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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가정기본법 개정을 반대한다
    ▲원성웅 진평연 상임대표 ▲법일 불교도연합 상임지도법사 '건강가정기본법개정안 반대 전국단체 네트워크(이하 건반넷)'라는 이름으로 그리스도교와 불교 관련 교단과 단체들, 다양한 교육단체들, 문화단체, 학술단체 등등 750 여 개의 단체가 모여 지난 4월29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상임대표에 원성웅 진평연 상임대표를 선출, 관련 세미나를 개최했다. 원성웅 진정한평등을바라며나쁜차별금지법을반대하는전국연합 상임대표(목사)는 건강가정기본법을 개정을 막아야 한다 면서 이 자리에 모인 회원들을 비롯해 애스더와 모르드개가 악법을 막았던 것같은 활약을 펼쳐야 한다고 주장했다. 범일 대한민국살리기불교도총연합 상임지도법사는 건강가정기본법개정을 저지하기 위해 오늘 모인 것이라면서 수 많은 사회적 갈등으로 가족과 가정을 해칠 것이 우려된다고 강조했다. 범일 법사는 동성애에 대해 불교 율장에서는 독신수행 중 이성과 동성 등 모든 성 자체를 멀리하고 있으며, 조계종은 어떤 형태로든 성적 적촉을 금하는데 이유는 수행에 있어 잡된 욕망과 집착을 끊으려는 중요한 의미가 있음을 밝혔다. 이날 창립총회는 나혜정 대표(다음세대사랑학부모연합)가 행사사회를 시작, 원성웅 진평연 상임대표가 창립총회의장으로서 정관 채택과 임원인준을 제시, 길원평 바성연 대표가 제안설명 등을 함으로서 제반안건이 모두 가결되었다. 이로서 공동대표 및 총무단, 집행위원단, 사무국장단 등이 선출되었다. 2부 세미나에스는 정천구 전 영산대 총장, 오명식 전 부산가톨릭대 교수, 음선필 홍익대 법대교수, 김지연 한국가족보건협회 대표, 연취현 바른인권여성연합 전문위원장, 이진수 더워드대표 등 그리스도교계, 천주교계, 불교계, 시민사회계 등이 한목소리로 건강가정기본법 개정안에 대한 반대의견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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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30
  • 고 남문기 회장 장례, 로즈힐스에 안장미주한인사회 큰 별 고 남문기 회장 장례식, 캘리포니아 로즈힐스에 안장
    간암 투병 중 3월 20일 한국에서 별세한 고 남문기 회장 추모하는 LA 분향소가 뉴스타 부동산 본사에 마련돼 한인사회 주요 인사들의 조문 행렬이 이어졌다. 박상원 박사(세계한인재단 상임대표 총회장)는 고 남문기 회장과 건국대학교 PSU 이사로 있었고 오랫동안 미주한인사회발전에 함께해온 인연으로 부고를 접하고 건국대병원 영안실에 조화를 보내는등 LA분향소와 로즈힐스 장례식에 참석하여 고 남문기 회장의 업적을 기렸다. 분향소를 조문한 박경재 LA 총영사와 제임스 안 LA 한인회장을 비롯한 많은 한인사회 인사들과 뉴스타부동산 관계자들이 고 남문기 회장의 아메리칸 드림’ 성공신화를 기억하며 미주 한인사회 권익 신장을 위해 평생을 봉사한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한국에서 소천하였기에 미국에서 고 남문기 뉴스타 부동산그룹 회장의 장례식은 31일 오후 3시 로즈힐스 메모리얼팍 내 스카이로즈 채플 야외에서 열렸다. 김영길 목사(감사한인교회 원로목사) 집례로 열린 이날 장례식에서 영원한 생명으로 설교하였고 폴송 회장의 고인에 대한 약력소개와 유가족 대표로 아들 알렉스 남등 한인사회지도자들이 장례일정상 제한된 인사로 추모사를 했다. 데이빗 류 전 LA 시의원과 박상원 세인트미션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한인사회 주요 인사들과 뉴스타 부동산 관계자 등 조문객 200여 명이 참석해 고인의 생전 업적을 기리고 마지막 가는 길을 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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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2
  • 미주한인사회 3.1절 102주년 기념식미주한인사회 3.1절 102주년 기념식, 대한인국민회 기념관에서 개최
    미주한인사회 3.1절 102주년 기념식이 대한인국민회 기념관에서 2021년 3월 1일 오전 11시에 미주한인사회 대표 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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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04
  • 미주총연 상임이사회 달라스 개최미주한인회총연합회 상임이사회 박상원 회장 참석
    제 28대 미주총연 상임이사회 박상원 회장 참석 [피플뉴스= 아브라함 기자] 제28대 미주한인회총연합회(총회장 박균희)는 2021년 1월 30일(토요일) 오후 2시 텍사스주 캐롤톤 소재 달라스 캘롤톤 코트 야드 매리엇 호텔 캐롤톤 컨퍼런스 센터에서 상임이사회를 개최했다.이날 상임이사회는 35명(11명 위임)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제29대 미주총연 총회장 선거를 관리할 선관위원장 및 선관위원 인준, 총회장 입후보자 공탁금, 그리고 총연회관 명의변경 안을 논의했다. 제28대 미주한인회총연합회(미주총연) 전현직 회장들로 임명된 상임이사들이 코로나 팬데믹 사정에도 불구하고 박상원 회장(샌버나디노 카운티 한인회 회장/미주총연 미주한인의 날 행사준비위원장)과 미전역 각지역에서 온 상임이사들이 참석했다. 제28대 미주한인회총연합회 상임이사회에 참석한 전현직 한인회장들이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상임이사회는 김유진 사무총장의 사회로 국민의례에 이어 김진이 회장(중남부 연합회)과 윤정배 이사장(중남부 연합회)의 환영사, 박균희 총회장(미주한인회총연합회 제27대, 제28대 총회장)과 김병직 이사장(미주한인회총연합회 제 28대)의 인사말에 이어 조광세 총괄 수석부회장(미주총련 제 28대)의 격려사가 이어졌고, 이어 사회자가 참석자를 소개했다잠시 정회 후 김유진 사무총장(미주총연 제27대, 제28대)이 상임이사회 위임과 수임을 설명했고 이사회 진행을 안내했다.김병직 이사장이 상임이사회를 주재했고 안건심의는 다음과 같다. 1)제29대 총회장 입후보 공탁금 책정 안 2)선거관리위원장 및 위원 인준 안 3)미주총연 회관 명의 변경 안 4)기타 중요 안 미주총연 회관 명의 변경 한에 대해 박균희 총회장은 미주총연회관은 미국 내 한인동포들을 사랑하는 마음과 동포사회 발전을 위해 선배 총회장들의 희생으로 마련한 동포사회가 지켜야 할 소중한 재산이라고 강조하고, 총연회관이 부동산세 미납으로 선배 총회장들의 희생으로 일군 총연회관마저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일이 또 다시 반복돼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미주한인의 날 행사준비위원장 박상원 회장(샌버나디노 카운티 한인회 회장)은 미주한인이민 역사에서 보존되었어야할 유적에 대해 지적하며 대한민국 건국을 주도했던 이승만 박사를 중심으로 한 동지회 회관과 대한인국민회 회관 그리고 흥사단 회관 등 미국 내 한인동포 이민역사에서 중요한 사적들을 후세들이 지켜내지 못했다는 사실을 지적하며 미주총연 회관을 반드시 지켜야한다고 주장하였고 박균희 총회장의 동의안에 대해 제청하였다..박균희 총회장은 회원들도 총연회관에 관심을 갖고 문제해결에 적극 나서달라고 부탁했다. 안건심의를 마친 후 사회자가 광고 후에 폐회하고 기념촬영을 했다. 미주총연 상임이사회에서 박상원 회장과 김병직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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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14
  • 주님의 달리심과 부활의 체득 도움될 듯
    신의정원 출판사는 6권의 시리즈 책으로 구성된 「생명의 순례: 사순절 40일 묵상집」을 출시했다. 사순절을 보다 깊이 있고, 의미 있게 보내면서 성도들이 주님을 만나는 길을 가도록 도움이 되려는 용도로 출간된 책임을 출판사측은 밝혔다. 저자 김리아 박사(나다공동체 대표, 연세대 대학원 영성해석 주제 박사학위)는 서울신학대학교와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에서 겸임교수직을 감당하기도 했다고 한다. 영성을 일상의삶에서 누리고 실현하도록 가르치고 돕는 일에 관심이 많다고 하며, 영성적 교육과 문화를 결합한 복음의 미래를 준비하는 일에 노력중이라고 한다. 이책에 대해서 영원한 생명을 향한 그리스도의 생명사건을 따라가며, 사순절을 의미 있게 보내고자 하는 독자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연합함으로서 일어나는 옛 사람의 장사지냄, 성령의 임재 안에서 깨어나는 새 사람의 능력 등을 구체적으로 묵상하도록 돕는 목적으로 집필되었다고 한다. 안내서와 기도노트 외에 본 내용은 4권의 책에 나누어 수록되어있다. 1권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생명과 그 생명에 이르는 십자가의 의미, 2권은 잃어버린 새 사람과 새생명의 정체성 회복으로 인한 치유, 3권은 그리스도 안에서 연합된 새 사람이 사는 법, 4권은 용서로부터 시작해 온전한 의탁에 이르는 가상칠언의 의미를 새기는 내용들로 구성되어있다. 소책자 6권, 2만원 <공동 취재: 한국교회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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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05
  • 새해 전야 24시간 집중 기도 시간
    한국VOM(대표 현숙 폴리 목사, CEO 에릭 폴리 목사, 한국순교자의소리)은 새해 전날인 12월 31일부터 그리스도를 믿는 다는 이유로 핍박받고있는 전세계의 성도들을 위한 24시간 집중기도회를 갖는다고 밝혔다.이집트의 기독교인인 모사(Mr. Mosa)는 모진 고난을 당해 치아가 부러지고, 기절할 때까지 얻어맞았지만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사실을 부인하지 않았으며, 현재는 그의 아내와 자녀들과 함께 생활중이지만 향후 건강상태도 문제가 있는데다가 자녀들을 어떻게 부양할지에 대한 고민을 하고있는 등 전세계에는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이유로 고난받는 형제와 자매들이 많이있어 이들에 대한 기도와 응원이 필요하다고 주최측은 밝혔다.현숙 폴리 한국VOM 대표는 핍받받는 형제자매들이 우리에게 요청하는 것은 기도라면서 12월 31일 오후 6시부터 24시간동안 자체 페이스북계정에 기도제목을 매시간 공유할 예정이며, 한국교회의 성도들이 동참해주기를 당부했다.지난 해에도 동 단체는 이같은 24시간 기도회를 가졌는데 참여자들의 열정적인 기도와 반응이 뜨거웠고, 무엇보다 그 기도로 인해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이고, 핍박 받는 그리스도인들의 삶에 큰 영향을 미쳤었다고 한다.이번 기도회는 이집트 모사가 부탁한 기도 외에 중국과 우즈베키스탄, 라오스, 우간다, 이란,파키스탄, 네팔, 인도, 에리트레아,아라비아반도, 콜롬비아, 타지키스탄, 쿠바 등등에서 핍박받고있는 그리스도인들이 요청한 기도제목들도 공유될 예정이라고 한다.동 기도운동은 2020년 12월 31일 18시한국VOM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VOMKorea.kr/)에서 시작될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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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31

실시간 뉴스 기사

  • 신앙인의 본을 보인 존스 선교사
    ▲ 발제자 한정렬 목사 ▲ 스승의 날을 맞아 민경배 박사에게 축하 케이크를 전달하고, 참석자들은 노래를 제창했다. 사진은 민경배 박사가 촛불을 끄는 모습 한정렬 목사(순복음총회신학교)는 한국교회사학연구원(원장 권평 박사)이 은진교회당에서 지난 5월 6일 주최한 월례발표회에서 '초기 내한 선교사 George Huber Jones에 관한 연구'라는 제목으로 발제했다. 한 목사는 존스 선교사가 한국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잘 알려져있지는 않지만 한국그리스도교 선교사(史)에서 큰 역할을 했으며, 그 원동력은 오직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비롯되었음을 강조했다. 존스 선교사는 미국 뉴욕주에서 1867년 태어나 14세에 하나님께 감동받아 헌신키로 작정했으나 집안 사정상 대학진학을 못했고, 신학에 대한 교육을 받지 않았지만 선교를 하고자 한국으로 입국, 이후 배재학당의 활성화와 제물포와 강화에서 선교사역 수행하다가 본격적인 부흥각성운동에 전념하는 등 많은 성과를 냈다는 설명을 한 목사는 했다. 미국 뉴욕주 모하크에서 1867년 8월 14일 부친 찰스와 모친 수잔 사이에서 태어났고, 집안 대대로 웨일즈출신으로서 조부와 부친은 감리교 성도였기에 감리교적인 신앙의 배경에서 성장했다고 한다. 가정사정이 어려워 대학으로 진학을 못해서 존스는 선교사역 내내 학력문제가큰 부담이 되었다고한다. 14세에 하나님을 향한 사랑을 느끼고, 감동되어 헌신할 것을 결심하고, 1887년 1887년 미감리회 해외선교부에 선교사로서 지원요청을 해 12월에 로체스타지방회에서 시취시험에 합격해 평신도선교사자격을 받고, 1888년 조선선교사로 파송되었는데 신학을 전공치 않은 그에게 고시의 기회가주어지고 임명된 파격에는 선교사의 길이 예정된 것으로 보인다고 한 목사는 설명했다. 존스는 1888년 5월 평신도선교사로서 조선에 도착해 배재학당에서 수학교사로 근무, 1891년 제 7차 선교회에서 신학시험에 합격해 장로목사로 임명받았다고 한다. 존스가 한국 체류 초기 아펜젤러 선교사가 최병헌을 어학선생으로 소개했으며, 어학과 정치, 무화, 종교, 역사, 사상 등 다방면적인 배경지식을 전수받았지만 존스 자신이 인간관계가 원만하고 학문적인 성실성이 있던 것이 융합되어 한국 초기 선교사에서 큰 성과를 이루는 기틀이 되었다고 한다. 1892년 인천지역 선교책임자로 임명받은 존스는 아펜젤러가 세운 제물포교회(내리교회)의 제 2대 담임목사가 되어 현지인들 중 귀신들린자는 고쳐주고, 관리들에게 토색당한 재산을 찾아 돌려주는 등 신앙적으로 또는 실생활적으로 큰 도움이 되어 신뢰를 받았다고 한다. 신학을 전공한 적이 없지만 제물포교회에 지역전도사 1명, 권사 3명, 속회지도자 1명 등으로 훈련시켰고, 5년 후에는 신도수가 510명에 이르는 성과를 올렸는데 이것은 그가 어린시절 교회생활을 성실히 해 교회체제를 잘 알기 때문이라는 점을 한 목사는 부각시켰다. 제물포를 선교거점으로 찾으니 한강변을 따라 연결되는 강화도가 눈에 띄었고, 인구 7만명의 이곳에 매일학교를 세워 선교거점으로서 활용하니 학교가 빠른 속도로 성장해 인천 최초의 근대교육기관인 영화학교로 발전하게되었다고 한다. 이 때 마가레트 벵겔이 제물포에 부임, 1892년 한명의 소녀를 데리고 시작한 소녀매일학교가 1900년에 영화여학당으로 개칭 하는 한편 존스는 마가레트와 결혼해 영화학당의 부부교장이 되었다고 한다. 강화유수의 강력한 반대와 봉쇄로 강화도를 선교지로서 들어갈 수 없었지만 이승환 씨가 노파를 업고 와서 세례줄것을 요청해 최초의 선상세례를 베풀고, 이후 이 씨는 가정에서 예배를 드리기 시작하는 등 감리교의 첫 강화도 신앙공동체로서 복음을 전파하게되었다고 한다. 미국감리교는 1776~1850년 사이에 기적적인 성장을 이뤄 처음에는 교세가 3%였다가 1850년에는 34%에 달할 정도로 변모했는데 한국의 감리교도 전통적으로 일찌기 심령부흥운동을 열고 있었고, 존스 선교사에 의해 본격적인 부흥운동이 도입되어 1898년 평양 서문밖교회에서 부흥회, 1903년 서울에서 속장권사 등 지도자양성모임에서까지 지속, 1901년 정월과 10월, 12월 평양 사경회 등으로 계속되었으며, 1907년 1월 강화도에서 대규모 부흥사경회를 개최했는데 이 때 길선주 목사에 의한 장대현교회 성령대부흥회도 열리던 시기였다고 설명했다. 주한미국공사 알렌이 샌프란시스코에서 어윈 하와이사탕수수경작자협회장을 면담해 노동력이 부족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당시 조선의 경제가 어려워 민초들이 고생하던 시기였기에 조선인들을 노동자로 섭외코자 하였지만 당시 보수적이고 씨족문화에 몰입된 사람들이 주저했고, 이를 들은 존슨 선교사는 교회 내에 이민국을 설치해 내리교회 성도들에게 상황을 설명, 제물포교인 50명, 부두 노동자 20명, 상인, 군인, 공무원, 학생 등 121명을 1차로 이민단으로 보내어 1905년까지 7229명을 보냈다고 한다. 하와이에 도착해 사탕수수농장들로 산재한 노동자들은 기독교적인 이민사회를 구성해 '하와이 그리스도교연합감리교회'를 설립하는 등 한국인전도자에 의한 해외교포선교를 시작했다고 한다. 아펜젤러 선교사가 1983년 이후 한국선교회에서 신학 4년제 교과를 정하고 신학부를 개강했지만 수업의 난이도와 지원자의 부재로 곧 폐지되었지만 존스 선교사가 1900년 인천 우각동 자신의 서재에서 18명의 학생들과 2주 과정의 신학회로 시작 이후 단기적인 교과로 인해 부족함을 느껴 정규신학교의 필요성이 논의되었고, 안식년을 지나고 1906년 7월 돌아와 1907년 정동제일교회 담임목사로서 재직시 아펜젤러가 추진하다 중단된 신학교 설립에 매진해 '대한성경신학교'라는 이름으로 감리교신학교를 계획, 6월에 3차 한국선교연회에서 '협성신학당' 설립안을 제출 후 서울 서대문 냉천동에 학교부지를 결정, '감리교회 협성신학교'로 명칭을 변경하는 등 1911년에는 39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는 성과를 냈다고 한다. 존스 선교사는 1909년 5월 미국으로 영구귀국 후 지속적으로 한국선교를 후원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엿고, 본부의 선교총무로 있으면서 선교사의 충원이나 선교지원금 등에 도움이 되고자 노력했다고 한다. 한정렬 목사는 존스 선교사에 대한 연구는 민경배 은사님에 의해 제안되어 시작했고, 그에 대한 자료가 매우 부족해 어려움이 많았지만 결과적으로 그의 선교적인 업적은 그의 일생에 확실히 체험한 중생의 경험과 하나님 간의 인격적인 관계에서 비롯되었음을 알 수 있었고, 그의 선교선배이자 멘토였던 아펜젤러의 사고사로 인해 신앙적인 갈등을 잠시 겪었음에도 결국에는 다시 내한해 선교사여그이 끝맺음을 아름답게 장식했던 충성심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민경배 박사는 한 목사의 연구가 매우 훌륭했다면서 이처럼 존스 선교사 개인에 대한 연구가 진행된 차제에 한국에는 훌륭한 내한 선교사들이 다수이니 이들을 비교연구하는 그런 한국그리스도교역사에 대한 과제물들이 나왔으면 한다는 제안했다. ▲ 권평 원장이(첫째 자리) 스승의 날 행사를 진행했으며, 김유준 목사가(둘째 자리)가 1부 예배 설교, 조점순 목사가(셋째 자리) 사회를 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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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0
  • 건강가정기본법 개정을 반대한다
    ▲원성웅 진평연 상임대표 ▲법일 불교도연합 상임지도법사 '건강가정기본법개정안 반대 전국단체 네트워크(이하 건반넷)'라는 이름으로 그리스도교와 불교 관련 교단과 단체들, 다양한 교육단체들, 문화단체, 학술단체 등등 750 여 개의 단체가 모여 지난 4월29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상임대표에 원성웅 진평연 상임대표를 선출, 관련 세미나를 개최했다. 원성웅 진정한평등을바라며나쁜차별금지법을반대하는전국연합 상임대표(목사)는 건강가정기본법을 개정을 막아야 한다 면서 이 자리에 모인 회원들을 비롯해 애스더와 모르드개가 악법을 막았던 것같은 활약을 펼쳐야 한다고 주장했다. 범일 대한민국살리기불교도총연합 상임지도법사는 건강가정기본법개정을 저지하기 위해 오늘 모인 것이라면서 수 많은 사회적 갈등으로 가족과 가정을 해칠 것이 우려된다고 강조했다. 범일 법사는 동성애에 대해 불교 율장에서는 독신수행 중 이성과 동성 등 모든 성 자체를 멀리하고 있으며, 조계종은 어떤 형태로든 성적 적촉을 금하는데 이유는 수행에 있어 잡된 욕망과 집착을 끊으려는 중요한 의미가 있음을 밝혔다. 이날 창립총회는 나혜정 대표(다음세대사랑학부모연합)가 행사사회를 시작, 원성웅 진평연 상임대표가 창립총회의장으로서 정관 채택과 임원인준을 제시, 길원평 바성연 대표가 제안설명 등을 함으로서 제반안건이 모두 가결되었다. 이로서 공동대표 및 총무단, 집행위원단, 사무국장단 등이 선출되었다. 2부 세미나에스는 정천구 전 영산대 총장, 오명식 전 부산가톨릭대 교수, 음선필 홍익대 법대교수, 김지연 한국가족보건협회 대표, 연취현 바른인권여성연합 전문위원장, 이진수 더워드대표 등 그리스도교계, 천주교계, 불교계, 시민사회계 등이 한목소리로 건강가정기본법 개정안에 대한 반대의견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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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30
  • NCCK, 100주년 되는 2024년을 준비
    ▲기자회견에 참석한 이홍정 총무(가운데), 김학중 위원장(4번째), 황영태 부위원장, 김돈희 부위원장, 김희헌 부위원장 등.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100주년사 출판 및 각종 사업을 연구하는 연구원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이홍정 목사, 이하 NCCK)가 창립 100주년인 2024년을 앞두고 본격적으로 기념행사와 사업들을 진행하고 있다고 지난 4월 16일 기자회견을 갖고 밝혔다. 이홍정 총무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국제선교협의회(International Missionary Council, 이하 IMC)가 는 선교계가 19세기 세계선교현장에서 선교지의 종교문화와 식민주의적 국제정치질서, 교파주의 등으로 발생하는 선교불일치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던 중 1910년 에딘버러 선교대회를 계기로 선교와 일치를 위한 노력으로서 창립되었고, IMC 존 모트가 1907년 수 차례 방한하고 에딘버러 대회에 한국교회를 초청하는 등 인연으로 NCCK의 초기명칭인 '조선예수교연합공의회'로 1928년 예루살렘 선교대회를 계기로 가입한 이래 에큐메니칼운동에 적극 참여하던 중 2024년에 창립 1백주년 행사와 사업을 준비하게되었다고 밝혔다. NCCK는 세계기독교의 주요전통들을 대변하는 교단들과 세계학생 및 평신도 에큐메니칼운동, 국제적 에큐메니칼 문서 및 방송선교를 대표하는 전통있는 기도간들이 각각의 전통을 지닌 세계적 협의체의 일원으로 선교와 일치를 도모하는 기관임을 이 총무는 설명했다. 이 총무는 지난 100년 간 스스로를 갱신하는 동시에 정의롭고 참여적이고 지속가능한 사회건설을 위한 종교시민사회와 협력하는 등 한국에서 종교계의 리더십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세상에서 전개되는 하나님의 선교와 목회와 정치에 참여하는 하나님의 백성공동체로서 교단의 대소나 회원의 직급, 성별, 연령에 구애 없이 평등하게 의사결정을 하고 그와 같은 방식으로 에큐메니칼운동을 수행함으로서 한국교회 일부의 전체주의나 획일화, 속박된 상태가 아닌 다양성을 펼치려는 노력을 앞으로도 지속할 것이고, 그러한 것들이 100주년 기념활동을 통해 기록되고 확산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학중 위원장은 수년간 NCCK 100주년을 준비해왔지만 코로나19라는 문제로 인해 주춤하다가 2024년이 바로 앞에 다가오므로 인해 다시금 적극적인 준비작업에 들어갔다면서 한국인들에게는 외세의 침략과 근대화, 민족동란, 민주화 등 다양한 문제들이 한꺼번에 들이닥쳐 어려움이 많았음에도 기독교계 특히 NCCK는 늘 우리민족과 교회와 함께 있어왔던 그 뒤안길을 이번에 기념하자는 것이고, 단회적 행사가 아닌 향후 100년의 교회를 준비하는 것에 초점을 맞춰 모든 일을 진행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 위원장은 사업방식으로는 한국교회의 다양한 전통과 인사들이 고루 참여하는 100주년 플랫폼으로 구축해 진보와 보수가 고루 만남으로서 에큐메니칼운동의 외연확장을 꾀하는 것과 특히 지역교회의 참여 병행해 준비하고, 한국교회의 사회적 기여를 발굴하고 보급, NCCK의 역사와 한국교회의 사회적 공헌의 역사를 정리할 각종 연구 및 출판사업을 진행하면서 한국교회의 사회운동과 일치운동을 보존 및 전시하는 자료실과 전시실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황영태 부위원장은 한국기독교의 100대 방문지와 100대 인물을 선정해 알릴 수 있는 알릴 소책자를 보급하고, 기념 표식을 제작, 우리가 가진 전국에 다양한 역사유적과 이야기를 우리들이 향유할 수 있는 가이드시스템 등을 개발하는 등의 활동을 벌이겠다고 밝혔다. 김돈희 부위원장은 에큐메니칼운동을 교회와 사회에 널리 알리는 홍보사업을 추진하려한다면서 소책자 등을 보급하는 한편 에큐메니칼 신학과 운동을 알리려 하지만 신학적 언어가 엄밀하고 정확해야한다는 부담감있는 바 이것을 보다 쉬운 언어로 소개하는 노력을 기울이며, 50분 분량의 '한국기독교 사회운동사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고, 2023년부터는 NCCK와 기독교사회운동의 사진이나 문서, 영상 등을 온라인전시회로 소개하려는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김희헌 부위원장은 기독교사회운동사자료집을 엮으면서 NCCK와 한국기독교사회운동의 역사를 연구하고 수집해 자료집으로 2024년까지 20권 분량으로 완성 할 것이고, 'NCCK 100년사(집필위원장 김흥수 목원대교수)', 4권 분량의 한국기독교 사회운동사 통사 등을 발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매년 학술심포지엄은 2019년부터 매년 진행중이며, 오는 2023년가지 개최할 예정인데 올해는 7월 27일에 '냉전과 한국기독교'라는 제목으로 열린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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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6
  • IS 테러분자와 감옥 생활 증언
    2015년 수단을 선교적 목적으로 방문했다가 국가전복혐의로 현지체포되고, 445일간 IS테러범들과 같은방에서 수감되어 매일 같이 폭행을 당했던 피터 야섹 선교사(Petr Jasek)가 그 기간동안 당한 일들과 그 일들을 통해 체험했던 하나님의 사랑과 섭리하심에 대한 이야기를 책으로 최근 출간했다. 한국순교자의소리(한국VOM, 대표 현숙폴리 목사)는 피터 야섹 선교사의 저작인 「IS와 감옥 안에서」를 한국어와 중국어 등 2개국어로 출간하고 이를 기념하는 온라인기자회견을 지난 4월 15일 가졌다. 피터 야섹 선교사는 한국VOM이 동 저서를 출간해준 것에 감사한다면서 본인의 출생지인 체코슬로바키아 시절에도 이미 교회들이 탄압받얐던 경험이 있으며, 이제는 모슬림들에 의해 신앙적인 탄압을 받았는데 그 과정들 속에서 하나님께서 예비하심과 견딜 수 있는 용기와 신앙 모든 여건들을 강력하게 수행하시는 모습을 발견하고 체험했던 것들을 세계의 그리스들과 나누고 싶어 책으로 출간했다고 밝혔다. 2015년 수단 카두툼을 방문해 그리스도인들은 신앙을 이유로 모진 고통과 핍박을 받는 중이었는데 이것을 문서화하고 영상화하는 작업을 했고, 귀국하던 중 공항에서 비행기 탑승권을 받았음에도 경찰에게 체포되었고, 24시간의 억류와 심문 후 재판결과 수단정부를 전복하려는 일을 했다면서 최종적으로 종신형에 쳐해졌었다고 야섹 선교사는 상황을 설명했다. 야섹 선교사는 445일간 여러 교도소로 옮겨가며 수감생활을 했고 자신의 혐의에 대해 기본적으로 수단 내 그리스도인들이 신앙적인 이유로 핍박받는 다는 사실을 기록으로서 남기는 것을 싫어하는 것이 이유였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445일간의 수감생활 중 첫번째 감옥에서 IS테러범 출신자들과 같은 방에서 머물면서 온갖 어려움을 당했다고 한다. 야섹 선교사와 같은 방에 수감된 테러범출신 모슬렘들은 낮시간동안에는 잠을 자고 저녁부터 일어나 밤새도록 떠들며 노는 반면 야섹 선교사에게는 낮잠이 금지되어있었고, 밤에 잠들면 감옥 동료들이 떠들고 때리는 등 그런 상황에서 감옥 생활을 했다고 밝혔다. 야섹 선교사의 잠을 방해하기 위해 동료가 때리고 떠드는 상황에도 야섹 선교사는 전혀 방해를 못느끼고 아침 4시 까지 숙면을 취했다고 하는데 이것은 거의 기적이며, 처음에는 왜 그런지 몰랐다고 한다. 3개월 후 고향의 가족들에게 편지를 받고서야 그 사연을 알게 되었는데 자신이 다니던 작은 교회의 모든 성도들이 매일 저녁 9~10시까지 야섹 선교사가 안전하고, 잠을 잘 잘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기도했으며, 이 시간대의 시간차를 계산해보면 수단 감옥에서 자신이 잠들었던 시간대였는데 여기서 하나님의 크신 권능과 기도의 능력을 발견했다는 것이다. 감옥에서 빈라덴 경호원 출신 무슬림과도 만났는데 그는 낙시줄을 소지하고 있었는데 그 줄로 야섹 선교사의 목을 조른다면서 위협하기도 하는 등 그 곳 사람들로 인해 엄청난 고통을 당했고, 얼굴을 매우 많이 맞았으며, 때로는 몸 내부의 출혈이 있어 체내 혈액의 절반이 부족해지는 등 너무 어려웠다고 야섹 선교사는 증언했다. 감옥생활 5개월 차에 체코공화국 현 정부의 대사관직원이 성경책을 전달해줬고, 오랬동안 성경책에 대한 연구를 하던 중 사막 한가운데 알쿠다감옥으로 이감되었는데 여긴 무슬림이 더욱 많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스림이 아닌 수감자는 채플에서 각자의 종교를 접할 수 있였는데 여기서 야섹 선교사는 복음을 전해 다수의 무슬림들이 신앙을 받아들이고 삶을 바꾸며 절망에서 희망의 삶으로 돌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하나님의 절대적인 주권을 경험했다면서 한국의 그리스도인들과 세계 그리스도인들은 현재에는 핍박이 없더라도 이에 대비해야하며, 핍박이 닥쳤을 때는 하나님께 매달려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점을 알리고 싶어 「IS와 감옥 안에서」를 지필해 한국의 형제들에게 전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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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3
  • '로버트 제르메인 토마스' 목사임을 밝혀
    ▲류금주 박사가 한국최초의 개신교 순교자에 대한 발제를 했다. ▲민경배 교수는 류금주 박사의 대학시절 은사이기도 하고, '로버트 토마스, 성경을 주고 떠나간 한국 최초의 개신교 순교자'의 원저자이다. ▲이날 참석한 한국교회사학연구원 회원들. 류금주 박사(한국교회사학연구원 부원장, 전 서울장신 교회사교수)는 '로버트 토마스, 성경을 주고 떠나간 한국 최초의 개신교 순교자'라는 제목의 발제를 한국교회사학연구원(원장 권평 박사, 이하 한교사)이 지난 4월 8일 은진교회당에서 개최한 제 266회 월례발표회에서 담당했다. 류금주 박사는 '한국 최조의 개신교 순교자 로버트 J. 토마스_그가 주고받은 평지들, 기록들'을 저술한 민경배 박사의 제자로서 동 저서를 중심으로 민 박사가 수집한 토마스 선교사에 대한 1차 자료들을 중심으로 발제를 이끌어갔다. 토마스 목사의 모교인 런던대학교의 뉴칼리지(New College)에서 약 50년 전 수학했던 민경배 교수가 토마스의 고향과 학교, 선교회본부에서 토마스목사의 배경과 전도활동 등 1차적인 자료들을 발굴해 한국교회와 역사계에서 잘못 알려진 역사적 사실들을 바로잡은 공로가 있음을 류 박사는 밝혔다. 류 박사는 민 교수가 수집한 토마스 목사에 대한 1차적이고 직접적인 자료들을 수집해 한국기독교계에서 토마스 목사의 출신지와 출신대학 등에 대한 오해를 바로 잡았다고 설명했다. 보통은 토마스 목사의 출신지를 스코틀랜드이며, 출신교를 에든버러 대학교의 뉴칼리지 정도로 알려져 있지만 민경배 교수는 본래 토마스 선교사가 웨일즈 인이고, 런던대학교 뉴칼리지 출신이라고 논문을 통해 밝혔다고 했다. 런던대학교 뉴칼리지에서 유학했던 민경배 교수는 나탈(Geoffrey F. Nuttal) 교수와 순교자 로버트 토마스 목사에 대한 대화를 나누던 중 대부분 웨일즈 인들이 성을 이름으로 사용하는 경향이 있다는 이야기를 나누던 것에 착안해 웨일즈 인명부에서 토마스 목사를 발견, 런던대학교 기록물 보관소에서 1850~1860년대 교수회의록에서 여러 차례 그 이름을 발견, 런던선교회 파송선교사로서 중국 상해로 갔다는 사실을 확인했고, 추가로 여기에서 토마스가 주고 받은 서신들을 입수하는 등 이를 기초로 토마스에 대해 연구하고, 번역, 편술함으로서 모든 사람에게 공람되어서 한국교회가 직접적으로 교회의 씨앗이 된 로버트 토마스의 순교의 피와 그 선교 여정에 다가서도록 한 큰 공로가 크다고 평가했다. 민경배 교수가 로버트 제르메인 토마스 목사라고 책의 머릿말에 자신 있게 붙이리 수 있었던 것은 토마스 목사의 편지들과 기록 등을 직접 대조, 연구하면서 그의 대학시절(1856~1864), 런던선교회 파송중국선교사 시절(1864~1865), 중국에서의 독자 선교 시절(18695~1866), 토마스 순교 이후(1866~1899) 등을 모두 밝혀내서 저서에 담았기 때문이다. 류금주 박사의 이날 발표를 통해 토마스 목사와 한국의 인연은 1차로 1869년 9월부터 4개월간 서해안 소래포구 일대를 시작으로 한국을 방문해 한국어와 글을 배우고 한국인들이 성경에 대한 열정을 확인하면서 성서반포의 확신과 자신이 개신교선교를 여는 최초의 선교사였다는 것을 직감, 2차로 1866년 9월 5일 부활주일 아침에 한국인들에게 성경을 나눠주기 위해 제너럴셔면호를 타고 대동강변에 이르렀다가 조선군에 의해 순교했다는 것이 알려졌고, 그간 토마스 선교사가 중국선교지에서 이탈했다는 오해가 있었지만 사실은 스코틀랜드 국립성서공회 파견선교사자격으로 방문했던 것이라는 점도 거론되었다. 로버트 제르메인 토마스 선교사는 1840년 9월 5일 태어났고, 웨일즈 라드노주 라야다에서 ㅂ친 로버트 토마스와 모친 메리 로이드의 아들로서 2남 3년 중 둘째 아들이었다. 1839년 라야다교회에 부임한 부친은 토마스가 8세 되던 해 하노버회중교히 목사로 부임했다. 토마스는 1856년 고등학교 졸업 후 은들의 초등학교에서 교편을 잡다가 그해 런던대학교에 입학, 1859년까지 재학, 뉴칼레지에서 1857년 9월부터 1년간 재학했고, 1860년 10월 복교해 1863년 5월에 신학교육과정을 다 마치기까지 선교사가 되기 전까지 유럽어를 대부분 익혔고, 워타만 박사에게서 18개월간 배웠으며, 도처에서 설교를 하며 재능이 상당함을 인정받았다. 1863년 5월 뉴칼레지를 졸업한 토마스는 런던선교회 파송 중국선교사로 임명, 6월 4일 목사안수를 받고, 얼마 후 캐롤라인 고드페리 양과 결혼, 7월 21일 중국으로 떠나 12월 초 상해에 도차갰다는 이야기들을 류 박사는 밝혔다. 류 박사는 1864년 중국생활 4개월만에 아내가 유산으로 사망, 여러 갈등으로 런던선교회를 사임, 중국 황립해상세관의 통역연수관으로 취익하고, 선교회에는 상해가 아닌 다른 곳으로 전직을 조건으로 복직의사를 밝히던 중 스코틀랜드 국립성서공회 지푸 주재원 알렉산더 월리엄슨과 알게되어 한문성서를 얻어 한국으로 1차 선교여행을 하게되었다는 점을 설명했다. 류금주 박사는 토마스 목사의 한국행을 위한 특장점은 특출난 언어감각이었다고 한다.그는 인간적으로 모범적인 인성이있었고, 광활한 선교적 시야가 있었는데 당시 정교회나 천주교등에서 한국선교를 위한 시동을 걸고 있었다는 점들을 토마스가 발견했고, 특히나 중국 베이징에서의 선교과정에서 베이징은 중국의 수도일 뿐 아니라 동아시아의 관문이라는 특징이 있어 선교학과 문화학상 중심과 변방의 역할을 모두 수행하고 있어 한국으로 자연스레 건너 오는 혜안을 가졌던 특출난 혜안의 소유자였다는 점을 강조했다. 민경배 교수는 토마스 선교사의 출신지나 소속기관, 개인적 성격 등에 대한 수많은 논란이 있지만 후대 그리스도인들에게 중요한 것은 그의 혜안이라고 강조했다. 민 교수는 토마스가 중국선교사로서 머물렀던 지역 중 하나는 현재도 촌동네에 속하는데 그런 시골에 런던출신자가 중국으로 왔고, 나아가 한국선교를 위해 접근했다는 그런 세계관과 봉사정신에 대해 우리는 인정해야하는데 기본적으로 그가 선교에 대한 하나님에 대한 사랑과 열정이 있었다고 밖에는 볼 수 없기에 우리들은 그런 점을 배워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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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4
  • 권평 원장, 사명 감당할 때 사명 주신분을 생각하라
    ▲권평 한국교회사학연구원 원장이 이날 설교를 담당했다. ▲민경배 한국교회사학연구원 명예원장이 축도를 담당했다. 한국교회사학연구원(명예원장 민경배 박사, 원장 권평 박사)은 지난 4월 8일 제 266회 월례세미나를 은진교회당(담임 김유준 목사 시무)에서 개최했다. 권평 원장은 '사명의 이중구조'라는 제하의 설교를 열왕기상 13장 6~11절을 중심으로 설교순서를 감당했다. 한정렬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에서 민경배 목사가 축도를 담당했다. 권평 원장은 야생 코끼리보다 서커스단의 코끼리가 수명이 더 길며, 사람 중에도 목회자와 정치인이 통계적으로 수명이 길다고 밝혔는데 그 이유로는 무료하게 시가늘 보내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자신만이 할 수 있고, 해야만 하는 임무가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처럼 사람에게는 사명이 주어진다는 것은 생애 중 가장 중요한 일에 해당하는데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그리스도인으로 만드셔서 각자 사명을 주셨는데 우리는 그 사명을 성공적으로 완수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가끔은 사명을 완수하는 사람들 중 사명의 성공이 마치 인간적으로 자신의 노력 때문이라는 식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생기는데 문제가 있다고 우려의 이야기를 했다.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사명을 주실 때는 사명이 중요한 만큼 엄청나게 큰 권능까지도 주시는데 사명과 권능을 주신 분을 망각하지 말아야만 온전한 사명완수가 가능하다는 점을 기억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즉, 인간은 인간으로서 사명을 맡았어도 자신의 한계와 위치를 알고 행동할 때 충실한 종으로서 역할이 가능하다는 점을 기억하자고 촉구했다. 한편 차기 267회 연구발표회는 5월 6일 오후 6시에 은진교회당에서 열리며, 제 3회 내한선교사연구도 겸해서 개최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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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4
  • 고 남문기 회장 장례, 로즈힐스에 안장미주한인사회 큰 별 고 남문기 회장 장례식, 캘리포니아 로즈힐스에 안장
    간암 투병 중 3월 20일 한국에서 별세한 고 남문기 회장 추모하는 LA 분향소가 뉴스타 부동산 본사에 마련돼 한인사회 주요 인사들의 조문 행렬이 이어졌다. 박상원 박사(세계한인재단 상임대표 총회장)는 고 남문기 회장과 건국대학교 PSU 이사로 있었고 오랫동안 미주한인사회발전에 함께해온 인연으로 부고를 접하고 건국대병원 영안실에 조화를 보내는등 LA분향소와 로즈힐스 장례식에 참석하여 고 남문기 회장의 업적을 기렸다. 분향소를 조문한 박경재 LA 총영사와 제임스 안 LA 한인회장을 비롯한 많은 한인사회 인사들과 뉴스타부동산 관계자들이 고 남문기 회장의 아메리칸 드림’ 성공신화를 기억하며 미주 한인사회 권익 신장을 위해 평생을 봉사한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한국에서 소천하였기에 미국에서 고 남문기 뉴스타 부동산그룹 회장의 장례식은 31일 오후 3시 로즈힐스 메모리얼팍 내 스카이로즈 채플 야외에서 열렸다. 김영길 목사(감사한인교회 원로목사) 집례로 열린 이날 장례식에서 영원한 생명으로 설교하였고 폴송 회장의 고인에 대한 약력소개와 유가족 대표로 아들 알렉스 남등 한인사회지도자들이 장례일정상 제한된 인사로 추모사를 했다. 데이빗 류 전 LA 시의원과 박상원 세인트미션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한인사회 주요 인사들과 뉴스타 부동산 관계자 등 조문객 200여 명이 참석해 고인의 생전 업적을 기리고 마지막 가는 길을 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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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2
  • 노쇠한 신자들 예배 중 급습 당해
    ▲사진은 중국에서 예배를 드리고있는 노년층 그리스도인들 모습. 한국VOM(대표 현숙폴리, 한국순교자의소리)은 지난 2월 28일 중국 충칭에 위치한 '충친생명의샘교회(Chongqing Living Fountain Church)'라는 가정교회에 중국 사복경찰이 급습해 두 남성을 체포하고 컴퓨터를 압수, 예배참석자들을 강제 귀가 시켰다고 주장했다. 현숙폴리 대표는 중국 공산당은 1949년 권력을 장악한 후, 교회에 대해 젊은이들은 무신론으로 교육하고 나이 든 기독교인들은 죽게 내버렫면 교회는 존재하지 못할 것이라는 태도였지만이번에 노인이 주축이 된 작은 가정교회를 대상으로 보인 행태는 그들의 태도가 바뀌는 것이며, 더이상 성장하는 대형교회만 중국경찰이 급습 대상이 아니라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대부분의 언론이 교회 폭파나 십자가 철거 같은 가시적으로 흥미있는 뉴스에만 초점을 맞추는 편이지만 이처럼 노년층이 중심인 작은 가정교회가 급습당했을 때 교회구성원들이 촬영이나 신고 등의 대응을 못하는 경향이 있는 한편 중국 공산당 관리들의 전략 변화는 세간에 잘 알려지지 않는 편이라는데 위험성이 있다고 현숙폴리 대표는 설명했다. 연로한 기독교인은 신앙에도 훨씬 더 헌신적이고, 전파함에도 젊은이보다 능숙하다는 점을 공산당관리들이 깨닫는 중인 것같다고 현숙 폴리 대표는 예상했다. 연로한 여성들이 교회의 주축 세력이며, 이들은 평생에 매 맞고, 무시당하고, 속고, 철저한 소회됨 등에 대해 익숙한 내공이 있기에 이들이 예수님을 위한 강력한 도구가 되고있다고 밝혔다. 한국VOM은 동 교회의 예배를 폐쇄할 때 사복경찰은 코로나바이러스 등을 언급했지만 중국가정교회 성도들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예배드릴 수없고, 어떠한 교회 모임이나 심지어 자택을 본거지로 한 작은 모임도 등록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법률위반으로 간주되는 어려움이 있다고 전했다. 동 교회의 사역자인 쳉하이롱은 2018년 '목사들의 공동 성명: 기독교 신앙을 위한 선언서'에서명했고, 이 선언은 이른비언약교회 왕이 목사가 발표하기도 했는데 동 선언서의 내용은 중국 당국자들에게 가정교회 탄압과 핍박을 중단하고, 모든 중국 국민 개인의 신앙과 양심의 자유를 존중하라고 촉구하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한국VOM은동 선언서를 한국어, 중국어와 러시아어로 번역해 웹사이트에 게재했다면서 한국 그리스도인들의 지지와 기도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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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29
  • 미주한인사회 3.1절 102주년 기념식미주한인사회 3.1절 102주년 기념식, 대한인국민회 기념관에서 개최
    미주한인사회 3.1절 102주년 기념식이 대한인국민회 기념관에서 2021년 3월 1일 오전 11시에 미주한인사회 대표 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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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04
  • 미주총연 상임이사회 달라스 개최미주한인회총연합회 상임이사회 박상원 회장 참석
    제 28대 미주총연 상임이사회 박상원 회장 참석 [피플뉴스= 아브라함 기자] 제28대 미주한인회총연합회(총회장 박균희)는 2021년 1월 30일(토요일) 오후 2시 텍사스주 캐롤톤 소재 달라스 캘롤톤 코트 야드 매리엇 호텔 캐롤톤 컨퍼런스 센터에서 상임이사회를 개최했다.이날 상임이사회는 35명(11명 위임)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제29대 미주총연 총회장 선거를 관리할 선관위원장 및 선관위원 인준, 총회장 입후보자 공탁금, 그리고 총연회관 명의변경 안을 논의했다. 제28대 미주한인회총연합회(미주총연) 전현직 회장들로 임명된 상임이사들이 코로나 팬데믹 사정에도 불구하고 박상원 회장(샌버나디노 카운티 한인회 회장/미주총연 미주한인의 날 행사준비위원장)과 미전역 각지역에서 온 상임이사들이 참석했다. 제28대 미주한인회총연합회 상임이사회에 참석한 전현직 한인회장들이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상임이사회는 김유진 사무총장의 사회로 국민의례에 이어 김진이 회장(중남부 연합회)과 윤정배 이사장(중남부 연합회)의 환영사, 박균희 총회장(미주한인회총연합회 제27대, 제28대 총회장)과 김병직 이사장(미주한인회총연합회 제 28대)의 인사말에 이어 조광세 총괄 수석부회장(미주총련 제 28대)의 격려사가 이어졌고, 이어 사회자가 참석자를 소개했다잠시 정회 후 김유진 사무총장(미주총연 제27대, 제28대)이 상임이사회 위임과 수임을 설명했고 이사회 진행을 안내했다.김병직 이사장이 상임이사회를 주재했고 안건심의는 다음과 같다. 1)제29대 총회장 입후보 공탁금 책정 안 2)선거관리위원장 및 위원 인준 안 3)미주총연 회관 명의 변경 안 4)기타 중요 안 미주총연 회관 명의 변경 한에 대해 박균희 총회장은 미주총연회관은 미국 내 한인동포들을 사랑하는 마음과 동포사회 발전을 위해 선배 총회장들의 희생으로 마련한 동포사회가 지켜야 할 소중한 재산이라고 강조하고, 총연회관이 부동산세 미납으로 선배 총회장들의 희생으로 일군 총연회관마저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일이 또 다시 반복돼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미주한인의 날 행사준비위원장 박상원 회장(샌버나디노 카운티 한인회 회장)은 미주한인이민 역사에서 보존되었어야할 유적에 대해 지적하며 대한민국 건국을 주도했던 이승만 박사를 중심으로 한 동지회 회관과 대한인국민회 회관 그리고 흥사단 회관 등 미국 내 한인동포 이민역사에서 중요한 사적들을 후세들이 지켜내지 못했다는 사실을 지적하며 미주총연 회관을 반드시 지켜야한다고 주장하였고 박균희 총회장의 동의안에 대해 제청하였다..박균희 총회장은 회원들도 총연회관에 관심을 갖고 문제해결에 적극 나서달라고 부탁했다. 안건심의를 마친 후 사회자가 광고 후에 폐회하고 기념촬영을 했다. 미주총연 상임이사회에서 박상원 회장과 김병직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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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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