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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읽어주기만 하면 좋은 가치관 생성
    ▲저자 김재헌 회장은 청소년교육서 분야에서 베스트셀러 작가이며, 크리스천 가치관 수업을 통해 화목한 가정과 좋은 사회가 이뤄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크리스천 가치관 수업의 각 챕터에는 QR코드가 인쇄되어있는데 이것으로 인해 가치관수업에 앞서 관련동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가치관을 바로 세워야한다는 명제는 인문학이 시작되면서 논의되었고, 수백년이 흐른 지금 더욱 더 중요하다고는 하지만 손쉽게 달성되기 어려웠다. 김재헌 회장(청소년 교육서 분야 베스트셀러 작가, 메종드블루 회장, 목사)은 이 시대 산업의 대세는 인공지능이 독점하고 있기 때문에 향후 인간직업의 25%는 사라질 것이며, 잉여인간이 대규모로 발생할 것인데 이제는 인간이 살아남으려면 컴퓨터가 하지 못하는 분야인 창의력과 성품에 집중할 수 밖에 없는데 이것은 바른 가치관에서 만들어진다고 진단했다. 그는 「언택트 시대의 크리스천 가치관 수업(대경북스)」을 출간하고, 이 책을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부모님들이 단순히 읽어주는 것만으로도 바른 가치관과 좋은 인격이 만들어지는 효과를 낸다는 점을 지난 7월 15일 강조했다. 철학과 신학을 전공하고, 1백여권의 교육분야 저서를 출간해 청소년들과 학부모들에게 좋은 영향을 끼쳐 베스트셀러작가의 반열에 오른 내공이 이 책에 고스란히 스며들어있다는 평가다. 가치관을 바로 세우는 것은 올바른 진리를 알며, 은혜에 민감하게 감사하는 삶을 살게되면 믿음, 소망, 사랑이 자연스럽게 우러나오는데 이러한 모든 것들이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책에 기록 되어 있으며, 인간은 세상에서 벌어지는 모든 지식과 생활 등을 접하며 빛을 발할 수 있다는 설명을 저자는 하고 있다. 진리는 멀리 있지 않고, 간단하며 참 진리의 전달자의 자격으로 학력이 아닌 부모와 자식간의 혈연이라는 조건에서 전해질 때 가장 효율적이라고 주장하고 그 증거로서는 유태인들이 자녀가 3세가 될 때까지는 부모가 온전히 자녀를 양육해 세계적인 인물들로 성장시키는 것임을 밝혔다. 김 회장은 「언택트 시대의 크리스천 가치관 수업」을 어린 자녀들에게 부모가 단순하게 읽어주고, 이 책을 저술하면서 구상한 48가지 주제의 묵상과 말씀, 합당한 성경구절, 심화를 위한 질문들을 강연방식으로 무심하게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역사 속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위인들의 일화와 우리 주면에 살아 숨쉬는 사람들의 일상 속에서 일어날 법한 예화들로 부드럽게 전달되도록 구성했다. 고대 사회로부터 지금까지 세상에는 다양한 종교나 사상이 존재하고, 이를 신봉하는 무리들은 타 무리를 만나 서로의 주장이 충돌하는 경험을 하는 이른바 '모순'의 상황에 빠지게 되는데 무언가 기준이 필요할 때 하나님께서 공급하는 '로고스'가 기준으로서 역할을 한다고 김 회장은 설명했다. 로고스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라는 요한복음 1장14절의 말씀으로서 정리할 수 있지만 실제의 모순된 삶에서는 일반적인 은혜와 진리라는 개념은 서로 부딛히기만 하지 협력할 수 없는 개념이지만 로고스의 차원에서는 강력한 성능을 내는 조선검에서 칼등의 연철과 칼날의 강철이 담금질과 망치질로 인해 한몸처럼 융합되있는 그러한 상태로 이해해야한다고 밝혔다. 강철과 연철의 융합체로서 조선검은 그리스도교의 심자가로 해석이 가능하며, 십자가의 가로막대는 은혜(자비)이며, 세로막대는 진리로서 온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그런 개념을 이 책에 48가지 방식으로 설명했다는 것이다. 김재헌 회장의 부친은 일본 와세다공업고등학교를 졸업 한 후 만년필을 제작하는 기술을 연마, 한국으로 귀국해 1960년대 무렵까지 한국 유수의 필기구업체들에게 만년필 펜촉을 납품하는 사업을 크게 벌였지만 볼펜이 시장의 대세가 되어 사업을 접게되었으며, 이에 충격을 받은 부친이 방탕해 모친과 불화를 겪다가 두분이 차례로 중풍질병을 얻어 소년시절부터 고학을 하면서 화목한 가정의 중요성을 절감했다고 한다. 김 회장은 이후 힘들게 대학을 진학해 철학과 신학을 전공했는데 평생을 인간과 신, 사회와 가정에 대한 전문적인 연구를 할 결과 약 1백여권의 청소년교육서를 저술해 베스트셀러의 작가가 되었고, 나름 성장하는 교회에서 목회활동을 수행하면서 전문성을 심화했다고 한다. 목회자로서의 삶속에서 4할은 교회사역에, 6할은 가정사역에 매진한 결과 화목한 가정을 이뤘고, 자녀들은 한의사와 교사, 며느리들은 의사가 되어서 세상적으로 부끄럽지 않은 열매를 맺었는데 이런 결과물들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과 가르침대로 살고, 자녀교육을 실시했던 것인데 이런 경험을 이 책에 모두 수록했고, 심지어 전문적인 글쓰기로 확신을 심어주고있다는 평가다. 자녀를 양육하면서 머리와 가슴에 뭔가를 새겨넣는 경우를 벽돌 굽기라는 상황과 결부시키면 흙이 딱딱한 벽돌이 되기 전이라야 손가락으로도 그려넣을 수 있는 것처럼 자녀들이 어릴 때 두뇌의 전두엽이 경직되기 전에 하자는 것이 저자의 충고다. 머리가 경직되기 전에 어린 자녀에게 이 책을 읽어주고, 특히나 잠들기 직전 알파파(α)가 가장 많이 나올 때 읽어주는 것이 좋으며, 부모로서는 단순히 교재로서 이 책을 읽어주면 되는 간편성을 지녔고, 때로는 교회나 각종 교육기관에서도 교재로서 사용이 가능하도록 52주 코스로 구성했다고 한다. 언택트 시대의 크리스천 가치관 수업/ 김재헌 저/ 대경북스/ 상권, 하권, 묵상노트 등 694페이지/ 한화 2만 8천원 (한국교회신문 공동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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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15
  • 건강가정기본법 개정을 반대한다
    ▲원성웅 진평연 상임대표 ▲법일 불교도연합 상임지도법사 '건강가정기본법개정안 반대 전국단체 네트워크(이하 건반넷)'라는 이름으로 그리스도교와 불교 관련 교단과 단체들, 다양한 교육단체들, 문화단체, 학술단체 등등 750 여 개의 단체가 모여 지난 4월29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상임대표에 원성웅 진평연 상임대표를 선출, 관련 세미나를 개최했다. 원성웅 진정한평등을바라며나쁜차별금지법을반대하는전국연합 상임대표(목사)는 건강가정기본법을 개정을 막아야 한다 면서 이 자리에 모인 회원들을 비롯해 애스더와 모르드개가 악법을 막았던 것같은 활약을 펼쳐야 한다고 주장했다. 범일 대한민국살리기불교도총연합 상임지도법사는 건강가정기본법개정을 저지하기 위해 오늘 모인 것이라면서 수 많은 사회적 갈등으로 가족과 가정을 해칠 것이 우려된다고 강조했다. 범일 법사는 동성애에 대해 불교 율장에서는 독신수행 중 이성과 동성 등 모든 성 자체를 멀리하고 있으며, 조계종은 어떤 형태로든 성적 적촉을 금하는데 이유는 수행에 있어 잡된 욕망과 집착을 끊으려는 중요한 의미가 있음을 밝혔다. 이날 창립총회는 나혜정 대표(다음세대사랑학부모연합)가 행사사회를 시작, 원성웅 진평연 상임대표가 창립총회의장으로서 정관 채택과 임원인준을 제시, 길원평 바성연 대표가 제안설명 등을 함으로서 제반안건이 모두 가결되었다. 이로서 공동대표 및 총무단, 집행위원단, 사무국장단 등이 선출되었다. 2부 세미나에스는 정천구 전 영산대 총장, 오명식 전 부산가톨릭대 교수, 음선필 홍익대 법대교수, 김지연 한국가족보건협회 대표, 연취현 바른인권여성연합 전문위원장, 이진수 더워드대표 등 그리스도교계, 천주교계, 불교계, 시민사회계 등이 한목소리로 건강가정기본법 개정안에 대한 반대의견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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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30
  • 주님의 달리심과 부활의 체득 도움될 듯
    신의정원 출판사는 6권의 시리즈 책으로 구성된 「생명의 순례: 사순절 40일 묵상집」을 출시했다. 사순절을 보다 깊이 있고, 의미 있게 보내면서 성도들이 주님을 만나는 길을 가도록 도움이 되려는 용도로 출간된 책임을 출판사측은 밝혔다. 저자 김리아 박사(나다공동체 대표, 연세대 대학원 영성해석 주제 박사학위)는 서울신학대학교와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에서 겸임교수직을 감당하기도 했다고 한다. 영성을 일상의삶에서 누리고 실현하도록 가르치고 돕는 일에 관심이 많다고 하며, 영성적 교육과 문화를 결합한 복음의 미래를 준비하는 일에 노력중이라고 한다. 이책에 대해서 영원한 생명을 향한 그리스도의 생명사건을 따라가며, 사순절을 의미 있게 보내고자 하는 독자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연합함으로서 일어나는 옛 사람의 장사지냄, 성령의 임재 안에서 깨어나는 새 사람의 능력 등을 구체적으로 묵상하도록 돕는 목적으로 집필되었다고 한다. 안내서와 기도노트 외에 본 내용은 4권의 책에 나누어 수록되어있다. 1권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생명과 그 생명에 이르는 십자가의 의미, 2권은 잃어버린 새 사람과 새생명의 정체성 회복으로 인한 치유, 3권은 그리스도 안에서 연합된 새 사람이 사는 법, 4권은 용서로부터 시작해 온전한 의탁에 이르는 가상칠언의 의미를 새기는 내용들로 구성되어있다. 소책자 6권, 2만원 <공동 취재: 한국교회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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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05
  •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 위원장상 수상
    사단법인 SNS문화진흥원은 이창민 이사장이 아시아문예대상 사회단체 부문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상을 지난 12월 19일 수상했다고 밝혔다.(사)SNS문화진흥원은 SNS문화 발전과 보급을 통해 건강한 소통 문화 확립과 선한 영향력 확산을 목적으로 하여, 제반 분야에 대한 발전적이고 혁신적인 문화 기여를 목적으로 하는 단체라고 하며, SNS문화와 관련한 연구 활동, 교육프로그램, 행사 개발로 SNS문화의 발전을 이루어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도 공익을 목표로 활동한다고 한다.이창민 이사장은 대한민국 1호 SNS작가로서, 책 '병자', '세상을 보는 안경', ‘믿어줘서 고마워’ 등의 저서와 함께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특히 SNS 미디어 1세대로서의 공적과 스토리를 기반으로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과 대한민국 인재상, 부산광역시장상 등을 수상함은 물론 각종 인터뷰와 언론 방송 활동 또는 청소년 및 청년 그리고 부모님들 대상 멘토링 활동과 정부 기업 기관에서의 자문위원, 심사위원, 평가위원 등 다양한 활동하고 있다는 설명이다.이창민 이사장의 수상은 대한민국 SNS 분야를 기반으로 다양한 시장과 일자리 창출 및 저변 확대를 기반으로, SNS 문화 분야 비영리 사단법인 설립은 물론, 대한민국 1호 SNS작가로서 활동부터 SNS문화진흥원 단체 활동까지의 약 7년간의 공적을 인정받아 주어진 것이라고 평가했다.이창민 이사장은 "단체 설립 이후 의미있는 상을 받게 돼 영광이다"라며 "앞으로 SNS문화진흥원이 더욱 많은 사람들과 대한민국에 SNS 문화 발전과 시장 저변 확대를 기반으로 공익 실현과 선한 영향력을 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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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29
  • 한교연, 김고현 총무협의회장 선출
    한국교회연합 총무협으회는 지난 12월 1일 제10기 총회를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갖고, 신임회장에 김고현 목사(예장 보수 총무)를 선출했다.회원 교단 및 단체 총무 등 약 20명이 모인 가운데 진행된 동 총회에서는 한교연의 제반 사업들과 행사 등에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과 한국교회의 연합 등을 위해 노력하기로 결의했다고 한다.회장에 김고현 목사(보수), 부회장 강동규 목사(개혁선교), 이영한 장로(세기연), 맹상복 목사(합동개혁), 주문규 목사(통합피어선), 강명이 목사(합동 해외), 서기 강충구 목사(기감성회), 부서기 조준규 목사(진리), 회계 윤영숙 목사(합동총신측), 부회계 전은정 목사(호헌), 회의록서기 표성철 목사(고려), 부회의록서기 박철수 목사(아복선), 감사 진동은 목사(환경협), 박만진 목사(개혁종로) 등이 선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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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09
  • 꾸밈 없는 모습을 묘사하려 노력
    자연의 모습과 사람이 어우러지는 그런 모습에 감명받아 시를 쓰지 시작한 한숭홍 박사가 최근 「열쇠와 자물쇠」라는 시집을 발간했다.저자는 시의 세계에 입문 한 것은 어느날 해가 기울어져 가던 바닷가에서 였고, 그 때 보았던 해는 수평선에 잠기기 전까지 하루의 이야기를 설명해주는 듯했던 경험이었다고 설명했다.시를 쓴다고는 하지만 정통 문학인의 길을 걸은 것은 아니었고, 본인이 체험한 이야기들을 그림으로 스케치하듯이 했으며, 결과물들은 크로키 같기도 했고, 수채화 물감과 콩테로 덛입혀가는 그런 작업들이었지만 저자의 삶의 실체를 표출하는 도구였던 세월이었음을 밝혔다.피사체와 대상물에 집중할 수 밖에 없는 여건이었기에 저자 자신의 꾸밈 없는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위선으로 포장되지 않는 문학활동을 하려 노력중이라고 한다.저자 한숭홍 박사는 현재 장로회신학대학교 명예교수이며, 1942년 평안북도 강계 출생, 연세대학교 신과대학,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독일 뮌헨대학교, 튀빙겐대학, 아헨대학교 등에서 수학 한 뒤, 동 대학교에서 철학박사학위 수여, 장로회신학대학교 교수(1980~2007), 동아세계대백과사전 집필위원 및 편집위원, 한국기독교교육학회 회장 등을 거쳤다고 한다.시집은 「나무에게 배운다」, 「유리와 온실」, 회고록 「시간의 여행」 등을 저술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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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09

실시간 문화 기사

  • 이홍정 현 총무를 차기 단독 후보로 상정
    ▲사진 왼쪽 이경호 회장, 오른쪽 이홍정 총무. ▲백주년준비위원회가 선정한 기념 엠블럼 디자인.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이경호 의장주교, 이하 NCCK)는 제 96회 3차 실행위를 열었고, 곧 임기가 만료되는 이홍정 현 총무를 단독으로 차기 총무로 선정, 보고하면서 오는 9월 13일 오후 2시 경 한국기독교백주년기념관에서 임시실행위를 소집해 표결하기로 했다. NCCK실행위는 현재 극심한 코로나질병상황임을 반영해 임시실행위를 개최함에 있어 원칙적으로는 실행위원들이 회의장소에서 의결함을 추구했지만 회집에 대한 다양한 어려움이 예상될 때는 회의시차를 두고 여러번 모이거나 서면투표 등에 대한 대안도 도출해 진행키로 했다. NCCK 100주년기념사업특별위원회는 백주년을 상징할 엠블럼을 확정했다는 보고를 했다. NCCK여성위원회는 '교회성폭력 예방과 극복을 위한 매뉴얼 그리고 자료집'을 지난 5월 제작 배포한 일이 있는데 동 자료집을 NCCK공식문건으로 채택했다. NCCK 회원교단인 한국기독교장로회는 WCC부산 총회 이후로 에큐메니칼운동에 대한 비방이 가입교단들에게 수십년 째 이어지기 때문에 비방하는 각종 매체 등을 수집해 법적 대응을 포함해 대화와 토론, 언론 중재, 고소 및 고발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대응하자는 안을 제시했으며, 동 실행위는 이를 가결하면서 개별 교회 내에서 벌어지는 이러한 일도 포함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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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2
  • 읽어주기만 하면 좋은 가치관 생성
    ▲저자 김재헌 회장은 청소년교육서 분야에서 베스트셀러 작가이며, 크리스천 가치관 수업을 통해 화목한 가정과 좋은 사회가 이뤄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크리스천 가치관 수업의 각 챕터에는 QR코드가 인쇄되어있는데 이것으로 인해 가치관수업에 앞서 관련동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가치관을 바로 세워야한다는 명제는 인문학이 시작되면서 논의되었고, 수백년이 흐른 지금 더욱 더 중요하다고는 하지만 손쉽게 달성되기 어려웠다. 김재헌 회장(청소년 교육서 분야 베스트셀러 작가, 메종드블루 회장, 목사)은 이 시대 산업의 대세는 인공지능이 독점하고 있기 때문에 향후 인간직업의 25%는 사라질 것이며, 잉여인간이 대규모로 발생할 것인데 이제는 인간이 살아남으려면 컴퓨터가 하지 못하는 분야인 창의력과 성품에 집중할 수 밖에 없는데 이것은 바른 가치관에서 만들어진다고 진단했다. 그는 「언택트 시대의 크리스천 가치관 수업(대경북스)」을 출간하고, 이 책을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부모님들이 단순히 읽어주는 것만으로도 바른 가치관과 좋은 인격이 만들어지는 효과를 낸다는 점을 지난 7월 15일 강조했다. 철학과 신학을 전공하고, 1백여권의 교육분야 저서를 출간해 청소년들과 학부모들에게 좋은 영향을 끼쳐 베스트셀러작가의 반열에 오른 내공이 이 책에 고스란히 스며들어있다는 평가다. 가치관을 바로 세우는 것은 올바른 진리를 알며, 은혜에 민감하게 감사하는 삶을 살게되면 믿음, 소망, 사랑이 자연스럽게 우러나오는데 이러한 모든 것들이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책에 기록 되어 있으며, 인간은 세상에서 벌어지는 모든 지식과 생활 등을 접하며 빛을 발할 수 있다는 설명을 저자는 하고 있다. 진리는 멀리 있지 않고, 간단하며 참 진리의 전달자의 자격으로 학력이 아닌 부모와 자식간의 혈연이라는 조건에서 전해질 때 가장 효율적이라고 주장하고 그 증거로서는 유태인들이 자녀가 3세가 될 때까지는 부모가 온전히 자녀를 양육해 세계적인 인물들로 성장시키는 것임을 밝혔다. 김 회장은 「언택트 시대의 크리스천 가치관 수업」을 어린 자녀들에게 부모가 단순하게 읽어주고, 이 책을 저술하면서 구상한 48가지 주제의 묵상과 말씀, 합당한 성경구절, 심화를 위한 질문들을 강연방식으로 무심하게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역사 속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위인들의 일화와 우리 주면에 살아 숨쉬는 사람들의 일상 속에서 일어날 법한 예화들로 부드럽게 전달되도록 구성했다. 고대 사회로부터 지금까지 세상에는 다양한 종교나 사상이 존재하고, 이를 신봉하는 무리들은 타 무리를 만나 서로의 주장이 충돌하는 경험을 하는 이른바 '모순'의 상황에 빠지게 되는데 무언가 기준이 필요할 때 하나님께서 공급하는 '로고스'가 기준으로서 역할을 한다고 김 회장은 설명했다. 로고스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라는 요한복음 1장14절의 말씀으로서 정리할 수 있지만 실제의 모순된 삶에서는 일반적인 은혜와 진리라는 개념은 서로 부딛히기만 하지 협력할 수 없는 개념이지만 로고스의 차원에서는 강력한 성능을 내는 조선검에서 칼등의 연철과 칼날의 강철이 담금질과 망치질로 인해 한몸처럼 융합되있는 그러한 상태로 이해해야한다고 밝혔다. 강철과 연철의 융합체로서 조선검은 그리스도교의 심자가로 해석이 가능하며, 십자가의 가로막대는 은혜(자비)이며, 세로막대는 진리로서 온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그런 개념을 이 책에 48가지 방식으로 설명했다는 것이다. 김재헌 회장의 부친은 일본 와세다공업고등학교를 졸업 한 후 만년필을 제작하는 기술을 연마, 한국으로 귀국해 1960년대 무렵까지 한국 유수의 필기구업체들에게 만년필 펜촉을 납품하는 사업을 크게 벌였지만 볼펜이 시장의 대세가 되어 사업을 접게되었으며, 이에 충격을 받은 부친이 방탕해 모친과 불화를 겪다가 두분이 차례로 중풍질병을 얻어 소년시절부터 고학을 하면서 화목한 가정의 중요성을 절감했다고 한다. 김 회장은 이후 힘들게 대학을 진학해 철학과 신학을 전공했는데 평생을 인간과 신, 사회와 가정에 대한 전문적인 연구를 할 결과 약 1백여권의 청소년교육서를 저술해 베스트셀러의 작가가 되었고, 나름 성장하는 교회에서 목회활동을 수행하면서 전문성을 심화했다고 한다. 목회자로서의 삶속에서 4할은 교회사역에, 6할은 가정사역에 매진한 결과 화목한 가정을 이뤘고, 자녀들은 한의사와 교사, 며느리들은 의사가 되어서 세상적으로 부끄럽지 않은 열매를 맺었는데 이런 결과물들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과 가르침대로 살고, 자녀교육을 실시했던 것인데 이런 경험을 이 책에 모두 수록했고, 심지어 전문적인 글쓰기로 확신을 심어주고있다는 평가다. 자녀를 양육하면서 머리와 가슴에 뭔가를 새겨넣는 경우를 벽돌 굽기라는 상황과 결부시키면 흙이 딱딱한 벽돌이 되기 전이라야 손가락으로도 그려넣을 수 있는 것처럼 자녀들이 어릴 때 두뇌의 전두엽이 경직되기 전에 하자는 것이 저자의 충고다. 머리가 경직되기 전에 어린 자녀에게 이 책을 읽어주고, 특히나 잠들기 직전 알파파(α)가 가장 많이 나올 때 읽어주는 것이 좋으며, 부모로서는 단순히 교재로서 이 책을 읽어주면 되는 간편성을 지녔고, 때로는 교회나 각종 교육기관에서도 교재로서 사용이 가능하도록 52주 코스로 구성했다고 한다. 언택트 시대의 크리스천 가치관 수업/ 김재헌 저/ 대경북스/ 상권, 하권, 묵상노트 등 694페이지/ 한화 2만 8천원 (한국교회신문 공동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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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15
  • 기독교가 평민과 빈민의 종교임을 인식
    ▲사진 오른쪽 정운형 교수 한국교회에서 소양 주기철 목사(1987.11.25~1944.4.21)는 구한말 일본제국주의가 기독교의 신앙을 탄압하던 것에 저항하다가 순교한 신앙인이라는 인식이 대부분이지만 정운형 교수(연세대학교)는 '주기철과 주기도문'이라는 발제를 지난 7월 8일 한국교회사학연구원(원장 권평) 월례발표회에서 하나님의 나라가 이땅에 이뤄져야한다는 신앙지도자의 면모와 여성해방을 주장하는 사회지도자의 면모를 갖추고 있었음을 밝혔다. 정운형 교수는 소양 주기철 목사는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목회자로서 1921년 1월 초 마산교회와 1922년 초 웅천읍교회에서 김익두 목사의 집회가 열렸으며, 주 목사는 마산교회 집회 이전부터 청년단체의 임원으로 활동했다는 것을 확인했다. 집회에 관한 기존의 연구는 1920년 5월 27일 마산교회, 1920년 9월 마산교회, 1920년 11월 웅천읍교회 등으로 알려졌던 것을 1921년과 1922년으로 바로잡았다. 주기철 목사가 목회자의 길로 들어서기 전부터 자기성찰을 오랬동안 했다는 주장을 하고, 그의 사상을 '종교교육통신(1931년 5월제 3종 우편물로 인가받음)'에 1931년 1월부터 1년간 연재한 '주기도문 강해문'을 분석하면서 설명했다. 주 목사의 강해집이 중요한 이유는 주기철 목사 관련 자료들이 2편의 기도문과 2백자원고지 15매 분량의 '기독교와 여성해방'이라는 논설문 외에 대다수는 주 목사의 설교를 들은이가 정리한 정도인데 주 목사 자신의 신앙과 사상을 알 수 있는 저작물로서 역할을 하고 있으며, 당시 선교사들의 주기도문 강해를 찾아볼 수 없었고, 주 목사의 주기도문 강해가 처음이었다는 점이라고 한다. 정 교수는 소양의 주기도문 강해에서 인간에 대한 이해는 마가복음 2장에 언급된 친구들, 불효자, 철없는 유아 등에 비유하며 '절대 무력자'임을 자각하는 동시에 잃어버린 본성을 되찾아야 할 존재로 보았으며, 탕자가 아버지께 돌아오듯 주기도문은 인간이 자신의 본성을 깨닫는 첩경이라고 설명했다. 하나님 앞으로 나오는 '또 다른 나'들과 자신은 유기적으로 연결된 하나이며, 서로 형제자매와 우리가 되어서 서로간에 예를 갖추어 조화하는 세계시민정신을 도출하고 우리는 국가나 인종, 계급 등으로 인한 차별이 없는 세계를 지향하는데 원초적으로 이것들은 예수님의 가르침이었다고 설명했다. 사람은 회심한 후에도 여전히 선악의 가능성을 가진 감각적이며 불완전한 존재인데 그것이 기도하는 이유이며, 기도는 신앙과 비례하는데 우리의 신앙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심정을 아는 것이며, 인간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은 곧 순종하는 마음이며, 반대로 우리에게 죄란 하나님을 의심하는 것이라는 인식을 발견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의심을 멀리하기 위해서 자아 중심과 물(物) 중심에서 벗어나는 것이 중요하며, 모든 것은 창조주에게서 온다는 인식이 중요하다는 설명을 했다. 사람이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나아갈 때 대담함과 확신, 경건과 엄숙함을 가져야하는데 이런 태도는 그의 나라가 내 마음에 임하기를 간절히 구하는 사상과 감정, 행위와 생활 전체를 지배해달라는 그런 기원함이 필요하다는 것으로 이어지고있다고 밝혔다. 그의 나라는 사랑과 평화의 군주에 의해 전제정치가 펼쳐지고 자유와 평화가 넘치는 곳 그런 인식에서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처럼 이 땅에서도 이뤄지기를 구하는 것으로서 소양 주기철 목사는 하나님의 뜻이 이뤄지기를 바라는 것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기도의 전제로 특색되고 알파와 오메가라는 인식이 있었다고 밝혔다. 주 목사는 '기독교와 여성해방(1924년)'이라는 기고문에서 여성해방은 그리스도의 가르침인 모든 인간은 평등하다는 인식에서 출발했다고 평가하고, 사람에게 있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순종하는 본성의 발현이며, 이 본성은 하나님이 주신 성품으로서 처음의 사람은 하나님의 모양을 따라 만들어지고 갈비뼈로 지어진 여성은 남자를 돕는 존재로서 누군가를 돕는다는 것 그 자체로 평등 그 이상이며, 여성으로서 여성해방은 소양이 성서를 공부하고 신학함으로서 후천적으로 주어진 심성을 갈고 닦아 본래의 모습을 되찾으려는 깨우침에 대한 외침이며, 다름을 인식하고 함께 결핍을 줄이려는 우리가 되어 자유를 향하는 내딛음으로 이해했다는 설명이다. 경제관에 대해서는 의식주 등의 육체생활에 필요한 생활자료 전부를 위해 기도하는 것이며, 이것을 "하늘에 계신 아버지에 대한 사랑과 신뢰의 발표"라고 주 목사는 발표했다며, "일용할 양식은 금일 1일에 내 생명을 차등하여 감에 필요한 분량, 현재에 업서서는 안될만한 가장 절박한 분량"임을 성서를 증거로 제시했다고 밝혔다. 과도한 부의 축적을 용인하지 않앗고, 실제로 성서는 가난한 이들의 복을 말하며, 부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 어렵다고 선포해 어리석은 부자를 충고하며, 보물을 하늘에 쌓아두라는 권면을 하는 이런 모습은 당시의 한국이 산업자본주의에서 금융자본주의로 전환하던 19세기 서구의 팽창정책의 와중에 그들의 신앙에 편입되었고, 한국교회가 선교사들을 통해 화려한 자본주의를 경험했다고 볼 때 복음의 능력이 물질의 풍요까지도 보장한다는 오해로 인해 자본주의를 제대로 이해 못한 것은 분단의 대결상황에 맞물려 자본주의적 신앙이 뿌리내리는 등 부작용으로서 오늘날 그리스도정신은 자본주의 윤리를 내세운 정의나 공정 앞에 더는 용납되지 않는 형편인데 이것에 대한 해답을 소양에게서 발견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당시의 독자들이 소양의 강해문을 읽고 기독교의 신앙이 이성으로 납득할 수 있었을 것이며, 하늘에 계신 아버지는 언제나 누구도 차별하지 않고 함께 하시는 '우리의' 하나님임을 인식해 위로를 받았을 것으로 사료하고, 소양의 '우리의'는 당시의 비인간화에 맞서는 것이며, 구체적으로 일본 군국주의자들의 행태에 저항했던 것으로 정 교수는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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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12
  • 신앙인의 본을 보인 존스 선교사
    ▲ 발제자 한정렬 목사 ▲ 스승의 날을 맞아 민경배 박사에게 축하 케이크를 전달하고, 참석자들은 노래를 제창했다. 사진은 민경배 박사가 촛불을 끄는 모습 한정렬 목사(순복음총회신학교)는 한국교회사학연구원(원장 권평 박사)이 은진교회당에서 지난 5월 6일 주최한 월례발표회에서 '초기 내한 선교사 George Huber Jones에 관한 연구'라는 제목으로 발제했다. 한 목사는 존스 선교사가 한국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잘 알려져있지는 않지만 한국그리스도교 선교사(史)에서 큰 역할을 했으며, 그 원동력은 오직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비롯되었음을 강조했다. 존스 선교사는 미국 뉴욕주에서 1867년 태어나 14세에 하나님께 감동받아 헌신키로 작정했으나 집안 사정상 대학진학을 못했고, 신학에 대한 교육을 받지 않았지만 선교를 하고자 한국으로 입국, 이후 배재학당의 활성화와 제물포와 강화에서 선교사역 수행하다가 본격적인 부흥각성운동에 전념하는 등 많은 성과를 냈다는 설명을 한 목사는 했다. 미국 뉴욕주 모하크에서 1867년 8월 14일 부친 찰스와 모친 수잔 사이에서 태어났고, 집안 대대로 웨일즈출신으로서 조부와 부친은 감리교 성도였기에 감리교적인 신앙의 배경에서 성장했다고 한다. 가정사정이 어려워 대학으로 진학을 못해서 존스는 선교사역 내내 학력문제가큰 부담이 되었다고한다. 14세에 하나님을 향한 사랑을 느끼고, 감동되어 헌신할 것을 결심하고, 1887년 1887년 미감리회 해외선교부에 선교사로서 지원요청을 해 12월에 로체스타지방회에서 시취시험에 합격해 평신도선교사자격을 받고, 1888년 조선선교사로 파송되었는데 신학을 전공치 않은 그에게 고시의 기회가주어지고 임명된 파격에는 선교사의 길이 예정된 것으로 보인다고 한 목사는 설명했다. 존스는 1888년 5월 평신도선교사로서 조선에 도착해 배재학당에서 수학교사로 근무, 1891년 제 7차 선교회에서 신학시험에 합격해 장로목사로 임명받았다고 한다. 존스가 한국 체류 초기 아펜젤러 선교사가 최병헌을 어학선생으로 소개했으며, 어학과 정치, 무화, 종교, 역사, 사상 등 다방면적인 배경지식을 전수받았지만 존스 자신이 인간관계가 원만하고 학문적인 성실성이 있던 것이 융합되어 한국 초기 선교사에서 큰 성과를 이루는 기틀이 되었다고 한다. 1892년 인천지역 선교책임자로 임명받은 존스는 아펜젤러가 세운 제물포교회(내리교회)의 제 2대 담임목사가 되어 현지인들 중 귀신들린자는 고쳐주고, 관리들에게 토색당한 재산을 찾아 돌려주는 등 신앙적으로 또는 실생활적으로 큰 도움이 되어 신뢰를 받았다고 한다. 신학을 전공한 적이 없지만 제물포교회에 지역전도사 1명, 권사 3명, 속회지도자 1명 등으로 훈련시켰고, 5년 후에는 신도수가 510명에 이르는 성과를 올렸는데 이것은 그가 어린시절 교회생활을 성실히 해 교회체제를 잘 알기 때문이라는 점을 한 목사는 부각시켰다. 제물포를 선교거점으로 찾으니 한강변을 따라 연결되는 강화도가 눈에 띄었고, 인구 7만명의 이곳에 매일학교를 세워 선교거점으로서 활용하니 학교가 빠른 속도로 성장해 인천 최초의 근대교육기관인 영화학교로 발전하게되었다고 한다. 이 때 마가레트 벵겔이 제물포에 부임, 1892년 한명의 소녀를 데리고 시작한 소녀매일학교가 1900년에 영화여학당으로 개칭 하는 한편 존스는 마가레트와 결혼해 영화학당의 부부교장이 되었다고 한다. 강화유수의 강력한 반대와 봉쇄로 강화도를 선교지로서 들어갈 수 없었지만 이승환 씨가 노파를 업고 와서 세례줄것을 요청해 최초의 선상세례를 베풀고, 이후 이 씨는 가정에서 예배를 드리기 시작하는 등 감리교의 첫 강화도 신앙공동체로서 복음을 전파하게되었다고 한다. 미국감리교는 1776~1850년 사이에 기적적인 성장을 이뤄 처음에는 교세가 3%였다가 1850년에는 34%에 달할 정도로 변모했는데 한국의 감리교도 전통적으로 일찌기 심령부흥운동을 열고 있었고, 존스 선교사에 의해 본격적인 부흥운동이 도입되어 1898년 평양 서문밖교회에서 부흥회, 1903년 서울에서 속장권사 등 지도자양성모임에서까지 지속, 1901년 정월과 10월, 12월 평양 사경회 등으로 계속되었으며, 1907년 1월 강화도에서 대규모 부흥사경회를 개최했는데 이 때 길선주 목사에 의한 장대현교회 성령대부흥회도 열리던 시기였다고 설명했다. 주한미국공사 알렌이 샌프란시스코에서 어윈 하와이사탕수수경작자협회장을 면담해 노동력이 부족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당시 조선의 경제가 어려워 민초들이 고생하던 시기였기에 조선인들을 노동자로 섭외코자 하였지만 당시 보수적이고 씨족문화에 몰입된 사람들이 주저했고, 이를 들은 존슨 선교사는 교회 내에 이민국을 설치해 내리교회 성도들에게 상황을 설명, 제물포교인 50명, 부두 노동자 20명, 상인, 군인, 공무원, 학생 등 121명을 1차로 이민단으로 보내어 1905년까지 7229명을 보냈다고 한다. 하와이에 도착해 사탕수수농장들로 산재한 노동자들은 기독교적인 이민사회를 구성해 '하와이 그리스도교연합감리교회'를 설립하는 등 한국인전도자에 의한 해외교포선교를 시작했다고 한다. 아펜젤러 선교사가 1983년 이후 한국선교회에서 신학 4년제 교과를 정하고 신학부를 개강했지만 수업의 난이도와 지원자의 부재로 곧 폐지되었지만 존스 선교사가 1900년 인천 우각동 자신의 서재에서 18명의 학생들과 2주 과정의 신학회로 시작 이후 단기적인 교과로 인해 부족함을 느껴 정규신학교의 필요성이 논의되었고, 안식년을 지나고 1906년 7월 돌아와 1907년 정동제일교회 담임목사로서 재직시 아펜젤러가 추진하다 중단된 신학교 설립에 매진해 '대한성경신학교'라는 이름으로 감리교신학교를 계획, 6월에 3차 한국선교연회에서 '협성신학당' 설립안을 제출 후 서울 서대문 냉천동에 학교부지를 결정, '감리교회 협성신학교'로 명칭을 변경하는 등 1911년에는 39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는 성과를 냈다고 한다. 존스 선교사는 1909년 5월 미국으로 영구귀국 후 지속적으로 한국선교를 후원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엿고, 본부의 선교총무로 있으면서 선교사의 충원이나 선교지원금 등에 도움이 되고자 노력했다고 한다. 한정렬 목사는 존스 선교사에 대한 연구는 민경배 은사님에 의해 제안되어 시작했고, 그에 대한 자료가 매우 부족해 어려움이 많았지만 결과적으로 그의 선교적인 업적은 그의 일생에 확실히 체험한 중생의 경험과 하나님 간의 인격적인 관계에서 비롯되었음을 알 수 있었고, 그의 선교선배이자 멘토였던 아펜젤러의 사고사로 인해 신앙적인 갈등을 잠시 겪었음에도 결국에는 다시 내한해 선교사여그이 끝맺음을 아름답게 장식했던 충성심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민경배 박사는 한 목사의 연구가 매우 훌륭했다면서 이처럼 존스 선교사 개인에 대한 연구가 진행된 차제에 한국에는 훌륭한 내한 선교사들이 다수이니 이들을 비교연구하는 그런 한국그리스도교역사에 대한 과제물들이 나왔으면 한다는 제안했다. ▲ 권평 원장이(첫째 자리) 스승의 날 행사를 진행했으며, 김유준 목사가(둘째 자리)가 1부 예배 설교, 조점순 목사가(셋째 자리) 사회를 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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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0
  • 건강가정기본법 개정을 반대한다
    ▲원성웅 진평연 상임대표 ▲법일 불교도연합 상임지도법사 '건강가정기본법개정안 반대 전국단체 네트워크(이하 건반넷)'라는 이름으로 그리스도교와 불교 관련 교단과 단체들, 다양한 교육단체들, 문화단체, 학술단체 등등 750 여 개의 단체가 모여 지난 4월29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상임대표에 원성웅 진평연 상임대표를 선출, 관련 세미나를 개최했다. 원성웅 진정한평등을바라며나쁜차별금지법을반대하는전국연합 상임대표(목사)는 건강가정기본법을 개정을 막아야 한다 면서 이 자리에 모인 회원들을 비롯해 애스더와 모르드개가 악법을 막았던 것같은 활약을 펼쳐야 한다고 주장했다. 범일 대한민국살리기불교도총연합 상임지도법사는 건강가정기본법개정을 저지하기 위해 오늘 모인 것이라면서 수 많은 사회적 갈등으로 가족과 가정을 해칠 것이 우려된다고 강조했다. 범일 법사는 동성애에 대해 불교 율장에서는 독신수행 중 이성과 동성 등 모든 성 자체를 멀리하고 있으며, 조계종은 어떤 형태로든 성적 적촉을 금하는데 이유는 수행에 있어 잡된 욕망과 집착을 끊으려는 중요한 의미가 있음을 밝혔다. 이날 창립총회는 나혜정 대표(다음세대사랑학부모연합)가 행사사회를 시작, 원성웅 진평연 상임대표가 창립총회의장으로서 정관 채택과 임원인준을 제시, 길원평 바성연 대표가 제안설명 등을 함으로서 제반안건이 모두 가결되었다. 이로서 공동대표 및 총무단, 집행위원단, 사무국장단 등이 선출되었다. 2부 세미나에스는 정천구 전 영산대 총장, 오명식 전 부산가톨릭대 교수, 음선필 홍익대 법대교수, 김지연 한국가족보건협회 대표, 연취현 바른인권여성연합 전문위원장, 이진수 더워드대표 등 그리스도교계, 천주교계, 불교계, 시민사회계 등이 한목소리로 건강가정기본법 개정안에 대한 반대의견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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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30
  • NCCK, 100주년 되는 2024년을 준비
    ▲기자회견에 참석한 이홍정 총무(가운데), 김학중 위원장(4번째), 황영태 부위원장, 김돈희 부위원장, 김희헌 부위원장 등.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100주년사 출판 및 각종 사업을 연구하는 연구원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이홍정 목사, 이하 NCCK)가 창립 100주년인 2024년을 앞두고 본격적으로 기념행사와 사업들을 진행하고 있다고 지난 4월 16일 기자회견을 갖고 밝혔다. 이홍정 총무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국제선교협의회(International Missionary Council, 이하 IMC)가 는 선교계가 19세기 세계선교현장에서 선교지의 종교문화와 식민주의적 국제정치질서, 교파주의 등으로 발생하는 선교불일치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던 중 1910년 에딘버러 선교대회를 계기로 선교와 일치를 위한 노력으로서 창립되었고, IMC 존 모트가 1907년 수 차례 방한하고 에딘버러 대회에 한국교회를 초청하는 등 인연으로 NCCK의 초기명칭인 '조선예수교연합공의회'로 1928년 예루살렘 선교대회를 계기로 가입한 이래 에큐메니칼운동에 적극 참여하던 중 2024년에 창립 1백주년 행사와 사업을 준비하게되었다고 밝혔다. NCCK는 세계기독교의 주요전통들을 대변하는 교단들과 세계학생 및 평신도 에큐메니칼운동, 국제적 에큐메니칼 문서 및 방송선교를 대표하는 전통있는 기도간들이 각각의 전통을 지닌 세계적 협의체의 일원으로 선교와 일치를 도모하는 기관임을 이 총무는 설명했다. 이 총무는 지난 100년 간 스스로를 갱신하는 동시에 정의롭고 참여적이고 지속가능한 사회건설을 위한 종교시민사회와 협력하는 등 한국에서 종교계의 리더십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세상에서 전개되는 하나님의 선교와 목회와 정치에 참여하는 하나님의 백성공동체로서 교단의 대소나 회원의 직급, 성별, 연령에 구애 없이 평등하게 의사결정을 하고 그와 같은 방식으로 에큐메니칼운동을 수행함으로서 한국교회 일부의 전체주의나 획일화, 속박된 상태가 아닌 다양성을 펼치려는 노력을 앞으로도 지속할 것이고, 그러한 것들이 100주년 기념활동을 통해 기록되고 확산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학중 위원장은 수년간 NCCK 100주년을 준비해왔지만 코로나19라는 문제로 인해 주춤하다가 2024년이 바로 앞에 다가오므로 인해 다시금 적극적인 준비작업에 들어갔다면서 한국인들에게는 외세의 침략과 근대화, 민족동란, 민주화 등 다양한 문제들이 한꺼번에 들이닥쳐 어려움이 많았음에도 기독교계 특히 NCCK는 늘 우리민족과 교회와 함께 있어왔던 그 뒤안길을 이번에 기념하자는 것이고, 단회적 행사가 아닌 향후 100년의 교회를 준비하는 것에 초점을 맞춰 모든 일을 진행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 위원장은 사업방식으로는 한국교회의 다양한 전통과 인사들이 고루 참여하는 100주년 플랫폼으로 구축해 진보와 보수가 고루 만남으로서 에큐메니칼운동의 외연확장을 꾀하는 것과 특히 지역교회의 참여 병행해 준비하고, 한국교회의 사회적 기여를 발굴하고 보급, NCCK의 역사와 한국교회의 사회적 공헌의 역사를 정리할 각종 연구 및 출판사업을 진행하면서 한국교회의 사회운동과 일치운동을 보존 및 전시하는 자료실과 전시실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황영태 부위원장은 한국기독교의 100대 방문지와 100대 인물을 선정해 알릴 수 있는 알릴 소책자를 보급하고, 기념 표식을 제작, 우리가 가진 전국에 다양한 역사유적과 이야기를 우리들이 향유할 수 있는 가이드시스템 등을 개발하는 등의 활동을 벌이겠다고 밝혔다. 김돈희 부위원장은 에큐메니칼운동을 교회와 사회에 널리 알리는 홍보사업을 추진하려한다면서 소책자 등을 보급하는 한편 에큐메니칼 신학과 운동을 알리려 하지만 신학적 언어가 엄밀하고 정확해야한다는 부담감있는 바 이것을 보다 쉬운 언어로 소개하는 노력을 기울이며, 50분 분량의 '한국기독교 사회운동사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고, 2023년부터는 NCCK와 기독교사회운동의 사진이나 문서, 영상 등을 온라인전시회로 소개하려는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김희헌 부위원장은 기독교사회운동사자료집을 엮으면서 NCCK와 한국기독교사회운동의 역사를 연구하고 수집해 자료집으로 2024년까지 20권 분량으로 완성 할 것이고, 'NCCK 100년사(집필위원장 김흥수 목원대교수)', 4권 분량의 한국기독교 사회운동사 통사 등을 발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매년 학술심포지엄은 2019년부터 매년 진행중이며, 오는 2023년가지 개최할 예정인데 올해는 7월 27일에 '냉전과 한국기독교'라는 제목으로 열린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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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6
  • '로버트 제르메인 토마스' 목사임을 밝혀
    ▲류금주 박사가 한국최초의 개신교 순교자에 대한 발제를 했다. ▲민경배 교수는 류금주 박사의 대학시절 은사이기도 하고, '로버트 토마스, 성경을 주고 떠나간 한국 최초의 개신교 순교자'의 원저자이다. ▲이날 참석한 한국교회사학연구원 회원들. 류금주 박사(한국교회사학연구원 부원장, 전 서울장신 교회사교수)는 '로버트 토마스, 성경을 주고 떠나간 한국 최초의 개신교 순교자'라는 제목의 발제를 한국교회사학연구원(원장 권평 박사, 이하 한교사)이 지난 4월 8일 은진교회당에서 개최한 제 266회 월례발표회에서 담당했다. 류금주 박사는 '한국 최조의 개신교 순교자 로버트 J. 토마스_그가 주고받은 평지들, 기록들'을 저술한 민경배 박사의 제자로서 동 저서를 중심으로 민 박사가 수집한 토마스 선교사에 대한 1차 자료들을 중심으로 발제를 이끌어갔다. 토마스 목사의 모교인 런던대학교의 뉴칼리지(New College)에서 약 50년 전 수학했던 민경배 교수가 토마스의 고향과 학교, 선교회본부에서 토마스목사의 배경과 전도활동 등 1차적인 자료들을 발굴해 한국교회와 역사계에서 잘못 알려진 역사적 사실들을 바로잡은 공로가 있음을 류 박사는 밝혔다. 류 박사는 민 교수가 수집한 토마스 목사에 대한 1차적이고 직접적인 자료들을 수집해 한국기독교계에서 토마스 목사의 출신지와 출신대학 등에 대한 오해를 바로 잡았다고 설명했다. 보통은 토마스 목사의 출신지를 스코틀랜드이며, 출신교를 에든버러 대학교의 뉴칼리지 정도로 알려져 있지만 민경배 교수는 본래 토마스 선교사가 웨일즈 인이고, 런던대학교 뉴칼리지 출신이라고 논문을 통해 밝혔다고 했다. 런던대학교 뉴칼리지에서 유학했던 민경배 교수는 나탈(Geoffrey F. Nuttal) 교수와 순교자 로버트 토마스 목사에 대한 대화를 나누던 중 대부분 웨일즈 인들이 성을 이름으로 사용하는 경향이 있다는 이야기를 나누던 것에 착안해 웨일즈 인명부에서 토마스 목사를 발견, 런던대학교 기록물 보관소에서 1850~1860년대 교수회의록에서 여러 차례 그 이름을 발견, 런던선교회 파송선교사로서 중국 상해로 갔다는 사실을 확인했고, 추가로 여기에서 토마스가 주고 받은 서신들을 입수하는 등 이를 기초로 토마스에 대해 연구하고, 번역, 편술함으로서 모든 사람에게 공람되어서 한국교회가 직접적으로 교회의 씨앗이 된 로버트 토마스의 순교의 피와 그 선교 여정에 다가서도록 한 큰 공로가 크다고 평가했다. 민경배 교수가 로버트 제르메인 토마스 목사라고 책의 머릿말에 자신 있게 붙이리 수 있었던 것은 토마스 목사의 편지들과 기록 등을 직접 대조, 연구하면서 그의 대학시절(1856~1864), 런던선교회 파송중국선교사 시절(1864~1865), 중국에서의 독자 선교 시절(18695~1866), 토마스 순교 이후(1866~1899) 등을 모두 밝혀내서 저서에 담았기 때문이다. 류금주 박사의 이날 발표를 통해 토마스 목사와 한국의 인연은 1차로 1869년 9월부터 4개월간 서해안 소래포구 일대를 시작으로 한국을 방문해 한국어와 글을 배우고 한국인들이 성경에 대한 열정을 확인하면서 성서반포의 확신과 자신이 개신교선교를 여는 최초의 선교사였다는 것을 직감, 2차로 1866년 9월 5일 부활주일 아침에 한국인들에게 성경을 나눠주기 위해 제너럴셔면호를 타고 대동강변에 이르렀다가 조선군에 의해 순교했다는 것이 알려졌고, 그간 토마스 선교사가 중국선교지에서 이탈했다는 오해가 있었지만 사실은 스코틀랜드 국립성서공회 파견선교사자격으로 방문했던 것이라는 점도 거론되었다. 로버트 제르메인 토마스 선교사는 1840년 9월 5일 태어났고, 웨일즈 라드노주 라야다에서 ㅂ친 로버트 토마스와 모친 메리 로이드의 아들로서 2남 3년 중 둘째 아들이었다. 1839년 라야다교회에 부임한 부친은 토마스가 8세 되던 해 하노버회중교히 목사로 부임했다. 토마스는 1856년 고등학교 졸업 후 은들의 초등학교에서 교편을 잡다가 그해 런던대학교에 입학, 1859년까지 재학, 뉴칼레지에서 1857년 9월부터 1년간 재학했고, 1860년 10월 복교해 1863년 5월에 신학교육과정을 다 마치기까지 선교사가 되기 전까지 유럽어를 대부분 익혔고, 워타만 박사에게서 18개월간 배웠으며, 도처에서 설교를 하며 재능이 상당함을 인정받았다. 1863년 5월 뉴칼레지를 졸업한 토마스는 런던선교회 파송 중국선교사로 임명, 6월 4일 목사안수를 받고, 얼마 후 캐롤라인 고드페리 양과 결혼, 7월 21일 중국으로 떠나 12월 초 상해에 도차갰다는 이야기들을 류 박사는 밝혔다. 류 박사는 1864년 중국생활 4개월만에 아내가 유산으로 사망, 여러 갈등으로 런던선교회를 사임, 중국 황립해상세관의 통역연수관으로 취익하고, 선교회에는 상해가 아닌 다른 곳으로 전직을 조건으로 복직의사를 밝히던 중 스코틀랜드 국립성서공회 지푸 주재원 알렉산더 월리엄슨과 알게되어 한문성서를 얻어 한국으로 1차 선교여행을 하게되었다는 점을 설명했다. 류금주 박사는 토마스 목사의 한국행을 위한 특장점은 특출난 언어감각이었다고 한다.그는 인간적으로 모범적인 인성이있었고, 광활한 선교적 시야가 있었는데 당시 정교회나 천주교등에서 한국선교를 위한 시동을 걸고 있었다는 점들을 토마스가 발견했고, 특히나 중국 베이징에서의 선교과정에서 베이징은 중국의 수도일 뿐 아니라 동아시아의 관문이라는 특징이 있어 선교학과 문화학상 중심과 변방의 역할을 모두 수행하고 있어 한국으로 자연스레 건너 오는 혜안을 가졌던 특출난 혜안의 소유자였다는 점을 강조했다. 민경배 교수는 토마스 선교사의 출신지나 소속기관, 개인적 성격 등에 대한 수많은 논란이 있지만 후대 그리스도인들에게 중요한 것은 그의 혜안이라고 강조했다. 민 교수는 토마스가 중국선교사로서 머물렀던 지역 중 하나는 현재도 촌동네에 속하는데 그런 시골에 런던출신자가 중국으로 왔고, 나아가 한국선교를 위해 접근했다는 그런 세계관과 봉사정신에 대해 우리는 인정해야하는데 기본적으로 그가 선교에 대한 하나님에 대한 사랑과 열정이 있었다고 밖에는 볼 수 없기에 우리들은 그런 점을 배워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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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4
  • 권평 원장, 사명 감당할 때 사명 주신분을 생각하라
    ▲권평 한국교회사학연구원 원장이 이날 설교를 담당했다. ▲민경배 한국교회사학연구원 명예원장이 축도를 담당했다. 한국교회사학연구원(명예원장 민경배 박사, 원장 권평 박사)은 지난 4월 8일 제 266회 월례세미나를 은진교회당(담임 김유준 목사 시무)에서 개최했다. 권평 원장은 '사명의 이중구조'라는 제하의 설교를 열왕기상 13장 6~11절을 중심으로 설교순서를 감당했다. 한정렬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에서 민경배 목사가 축도를 담당했다. 권평 원장은 야생 코끼리보다 서커스단의 코끼리가 수명이 더 길며, 사람 중에도 목회자와 정치인이 통계적으로 수명이 길다고 밝혔는데 그 이유로는 무료하게 시가늘 보내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자신만이 할 수 있고, 해야만 하는 임무가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처럼 사람에게는 사명이 주어진다는 것은 생애 중 가장 중요한 일에 해당하는데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그리스도인으로 만드셔서 각자 사명을 주셨는데 우리는 그 사명을 성공적으로 완수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가끔은 사명을 완수하는 사람들 중 사명의 성공이 마치 인간적으로 자신의 노력 때문이라는 식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생기는데 문제가 있다고 우려의 이야기를 했다.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사명을 주실 때는 사명이 중요한 만큼 엄청나게 큰 권능까지도 주시는데 사명과 권능을 주신 분을 망각하지 말아야만 온전한 사명완수가 가능하다는 점을 기억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즉, 인간은 인간으로서 사명을 맡았어도 자신의 한계와 위치를 알고 행동할 때 충실한 종으로서 역할이 가능하다는 점을 기억하자고 촉구했다. 한편 차기 267회 연구발표회는 5월 6일 오후 6시에 은진교회당에서 열리며, 제 3회 내한선교사연구도 겸해서 개최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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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4
  • 주님의 달리심과 부활의 체득 도움될 듯
    신의정원 출판사는 6권의 시리즈 책으로 구성된 「생명의 순례: 사순절 40일 묵상집」을 출시했다. 사순절을 보다 깊이 있고, 의미 있게 보내면서 성도들이 주님을 만나는 길을 가도록 도움이 되려는 용도로 출간된 책임을 출판사측은 밝혔다. 저자 김리아 박사(나다공동체 대표, 연세대 대학원 영성해석 주제 박사학위)는 서울신학대학교와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에서 겸임교수직을 감당하기도 했다고 한다. 영성을 일상의삶에서 누리고 실현하도록 가르치고 돕는 일에 관심이 많다고 하며, 영성적 교육과 문화를 결합한 복음의 미래를 준비하는 일에 노력중이라고 한다. 이책에 대해서 영원한 생명을 향한 그리스도의 생명사건을 따라가며, 사순절을 의미 있게 보내고자 하는 독자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연합함으로서 일어나는 옛 사람의 장사지냄, 성령의 임재 안에서 깨어나는 새 사람의 능력 등을 구체적으로 묵상하도록 돕는 목적으로 집필되었다고 한다. 안내서와 기도노트 외에 본 내용은 4권의 책에 나누어 수록되어있다. 1권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생명과 그 생명에 이르는 십자가의 의미, 2권은 잃어버린 새 사람과 새생명의 정체성 회복으로 인한 치유, 3권은 그리스도 안에서 연합된 새 사람이 사는 법, 4권은 용서로부터 시작해 온전한 의탁에 이르는 가상칠언의 의미를 새기는 내용들로 구성되어있다. 소책자 6권, 2만원 <공동 취재: 한국교회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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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05
  •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 위원장상 수상
    사단법인 SNS문화진흥원은 이창민 이사장이 아시아문예대상 사회단체 부문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상을 지난 12월 19일 수상했다고 밝혔다.(사)SNS문화진흥원은 SNS문화 발전과 보급을 통해 건강한 소통 문화 확립과 선한 영향력 확산을 목적으로 하여, 제반 분야에 대한 발전적이고 혁신적인 문화 기여를 목적으로 하는 단체라고 하며, SNS문화와 관련한 연구 활동, 교육프로그램, 행사 개발로 SNS문화의 발전을 이루어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도 공익을 목표로 활동한다고 한다.이창민 이사장은 대한민국 1호 SNS작가로서, 책 '병자', '세상을 보는 안경', ‘믿어줘서 고마워’ 등의 저서와 함께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특히 SNS 미디어 1세대로서의 공적과 스토리를 기반으로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과 대한민국 인재상, 부산광역시장상 등을 수상함은 물론 각종 인터뷰와 언론 방송 활동 또는 청소년 및 청년 그리고 부모님들 대상 멘토링 활동과 정부 기업 기관에서의 자문위원, 심사위원, 평가위원 등 다양한 활동하고 있다는 설명이다.이창민 이사장의 수상은 대한민국 SNS 분야를 기반으로 다양한 시장과 일자리 창출 및 저변 확대를 기반으로, SNS 문화 분야 비영리 사단법인 설립은 물론, 대한민국 1호 SNS작가로서 활동부터 SNS문화진흥원 단체 활동까지의 약 7년간의 공적을 인정받아 주어진 것이라고 평가했다.이창민 이사장은 "단체 설립 이후 의미있는 상을 받게 돼 영광이다"라며 "앞으로 SNS문화진흥원이 더욱 많은 사람들과 대한민국에 SNS 문화 발전과 시장 저변 확대를 기반으로 공익 실현과 선한 영향력을 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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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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