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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라기원 2078년(서기 2021년) 추향대제 초헌관 박상원 박사
    신라기원 2078년(서기 2021년) 추향대제 초헌관 박상원 박사 (사)신라오릉보존회 추향대제 초헌관 박상원 박사, 아헌관 최정무 회장 사단법인 신라오릉보존회(총재 박낙규/박씨 대종친회)는 2021년 추향대제를 경주시 소재 신라오릉에서 9월 23일 오전 10시에 봉행했다. 미국 세인트미션대학교 총장인 박상원 박사가 530만명 박씨 성손의 초헌관에 추대됐고 아헌관에는 아멕스지 그룹 최정무 회장이 위촉됐다. 세인트미션대학교 총장이자 세계한인재단 총재인 박상원 박사는 미국 시민권자 미주한인으로 해외에 거주하는 박씨문중 성손중에서는 최초로 박씨 대종친회 초헌관으로 추대되었으며 최정무 회장은 경주 최씨에서 분파된 강릉 최씨 성손으로 박상원 초헌관의 추천으로 추향대제 아헌관에 추대됐다. 초헌관 박상원 총재와 아헌관 최정무 회장은 미국에서 방문한 가족 및 일행들과 함께 9월 22일에 경주에 도착했고 23일 추분날에 개최된 2021년 사단법인 신라오릉보존회 추향대제에서 초헌관과 아헌관은 직분대로 봉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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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1
  • 읽어주기만 하면 좋은 가치관 생성
    ▲저자 김재헌 회장은 청소년교육서 분야에서 베스트셀러 작가이며, 크리스천 가치관 수업을 통해 화목한 가정과 좋은 사회가 이뤄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크리스천 가치관 수업의 각 챕터에는 QR코드가 인쇄되어있는데 이것으로 인해 가치관수업에 앞서 관련동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가치관을 바로 세워야한다는 명제는 인문학이 시작되면서 논의되었고, 수백년이 흐른 지금 더욱 더 중요하다고는 하지만 손쉽게 달성되기 어려웠다. 김재헌 회장(청소년 교육서 분야 베스트셀러 작가, 메종드블루 회장, 목사)은 이 시대 산업의 대세는 인공지능이 독점하고 있기 때문에 향후 인간직업의 25%는 사라질 것이며, 잉여인간이 대규모로 발생할 것인데 이제는 인간이 살아남으려면 컴퓨터가 하지 못하는 분야인 창의력과 성품에 집중할 수 밖에 없는데 이것은 바른 가치관에서 만들어진다고 진단했다. 그는 「언택트 시대의 크리스천 가치관 수업(대경북스)」을 출간하고, 이 책을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부모님들이 단순히 읽어주는 것만으로도 바른 가치관과 좋은 인격이 만들어지는 효과를 낸다는 점을 지난 7월 15일 강조했다. 철학과 신학을 전공하고, 1백여권의 교육분야 저서를 출간해 청소년들과 학부모들에게 좋은 영향을 끼쳐 베스트셀러작가의 반열에 오른 내공이 이 책에 고스란히 스며들어있다는 평가다. 가치관을 바로 세우는 것은 올바른 진리를 알며, 은혜에 민감하게 감사하는 삶을 살게되면 믿음, 소망, 사랑이 자연스럽게 우러나오는데 이러한 모든 것들이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책에 기록 되어 있으며, 인간은 세상에서 벌어지는 모든 지식과 생활 등을 접하며 빛을 발할 수 있다는 설명을 저자는 하고 있다. 진리는 멀리 있지 않고, 간단하며 참 진리의 전달자의 자격으로 학력이 아닌 부모와 자식간의 혈연이라는 조건에서 전해질 때 가장 효율적이라고 주장하고 그 증거로서는 유태인들이 자녀가 3세가 될 때까지는 부모가 온전히 자녀를 양육해 세계적인 인물들로 성장시키는 것임을 밝혔다. 김 회장은 「언택트 시대의 크리스천 가치관 수업」을 어린 자녀들에게 부모가 단순하게 읽어주고, 이 책을 저술하면서 구상한 48가지 주제의 묵상과 말씀, 합당한 성경구절, 심화를 위한 질문들을 강연방식으로 무심하게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역사 속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위인들의 일화와 우리 주면에 살아 숨쉬는 사람들의 일상 속에서 일어날 법한 예화들로 부드럽게 전달되도록 구성했다. 고대 사회로부터 지금까지 세상에는 다양한 종교나 사상이 존재하고, 이를 신봉하는 무리들은 타 무리를 만나 서로의 주장이 충돌하는 경험을 하는 이른바 '모순'의 상황에 빠지게 되는데 무언가 기준이 필요할 때 하나님께서 공급하는 '로고스'가 기준으로서 역할을 한다고 김 회장은 설명했다. 로고스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라는 요한복음 1장14절의 말씀으로서 정리할 수 있지만 실제의 모순된 삶에서는 일반적인 은혜와 진리라는 개념은 서로 부딛히기만 하지 협력할 수 없는 개념이지만 로고스의 차원에서는 강력한 성능을 내는 조선검에서 칼등의 연철과 칼날의 강철이 담금질과 망치질로 인해 한몸처럼 융합되있는 그러한 상태로 이해해야한다고 밝혔다. 강철과 연철의 융합체로서 조선검은 그리스도교의 심자가로 해석이 가능하며, 십자가의 가로막대는 은혜(자비)이며, 세로막대는 진리로서 온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그런 개념을 이 책에 48가지 방식으로 설명했다는 것이다. 김재헌 회장의 부친은 일본 와세다공업고등학교를 졸업 한 후 만년필을 제작하는 기술을 연마, 한국으로 귀국해 1960년대 무렵까지 한국 유수의 필기구업체들에게 만년필 펜촉을 납품하는 사업을 크게 벌였지만 볼펜이 시장의 대세가 되어 사업을 접게되었으며, 이에 충격을 받은 부친이 방탕해 모친과 불화를 겪다가 두분이 차례로 중풍질병을 얻어 소년시절부터 고학을 하면서 화목한 가정의 중요성을 절감했다고 한다. 김 회장은 이후 힘들게 대학을 진학해 철학과 신학을 전공했는데 평생을 인간과 신, 사회와 가정에 대한 전문적인 연구를 할 결과 약 1백여권의 청소년교육서를 저술해 베스트셀러의 작가가 되었고, 나름 성장하는 교회에서 목회활동을 수행하면서 전문성을 심화했다고 한다. 목회자로서의 삶속에서 4할은 교회사역에, 6할은 가정사역에 매진한 결과 화목한 가정을 이뤘고, 자녀들은 한의사와 교사, 며느리들은 의사가 되어서 세상적으로 부끄럽지 않은 열매를 맺었는데 이런 결과물들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과 가르침대로 살고, 자녀교육을 실시했던 것인데 이런 경험을 이 책에 모두 수록했고, 심지어 전문적인 글쓰기로 확신을 심어주고있다는 평가다. 자녀를 양육하면서 머리와 가슴에 뭔가를 새겨넣는 경우를 벽돌 굽기라는 상황과 결부시키면 흙이 딱딱한 벽돌이 되기 전이라야 손가락으로도 그려넣을 수 있는 것처럼 자녀들이 어릴 때 두뇌의 전두엽이 경직되기 전에 하자는 것이 저자의 충고다. 머리가 경직되기 전에 어린 자녀에게 이 책을 읽어주고, 특히나 잠들기 직전 알파파(α)가 가장 많이 나올 때 읽어주는 것이 좋으며, 부모로서는 단순히 교재로서 이 책을 읽어주면 되는 간편성을 지녔고, 때로는 교회나 각종 교육기관에서도 교재로서 사용이 가능하도록 52주 코스로 구성했다고 한다. 언택트 시대의 크리스천 가치관 수업/ 김재헌 저/ 대경북스/ 상권, 하권, 묵상노트 등 694페이지/ 한화 2만 8천원 (한국교회신문 공동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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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15
  • 건강가정기본법 개정을 반대한다
    ▲원성웅 진평연 상임대표 ▲법일 불교도연합 상임지도법사 '건강가정기본법개정안 반대 전국단체 네트워크(이하 건반넷)'라는 이름으로 그리스도교와 불교 관련 교단과 단체들, 다양한 교육단체들, 문화단체, 학술단체 등등 750 여 개의 단체가 모여 지난 4월29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상임대표에 원성웅 진평연 상임대표를 선출, 관련 세미나를 개최했다. 원성웅 진정한평등을바라며나쁜차별금지법을반대하는전국연합 상임대표(목사)는 건강가정기본법을 개정을 막아야 한다 면서 이 자리에 모인 회원들을 비롯해 애스더와 모르드개가 악법을 막았던 것같은 활약을 펼쳐야 한다고 주장했다. 범일 대한민국살리기불교도총연합 상임지도법사는 건강가정기본법개정을 저지하기 위해 오늘 모인 것이라면서 수 많은 사회적 갈등으로 가족과 가정을 해칠 것이 우려된다고 강조했다. 범일 법사는 동성애에 대해 불교 율장에서는 독신수행 중 이성과 동성 등 모든 성 자체를 멀리하고 있으며, 조계종은 어떤 형태로든 성적 적촉을 금하는데 이유는 수행에 있어 잡된 욕망과 집착을 끊으려는 중요한 의미가 있음을 밝혔다. 이날 창립총회는 나혜정 대표(다음세대사랑학부모연합)가 행사사회를 시작, 원성웅 진평연 상임대표가 창립총회의장으로서 정관 채택과 임원인준을 제시, 길원평 바성연 대표가 제안설명 등을 함으로서 제반안건이 모두 가결되었다. 이로서 공동대표 및 총무단, 집행위원단, 사무국장단 등이 선출되었다. 2부 세미나에스는 정천구 전 영산대 총장, 오명식 전 부산가톨릭대 교수, 음선필 홍익대 법대교수, 김지연 한국가족보건협회 대표, 연취현 바른인권여성연합 전문위원장, 이진수 더워드대표 등 그리스도교계, 천주교계, 불교계, 시민사회계 등이 한목소리로 건강가정기본법 개정안에 대한 반대의견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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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30
  • 주님의 달리심과 부활의 체득 도움될 듯
    신의정원 출판사는 6권의 시리즈 책으로 구성된 「생명의 순례: 사순절 40일 묵상집」을 출시했다. 사순절을 보다 깊이 있고, 의미 있게 보내면서 성도들이 주님을 만나는 길을 가도록 도움이 되려는 용도로 출간된 책임을 출판사측은 밝혔다. 저자 김리아 박사(나다공동체 대표, 연세대 대학원 영성해석 주제 박사학위)는 서울신학대학교와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에서 겸임교수직을 감당하기도 했다고 한다. 영성을 일상의삶에서 누리고 실현하도록 가르치고 돕는 일에 관심이 많다고 하며, 영성적 교육과 문화를 결합한 복음의 미래를 준비하는 일에 노력중이라고 한다. 이책에 대해서 영원한 생명을 향한 그리스도의 생명사건을 따라가며, 사순절을 의미 있게 보내고자 하는 독자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연합함으로서 일어나는 옛 사람의 장사지냄, 성령의 임재 안에서 깨어나는 새 사람의 능력 등을 구체적으로 묵상하도록 돕는 목적으로 집필되었다고 한다. 안내서와 기도노트 외에 본 내용은 4권의 책에 나누어 수록되어있다. 1권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생명과 그 생명에 이르는 십자가의 의미, 2권은 잃어버린 새 사람과 새생명의 정체성 회복으로 인한 치유, 3권은 그리스도 안에서 연합된 새 사람이 사는 법, 4권은 용서로부터 시작해 온전한 의탁에 이르는 가상칠언의 의미를 새기는 내용들로 구성되어있다. 소책자 6권, 2만원 <공동 취재: 한국교회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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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05
  •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 위원장상 수상
    사단법인 SNS문화진흥원은 이창민 이사장이 아시아문예대상 사회단체 부문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상을 지난 12월 19일 수상했다고 밝혔다.(사)SNS문화진흥원은 SNS문화 발전과 보급을 통해 건강한 소통 문화 확립과 선한 영향력 확산을 목적으로 하여, 제반 분야에 대한 발전적이고 혁신적인 문화 기여를 목적으로 하는 단체라고 하며, SNS문화와 관련한 연구 활동, 교육프로그램, 행사 개발로 SNS문화의 발전을 이루어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도 공익을 목표로 활동한다고 한다.이창민 이사장은 대한민국 1호 SNS작가로서, 책 '병자', '세상을 보는 안경', ‘믿어줘서 고마워’ 등의 저서와 함께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특히 SNS 미디어 1세대로서의 공적과 스토리를 기반으로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과 대한민국 인재상, 부산광역시장상 등을 수상함은 물론 각종 인터뷰와 언론 방송 활동 또는 청소년 및 청년 그리고 부모님들 대상 멘토링 활동과 정부 기업 기관에서의 자문위원, 심사위원, 평가위원 등 다양한 활동하고 있다는 설명이다.이창민 이사장의 수상은 대한민국 SNS 분야를 기반으로 다양한 시장과 일자리 창출 및 저변 확대를 기반으로, SNS 문화 분야 비영리 사단법인 설립은 물론, 대한민국 1호 SNS작가로서 활동부터 SNS문화진흥원 단체 활동까지의 약 7년간의 공적을 인정받아 주어진 것이라고 평가했다.이창민 이사장은 "단체 설립 이후 의미있는 상을 받게 돼 영광이다"라며 "앞으로 SNS문화진흥원이 더욱 많은 사람들과 대한민국에 SNS 문화 발전과 시장 저변 확대를 기반으로 공익 실현과 선한 영향력을 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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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29
  • 한교연, 김고현 총무협의회장 선출
    한국교회연합 총무협으회는 지난 12월 1일 제10기 총회를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갖고, 신임회장에 김고현 목사(예장 보수 총무)를 선출했다.회원 교단 및 단체 총무 등 약 20명이 모인 가운데 진행된 동 총회에서는 한교연의 제반 사업들과 행사 등에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과 한국교회의 연합 등을 위해 노력하기로 결의했다고 한다.회장에 김고현 목사(보수), 부회장 강동규 목사(개혁선교), 이영한 장로(세기연), 맹상복 목사(합동개혁), 주문규 목사(통합피어선), 강명이 목사(합동 해외), 서기 강충구 목사(기감성회), 부서기 조준규 목사(진리), 회계 윤영숙 목사(합동총신측), 부회계 전은정 목사(호헌), 회의록서기 표성철 목사(고려), 부회의록서기 박철수 목사(아복선), 감사 진동은 목사(환경협), 박만진 목사(개혁종로) 등이 선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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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09

실시간 문화 기사

  • 희랍어 '로마서'를 분석 설명
    ▲저자 남욱진 박사는 소감을 밝혔다. ▲노윤호 목사는 설교를 담당했다. ▲황호엽목사는 사회를 담당했다. ▲박일민 박사는 서평을 담당했다. ▲권오영 박사는 서평을 담당했다. ▲려용덕 박사는 축사를 담당했고, 동 저서에 대한 이야기를 한문휘호해 남욱진 박사에게 전달했다. ▲김진웅 목사는 축도를 담당했다. ▲려용덕 박상(왼쪽)가 남욱진 박사(오른쪽)에게 휘호를 전달했다. 남욱진 목사(성산교회 원로목사, 칼빈신학교 희랍어 교수)는 「원문으로 읽는 로마서」를 출간했으며, 저자가 소속한 노회인 함중노회(노회장 노윤호 목사)가 주관하여 출간기념예배를 지난 10월 12일 성산교회당에서 개최했다. 저자는 한국교회신문(발행인 려용덕)에 20년간 헬라어로 쓰여진 로마서 원문 해설하는 코너를 담당했는데 이것을 모아서 6백여 페이지에 달하는 「원문으로 읽는 로마서」를 출간했다. 남욱진 목사는 「원문으로 읽는 로마서」가 그리스도교에 도움이 되기를 원한다면서 이 책을 출간함에 있어서 어려움이 매우 많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올바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성경책의 원본인 희브리어와 희랍어 성경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는 평소의 생각이 있어 출판하게되었다고 밝혔다. 이 책에는 희랍어로 씌여진 성경책의 로마서 원문의 모든 장과 절을 희랍어 구절을 제시하고, 희랍어를 한국어로 읽을 수 있도록 한글로 토를 달아뒀으며, 그 아래에는 영어성경을 표시한 후, 희랍어성경 본문을 문법적으로 분해한 해설을 수록했기 때문에 누구든지 글만 읽을 수 있다면 충분히 희랍어 로마서를 읽을 수있게 준비해뒀다고 설명했다. 출판감사예배 사회는 황호엽 목사(함중노회 부노회장)가 담당했다. 노윤호 목사(함중노회 노회장)는 성경 갈라디아서 1장 6~10절에 기초해 복음의 유일성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담당했다. 노 목사는 로마서는 복음을 주제로 하고 있다 면서 교회의 본질은 복음이지만 실제로는 많은 교회들이 성장제일주의를 지향하고 있으며, 신학과 신앙이 흔들리는 시대를 마주하는데 이러가다가는 곧 교회에는 핍박이 닥칠 것 같은데 이겨내는 힘은 오직 복음에 집중해야한다고 하지만 로마서를 제대로 읽을 때만이 복음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고, 특히 「원문으로 읽는 로마서」를 통해 로마서 원문에 손쉬운 접근을 할 수 있게되었다고 밝혔다. 성경 신구약 66권 중 로마서가 가장 어렵다고 볼 수 있는데 이 책에는 신학적이로 철학적이고 문화적인 요소가 다양하게 담겨있기에 해독이 어려운 현실이지만 남욱진 목사가 그 모든 어려움을 뚫고 로마서 원문을 해석했으니 복음의 유일성을 찾아가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믿는다고 강조했다. 박일민 목사(칼빈신학교 교장)는 누구든지 자신의 모국어로 된 성경책만 구사할 수 있다면 구속의 진리를 알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성경에는 구속의 진리 외에도 여러 요소가 기술되어 있어서 제대로 된 해석을 필수로 하며, 신약성경의 희랍어 원문을 잘 알면 더욱 효과가 클 것이라고 밝혔다. 희랍어라는 언어는 기존의 언어들하고 달리 성, 수, 격에 따라서 각 단어들이 변화문쌍하기 때문에 사전찾는 일 조차도 어려울 만큼 어려운 상황인데 「원문으로 읽는 로마서」에는 사전이 제시하는 뜻과 용례까지 모두 담겨있어서 매우 손쉽게 읽기만 하도록 도움을 주고있다고 설명하고, 저자의 노력에 감사한다고 서평을 밝혔다. 권오영 목사(교역자회 회장)는 저자 남욱진 목사는 한국 언어학과 철학의 대가인 신사훈 박사(서울대학교 교수, 18개국어 능통)의 수제자로서 성경언어에 있어서는 입지적 인물인데 이처럼 로마서 책을 출간함을 축하한다고 밝혔다. 권 목사 자신도 신사훈 박사에게 10년간 배웠지만 여전히 희랍어는 어려운 언어인데 남욱진 목사는 이처럼 훌륭한 책을 펴낸 노고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로마서는 신약성경의 중심적인 내용을 담고있는 만큼 그 해석 여부에 따라 미치는 영향력이 달라지는 위험한 영역도 많은데 올바른 방향으로 성경책을 읽도록 도움을 주는 책이 출간된 것이 기쁘다고 밝혔다. 려용덕 목사(한국교회신문 발행인)는 20년간 남욱진 목사가 로마서를 연재했다면서 신문사가 아들 2명을 낳았다면 「칼빈대학교사」와 「원문으로 읽는 로마서」가 그것들일 것이며, 세상의 이치상 모든 단체는 출생부터 사망 까지의 과정이 있는데 한국 그리스도교는 아마도 가을에 들어가지 않았는가 싶으며, 교회들이 처해진 상황은 코로나19와 교회성장 둔화 등으로 어려운 것처럼 보여도 이 책이 출간됨으로서 성경말씀이, 복음이 다시금 우리들이게 힘을 주어서 복음의 황금기를 다시 줄 것이기 때문에 목회자들은 성경원문 읽기에 최선을 다 하자고 촉구했다. 김진웅 목사는 축도를 담당했다. 기도는 박병요 목사(함중노회 서기), 약력소개 남초 목사(성산교회 담임), 성경봉독 여선암 교수(칼빈신학교), 감사패 증정 노윤호 목사 등이 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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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5
  • 예장합동 함중노회 92회 정기노회
    ▲노윤호 노회장이 설교 및 사회를 담당했다. ▲박병요 서기가 안건을 상정했다. ▲공성민 목사가 성찬식읠 집례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장 배광식) 함중노회(노회장 노윤호)가 제 92회 정기노회를 지난 10월 12일 성산교회당에서 개최했다. 노회장 노윤호 목사는 '자신을 연단하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하나님께서 인간을 사랑하셔서 창조해주셨고, 사람들은 이것에 늘 감사한 마음으로서 성경말씀을 따르며 하나님을 세상에 전하는 일에 매진 중이라면서 신앙인으로서 성도로서 목회자로서 성경대로 따르며 살 수 있도록 자신을 연단하는 삶을 살자고 강조했다. 황호엽 부노회장의 기도, 권오영 증경노회장의 축도 등으로 순서가 진행되었다. 성찬예식은 공성민 목사의 집례, 조인제 목사와 이광욱 목사의 분병 분잔으로 진행되었다. 사무처리는 노윤호 노회장의 사회로 진행되었고, 각부서의 보고와 유아건등이 처리되었으며, 강도사인허와 목사임직식 등이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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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5
  • 한국의 문화와 국어, 신앙 발전에 노력
    ▲서진한 기독교서회 사장 ▲사회자 김흥수 목원대학교 신학과 명예교수 ▲기독교서회의 대표적 상품인 기독교사상 최신호와 초창기호 대한기독교서회(사장 서진한 목사, 이하 서회)가 창립 130주년을 기념해 '한글과 조선예수교서회 간행물'이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을 지난 10월 5일 구세군 정동1928아트센터에서 개최했다. 심포지엄에서 다양한 발제자와 논찬자들은 서회가 한국 그리스도교가 전래된 구한 말에 창립되어 예수님을 알리는 일에 최선을 다했고, 서적 등을 출판 및 유통하는 문선교의 방법을 통해 복음을 알리고, 전도의 수단인 인쇄물을 통해 한국의 문화와 국어, 국민정신생활의 증진 등등의 분야에서 매우 큰 공헌을 했기에 매래를 위한 노력에 더욱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주장하고 공감하는 자리였다는 평가다. ▲서진한 대한기독교서회 사장은 구한말 기독교 선교기관으로서1890년 대한기독교서회가 창립되었고, 일본제국이 적산으로 몰아 거의 폐쇄되는 상황에서도 많은 서적을 발행했으며, 신앙서적에 국한되지 않고 수학이나 역사, 지리, 문학, 교양서적 등 다양한 책을 펴냈으며, 이런 컨텐츠들은 한문이 공식 언어였던 시절에 한글로 출판했던 역사가 있다고 밝혔다. 서 사장은 한글은 15세기에 반포되지만 20세기 초까지 한번도 공식언어로서 사용되지 못했고, 나라를 잃은지 30년이 지나서 비주류 언어였지만 한국의 주류언어가 되었는데 이러한 20~30년 사이에 어떤 일이 있었기에 그랬는지가 서회 창립 130년의 질문이라고 설명했다. 주류언어로서 한글이 등장한 주요 동인 중 하나가 그리스도교였다는 점은 학계가 대체로 인정하는 점이지만 비주류언어가 한 종교의 경전에 사용되었다고 해서 주류언어가 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며, 게다가 당시 한국 그리스도교인의 인구가 미미한 수준이었음에도 그랬던 것들을 이날 심포지엄을 통해 논의해야한다는 필요성을 제시했고, 향후에도 서회는 한글과 신앙, 사회의 발전을 연구하는 일에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권재일 한글학회 회장은 한글은 세종대왕께서 글자를 모르는 백성들이 쉽게 글자 생활을 하도록 창제하셨는데 여러 한문 서적들을 한글로 번역해 백성들이 다양한 정보를 누리게 했고, 한글로서 다양한 문학활동을 하여 한국 문학의 아름다움을 떨치게 함으로서 한국 문화와 한국 민족의 큰 힘이 되었지만 한글이 나라 글인 국문으로서 공식적으로 인정된 것은 창제 450이 지난 1894년에야 되었다고 설명했다. 조선셩교회(대한기독교서회)가 한글이 국문으로 인정되기 전 1890년부터 이미 한글로 다양한 서적을 출판해 백성들에게 지식과 정보를 제공해주었다고 밝혔다. 서회가 '셩교촬리(언더우드 선교사 번역)'를 출판한 것을 시작으로 보건과 위생, 지리, 수학에 관련한 책, 번역 소설, 한영자전 등을 발간함으로서 130년간 한글과 한국 문화 발전을 위해 펼친 그런 업적을 향 후 더욱 계승해 나가야한다고 주장했다. 권 회장은 한글학회는 1908년 창립해 일제강점기르 거쳐 현재까지 한글맞춤법통일아을 만들고, 표준말을 사정하고, 큰 사전을 편찬하면서 우리말과 우리글을 가꾸고 지켜왔다며 서회와 한글학회가 역할은 서로 다르지만 가는 길은 하나였다고 밝혔다. ▲허경진 연세대학교 문과대학 명예교수는 '한글과 조선예수교서회의 교양·문학 도서'를 발제하면서 서회가 한글서적에 진리를 담아 보급했다는 내용을 설명했다. 서회의 가장 큰 업적은 조선시대 양반 및 지식인들에게 천대받아온 한글의 가치를 발견하고, 기독교의 진리를 다양한 형태의 쉬운 한글 책으로 번역해 출한 것으로 평가했다. 게일의 조선 체험담인 '전환기의 조선'이라는 책 5장에는 19세기 말 한국이 선교하기에 너무 좋은 환경이라며 기독교를 예수교서회로 바꿔 놓아도 뜻이 크게 달라지지 않을 정도라고 평가했다는 점을 거론하고, 선교사들을 한글이라는 문자는 선교에 적합하다고 감탄했고, 너무나도 배우기 쉽고, 읽기 쉬운 한글에 감격한 나머지 한글은 기독교선교를 위해 400년이나 기다려 왔다고 까지 말했다는 점을 밝혔다. 한글은 세계에서 가장 먼저 금속활자를 발명했지만 국가가 서적 출판을 통제하여 한문으로 경전 중심의 유교 독서물만 출판하고, 한문으로는 유교 독서물만 출판하고 백성들을 위해서는 '삼강행실도'류의 서적만을 간행해왔던 그런 문화였지만 서회가 설립된 후 한글전용의 틀을 세우고 선교사와 한국인이 함께 번역해 출판시장을 넓혀갔고, 기획과 교단연합 지원, 편집과 판매 등 출판사로서 필수적 요소를 충족하며 기독교인 뿐 아니라 일반 독자들도 찾는 출판사로서 문화발전의 주동자로서 역할을 했음을 평가했다. ▲서신애 한양대학교 인문대학교수는 여성과 아동도서에 초점을 맞춰 발제했으며, 서회가 한글을 사용키로 결정하고 실행함으로서 조선여성들을 그리스도교 신앙은 물로 사회적 지식의 사회로 끌어들였다고 평가했다. 당시의 여성들은 삶의 어려움과 빈곤으로 인한 어려움이 컸지만 서회가 출판한 찬송가는 좋은 말씀과 달콤한 위로를 주는 존재였음을 설명했다. 특히 하나님 앞에서는 여성도 남성처럼 영혼을 지닌 같은 존재임 자각하도록 했고, 이 모든 것은 한글을 사용함으로서 촉발된 것인데 바로 서회가 가진 130년의 역사였다고 밝혔다. ▲안예리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는 근대 한국어와 게일의 한영자전을 주제로 게일 선교사의 '한영대자전'은 서회의 교양 부분 출판물중 가장 대표적인 출판물이라며 이는 스테디셀러로서 사회적 파급력이 컸다고 볼 수 있는데 한국어 및 영어 학습의 도구로서 뿐 아니라 개신교 초기 성서 번역 과정에서도 큰 역할을 했을것이라고 설명했다. 안 교수는 조선의 근대시절 한국어문법에 관련된 책자등도 부족한 시기에 서회의 이러한 출판물들은 한국어와 한국문화발전에 상당히 기여했다는 맥락을 주장한 것으로 보인다. ▲여인석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의사학과 교수는 서회의 보건 및 의학도서에 관련해 논의했다. 서회는 그리스도교를 배경으로 설립된 기관이었지만 신앙서적 외에도 일반교양서적과 의학서적 등도 출판함으로서 의료학 발전에도 큰 기여를 했다고 밝혔다. 당대에 의학서적들이 대부분 일본서적을 단순번역하므로서 대부분의 내용이 한자와 한글이 병기되었지만 접속사와 조사만 한글이고 중요단어는 한문이었던 것에 반해 서회가 출판한 의학서적들은 한글전용이었고, 저자들은 당시 조선에서 사역중인 의료선교사들이거나 일부 한국인들로서 시대적 변화에 따른 수신자를 당시 주류독자층으로서 고려했기 때문이었다고 평가했다. 토론자는 ▲허재영 단국대 교육대학원 교육학과 교수, ▲김성연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국어국문학과 교수 등이 담당했다. 이날 서회는 자체소장하고 있는 古 성경책과 기독교사상 초기 본 등 다양한 유물들을 전시하는 등 서회 창립 130년을 맞아 다양한 분야에 맞춘 활동을 전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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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1
  • 신라기원 2078년(서기 2021년) 추향대제 초헌관 박상원 박사
    신라기원 2078년(서기 2021년) 추향대제 초헌관 박상원 박사 (사)신라오릉보존회 추향대제 초헌관 박상원 박사, 아헌관 최정무 회장 사단법인 신라오릉보존회(총재 박낙규/박씨 대종친회)는 2021년 추향대제를 경주시 소재 신라오릉에서 9월 23일 오전 10시에 봉행했다. 미국 세인트미션대학교 총장인 박상원 박사가 530만명 박씨 성손의 초헌관에 추대됐고 아헌관에는 아멕스지 그룹 최정무 회장이 위촉됐다. 세인트미션대학교 총장이자 세계한인재단 총재인 박상원 박사는 미국 시민권자 미주한인으로 해외에 거주하는 박씨문중 성손중에서는 최초로 박씨 대종친회 초헌관으로 추대되었으며 최정무 회장은 경주 최씨에서 분파된 강릉 최씨 성손으로 박상원 초헌관의 추천으로 추향대제 아헌관에 추대됐다. 초헌관 박상원 총재와 아헌관 최정무 회장은 미국에서 방문한 가족 및 일행들과 함께 9월 22일에 경주에 도착했고 23일 추분날에 개최된 2021년 사단법인 신라오릉보존회 추향대제에서 초헌관과 아헌관은 직분대로 봉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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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1
  • 피득 선교사의 지대한 공로에 주목
    정용 목사(백석대학교 박사과정)는 한국 성경번역과 찬송가 발전에 큰 기여를 한 피득 선교사를 다룬 논문인 「잊혀진 피득 선교사의 <권서, 성경번역> 활동 연구>를 한국교회사학연구원(명예원장 민경배 박사, 원장 권평 박사)이 개최한 9월 월례발표회를 통해 공개했다. 정용 목사는 한국교회 초기 선교사들 중 성과적으로 큰 획을 그었음에도 현재 한국교회나 교회사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지 못한 인물인 피득(Pieters, Alexander. Albert) 선교사를 주목해 논문을 작성했음을 설명했다. 피득 선교사는 본래 선교사로서 한국을 원치 않았지만 생계유지를 위해 여행하던 중 일본에서 유대교에서 그리스도교로 개종했고, 한국에 입국시 성경을 권하는 '권서'로서 첫 발을 들였고, 천부적인 언어학의 자질을 한국성경번역에 사용해 구약성경이 히브리어 원문으로부터 한국어로 번역되도록 기여한 독보적인 인물이라고 밝혔다. 피득 선교사가 내한 하지 전 당시 조선의 번역성경은 히브리어나 헬라어가 원문이 아닌 일어나 중국어, 영어 등에서 번역되었던 수준이었지만 피득 선교사로 인해 구약성경 중 히브리어로부터 직접 번역해 '시편촬요'를 출판했다고 한다. 정용 목사는 피득선교사가 한국 그리스도교에 기여한 부분은 권서 사역과 성경 반포, 성경 번역, 복음전도, 찬송가 발전 등에 크게 기여했다는 논지로 설명했다. 피득 선교사에 대해 연구함에 있어 선교결과물 외에 개인적인 정보들은 매우 부족했고, 알려진 바도 거의 없었다는 어려움을 설명했다. 피득 선교사는 1871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출신의 개신교선교사로 요약할 수 있지만 1871년 12월30일 현재는 드니프로라고 불리는 지역에서 러시아의 에카테니노스라브의 정통 유대인 가정의 부친 루우벤 프럼킨(Reuben Frumkin)과 모친 레베카 카이나노프스키(Rebecca Kaidanobsky) 사이에서 태어났다고 한다. 어려서부터 히브리어를 배웠고, 히브리어로 구약을 암송하고 시편과 기도문을 낭송하는 유대인의 신앙으로 성장했으며, 공부한 외국어는 라틴어와 희랍어, 고대 슬라브어, 히브리어, 불어이며, 구사가 가능한 언어는 영어와 러시아어, 읻쉬어, 독일어, 한국어 등 고전과 현대어까지 두루 능통한 재원이었다고 한다. 그의 회심은 성장하던 당시 제정 러시아는 유대인에 대한 극심한 탄압을 벌였기에 호주로 가려다가 호주의 경제적 생활이 어렵다는 이야를 듣고 포기, 미국행을 위해 홍콩으로 갔다가 미국도 별반 다르지 않다고 하기에 동부 시베리아 철도 노무자로 가려고 일본 나가사키에 들렸던 1895년 4월 7일 우연히 개신교예배에 참석했다가 화란 개혁교회 피터스 목사를 만나 그리스도교의 교리를 배워 개종해서 4월 19일에는 세례를 받았다고 한다. 피득에 대한 소식을 들은 미국성서공회 일본 지부 총무 루미스 목사(과거 이수정에게 마가복음을 번역토록 주선)가 찾아와 조선의 권서로 가달라고 요청, 정식 직원으로 채용한 후 1895년 5월 13일 피득과 함께 내한했으며, 피득은 조선의 가난을 보고 충격을 받았지만 조선인들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 하나님 말씀과 신앙에 대한 큰 열정을 감동해 선교에 대한 열정을 불태웠다고 한다. 권서인 피득은 무어 선교사와 선교여행 중 22명의 조선인 회심을 목격하고, 68권의 성경을 팔았으며, 1895년 9월 선교여행에서 성경 43권 판매, 부평에서 15권, 강화에서 30권 등 상당한 수완을 발휘했으며, 대부분 도보나 조랑말을 이용해 상당한 오지로도 활약했으며, 조선말과 사투리까지 익히는데 비상했다고 한다. 피득과 루이스의 내한 후 북장로교 소속으로서 관할지인 광주군 서쪽지역(남한산성 서편)과 용인에 파송되어 복음을 전하고, 1902년 광주군 고산리교회, 1903년 광주군 소파교회, 1904년 성남지역 최초로 둔전리, 세곡리,심곡리에도 복음이 들어가도록 역할을 했고, 특히 송파지역에도 복음을 전해 당시 교통과 물류의 중심지에서 복음전파에 기여했다고 한다. 미국 인디펜던트지에 105인사건 진상을 폭로한 후 1912년 서울을 떠나 평북선천으로 떠날 수 밖에 없었다가 1929년 재차 서울로와서 구약성서개역에 본격 투신했다고 한다. 피득 선교사의 내한 초기의 한국교회는 1887년 로스 역 신약성서가주롸용되는 중이었으며, 정통 유대인 출신으로 히브리어에 능한 그는 구약성서가 나오려면 오랜 시일이 걸릴 것을 우려, 1898년 '시편촬요'를 번여개 출간했는데 그의 저서에는 한문이 대세였던 시대에 언문을 사용했으며, 그의 문장은 국역 시편 번역의 모체가 될 정도였다고 정 목사는 설명했다. 미국 시카고의 맥코믹신학교에서 공부하고 미국에 귀화 미북장로교 목사안수를 받은 그는 필리핀에서 선교하다 결혼 후 한국 연동교회에서 머물며 경기도지역 복음전파에 노력했다고 한다. 루미스는 피득 선교사의 내한소식을 듣고 미국성서공회본부에 그가 구약번역에 최적임자임을 알리고,1906~1908년간 성서번역위원으로피선, 1910년 4월 10년만에 구약번역 완성, 이듬해 '구약젼셔'를 출간했다. 이 책은 1906년 나온 '신약젼셔'와 함께 구역(舊譯)으로 불렸는데 곧 개역의 필요성이대두되면서 1926년 3월 구약 개역위원회 평생회원으로 위촉되면서 구약성서번역의 실질적 책임자로 활약, 1938년 국역 구약 개역 본 전체를 한글로 번역 간행했다. 1938년 판은 1953년 새 한글맞춤법으로 개정출간, 1956년에 결정판으로 선보였다고 한다. 피득 선교사는 66세에 번역위원회가해체되, 1940년 세브란스병원 이사로 봉직, 1941년 은퇴 후 미국행,1958년 6월 29일 캘리포니아주 파사데나에서 별세했다고 한다. 시편촬요가 출간하던 그 해 한국 초기 찬송가인 '찬셩시'가 재판되는데 피득 선교사의 곡이 14편 수록되었다고 한다. 민경배 박사의 평가를 동 논문에 수록했는데 통일찬송가에 5곡이 수록되었는데 '내가한 맘으로 주를 기리고'라는 찬송은 힘과 능력과 축복으로서 신앙을 중추로 하고 있으며, 당시 동학운동과 청일전쟁, 갑오경장의 과격한 개혁안 등의 영향으로 설자리가 없던 조선인들에게 하나님이 우리에게 편들고 호소에 응답하시고 혼에 힘을 주사 담대하게 하신다는 그런 메시지가 담겨져있다고 평가했다. 민 박사는 '주여 우리 무리를(현 새찬송가 75장)'은 천하만민 등의 가사가 수록되어 하나님께서 구원을 널리 알게 하시는 분이고 신의 세계통치가 바른심판을 성취하시는 길이되 구원의 자비로 이끄는 구속과정을 표현한 것으로 구한말 주변 열강의 식민주의각축의 현장에서 공의의 하나님을 확신하는 찬양 등 의미깊은 내용들이 대부분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이날 개회예배는 유지수 목사의 인도, 한정렬 목사의 설교, 권평 원장의 광고, 민경배 명예원장의 축도 등으로 진행되었고, 세미나 사회는 조점숙 목사가 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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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5
  • 차별금지법 제정을 촉구하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인권센터(이하 NCCK인권센터)와 예수회인권연대연구센터, 기독자교수협의회 등 약 32개 종교 및 사회단체들이 연합해 '차별과혐오없는평등세상을바라는그리스도인네트워크(이하 평등세상)'을 출범하고, 이를 기념한 차별금지법제정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지난 9월 6일 한국기독교회관에서 발표했다. 동 단체가 이날 발표한 성명서는 예수님께서 해당 시대에 혐오 받고 배제된 사람들 등 소수자와 약자를 사랑하셨다면서 그 소수자들을 환대 함은 그리스도를 환대 하는 것 이라고 주장하고, 약자와 소수자의 존엄을 부정하고 혐오 하는 것은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거스르는 것이라고 밝혔다. 차별금지법은 하나님의 권세 아래 있다며 한국교회는 차별금지법을 반대할 신앙적 명분이 없으니 차별과 혐오의 선동정치를 그만두고 소외당하고 차별받는 사람들을 환대해야한다는 내용을 강조했다. 성명서는 마가복음에 예수께서 "만민의 기도하는 집이어야하는 곳을 당신들이 강도의 소굴로 만들었다"고 말씀하신 구절을 소개하고, 이것은 하나님께서 존귀히 지으신 모든 존재를 평등하게 포용해야한다는 비전이라고 해석하기도 했다. 차별금지법이 입법부에서 2007년 이래 7회나 상정되었지만 당위나 명분성을 정부와 국회, 시민사회가 모두 인정하는데도 일부 그리스도교 집단의 눈치를 보는 것이라 언급하고, 국회는 차별금지법 제정에 당장 참여하라는 내용을 성명서는 주장했다. 이날 정혜진 기독여민회 연구실장이 사회를 담당하고 임보라 섬돌향린교회 목사와 오수경 청어람ARCM대표, 박승렬 NCCK인권센터 소장, 박상훈 예수회인권연대연구센터 소장 등이 발언을 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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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6
  • 차별 없는 평화지향적 건축양식 제안
    월간 새가정(발행인 전혜선 목사) 9월호는 특집으로 '공간의 힘'을 선정해 이와 관련된 4가지 소식을 소개했다. ▲박현미 상담위원(샤론정신건강연구소)은 '그 집에서 살 때 참 행복했지'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가족 구성원이 머무는 가정집의 건축적인 구조나 심리적인 요소 자체가 건축양식의 역사적 흐름 속에서부터 평등을 향해 변화했고, 실질적으로 가족간에 사랑과 평등이 자리잡을 필요성을 제시했다. 오래된 집의 메카 북촌을 돌아다니다 보면 높다란 솟을 대문이 달린 근대기 가정집을 발견할 수 있으며, 이 집에 들어가보면 시어머니가 거처하는 안방이 있고, 그 시어머니는 시간이 지나면 맞며느리에게 곳간 열쇄를 넘겨주고 아랫방으로 옮겨가면서 세대교체가 이뤄지는 문화였다면 현대의 아파트에서는 모든 가족이 동등한 높이의 거처에서 시간을 보내게 되고있다고 설명했다. 현대 아파트에서마저 개나 공양이가 높은 쇼파에서 자리를 점령한다면 자신이 지배자로 착각하기 마련이니 이마저 막아야한다는 자세한 설명을 이어갔다. 박 상담위원은 집이란 거주자들이 '우리집'으로 인식하고 세상에서 가장 안전하고 평안하고, 행복한 곳으로 느끼며 치유가 일어나도록 해야하기에 그런 방식으로 공간이 꾸며져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정구 성공회 사제(전 성공회대학교 총장, 현 명예교수)는 '좋은 교회 공간'이라는 글을 통해 일반적으로 불교사찰은 북향배례, 유럽 성당은 동향에 제대를 두고, 이슬람은 메카가 위치한 서쪽에 의미를 두며, 그리스도교는 잃어버린 에덴이나 모세의 떨기나무 터, 야곱의 돌베개, 신의 도성, 유토피아 등을 공간에 대한 이념으로 생각하는 등 성스러운 장소라는 개념은 상대적인 개념이라고 설명했다. 교회에서의 경우 역사성이나 오랜 기간으로 인한 냄새, 건축 재질, 조명, 규모 등 수많은 요소들이 어우러져 상대적인 요인이 되며 꼭 대형교회가 아니고 지하 작은 교회도 성스럽다고 느끼게된다고 밝혔다. 성스러움이 상대적이라면 좋은 예배공간이라는 관점에서는 용도에 따라 수도원식의 제대와 설교대, 세례대, 성가대석, 오르간 등의 전통양식의 예배공간 또는 현대의 첨단예배를 위한 극히 효율을 따지는 스튜디오형 등등이 있지만 교회공간에서 대예배용 대형 및 복잡한 공간이 있다면 지하에 작은 단촐한 공간도 배치해 상이한 성스러움을 제공해주는 것이 좋지만 기본적인 것은 분위기와 무관하게 어디서든 예배와 기도 드리며 은혜 받으려는 자세가 선행되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원규 목사(소설가)는 인간이 주택을 건설하는 토지나 자연의 공간에 대해 빚진게 없다며 당연시하면서 점유할 때 공간은 폭력적인 변질된다면서 그 변질의 기저에는 자연공간을 부동산 또는 재산의 가치로만 대할 때 들어나며, 그런 상황의 건축은 시작부터 소유에 집착이나 지속적 점유의지라는 정서적 폭력이 시작된다고 밝혔다. 한국사회는 더 많이 더 빨리 더 높기 위해 달리며 효율위주의 건축공간을 양성해 온 공간지배라는 지배 이데올로기가 자리잡은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한국교회도 폭발적 부흥을 경험하면서 개인의 신비에 초점 맞추기 보다는 다수의 인원이 한번에 효율적으로 들어서는 콘서트식공간구성에 매진했고, 그럼으로서 교회성공이요, 공간의 성공으로 간주해왔다고 밝혔다. 우리사회의 고도성장 물결이 2천년대에 줄어들면서 한국사회는 공간의 폭력성에 대한 성찰을 막 시작하면서 직장공간이 과거의 직급별 불평등과 감시의 요소를 버리고, 협동체제공간으로 바뀌고, 교육기관도 획일성에서 벗어나며, 거주공간도 살만한 가치나 쉼의 공간으로 이해되어지고 있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유독 교회만 코로나19 펜데믹으로 인해 대면 및 비대면예배라는 형식의 변화에 맞춰짐으로서 그동안에는 효율성만 치중하던 공간이 주중에는 텅빈 비효율성을 걱정하고 있으므로 이제는 교회 안팍의 소통을 통해 치유의 기능으로서 접근할 필요가 있고, 점유공간을 안과 밖을 구분하지 말고 자연과 건축물이라는 두 공간이 뒤섞임을 용인하는 방식으로 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새가정 9월호는 마을과 사람들을 품고 함께하는 교회공간으로 바뀌어 지역민들의 공간으로 바꾼 광현교회 소식과 생태계와 더불어 살기, 요즘 청년을 만나다에서 김예린 청년의 삶을 주목하고, 한국교회가 세대교체를 어떻게 이뤄야하는지 등의 다양한 소식들을 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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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3
  • 위계로 인한 한국 내 불평등 주목
    ▲김명구 소장 ▲정수복 박사(사회자) ▲이철승 교수(쌀 재난 국가 저자, 서강대학교 교수) 서울YMCA월남시민연구소(소장 김명구 박사)는 이철승 교수(쌀 재난 국가 저자)를 초청해 지난 8월 19일 제 7회 종로목요서평을 서울YMCA회관에서 개최했다. 정수복 박사(사회학)는 이날 사회를 담당했다. 이철승 교수(서강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쌀 재난 국가' 저자)는 주 발제를 통해 전자산업의 쌀인 반도체를 잘 만드는 대한민국이 속한 아시아사회에서 작물로서의 쌀이 정치, 사회, 경제, 역사에서 미치는 역사를 정리해 수록했으며, 현재 대한민국의 주요산업인 반도체생산분야와 종사자들의 문화를 투영함으로서 한국사회의 구성원간 위계의 현재와 변화가 필요한 미래를 설명했다. 이 교수는 '쌀 재난 국가'의 저술에 있어 대부분의 사회학자들은 주로 사회적 계급에 주목하지만 본인은 위계에 주안점을 두었다고 설명하고, 그 이유는 사회적 요구사항과 관련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고대 한국으로부터 근대까지 우리는 쌀농사를 주요 산업으로서 매진해온 현실이지만 쌀이라는 작물은 고온다습하고 강우량이 충분한 동남아시아에서는 대량으로 추수되지만 한국이 속한 동북아시아의 경우 냉한 기후에 부족한 강우량으로 인해 사실은 기르면 안되는 작물임에도 한국의 벼농사기술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상반된 결과를 마주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벼농사 부적합지역인 한반도에서 벼를 재배하려면 국가는 물을 끌어오는 기능으로서 재난대비국가로서 사람끼리는 길쌈과 품앗이라는 협업 속에서 소출에 대한 경쟁관계, 남의 논에서 협업을 위해서는 기술을 평준화하는 튜닝의 노력 등이 필수였다고 이 교수는 설명했다. 위와 같은 협업과 국가와 사회의 협력시스템은 반도체생산과 개발이라는 대규모국가사업이라는 환경에서 빛을 발하는 듯했지만 협력과 경쟁이라는 구도에서 한국사회의 문제들이 발생한다고 평가했다. 농부의 심리상태를 보면 한 마을에서 길쌈과 품앗이를 이웃들과 수행하지만 추수철에 건너편집 벼가 더 많은 상태가 되면 질투심이 상당하기 마련이며, 그와 같은 산업구조를 가진 한국사회에서는 불행하다고 느끼고, 불평등하다는 불만이 쌓여가는 중이라고 밝혔다. 생산방식까지는 동양적인 그리고 한국적인 집단적 사회구조이지만 분배와 소유의 개념으로 넘어가면 서양처럼 개인주의가 적용되기 때문에 더욱 그러하다는 평가를 했다. 현재 한국산업종사자들 대부분은 직장생활이 연공제의 체제라는 위계질서에 소속되어있으며, 즉 이는 개인의 생산성과와는 무관하게 장기근무자 또는 고위직책에 속했다는 이유만으로 더 많은 소유물을 분배받는 현실이라는 설명이다. 서양문화를 중심으로 개인적 기여도에 따른 정량적 분배를 하는 직무제를 갑자기 실행해야하는 시대가 되었고, 일본 마저도 직무제로 변화하는 중이지만 유독 한국만 최고로 강력한 연공제를 고수하는 편인데 원인은 강력한 노동조합들 때문으로 설명할 수 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연공제가 나쁜 것만은 아니라는 것이 이 교수의 설명이다. 고대 농업시대에 벼농사에 오래 종사한 농부들이 높은 위계질서 속에서 논농사비법을 전수해줌으로서 위치에 걸맞는 기여를 하기는 했지만 현재의 지구촌은 산업의 노하우들은 인터넷검색만으로도 쉽게 대략 찾아볼 수 있는 현실이기에 사회구조가 직무제로 바뀌어야 개인들의 노력에 따른 공평한 분배라는 등식이 사회구성원들간에 작동할 것이라고 제안했다. 직무제로 바뀌는 것이 쉬운 것은 아니라는 설명도 했다. 직무제로서 기여도를 측정하려면 개인 노동자마다 활동에 대한 방대한 자료가 있어야만 이를 토대로 평가도 이뤄질 수 있지만 현재로서는 많이 부족해서 쉽지는 않아도 미래를 위해 직무제는 도입을 해야한다는 주장을 펼쳤다. 이철승 교수는 동 저서에는 '벼 경작 적합성(Rice suitability)'이라는 개념을 싣지는 않았다면서도 벼 경작 적합성이 높은 지역에서는 하던대로 쌀을 많이 생산하면 삶에 어려움이 없어 산업이 발달할 필요조자 없었지만 한반도처럼 벼 경작 적합성이 떨어지는 국가는 다채로운 농사 이외에도 다양한 산업을 시도할 수 밖에 없는 것이 인류역사의 경향인데 앞으로도 한국이 바른 길로 가기 위해서는 쌀과 반도체의 관계에서처럼 다양한 사회 구성원 간 불공평한 상황을 바꿀 필요성을 제시하고, 같은 선상에서 차기 저작을 준비중이라고 밝혔다. ▲김무경 교수 김무경 교수(서강대학교 명예교수)는 토론을 통해 저자는 한국 사회의 불평등의 구조를 밝히려 쌀과 재난이라는 앵글을 사용해 가뭄이나 홍수, 태풍, 기아, 질병 등의 재난 속에서 벼농사 체제를 지키기 위해 마을단위로 협업과 조율을 해온 매커니즘으로 규명하려 했으며, 불평등의 탄생은 국가의 개입과 조직화과정에서 힘있는 자와 연줄있는 누군가가 이익을 보기 마련이며, 연줄을 위해 양반들이 과거를 통한 입신양명에 계급이동투쟁을 벌였고, 오늘도 교육이라는 도구로 지속적인 투쟁을 벌이는 상황임을 밝혔다. ▲한준 교수 한준 교수(연세대학교 사회학)는 저자가 쌀 농사에 기인한 집단주의나 국가주의, 협력과 경쟁, 실시의 네트웍 등이 연공제를 낳았다는 주장을 펼치고있으며, 보다자세한 논리와 정교한 자료분석을 보완해줄 것을 요청하고, 그럼에도 이러한 문화를 구뷴하려는 노력을 했다는 점에서 연구자의 성취는 상당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저자가 제시한 한국사회의 다명한 불평등에 대한 해법은 차후 나올 삼부작에 제시될 것을 기대하며, 연공제 해체를 동의하지만 방법으로서 사회구성원들을 설득할 것인가 등은 과제하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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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3
  • 칠십 여 평생 42년을 한국 선교 활동
    ▲권평 교수(평택대학교, 한국교회사학연구원 원장)이 발제를 담당하고 있다. 권평 교수(평택대학교 교수)는 한국교회사학연구원이 지난 8월 5일 주최한 월례 발표회에서 주한 선교사로서 세브란스병원(현재 연세대학교병원)에서 의료활동을 42년간 수행한 에스더 L. 쉴즈 선교사가 가졌던 신앙과 한국인사랑정신을 발제했다. 쉴즈 선교사는 펜실바니아에서 1868년 12월 26일에 태어나 29세까지 간호학을 공부하고, 1897년 10월 11일 내한, 42년간 의료선교사로서의 삶을 마친 뒤 1938년 12월 26일 선교사 은퇴 후 이듬해에 귀국, 1940년 11월 8일 하나님의 곁으로 떠난 일생을 권평 교수는 소개하면서 여성 선교사로서는 흔치 않게 장기간 열정적으로 임한 것은 하나니을 향한 사랑 때문이었음을 강조했다. 권평 교수는 한국 그리스도교 역사에서 의료선교분야의 연구 경우 알렌이나 헤론, 에비스, 하디 처럼 대부분 의사에게 초점이 맞춰있지 쉴즈처럼 간호사로 대중에 알려진 것은 많지 않다는 경향을 설명했다. 그 이유로서 선교사들의 사역이 짧은 것도 있고, 선교지에서의 사망, 여성의 경우 결혼 등으로 사역임지가 바뀌거나 귀국한 경우들도 많다는 설명이다. 쉴즈의 경우 1897년 내한 이래 은퇴하는 1938년까지 42년간 긴 시간 선교와 봉사를 했지만 의사가 아닌 간호사이기 때문에 주목받지 못했으나 주로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병원인 세브란스를 중심으로 사역했다는 것 자체는 중요도나 성과가 큰 편이라고 평가했다. 쉴즈의 부친 월리엄 쉴즈는 미국 남북전쟁에 참전해 부사관으로 제대 한 후 수레바퀴 제조업에 종사하고 장로교회의 장로였고, 모친 캐서린은 프랑스계로서 미국으로 이민한 집안에서 태어났고, 부친은 장로교의 장로, 어머니는 침례교인이었다고 한다. 쉴즈는 공립학교를 졸업 후 필라델피아에서 간호교육을 이수하고, 6개월간 록스보로나 세인트 티모시병원에서 근무하다가 1896년 선교사로 지원, 1897년 내한해 서울 연못골에서 1년간 어학연수 및 선교지 탐방, 세브란스에서 4년간 병원 및 전도업무와 강의, 평북 선천제중원에서 2년간 여성전도와 여학교 책임, 세브란스에서 34년간 병원 업무와 간호학교 및 사회사업이나 전도사업 등을 수행하다가 1939년 은퇴와 미국으로 귀국을 했다고 한다. 권평 교수는 쉴즈 선교사는 신앙에 근거해 의료선교사역을 수행했다고 평가하고, 세브란스병원에서 간호학교를 설립했고, 1907년 일본의 군대 해산령에 반발해 한일군인간의 전투에서 부상한 남성병사들을 간호할 때 조선의 여성 간호인력이 수행함으로서 남녀유교적 전통과 간습이 깨어지고 이후에는 여성 간호와 간호 학생들이 남성 환자들을 돌볼 수 있는 계기들도 일어나는 등 획기적인 성과들도 있었다고 밝혔다. 쉴즈 선교사의 삶과 사역은 정교분리적인 입장이었고, 세브란스에서 사역 중 체력 등 자신의 한계를 명확히 알고 전임 등을 했지만 1922년 무렵까지 8년간 야간당직을 맡는 등 끝기와 책임은 갖고있었다고 권 교수는 설명했다. 쉴즈 선교사의 간호사로서 사역은 뚜렷하게 고통과 질병으로 고통받는 이들을 향한 희생을 하기 위함이고, 하나님께 최상의 봉사를 하려는 의도가 짙었고, 세브란스병원 간호사협회나 조선간호사협회를 조직하는 등 조직과 협동을 중요시했다는 것이다. 쉴즈 선교사가 미국으로 돌아갈 때 조선일보나 코리아미션필드에는 "그녀는 많은 사람들에게 모든 것이었다"고 표현되었고, 특별히 가난한 사람들은 그녀에게 매우 의지하는 등 사랑의 정신과 긍휼함을 실천하는 선교사였다고 밝혔다. 권평 교수는 코리아미션필드에서 라라 맥렌 스미스는 "에비슨 박사가 머리라면, 쉴즈 양은 세브란스의 심장이었다"고 평가하는 등 한국의 선교역사 상 큰 기여를 한 인물로서 향 후 더 많은 연구가 진행되야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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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11
  • 이홍정 현 총무를 차기 단독 후보로 상정
    ▲사진 왼쪽 이경호 회장, 오른쪽 이홍정 총무. ▲백주년준비위원회가 선정한 기념 엠블럼 디자인.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이경호 의장주교, 이하 NCCK)는 제 96회 3차 실행위를 열었고, 곧 임기가 만료되는 이홍정 현 총무를 단독으로 차기 총무로 선정, 보고하면서 오는 9월 13일 오후 2시 경 한국기독교백주년기념관에서 임시실행위를 소집해 표결하기로 했다. NCCK실행위는 현재 극심한 코로나질병상황임을 반영해 임시실행위를 개최함에 있어 원칙적으로는 실행위원들이 회의장소에서 의결함을 추구했지만 회집에 대한 다양한 어려움이 예상될 때는 회의시차를 두고 여러번 모이거나 서면투표 등에 대한 대안도 도출해 진행키로 했다. NCCK 100주년기념사업특별위원회는 백주년을 상징할 엠블럼을 확정했다는 보고를 했다. NCCK여성위원회는 '교회성폭력 예방과 극복을 위한 매뉴얼 그리고 자료집'을 지난 5월 제작 배포한 일이 있는데 동 자료집을 NCCK공식문건으로 채택했다. NCCK 회원교단인 한국기독교장로회는 WCC부산 총회 이후로 에큐메니칼운동에 대한 비방이 가입교단들에게 수십년 째 이어지기 때문에 비방하는 각종 매체 등을 수집해 법적 대응을 포함해 대화와 토론, 언론 중재, 고소 및 고발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대응하자는 안을 제시했으며, 동 실행위는 이를 가결하면서 개별 교회 내에서 벌어지는 이러한 일도 포함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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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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