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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엑스폴로2018제주선교대회
    한국대학생선교회(대표 박성민 목사, 이하 CCC)와 제주기독교단협의회(회장 신관식 목사) 등 제주도 내 450여 교회는 오는 6월 23일~7월 3일까지 제주도의 복음화와 차세대 선교에 대한 심도깊은 선교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한다. 제주선교 110주년 및 C.C.C. 60주년을 맞아 올 여름에 열리는 동 대회의 주최측은 이번 대회가 그저 그런 여름수련회가 아닌 제주도를 선교의 전초기지로 확대하고자하는 큰 그림을 그리면서 출발한다고 밝혔다. 신관식 목사는 최근 제주도에는 많은 육지인들이 이주해오고, 이들이 제주도의 교회를 찾음으로서 전례 없는 교회부흥이 일어나고있교, 이에 제주시의 450여 교회와 대학생 및 청년사업에 특화된 C.C.C.와 공동으로 노력해서 다음세대를 위한 복음화사업으로서 발전시키고자하며, 실제로는 2년 전부터 이같은 사업을 벌여온 바 있다고 밝혔다. 박성민 목사는 C.C.C.는 이번에 열릴 '엑스폴로2018제주선교대회'는 지난 1970년대 진행했던 엑스폴로대회 등을 통해 경험한 부흥의 경험을 되살리면서 특히 CCC가 60주년을 맞음으로서 그동안 얻었던 청년부흥사역의 모든 노하우를 제주도교회에 공개하는 큰 의미가 있고, 동 대회 후에도 지속적으로 제주의 부흥을 위해 사역할 것이라고 첨언했다. 이번 대회의 키워드는 연합과 선교, 평화 등이라고 류정길 기획위원장은 밝히고, 초교파적인 연합을 통해 개교히주의를 극복하고, 지역사회를 연합해서 섬기려는 것임을 설명하고, 특히 제주도는 30일간 무비자로 누구나 입국할 수 있는 선교의 요충지가 되었기 때문에 한국교회의 선교에 막대한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설명했다. 제주선교대회 외에도 제주도 지역 초, 중,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로 상담이나 멘토링을 실시하고, 올레길 관광지 청소와 농활, 어린이 놀이교실, 중국어캠프, 영어캠프, 무료진료, 마을환경정비, 문화공연 등 다양한 활동도 전개한다고 밝혔다. 특히 제주도 4.3 70주년을 기념해 오는 3월 30일에는 유족과 피해자들을 위로하는 기도회도 진행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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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도
    2018-02-21
  • 서울시 홍보영상(국문/영문자막) - 한류ibc
    게시일: 2013. 8. 25. 서울특별시 문화관광, 서울특별시 홍보영상, 서울시문화관광(英文字幕)Seoul Special City culture & sightseeing Public relations - English subtitles 제공 : 韓流IBC www.hib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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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27
  • 경기도청 공무원들 헌혈 동참 '헌혈 통해 생명 나누고 사랑 실천'
    헌혈은 수혈이 필요한 환자의 생명을 구합니다. 헌혈은 혈액 성분 중 한 가지 이상이 부족해 생명을 위협받는 다른 사람을 위해 건강한 사람이 아무 대가 없이 자신의 혈액을 기증하는 사랑의 실천입니다. 4일 경기도청 공무원들이 도청을 찾은 헌혈버스에서 생명을 나누고 사랑을 실천하는 헌혈에 동참했습니다. ▲ 4일 경기도청을 찾은 헌혈버스에서 도청 공무원이 헌혈을 하고 있다 ▲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에 따르면 헌혈은 수혈이 필요한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유일한 수단이다. 혈액은 아직 인공적으로 만들 수 있거나, 대체할 물질이 존재하지 않는다. ▲ 헌혈버스 내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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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회/정당
    2016-01-27
  • 남경필 ‘혁신 도지사’의 솔선수범 “경차 몰고 출근합니다”
    ▲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3일 오전 경차 모닝을 타고 경기도청으로 출근, ‘혁신 도지사’로서의 쇄신된 면모를 손수 보여줬다.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3일 오전 경차 모닝을 직접 몰고 경기도청으로 출근, ‘혁신 도지사’로서의 쇄신된 면모를 손수 보여줬다.남경필 도지사는 “혁신 도지사로서 혁신은 나부터 시작한다는 생각으로 자가 출근을 하기로 했다”며 “경차는 연비도 좋고 주차하기도 편하다. 앞으로 출퇴근은 계속 이렇게 할 것이다”고 말했다. ▲ 남 지사가 3일 오전 출근하기 위해 집앞의 경차에 오르고 있다. 남경필 지사는 지난 2일 취임 후 첫 월례조회 특강에서 ‘성장은 혁신을 통해 이뤄진다’는 조셉 슘페터의 창조적 파괴 이론을 들며 “혁신의 시작은 자기 자신이 바뀌어야 한다. 도지사부터 바꾸고 기득권도 내려놓겠다”고 약속했다.이어 남 지사는 “혁신을 통해 일자리가 넘치는 안전하고 따뜻한 경기도를 만들겠다”며 “혁신은 국민의 명령이다. 바뀌지 않으면 3~4년 안에 파도가 돼 밀려온다. 정치도 공직사회도 바뀌어야 한다”고 혁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 남 지사가 경기도청에 도착한 후 경차 모닝에서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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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27
  • 제주바다 위협 '저염분 물폭탄' 완전 소멸
    제주 서부해역에 접근했던 저염분수가 완전 소멸했다.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 10일 도 해양수산연구원과 국립수산과학원 아열대수산연구센터와 합동으로 제주서부연안 저염분수 4차 예찰조사 결과, 제주 서부 연안에서부터 서남부 약 56㎞(약 30해리) 해역까지의 표층 염분은 31.1psu∼32.1psu 로 나타나 정상 염분을 회복한 것으로 관측됐다.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 서부해역의 저염분수 완전 소멸은 지난 6일과 7일 제주도에 상륙했던 제9호 태풍 '무이파'의 영향으로 분석했다. 국립수산과학원 아열대수산연구센터와 해양수산연구원은 9월 중순까지 두 차례 정도 저염분수 예찰활동을 추가 실시, 저염분수로 인한 피해를 예방키로 했다.한편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7월 26일 저염분수 수괴가 제주 서부해역으로 유입될 것으로 예측돼 유기적 협조체제와 역할 분담 추진으로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했으며, 지금까지 3일 간격으로 총 네 차례 예찰활동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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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27
  • 광안대교에 최첨단 LED 조명
    부산의 랜드마크 광안대교가 최첨단 LED(발광다이오드) 조명으로 새롭게 변신한다. 부산광역시는 지난 5일 광안대교 경관조명사업 제안서평가위원회를 열어, 동영기업 컨소시엄의 ‘凞(빛날 희)’ 콘셉트의 ‘희망의 빛, 도약의 빛’을 선정했다. 국내 대기업을 비롯한 10개 업체가 치열한 경합을 벌여, 향토기업인 동영기업 컨소시엄이 1등을 차지한 것. 광안대교 경관조명사업은 국비 56억 등 96억원을 들여, 다음달까지 실시설계를 마치고 공사에 들어가 내년 부산국제영화제(BIFF)와 부산불꽃축제 행사 전까지 준공할 계획이다. 광안대교 새 경관조명 ‘희망의 빛, 도약의 빛’은 정지된 조명이 아닌 미디어 기능을 갖춘 ‘움직이는 조명’이라는 것이 특징. 광안대교의 앵커블록과 트러스 부분에 ‘미디어파사드’를 도입해 다양한 조명을 연출, 디자인의 독창성이 돋보인다는 평가다. ‘미디어 파사드’란 건축물 겉면에 LED 조명을 설치해 조명은 기본이고 문자, 영상 같은 미디어 기능을 구현하는 것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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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시/공연
    2016-01-27

실시간 지역뉴스 기사

  • 무슬림선교훈련원 개강
    ▲이만석 원장 무슬림선교훈련원(원장 이만석 목사)은 제 3기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봄학기를 지난 3월 13일 개강했다. 이만석 원장은 세계적으로 이슬람종교를 믿는 무슬림들은 약 18억 명으로서 세계인구의 25%에 달하는 숫자라면서 하나님께서는 무슬림을 잃어버린 양으로 보실 것이라면서 그리스도인들은 무슬림을 보는 시각이 원수로서가 아니라 하나님을 잠시 떠나있을 뿐 그들은 여전히 하나님의 소유라고 생각해야한다고 설명했다. 많은 숫자의 무슬림은 일생에 단 한번도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한 경우가 많을 정도로 복음을 듣지 못한 아쉬움이 있기에 우리들이 그들에게 복음을 알려줘야할 의무가 있다고 강조했다. ▲강승빈 목사 강승빈 목사는 '이슬람의 베일에 가려진 십자가'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이슬람종교는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임을 부정하고, 양 종교간의 전쟁이 끝난지 1400년이 넘도록 현재까지도 그 명분으로 수많은 그리스도인을 죽여왔고, 지금도 지하드라는 명목으로 수백만명을 죽이고있으며, 이슬람 외에도 그리스도교를 없애려는 수많은 적들이 있지만 우리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이들을 대적해 이길 수 있다는 확신으로 임해야하고, 무슬림선교훈련원을 통해 그같은 인재가 길러질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집트인 모 선교사도 이날 참석했는데 이 선교사는 이슬람학과 이슬라믹사이언스를 전공한 정통이슬람연구자이지만 현재는 한국에 망명해 신학도로서 양육되고있는 중 이날 방문해 축사를 했다. 이 선교사는 모세의 경우 40년간 왕자로 살다가 광야 40년을 추가해 80세가 되어서야 하나님의 사역을 감당했다면서 이 자리에 선교사가 되고싶은 수강생이 있겠지만 모세처럼 꾸준히 참고 기다리면서 충분한 능력을 길러야만 중동선교를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수많은 마음이 급한 선교사들이 덜컥 중동선교를 나섰다가 선교지에서 적응못해 문제를 일으키면 주변의 여러 나라로 도주하다가 결국 한국으로 추방된 뒤에는 나름의 경험을 살려 신학교선생이 되지만 그들의 마음속에는 무슬림에 대한 분노만 있어서 그대로 가르치고, 학생들은 그러한 선교를 반복하는 악순환이 흔히 벌어지기 때문에 무슬림선교훈련원에서 양성되는 선교사들은 지혜롭게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 지역뉴스
    • 해외
    2018-03-19
  • 평화 위한 남북대화 재개를 환영
    ▲유영희 NCCK 회장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유영희 목사)가 지난 1988년 남북한의 평화와 통일을 주장하는 내용을 담은 88선언을 발표함으로서 정부주도의 통일노력이 민간의 평화통일운동으로서 무게중심을 옮겨와 현재의 통일운동에 씨앗이 된 것을 축하하고, 미래의 통일과 평화를 지구촌에 가져오기 원한다는 논의를 국제세미나를 개최해 세계 각국의 석학들과 함께 논의했다. 한국교회 88선언 30주년 기념 국제협의회는 평화를 심고 희망을 선포하다는 주제로 지난 3월 5~7일간 동대문 라마다호텔에서 미국, 독일, 일본, 한국 등 아시아태평양지역과 유럽, 북아메리카 등 에서 참석한 약 80여명 이상의 세계그리스도인들고 더불어서 토론회를 가졌다. 성명서를 참석자들은 발표했는데 30년 전 발표된 88선언을 위해 모인 이 시기에 남북한은 평창올림픽 후 대화를 위한 물고를 튼 것을 매우 환영한다면서 이 지역의 평화를 위한 희망의 진전이 있음은 하나님의 은혜로서 감사드리며, 국제사회 특히 미국은 상호 긴장완화 및 신뢰 구축 조치를 통해 평화의 징조에 적극 대응할 것을 촉구하고, 완전한 평화정착을 위해 평화조약을 체결할 것을 제안했다. 앞으로의 평화통일을 위한 노력은 88선언의 5가지 원칙인 자주와 평화, 민족 대단결, 인도주의, 민의 참여가 미래에도 적용되야한다고 주장했다. 노정선 교수는 88선언문을 기안했던 8명 중 1명으로서 한국과 세계그리스도인들의 노력으로 평화의 장이 남북대화로서 다시 열리는 것을 축하하며, 특히 대화를 통해 체결되는 약속들은 반드시 이행되야할 것이라고 강조하고, 남북한의 통일은 하나님께서도 원하는 일이며, 특히 경제적으로 남한의 자본과 기술, 북한의 자원과 노동력이 협력의 시너지효과를 냄으로서 부강하며 평화로운 한반도가 아시아와 세계에 평화으 기축이 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특히 평화의 여정으로 가는 중 김포지역의 한강줄기의 조강리는 전통적으로 대규모의 포구가 있어서 물류와 상업의 중심지였는데 다시 개장해서 남북한의 무역이 상징적으로 진행되기를 바란다고 제안했다.
    • 지역뉴스
    • 해외
    2018-03-09
  • 김포에 언더우드 선교사 기념비 건립
    ◎언더우드선교사기념비 준공식, 3월 30일 언더우드 선교사가 말타고 다니면서 복음을 직접 전한 지역으로 알려진 김포지역에 1894년 처음으로 그리스도교가 알려진 이래 복음화와 애국, 애족 운동이 현재의 자부심으로 이어져 언더우드선교사기념비를 김포시근대역사문화상징조형물추진위원회(위원장 김진수 목사)가 오는 3월 30일 걸포중앙공원에 준공식을 갖음으로서 세우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포시근대역사문화상징조형물추진위원회(이하 김포문화상징조형건립추진위)는 지난 13일 김포시청(유영록 김포시장)에서 기념비건립준공식을 추진하기 위한 회의를 개최하고, 기념비의 머리돌과 기금후원자 머리돌 표기 등에 대한 안건을 다루고, 준공식 행사는 김포시와 김포상징건립추진위가 공동주최하고, 김포시기독교총연합회(회장 임재호 목사)와 김포시역사문화유산보존회(최영철 회장)가 후원해 약 5백여 명의 김포시민을 초청해 진행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김포지역에 그리스도교의 전래와 영향, 역사적으로 검증 김포상징건립추진위는 언더우드 선교사가 김포지역에 복음을 구한말에 실시함으로서 지역 내에 복음화와 융숭한 문화저 발전, 조선독립을 위한 애국애족 활동의 정신이 오늘날에도 면면히 흐르고 있다는 사실을 역사적으로 검증하고, 이를 토론하는 과정을 지난 3월 5일 김포시청 강당에서 가졌다. '언더우드 선교사 기념비건립 학술심포지움-개신교, 김포 근대화에 초석을 세우다'라는 주제로 열렸다. ▲유영록 김포시장은 한강뱃길을 되살리는 등의 상생과 화해를 주장했다. 유영록 김포시 시장은 김포시에 언더우드 기념비가 세우게 된 것은 기쁜 일이라면서 수년간 김포시의 지역교회들이 기울인 노력에 대한 보상이라고 소감을 밝히고, 언더우드 목사님이 김포지역에 복음을 전하러 오던 때는 대한민국(문재인 대통령)이 분단되기 전이어서 김포지역 포구를 중심으로 많은 사람들이 왕래가 많았던 것이 지금은 어렵지만 문재인 대통령의 특사가 북한을 방문함으로서 통일을 희망할 수 있는 이 때 심포지엄이 개최되는 것도 영광스러운 것이고, 오는 3월 30일에는 걸포중앙공원에 언더우드 기념비의 건립식이 진행 되기 전에 열리는 의미있는 역사적 행사라고 밝혔다. 또한 이런 노력이 시발점이 되어 김포지역의 한강하구가 평화의 물길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1부 행사는 강신진 목사(김포시기독교총연합회 총무가 사회를 담당하고, 개회인사는 추진위원장 김진수 목사(김포새누리교회), 축사는 임재호 목사(김포시기독교총연합회 회장), 최영철 회장(김포시역사문화보존회) 등이 담당했다. ▲정운형 박사가 세미나 진행을 맡았다. 2부 심포지엄은 정운형 박사(연세대학교 연세학풍연구소 연구원)이 진행했다. ▲김진수 목사가 발제하는 모습 김진수 목사(김포상징건립추진위 위원장, 김포3.1만세운동연구소 소장)는 '김포 최초 개신교회의 설립년도'에 대해서 발제를 이어갔고, 김포지역에 최초 교회가 세워진 것은 장로교 김포읍교회인데 설립연도에 대해서 1894년과 1896년, 1897년 등 사료에 따라서 주장이 갈라지고있는 상황을 설명하고, 그동안 김포지역 최초 개신교인 김포읍교회의 설립을 1894년으로 알려졌지만 동 교회의 당회록(김포읍교회 설립 50주년 기념식을 1947년 5월 11일에 개최한다고 기록한 결정을 역산하면)과 언더우드 선교사의 전도보고서(미국 선교본부에 동 지역에 20여 가구가 그리스도를 믿는 고백을 했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작성한 시기) 등 문헌을 통해 볼 때 1897년 등을 언급했다. ▲홍성표 박사가 논찬하는 모습 홍성표 박사(연세대학교 연세학풍연구소 연구원)는 논찬을 통해 사기의 기록에 따라 김포읍교회의 설립을 1897년, 성립은 복음이 적극적으로 전파되는 1894으로 보는 것도 어느 정도 타당성이 있다고 밝히고, 특히 중요한 점은 해당시기는 조선말 우리 민족이 일본에 의해 위기를 겪을 때인데 근대문명으로서 전파된 그리스도교와 김포지역의 주민들은 진지하게 받아들여 근대화의 실천적 대안으로 모색하고, 결과적으로 자력으로 예배당을 설립할 정도였는데 이러한 주민세력은 내부적역량으로 승화되어 1919년 오라리 장터에서 3.1 만세운동으로 표출되었는데 이는 한 종교의 주도가 아닌 김포지역민들이 공로였고, 지금도 유효하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은정 연구원이 발제하는 모습 김은정 연구원(연세대학교 교회사 박사수료)은 김포지역을 중심으로 한 근대 개신교의 유입과 생활세계 발제를 통해 김포지역에 그리스도교가 들어온 시기는 청일전쟁과 러일전쟁 사이로서 강화와 통진 지역은 대중이 모여 장시로 연결되었고, 혼인관계가 빈번하며, 애국계몽기의 대중행사가 활발한 곳인데 통진지역의 이런 변화는 개신교의 간접적 영향과 강화도에 활발한 학교설립의 영향과 개화된 유교지식인 때문으로 봤다. 김포지역민들은 서구적 평등의 삶과 인권증진의 삶 등을 사는 그리스도교를 동경해왔으며, 기독교를 통해 봉건사회에서 벗어나고자 했고, 전도를 하고, 사회적으로 차치단체를 만드는 기폭제가 되는 등 기독교의 영향력이 전도의 차원을 넘어 사회봉사자를 양성하는 역할을 하는 등 김포지역에는 기독교의 전래로 복음과 사회발전이 이뤄졌음을 설명했다. ▲홍승표 박사가 논찬하는 모습 홍승표 박사(감리교신학대학교 외래교수)는 논찬을 통해 김포지역의 의변과 기독교의 관련성, 여성선교사들에 대한 연구, 지역사회에서 신자들의 삶에 어떤 변화를 견인했는지 등에 대한 구체적으로 살펴볼 필요성을 제시했다. 정운형 박사(연세대학교 연세학풍연구소 연구원)는 근대지역의 기록물활용 방안에 대한 발제에서 동 지역의 송마리교회와 누산리교회, 김포읍교회 등의 당회록이나 제직회록 등을 보다 면밀히 연구함으로서 한국의 근세사자료로서 가치를 높일 필요를 제시하고, 이는 근대 앓이를 하던 당대의 자로로서 종교문서라고 할지라도 사회성을 담보하는 가치가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기념과 상징만으로서의 조형물은 그 목적을 이루기 위해 접근의 용이성 외에도 정기학술발표회나 기념행사, 연구 및 관광코스로서 연계를 하고 DB로서 구축,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정기학술행사를 개최함으로서 자긍심을 심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할 것을 제안했다. ▲최영철 박사가 문화재로서 다뤄질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하는 모습 최영철 박사(경동대 교수, 경기도 문화재위원)는 위와 같은 역사자료들은 도 지정문화재와 등록문화재로 지정하는 방안이 있는데 여기서는 등록문화재로 추진하는 것이 어려모로 유리하다면서 이 자료들은 설립 당시의 교회의 당회록들이고, 그 기관들이 지금도 존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1910~1950년대의 사안으로서 등록문화재 또는 근대유산 등에 지정하는 방안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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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
    2018-03-08
  • 엑스폴로2018제주선교대회
    한국대학생선교회(대표 박성민 목사, 이하 CCC)와 제주기독교단협의회(회장 신관식 목사) 등 제주도 내 450여 교회는 오는 6월 23일~7월 3일까지 제주도의 복음화와 차세대 선교에 대한 심도깊은 선교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한다. 제주선교 110주년 및 C.C.C. 60주년을 맞아 올 여름에 열리는 동 대회의 주최측은 이번 대회가 그저 그런 여름수련회가 아닌 제주도를 선교의 전초기지로 확대하고자하는 큰 그림을 그리면서 출발한다고 밝혔다. 신관식 목사는 최근 제주도에는 많은 육지인들이 이주해오고, 이들이 제주도의 교회를 찾음으로서 전례 없는 교회부흥이 일어나고있교, 이에 제주시의 450여 교회와 대학생 및 청년사업에 특화된 C.C.C.와 공동으로 노력해서 다음세대를 위한 복음화사업으로서 발전시키고자하며, 실제로는 2년 전부터 이같은 사업을 벌여온 바 있다고 밝혔다. 박성민 목사는 C.C.C.는 이번에 열릴 '엑스폴로2018제주선교대회'는 지난 1970년대 진행했던 엑스폴로대회 등을 통해 경험한 부흥의 경험을 되살리면서 특히 CCC가 60주년을 맞음으로서 그동안 얻었던 청년부흥사역의 모든 노하우를 제주도교회에 공개하는 큰 의미가 있고, 동 대회 후에도 지속적으로 제주의 부흥을 위해 사역할 것이라고 첨언했다. 이번 대회의 키워드는 연합과 선교, 평화 등이라고 류정길 기획위원장은 밝히고, 초교파적인 연합을 통해 개교히주의를 극복하고, 지역사회를 연합해서 섬기려는 것임을 설명하고, 특히 제주도는 30일간 무비자로 누구나 입국할 수 있는 선교의 요충지가 되었기 때문에 한국교회의 선교에 막대한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설명했다. 제주선교대회 외에도 제주도 지역 초, 중,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로 상담이나 멘토링을 실시하고, 올레길 관광지 청소와 농활, 어린이 놀이교실, 중국어캠프, 영어캠프, 무료진료, 마을환경정비, 문화공연 등 다양한 활동도 전개한다고 밝혔다. 특히 제주도 4.3 70주년을 기념해 오는 3월 30일에는 유족과 피해자들을 위로하는 기도회도 진행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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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도
    2018-02-21
  • 박용만 장군 업적을 세계속의 한민족에 승화
    박용만기념재단(회장 박상원 박사)은 우성 박용만 장군이 대한민국의 독립과 부흥을 위해 평생을 바치며, 기여했던 봉사정신을 현재에도 발현하도록 추진중이다. 박상원 박용만기념재단 회장은 지난 8월 8일 미국에서 갖고, 박용만 장군의 업적을 미국은 물론 전세계의 한인사회에 알리고, 봉사하는 한인상을 정착시키기 위한 각종 기념사업을 진행할 예정임을 밝혔다. 동 재단은 박용만 장군의 대한독립과 민족사랑의 역사가 다소 오해받고있는 점을 의식해 밝은 부분에 대한 입증과 연구를 통해 역사를 바로 세우는 일에 노력하고, 관련한 기관과 협력체제를 갖출 것을 설명했다. 또한 1천만명의 한국인 미국 이민운동을 전개함으로서 한국인들이 전세계를 상대로 봉사하고, 인류문명 증진에 기여할 토대를 만들겠다는 입장도 밝혔다. 미국 내 학사장교(ROTC) 제도를 근간으로 한인이 중심으로 국가와 이웃에 봉사케 하는 시민운동단체를 조직하고, 기념비의 건립과 한국인들의 인터넷 선플운동을 진행해 한민족의 특유한 정을 나누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복안을 밝혔다. 박상원 박사는 올해 개인적으로 환갑을 맞았다면서 조부와 조모, 부친 등 모두 60세를 넘기지 못하신 것에 비춰볼 때 감회가 깊으며, 이와 같은 건강은 이웃을 사랑하는 일에 사용할 것이라고 다짐을 전했다. 구체적으로 미주한인 애국지사인 우성 박용만 장군의 정신, 업적을 계승해 미국을 주도하는 한인사회를 건설하려는 목표를 밝혔다. 박용만 장군은 미국 네브라스카주립대학교의 학사장교였던만큼 그가 설립한 '한인소년병학교', '대조선국민군단' 등의 사료를 연구함으로서 축적하는 것이 중요한데 이에 도움을 얻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특히 인터넷연결망을 통해 온 인류가 엄청난 영향을 받고있는 현실에서 이웃에게 힘을 주고, 용기를 복돋워주기 위한 SNS선플운동이 필요하다며, 이에 대한 캠페인도 벌임으로서 한인사회에 도움을 주려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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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외
    2017-08-17
  • 스리랑카 여성의 미래 위한 노력
    ▲현숙 폴리 순교자의소리 회장이 스리랑카 현지에서 강연하는 모습 스리랑카의 핍박받는 여성들을 위한 컨퍼런스가 4월 28-30일 스리랑카 모라투아에서 열렸다. 캐나다 순교자의 소리(The Voice of the Martyrs Canada)와 한국 순교자의 소리(The Voice of the Martyrs Korea)가 스리랑카의 한 단체와 협력해 기독교인이라는 이유로 핍박 받는 여성들을 위로하고 격려하고자 마련한 이번 컨퍼런스에는 버스로 10시간 이상을 달려온 여성 등 스리랑카 전역에서 온 40여명이 참석했다. 컨퍼런스 첫날, 캐나다 순교자의 소리 여성지도자인 인그리드(Ingrid)의 강의를 시작으로 파울 나바마니(Paul Navamani)의 인도로 여성들의 영혼을 회복시키기 위한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 이 외에도 한국 순교자의 소리의 폴리 현숙 박사의 강의, 남편 목사가 순교했던 스리랑카의 시로미(Shromi) 목사의 간증, 패밀리세션(Family Session)의 니로사한(Niroshan) 목사 부부 등의 발제가 진행됐다. 에릭 폴리 목사는 컨퍼런스의 마지막 성만찬 순서에서 설교와 성례전 집행을 맡아 진행했다. 스리랑카는 불교가 70%, 힌두교 14%, 천주교 7%, 기독교인 1%로 구성되어 있다. 최근 몇년간 이 곳 기독교인들은 난폭한 극단주의 불교도 무리들로 인한 종교적 핍박의 표적이 되고 있다. 불교를 수호하는 군대라고 자칭하는 '보두 발라 세나(Bodu Bala Sena)'같은 급진주의 집단들은 급진주의적 불교 승려들과 연합해 교회의 문을 닫게 하고 있으며, 돌을 던지거나, 목회자의 집과 교회를 불태우고 목사들을 때리고 살해하는 등의 공격을 가하고 있다. 이런 상황 가운데 기독교인들을 보호해야 한 스리랑카의 경찰들은 오히려 가해자들과 연합한다. 불교신자인 경찰들은 신고를 하여도 즉시 오지 않거나, 사건을 무마시키기 위한 시도를 이어간다. 이 때문에 스리랑카의 기독교인들은 아무런 보호도 받지 못한 채 더 큰 고통을 경험하고 있다. 이와 같은 상황 해결을 위해 행사를 함께 주최한 스리랑카의 단체는 변호사를 고용해 폭행과 핍박을 받는 이들을 보호하고 이 같은 상황에 대해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조언을 받고 있다고 한다. 한국 순교자의 소리 회장인 폴리 현숙박사는 컨퍼런스의 첫날인 28일에 진행된 강의를 통해 성매매로 팔리는 북한여성들의 이야기를 실례로 전했다. 강의는 영어로 진행이 되었고, 스리랑카의 싱할라어와 타밀어등 2개의 공용어로 통역되었다. 폴리 현숙 회장은 핍박 받는 여성들 자신이 그들 인생의 주체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북한 여성들의 경우 북한 내에서 김일성 이야기 안에 갇혀 살다 북한을 떠나면 그녀들의 이야기는 주위의 사람들에게 듣는 피해자 이야기(Victim Story)가 되어 버린다"고 말했다. 그녀들 자신의 이야기가 아닌 그들에게 피해와 상처를 준 사람들의 이야기에서 주인공이 된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경고하면서 요한복음 10장 10절에서 사단은 우리의 삶을 도둑질하고, 파괴하고, 죽이려 한다고 상기시켰다. 결론적으로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이 우리들의 인생 이야기를 완성하시도록 해야 하며, 하나님이 주인공이 되시는 승리하는 영웅의 이야기로 완성이 되어야 한다고 했다. 북한의 고통받는 여성들을 스리랑카의 핍박 받는 여성들과 연결함으로써 스리랑카의 여성들은 치유와 위로를 경험하고 믿음으로 더 나아갈 수 있는 시간을 보냈다. 컨퍼런스를 주최한 단체의 Y변호사는 참석한 기독교 여성들 중에 핍박을 견디지 못해서 포기하려는 생각을 한 여성들도 있었지만 폴리 회장의 강의와 3일간의 일정 가운데 큰 은혜를 경험했다고 전했다. 참석자들 대부분은 목회자 사모로, 핍박이 거세어질 때마다 피해자 마인드셋(Victim Mindset)으로 인해 믿음이 흔들리는 등 극심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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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외
    2017-05-02
  • 경기도 모 교회, 담임목사 자격 등 시비
    경기도 내 H교단 모 교회에서는 담임목사의 공금횡령 및 자격논란으로 시비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동 교회의 일부의 장로들은 석연치 않은 이유로 시무가 정지된 상태라고 자신들을 밝히고, 해당 담임목사에 대해 공금횡령, 목사자격 등에 대해서도 직무정지가처분을 각각 검찰과 법원에 신청한 상태라고 지난 3일 기자회견을 개최해 설명했다. 동 장로들과 성도들은 수 년간 수 억원에 달하는 돈이 부정인출되었다는 주장을 펼쳤고, 수 년간 이 상태임을 몰랐었다면서 관계당국에 고발한 상태라고 밝혔다. 동 장로들은 담임목사님의 자격을 완비하고, 또한 인출된 자금에 대한 문제들을 원만히 해결하고 함께 지내자는 요청을 과거에 하기도 했지만 이에 대한 해결이 나지 못한 상태임을 밝혔다. 한편 담임목사 측으로 보이는 한 고위인사는 주장에 대해 입장을 밝힐 수 없다면서도 긍정하는 입장은 아니라는 입장을 밝히고, 특히나 고소건에 대한 결론이 미결인 상태에서 언론에 공개되는 것은 매우 부당하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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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
    2017-02-09
  • 주민간 분쟁해결에 지자체와 NGO협력
    서울YMCA, 도나쿠퍼 퀸즐랜드대 교수 초청강연한국사회에 이웃간의 갈등이 도를 넘어 분쟁이나 사건으로 발전하는 것에 대해 능동적으로 분쟁을 해결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며, 서울특별시(시장 박원순)와 서울YMCA(회장직무대행 이석하)가 이미 각자의 영역에서 노력하거나 양 기관이 협력해오던 것을 더욱 공고히 해야한다는 의견을 논의했다.서울YMCA는 '한국이웃분쟁조정기구의 제도화 어떻게 해야하나'라는 주제의 세미나를 지난 11월 4일 서울YMCA친교실에서 호주에서 도나쿠퍼 퀸즐랜드대교수(국제조정인자격보유, 호주지역사회 민간중재자)교수와 홍수정 서울특별시 갈등조정담당관, 신종원 서울YMCA 본부장 등이 모인 가운데 진행했다.주 발제자인 도나쿠퍼 교수는 갈등의 발생은 호주의 경우도 상당히 늘어나고있는 상황이며, 이 갈등과 분쟁을 민간의 영역으로만 두지 않고있으며, 국가차원에서 갈등조정자를 민간기관과 협력 속에서 양성하며, 조정자와 합의한 내용은 법적 구속력까지도 제한적이지만 발휘하도록 하는 제도를 실시하고 있기에 평화로운 사회문화를 조성하는데 상당한 효과를 보고있다고 밝혔다.홍수정 과장은 한국의 경우도 갈등과 분쟁이 많아 조정자에 대한 국가인증제도의 필요성을 인식하면서도 그에 부가되는 부담들이 발생할 것을 우려해 주저하는 상황인데 서울특별시는 적극적으로 갈등조정자를 세워 해결하려 노력중이며, 특히 서울YMCA와 같은 기구와 여러가지 협력하는 것은 시너지효과가 있는 것을 느껴져 감사함과 동시에 희망적인 갈등해결이라는 확신을 갖게되어 더욱 노력할 필요가 있음을 설명했다.신종원 본부장은 한국인들은 이웃분쟁의 대부분을 법원으로 끌고가려는 인식이 있지만 이면에는 법원 외에는 해결할 제도가 없을 것이라는 우려 대문이며, 분쟁의 결과가 삶의 질에 미치는 악영향을 생각하면 지금보다는 더욱 적극적인 해결을 위한 노력을 지역사회와 정부가 논의할 필요가 있음을 설명했다.
    • 지역뉴스
    • 수도권
    2016-11-26
  • 세상이 돕지 못한 어린이, 교회가 품다
    류진석 군(가명)은 2015년 4월 태어난 이후로 건강해본 일이 없다. 선천적으로 염색체 48쌍 중 4번 염색체에 이상이 있는 '울프허쉬증후군'을 갖고 태어났다. 류진석 아기를 주사랑공동체교회(담임 이종락 목사)가 돌보고 있으며, 이 일에 힘을 보태기 위해 나우리교회(담임 염동철 목사), 한국기독교사회봉사회(이사장 최갑성 목사, 이하 기사봉) 등이 후원금을 전달하는 등 힘을 보탰다. 방진석 나우리교회 부목사는 교회 내에서 매년 양재천걷기대회를 벌이면서 모금을 해 이웃돕기를 하던 중 주사랑공동체교회를 돕게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라고 밝혔다. 김일환 기사봉 총무는 우리 주변에는 어려움을 겪는 수 많은 이웃들을 만난다면서 특히 복지사업을 수행하는 기사봉의 활동을 통해 볼 때 한국의 수많은 불우이웃들이 한국교회의 도움과 동행함을 기다리고 있음에 부응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울프허쉬증후군은 3만명 중 1명이 발생하는 아주 희귀한 병인데 진석이는 다른 또래의 아이보다 절반밖에는 안되게 왜소해보였다. 또한 지적 장애도 일단은 갖고있다고한다. 태어날 때 항문이 없었기 때문에 수술을 했고, 다리의 고관절이 빠져있어 지난 7월 수술해 9월까지는 전신 깁스를 했다고 떼어낸 후 요즘은 재활치료중이라고 한다. 고환도 뱃속에서 돌출되지 못한 잠복고환수술도 해야했다고 한다. 목근육이 경직되어서 목을 돌리지 못하니 몇차례 수술이 또 남았다고 한다. 가장 큰 문제는 정상적으로 살기 위해 걸음마와 말을 해야하는데 보통 아이라면 당연히 해야하는 이 일이 진석이에게는 불가능할지도 모른다고 했다. 진석이 뿐 아니라 엄마도 속상하기는 매 한가지라고 한다. 진석이 엄마는 진석이가 1백일 째 되는날 지금은 진석이가 머물게 된 '주사랑공동체교회'에 찾아와 조태승 부목사를 만나서 "갈데가 없다", "이 아이를 이곳에서 안받아주면 둘다 죽어버리고 싶다"고 하소연했다고 한다. 문제의 발단은 임신과정부터라고 한다. 진석이 엄마는 정상적으로 결혼하지 않은 채 아기를 가진 것이다. 보호자들도 모르게 아기를 갖고, 아빠는 도망가고, 엄마 혼자 몰래 아기를 낳아서 주민등록에 등재도 못한 상황에서 더 이상 어찌할 도리가 없었다고 한다. 주사랑공동체에 어린이를 맡기러 오면 무조건적으로 받아주는 것이 아니라 어려움을 겪는 부모들과 충분한 상담을 진행하고, 어린이의 양육을 위한 거의 모든 물질적, 정신적 도움을 줄 것을 약속함과 동시에 가능한 어린이는 부모와 함께 살아야한다는 점을 설득하려 노력한다고 한다. 진석이 모자의 경우도 자살을 고려할만큼 극심하게 고통을 겪었지만 설득을 통해 어머니가 양육을 하도록 오랜동안 동 주사랑공동체교회 베이비박스에서 거주하게해주었고, 자립해서 살아가도록 양육의 지식전달은 물론 진석이 엄마의 취업의 기회까지도 모두 보살펴주는 전인적인 도움을 주려 노력중이라고 한다. 조태승 부목사는 아기들을 돌보면서 겪는 어려움이 많지만 유달리 큰 어려움은 미혼모들이 익명으로 도움을 받고싶지만 한국의 법체계상 아기를 호적에 등재해야한다는 어려움이 크다고 한다. 미혼모 중에는 어린 나이에 분별없는 사랑으로 실수를 하는 경우도 있으나 불륜의 결과로 인해 임신과 출산을 한 경우가 더욱 주변사회는 물론 교회의 품에 안기는 것도 주저할 정도로 민감한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버려진 아이들을 보호하고 돕는 것도 중요하지만 예방차원에 노력도 해야한다는 것이 조태승 목사의 설명이다. 예방을 위해서 교회의 중고등부를 방문해 성교육강의를 하고, 미혼모가 아기를 기르도록 실제적인 도움을 주려 노력하지만 문제되는 점은 '입양특례법'이라고 한다. 입양특례법에 의하면 미혼모의 아기는 반드시 출생신고를 하고, 입양시에는 피 입양부모의 자격을 철저히 검증하게되어있는데 출생신고함에 있어 미혼모들이 주변에 알려질 것을 매우 꺼리는 경우가 있어 예외해주는 조항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중요한 점은 낙태를 안하고, 출산 후 양육할 수 있도록 비밀을 보장해주며, 특히 책임감 없이 도주한 아빠를 추적하고, 양육비를 받을 수 있도록 강제하는 법을 제정해야하며, 이 같은 법은 이미 독일 같은 국가에는 있다고한다. 한국의 국회의원도 이런 보장법에는 찬성하는 편이지만 적극 도우려는 입장은 거의 없다고 한다. 이런 문제의 해결은 투표권이 있는 유권자들이 적극 관심을 갖고, 제안해주고, 지켜봐주는 것이 법적, 사회적, 복지적 등 포괄적인 해결의 열쇠일 것으로 보는 시각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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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
    2016-10-21
  • 서울시 홍보영상(국문/영문자막) - 한류ibc
    게시일: 2013. 8. 25. 서울특별시 문화관광, 서울특별시 홍보영상, 서울시문화관광(英文字幕)Seoul Special City culture & sightseeing Public relations - English subtitles 제공 : 韓流IBC www.hib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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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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