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0-01(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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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외동포재단, 인천 송도서 한인 이민 120주년 기념공연
    ▲‘2022 코리안 페스티벌-120년의 꿈’ 포스터 (사진 재외동포재단) 재외동포재단, 인천 송도서 한인 이민 120주년 기념공연 4일 오후 7시30분 송도컨벤시아… ‘2022 코리안 페스티벌-120년의 꿈’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은 10월 4일 저녁 7시 30분 인천광역시 송도컨벤시아에서 한인 이민 120년의 역사를 되돌아보는 특별 공연 ‘2022 코리안 페스티벌-120년의 꿈’을 개최한다. 재외동포재단이 주최하고 인천광역시와 KBS 한국방송이 주관하는 이번 공연에는 소향, 김소현, 황치열, 에일리, 포르테 디 콰트로, 최유정, 김재환, 서도밴드, 스칼라 오페라 합창단, 위자드 콰이어 등 국내 최정상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한인 이민 역사를 재조명한다. 1902년 12월 22일 121명 한인 이민단은 인천 월미도를 출발해 일본에서 갤릭호로 갈아타고 하와이로 항행, 1903년 1월 13일 최종적으로 86명이 하와이에 입국하면서 공식적인 한인 이민 역사가 시작됐다. 김성곤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은 “우리 민족 공식 이민 12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특별공연을 통해, 불굴의 의지로 새로운 미래를 개척해 나간 한인 이민 역사를 되새기며, 732만 재외동포와 모국이 함께 미래지향적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는 작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 코리안 페스티벌-120년의 꿈’ 본 방송은 10월 9일 밤 10시 40분 KBS 2TV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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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1
  • 2022 세계한인회장대회, 10월 4~7일 인천 송도서 개최
    2022 세계한인회장대회, 10월 4~7일 인천 송도서 개최 주제:‘세계로 간 대(大)한국인, 돌아오다’ ‘2022 세계한인회장대회 및 제16회 세계한인의 날 기념식’이 오는 10월 4일부터 7일까지 인천광역시 송도컨벤시아에서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개최된다. 재외동포재단이 주최하고 외교부가 후원하는 세계한인회장대회는 전 세계 한인회장들이 고국에 모여 동포사회의 현안과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장으로서 매년 개최되고 있다. ‘세계로 간 대(大)한국인, 돌아오다’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올해 대회에는 77개국 360여명의 한인회장과 한인연합회 임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대회 공동의장은 유제헌 유럽한인총연합회장과 유영준 중남미한인회총연합회장이 맡았다. 특히 이번 대회는 한인 이민 120주년을 기념해 이민 출발지였던 인천 송도에서 개최되며, ‘한국 이민사 120년 기념사업’과 연계해 인천 이민사 투어 등 한인 이민과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김성곤 이사장은 “세계한인회장대회는 지구촌 동포사회 발전과 글로벌 한인 네트워크 구축 및 확산에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한인회장과 한인연합회 임원들이 참여하는 의미 있는 행사”라며 “특히 서울이 아닌 동북아시아 허브 도시로 성장하고 있는 송도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만큼 인천시와 협력해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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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1
  • 박상원 세계한인재단 총회장, 서울大공대 미래안보전략기술 최고위과정서 강의
    ▲박상원 박사(세계한인재단 총회장, 미 세인트미션대 총장)가 '한미관계와 미주한인사회 비전'을 강의하고있다. 박상원 세계한인재단 총회장, 서울大공대 미래안보전략기술 최고위과정서 강의 저서 '한미관계 155년, 어제와 오늘' 중심, ‘한미관계와 미주한인사회 비전’ 제시 박상원 세계한인재단 상임대표 총회장(미국 세인트미션대학교 총장)이 22일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미래안보전략기술 최고위과정(ALPS²) 강사로 '한미관계와 미주한인사회 비전'을 강의했다. 금년은 조미수호통상조약 체결 140주년 기념의 해이고 한미관계 동맹과 우호증진이 그 어느때보다도 강조되고있는 시기에 '한미관계 155년, 어제와 오늘(사단법인한국언론인협회, 사단법인한미우호협회, 세계한인재단 공동발행/2021년 도서출판 청미디어)'를 교제로 강의내용을 발췌했다. 박상원 박사는 강의에서 '어제의 기록은 역사인데 역사에서 교훈과 지혜를 얻어 오늘을 발전시키고 내일의 찬란한 비전을 추진할 수있다.'고 강조했으며 '한미관계 시작은 1866년 미국상선 제너럴 셔먼호 사건에서 기인해 개화의 역사로 발전했다. 1903년 1월 13일 102명의 한인이 하와이에 도착하며 시작된 미주한인이민 120주년 역사와 한국의 지도자들이 나라밖에 살고있는 해외동포들의 역사와 가치를 이해하고 대한민국괴 한민족의 번영를 위해 단결하여 함께 이뤄가야한다.'고 강조했다. 미주한인사회는 날로 발전하고 있으며 꿈과 비전을 갖고 내일에 미국을 경영하는 지도민족으로 급부상하게될 것임을 강의했다.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미래안보전략기술 최고위과정(ALPS²)은 현직 육.해.공군 장성들과 국방산업 관련 소수의 기업인들이 공부하는 특화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박상원 박사(세계한인재단총회장, 미세인트미션대 총장)가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미래안보전략기술 최고위과정(ALPS²)에서 강의하고 있다. ▲박상원 박사(세계한인재단 총회장, 미세인트미션대 총장)가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미래안보전략기술 최고위과정(ALPS²)강의장 입구 배너 옆에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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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3
  • 세계한인재단 박상원 총회장, ‘미주한인이민 120주년 기념 해’ 2023년 앞두고 ‘분주’
    ▲미연방하원의원 앤디 김(2선의원/민주당 3지역구/D-NJ 3 rd) 윌링보로 사무실을 방문하고 벤자민 보좌관에게 제1회 대한민국 미주한인의 날 기념대회 초청장과 도서를 전달하고 박상원 총회장과 베자민 보좌관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위 아래 사진) 세계한인재단 박상원 총회장, ‘미주한인이민 120주년 기념 해’ 2023년 앞두고 ‘분주’ 10월5일 부산서 대한민국헌정회와 공동으로 ‘제16회 세계한인의 날 기념 잔치’ 2030년 1월 서울에서 ‘제1회 대한민국 미주한인의 날 기념대회’ 개최 박상원 세계한인재단 총회장이 ‘미주한인이민 120주년 기념 및 제1회 대한민국 미주한인의 날(Korean American Day)’ 기념대회 개최를 앞두고 미국의 동서를 오가며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박 총회장이 17일(현지시간) 사진과 함께 보낸 메일에 따르면, 오는 10월5일 세계한인재단·대한민국헌정회와 공동으로 부산에서 ‘2030 세계 엑스포 부산 유치를 위한 제16회 세계한인의 날 기념 잔치’를 개최하고, 내년 1월에는 서울에서 ‘제1회 대한민국 미주한인의 날 기념대회’를 개최한다. 박 총회장이 본보에 보낸 메일 전문은 아래와 같다. ▲KBN방송사 스튜디오에서 박상원 총회장이 김탄 방송위원과 파워 인터뷰를 하고 있다. 1903년 1월13일 조선인 101명 하와이 호놀룰루에 도착으로 시작한 이민역사 2003년 미주한인이민 100주년 기념식 LA 개최…美전국으로 확산에 불 당겨 ‘미주한인의 날 제정’ 추진 배경을 살펴보면, 한인들이 하와이에 처음 도착한 1903년 1월13일을 기념하기 위해서 ‘2003년 미주한인이민 100주년 기념사업을 美전지역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한 것이 계기가 되었다. 그 해 5월9일 ’미주한인이민 100주년 기념사업회워싱턴 DC 전국총회‘에서 매년 1월13일을 ’미주한인의 날(Korean American Day)‘ 제정 안건이 통과되었다. 이어서 1개월 후인 6월9일 ’샌프란시스코 전국총회‘에서 미주한인이민 100주년기념사업회는 100주년 사업의 종결을 계기로 자체를 해소하는 대신 그 기능과 역할을 계속 발전시킬 승계 단체로 미주한인재단을 설립할 것과 제1회 미주한인의 날을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할 것을 결정하였다. 2003년 10월 LA 시의회 ‘미주한인의 날 제정 결의안’ 통과 2004년 1월 캘리포니아 주의회서 법제화 2005년 12월 미연방 상하원, ‘매년 1월13일 미주한인의 날‘ 제정 결의안 통과 2006년 1월13일 미연방차원의 ‘제1회 미주한인의 날 기념식’ 워싱턴DC, 미연방 하원의원회관서 개최 이후 2003년 10월22일 LA 시의회는 ‘미주한인의 날 제정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고, 2004년 1월 12일 캘리포니아 주의회는 새크라멘토 의회의사당에서 미주한인의 날을 법제화하는데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다음 날일 1월13일에는 로스앤젤레스 시의회에서 미주한인의 날 결의안 선포식을 갖고 ‘제1회 미주한인의 날 기념식’을 미주한인재단 남가주(KAF-SC) 주최로 로스앤젤레서에서 전국대회로 개최했다. 2005년 1월13일에도 로스앤젤레스에서 ‘제2회 미주한인의 날 기념식’과 전국대회가 개최되었다. 2005년 12월13일과 16일 양일에 걸쳐 미연방의회 상·하원에서 매년 1월13일 미주한인의 날 제정 결의안이 만장일치로 통과되므로 미국의 국가기념일로 법제화되었다. 2006년 1월13일에 미합중국 연방차원의 ‘제1회 미주한인의 날 기념’ 축전이 워싱턴 DC와 미연방의회 하원의원회관에서 개최되었으며, 그 기념행사는 美전지역으로 확산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KBN방송국을 방문하여 파워 인터뷰를 마친 후 ‘한미관계 155년, 어제와 오늘’ 도서를 증정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 김홍배 KBN 사장, 박상원 총회장, 김탄 방송위원 박상원 세계한인재단 총회장, 2023년 1월에 한국서 ‘제1회 대한민국 미주한인의 날 기념대회’ 개최 세계한인재단·대한민국헌정회, 10월5일 부산서 ‘2030 세계엑스포 부산 성공유치’를 위한 ‘제16회 세계한인의 날 기념’ 잔치 공동 주최 세계한인재단 박상원 총회장은 미주한인의 날 제정을 위해 주도했고 기념일 준수를 위해 헌신해왔다. 박 총회장은 “세계한인재단은 주한미군을 비롯한 미대사관 직원들과 기업인 등 미국인들이 대한민국에 많이 거주하고 있는데 착안, 미국의 국가기념일을 준수하고 기념하기위한 행사로 ‘제1회 대한민국 미주한인의 날 기념대회’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세계한인재단은 대한민국 헌정회와 공동주최로 금년 10월 5일 오후 2시에 부산광역시 동래구 동헌에서 ‘2030 세계엑스포(세계박람회) 부산성공 유치’를 위한 ’제16회 세계한인의 날 기념잔치‘를 준비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한식명인 정영숙 회장의 노력으로 기념잔치를 부산에 유치하게 되었고, 가야궁 비빔밥 등 한식세계화 확산과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상원 세계한인재단 총회장, 뉴욕서 앤디 김 연방하원의원 등 면담 뉴욕 브루클린한인회·뉴욕한인상의, 미주한인이민 120주년 기념잔치 개최 세계한인재단, 뉴욕 맨하탄 무역센터에 영리법인 설립 박상원 총회장은 지난 9월12일 뉴욕을 방문하여 미연방 하원의원 앤디 김(2선의원 민주당/뉴저지 3지역구/D-NJ 3rd) 지역구 사무실을 방문하였고, 뉴저지 소재 KBM방송사에서 인터뷰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탄 방송위원의 파워인터뷰는 10년 전인 2012년에 미주한인재단 전국총회장 임기 때 출연했으며, 미주한인이민 120주년 기념 맞이하게 되는 시점에서 “한미관계 155년, 어제와 오늘” 도서출판과 미주한인 비전을 위주로 대담하는 내용으로 인터뷰를 했다. 뉴욕 브루클린 한인회와 뉴욕 상공회의소가 중심이 되어 미주한인이민 120주년 기념잔치를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세계본부를 미국에 둔 세계한인재단(IRC Section 501(C)3/EIN 46-3271669)은 뉴욕 맨하탄 무역센타(One World Trade Center) 85층에 세계한인글로벌 비즈니스(World Korean Global Business, Inc.) 영리법인을 설립하였고 1000만 한국인 미국이민운동을 발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 세인트미션대학교 총장 및 세계한인재단 상임대표 총회장 박상원 박사는 세계본부 운영을 뉴욕 맨하탄에서 펼치게 된 이유를 “미국의 제1 도시는 뉴욕이고 뉴욕이 지구촌에서 제일 큰 도시라 생각하기에 대한민국이 세계의 지도국가로 미주한인이 미국을 경영하는 지도민족으로 급부상하기위해 뉴욕을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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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8
  • 리아 암스트롱 이사장, 20년 간 미혼모 대학생 288명에 총 44만1천 달러(5억7천만 원) 장학금 지급
    ▲리아 암스트롱 재단(Lea Armstrong Scholarship Fund-약칭 LASCO)이 11일(현지시간) 온라인을 통해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는 장면[리아 암스트롱 장학재단 제공] ▲리아 암스트롱(한국명 김예자) 리아 암스트롱 장학 재단(Lea Armstrong Scholarship Fund-약칭 LASCO) 이사장. 리아 암스트롱 이사장, 20년 간 미혼모 대학생 288명에 총 44만1천 달러(5억7천만 원) 장학금 지급 LASCO 재단, 올 해는 14명에 식비 포함, $2,200씩 학생 앞으로 발송 리아 암스트롱(한국명 김예자) 리아 암스트롱 재단(Lea Armstrong Scholarship Fund-약칭 LASCO) 이사장이 배우자 없이 혼자서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미혼모(부) 대학생들에게 올 해도 14명의 미혼모 대학생들에게 식비 포함, 1인당 2,200달러(약 26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암스트롱 이사장은 매년 8월에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면서 장학금 수여식을 진행해 왔는데, 올 해는 코로나 펜데믹으로 인해 비대면 영상을 통해서 수여식을 가졌기 때문에 별도의 식비를 추가해서 지급했다. 리아 암스트롱 이사장은 지난 2003년부터 피어스 카운티 내에서 미혼모(부) 대학생으로 어렵게 생활하는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기 시작한 이래 올 해로 20년 째 봉사를 통한 사랑의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리아 암스트롱 LASCO 장학재단 설립자와 이사 및 2018년도 장학금을 지급 받은 학생들이 CI셰나니건스 레스토랑에서 열린 수여식을 마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올 해 장학금 수여식은 코로나 펜데믹으로 인해 지난 11일(현지시간) 대면으로 진행됐다. 온라인 수여식에서는 대학생들의 자기소개와 장래 계획, 포부를 들었다. 재단 이사들과 설립자와 대화의 시간도 있었다. 이 자리에서 이사들은 자신이 선정한 학생의 평생 멘토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리아 암스트롱 LASCO 이사장은 16일 언론과의 통화에서 "2003년부터 지금까지 모두 288명에게 44만1천 달러(약 5억7천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며 "식사비 등 많은 경비가 지출됐지만, 대다수의 수혜 대학생이 학업을 계속해 전문직을 가진 어엿한 사회인으로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큰 보람을 느낀다"고 흐뭇해했다. LASCO 재단은 해마다 8월에 인종과 나이, 성별, 종교, 학교 성적과 관계없이 타코마 시를 포함해서 18개 카운티 내에 거주하는 미혼모(부) 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메릴린 스트릭랜드 타코마 시장(현 미연방하원의원)이 2017년 11월 타코마 시의회에서 암스트롱 이사장에게 "노인 복지에 이바지하고 많은 학생에게 장학금을 수여하는 등 오랫동안 타코마 시를 발전시켜 온 공로를 인정, 시의회에서 암스트롱 이사장에게 타코마 시를 여는 열쇠(The Key to the City)를 수여한다“고 선언한 후 언론을 위해 열쇠 증정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워싱턴州 한인 동포사회는 물론 주류사회 정치·경제·사회·문화계 인사들 사이에 ‘통 큰 자선 사업가’로 통하는 암스트롱 이사장은 메릴린 스트릭랜드 연방하원의원(2021년~현재. 워싱턴주 제10지역구)이 워싱턴州에서 두 번째 큰 도시인 타코마 시장(2010년~2018년)직에 도전, 정계에 첫 발을 내딛었던 2009년 이전부터 적극적으로 후원한 대모(大母) 역할을 했던 인물이다. 암스트롱 이사장은 "나는 이민자를 배려하는 미국인들과 그 사회구조에 힘입어 차별받지 않고 공부했다"며 "1970년대 보잉사에서 유색 여성 이민자로서 처음으로 매니저로 진급했으며, 시민권을 취득한 지 벌써 59년째 접어든다"며 “이처럼 오랫동안 미국과 미국인들로부터 많은 혜택과 사랑을 받고, 많은 것을 배우고 체험했으니, 이때까지도 그랬지만 앞으로도 사회 환원을 통해 조금이라도 빚을 갚아보려 한다"고 말했다. 암스트롱 이사장은 경북여고를 졸업하고 이화여대 신문방송학과를 다니다가 1964년 미국인 남편을 만나 결혼한 후 이민했다. 1976년부터 재미대한부인회 회장과 이사장을 맡아 봉사했고, 세계국제결혼여성총연합회(World-KIMWA)를 창립해 회장을 맡기도 했으며, 현재는 상임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암스트롱 이사장은 워싱턴州 최대 간병 서비스 회사인 '암스트롱 홈인케어사'를 창업했고, 재투자를 위해 '암스트롱 투자사'를 운영하며 사업을 확장했다. 2003년 사회 환원을 위해 LASCO 장학재단을 설립했다. 2017년 타코마 시는 암스트롱 이사장에게 ‘타코마 시민이 받을 수 있는 최고의 상’인 'The Key to the City'를 받았고, '타코마 시의 영웅', '타코마 시의 훌륭한 자선가'로도 뽑혔다. 그녀는 오래 전에 대한민국 정부가 수여하는 국민훈장 목련장을 수여 받았다. 암스트롱 이사장은 '한반도 전문가'로 불리는 찰스 암스트롱 미국 컬럼비아大 역사학 석좌 교수의 친모이자, 현재 유엔본부 윤리국장인 엘리아 이 암스트롱의 시어머니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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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8
  • 김호일 대한노인회장, 2023년 개최 ‘제1회 미주한인의 날 기념대회’ 명예대회장에 위촉…박상원 세계한인재단 총회장, 위촉장 전달
    ▲박상원 세계한인재단 총회장(왼쪽)이 김호일 대한노인회장에게 세계한인재단 주최로 ‘한인이민 120주년’의 해인 2023년 1월27일 서울 용산 소재 하얏트호텔 서울 그랜드 볼룸에서 갖는 ‘제1회 대한민국 미주한인의 날 기념 대회’의 명예대회장 위촉장 내용을 읽고 있다. 김호일 대한노인회장, 2023년 개최 ‘제1회 미주한인의 날 기념대회’ 명예대회장에 위촉…박상원 세계한인재단 총회장, 위촉장 전달 김 회장,“기념대회가 추구하는 가치와 목적 달성에 기여할 것” 김호일 사단법인대한노인회장이 내년 1월 한국에서 개최되는 명예 회장에 위촉됐다. 박상원 세계한인재단 총회장은 14일 오후 서울 용산구 소재 대한노인회관 회장실에서 김호일 회장(80)과 만난 자리에서 “미주한인이민 100주년기념사업회를 모태로 설립한 미주한인재단이 중심이 되어 한인들이 하와이에 처음 도착한 1903년 1월 13일을 기념일로 기리기 위해서 노력한 결과 미국 연방의회가 2005년 12월 13일 하원에서, 16일 상원에서 만장일치로 ‘미주한인의 날’을 법으로 통과시키면서 역사적인 날로 확정되었다”며 “따라서 재미한인들은 각 주(州)별로 1월13일이 ‘미주한인의 날(The Korean American Day)’로 공식화 지정됨에 따라 매년 기념식 및 행사를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 총회장은 “세계한인재단은 미주한인이민 120주년을 맞이하는 2023년 1월27일 서울 용산 소재 하얏트호텔 서울 그랜드 볼룸에서 제1회 대한민국 미주한인의 날 기념 대회를 개최하는데, 김호일 회장님을 명예 대회장으로 모시고자 한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사단법인 대한노인회는 ‘노인의 권익신장과 복지증진 그리고 봉사활동 등을 통해서 사회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1970년 법인설립 허가를 받았으니까, 올해로 52년이 된다”며 “서울을 비롯해서 제주자치특별시까지 17개 전국 지방조식에 900만 명의 어르신들이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김 회장은이어서 “그처럼 뜻 깊은 기념대회와 행사를 한국에서 처음으로 개최하는 것에 축하를 드린다”며 “명예 대회장으로 추대해 준 것에 대해서 영광으로 생각하고, 기념대회가 추구하는 가치와 목적을 달성하는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다면 최선을 다해서 돕겠다”고 말했다. 김호일 대한노인회장은 지난 2020년10월19일 실시된 중앙회장 선출을 위한 임시총회에서 참석 대의원 272명 중 129표를 얻어 제18대 대한노인회장에 당선됐다. 경상남도 마산시 출신으로, 현 창원 마산합포 선거구에서 3선 국회의원으로 활동하는 등 인맥이 폭넓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박상원 세계한인재단 총회장(왼쪽)이 김호일 대한노인회장에게 2023년 1월27일 서울 용산 소재 하얏트호텔 서울 그랜드 볼룸에서 개최될 ‘제1회 대한민국 미주한인의 날 기념 대회’의 명예대회장 위촉장을 전달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박 총회장에 따르면, 1902년 12월 22일 월요일, 121명이 인천 제물포에서 일본 우선주식회사의 현해환(玄海丸·겐카이마루)호에 승선했다. 이들은 이틀 후 일본 나가사키항에 도착했다. 같은 해 12월 24일 검역소에서 신체검사와 예방접종을 받는 과정에서 몸이 쇠약한 19명이 탈락했다. 검사를 통과한 102명은 같은 날 하와이로 가는 미국 태평양 횡단 기선 갤릭호(S.S. Gaelic)에 다시 올랐다. 20일 후인 1903년 1월 13일 하와이 호놀룰루(Honolulu)에 도착했다. 배 안에서 또다시 환자 16명이 발견돼 중도 탈락했다. 호놀룰루 상륙허가를 받은 이는 86명이었다. 그들의 개척자 정신을 이어 받은 후손들이 오늘날 미국의 정치·경제·사회· 문화 등 사회 각계각층에 단단한 뿌리를 내리고 있다는 것. 박 총회장이 내년에 개최하는 기념식 및 행사의 타이틀을 ‘제1회 대한민국 미주한인의 날 기념대회’라고 정한 것은 “대한민국 외교부에 따르면 2021년 현재 미국에 거주하는 재외동포는 263만4,000명”이라며 “내가 대한민국을 향해서 던지고자 하는 메시지는 바로 120년 전에 세상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마주쳤던 낯선 언어와 문화 앞에 오직 인내로 견디면서 피땀을 흘린 이민 선배들을 기억하고, 그들의 후손들이 현재 미국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는 것을 알리고, 미래를 향한 비전을 대한민국에 제시하자는데 기념대회 개최의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박상원 세계한인재단 총회장과 김호일 대한노인회장은 재미동포사회에 대한노인회 지부 결성 등에 관한 의견 교환과 함께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덕담을 나누었다. 한편 세계한인재단이 2023년에 개최할 미주 한인 이민 120주년 기념 제1회 대한민국 ‘미주한인의 날’ 기념대회 일정(예정)은 아래와 같다. <기념식 및 행사 안내> 기념대회 명칭: 미주한인이민 120주년 기념 제1회 대한민국 “미주한인의 날(Korean American Day)” 기념대회 일시: 2023년 1월 27일(금) 오후 5시 장소: 그랜드 하얏트 호텔 서울 그랜드 볼룸 주최: 세계한인재단, (사)한미우호협회(예정) 주관:Jimei Korea, (사)동행연구소, Art Korea 그룹 내용: 제1부 기념식 및 시상식 제2부 만찬 및 기념공연 ▲김호일 대한노인회장 및 임원진, 윤석열 대통령과 오찬 간담회…윤 대통령은 지난 7월 12일 김호일 회장을 비롯해 대한노인회 대표 3인을 용산 대통령 집무실로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사진 왼쪽부터 최창환 부회장, 오병채 부회장, 윤석열 대통령, 김호일 회장, 권영진 전 대구시장, 강승규 대통령비서실 시민사회수석.(사진 출처: 백세시대)
    • 화제의 단체와 인물
    • 재외동포
    2022-08-15

실시간 화제의 단체와 인물 기사

  • 재외동포재단, 인천 송도서 한인 이민 120주년 기념공연
    ▲‘2022 코리안 페스티벌-120년의 꿈’ 포스터 (사진 재외동포재단) 재외동포재단, 인천 송도서 한인 이민 120주년 기념공연 4일 오후 7시30분 송도컨벤시아… ‘2022 코리안 페스티벌-120년의 꿈’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은 10월 4일 저녁 7시 30분 인천광역시 송도컨벤시아에서 한인 이민 120년의 역사를 되돌아보는 특별 공연 ‘2022 코리안 페스티벌-120년의 꿈’을 개최한다. 재외동포재단이 주최하고 인천광역시와 KBS 한국방송이 주관하는 이번 공연에는 소향, 김소현, 황치열, 에일리, 포르테 디 콰트로, 최유정, 김재환, 서도밴드, 스칼라 오페라 합창단, 위자드 콰이어 등 국내 최정상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한인 이민 역사를 재조명한다. 1902년 12월 22일 121명 한인 이민단은 인천 월미도를 출발해 일본에서 갤릭호로 갈아타고 하와이로 항행, 1903년 1월 13일 최종적으로 86명이 하와이에 입국하면서 공식적인 한인 이민 역사가 시작됐다. 김성곤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은 “우리 민족 공식 이민 12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특별공연을 통해, 불굴의 의지로 새로운 미래를 개척해 나간 한인 이민 역사를 되새기며, 732만 재외동포와 모국이 함께 미래지향적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는 작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 코리안 페스티벌-120년의 꿈’ 본 방송은 10월 9일 밤 10시 40분 KBS 2TV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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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외동포
    2022-10-01
  • 2022 세계한인회장대회, 10월 4~7일 인천 송도서 개최
    2022 세계한인회장대회, 10월 4~7일 인천 송도서 개최 주제:‘세계로 간 대(大)한국인, 돌아오다’ ‘2022 세계한인회장대회 및 제16회 세계한인의 날 기념식’이 오는 10월 4일부터 7일까지 인천광역시 송도컨벤시아에서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개최된다. 재외동포재단이 주최하고 외교부가 후원하는 세계한인회장대회는 전 세계 한인회장들이 고국에 모여 동포사회의 현안과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장으로서 매년 개최되고 있다. ‘세계로 간 대(大)한국인, 돌아오다’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올해 대회에는 77개국 360여명의 한인회장과 한인연합회 임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대회 공동의장은 유제헌 유럽한인총연합회장과 유영준 중남미한인회총연합회장이 맡았다. 특히 이번 대회는 한인 이민 120주년을 기념해 이민 출발지였던 인천 송도에서 개최되며, ‘한국 이민사 120년 기념사업’과 연계해 인천 이민사 투어 등 한인 이민과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김성곤 이사장은 “세계한인회장대회는 지구촌 동포사회 발전과 글로벌 한인 네트워크 구축 및 확산에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한인회장과 한인연합회 임원들이 참여하는 의미 있는 행사”라며 “특히 서울이 아닌 동북아시아 허브 도시로 성장하고 있는 송도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만큼 인천시와 협력해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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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1
  • 한국 민족과 함께 한 서울YMCA 사명 강조
    조규태 서울YMCA회장(법학박사)은 서울YMCA 제 27대 회장으로 지난 2020년 9월 1일 취임했다. 조규태 박사가 취임 한 이래 펜데믹 등 어려움도 있었지만 대체적으로 서울YMCA가 질적으로 양적으로 발전했다는 평가가 있어 주인공을 오늘 인터뷰 해서 독자 제위께 소개합니다. 질문1: 취임 2주년을 축하드리며 먼저 서울YMCA에 대해 한국의 국민들은 대부분 알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서울YMCA에 대한 소개를 간략히 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규태 회장: 다양하게 스펙트럼화된 YMCA운동영역으로 시민사회의 입장에서는 YMCA운동의 정체성이 과연 무엇일까하는 의문도 가질 수 있겠지만 시민, 청소년, 사회체육, 평생교육, 사회복지 등을 모두 아우르는 기본 정신에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해 간다는 기독교사회운동체라는 아이덴티티(identity)를 함의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부 시민들은 YMCA가 우리민족의 역사적 굽잇길을 헤쳐왔다라는 명백한 사실을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세계 열강이 한반도를 침탈하려는 야욕으로 각축을 벌이던 1896년 7월 독립협회가 창립되었으나 만민공동회를 통해 국정개혁 등을 요구하는 과정에 친일 보부상조직인 황국협회의 농간으로 1898년 12월 급기야 강제 해산되게 됩니다. 독립협회의 뒤를 이어 개화자강 조직체로 창립된 것이 바로 우리 서울YMCA, 당시 명칭으로는 황성기독교청년회입니다. 민족운동단체답게 창립 초기에 을사늑약반대, 고종양위반대, 일진회와의 대결 등 민족사의 정체성을 찾고자 하는 운동을 벌였으며 1906년 일본 동경에 한국YMCA인 재일본한국YMCA를 창립하여 1919년에 2.8독립선언을 결행, 조선은 자주독립국임을 만방에 포효하였습니다. 이 선언에 참여한 재일유학생들 350여 명이 급거 귀국, 전국적인 3.1운동의 동력이 되었으며 민족대표 33인 중 기독교인 16명, 그 중 박희도, 이필주, 오화영, 정춘수, 최성모, 이갑성, 박동완, 양전백, 이승훈 이상 9명이 우리 서울YMCA의 인사였습니다. 항일기 전국체육대전, 농촌운동, 비밀결사 등을 통해 대한독립의 기틀을 다졌으며 민족단결의 구심점이었다라는 말씀을 특별히 드리고 싶습니다. 질문2: 임기를 시작할 때 서울YMCA의 상황은 어떠했으며 개인적으로는 어떤 각오를 갖고 시작하셨는지 말씀을 부탁드립니다. 조규태 회장: 주지하는 사실이지만 코로나 정국이었다는 말로 표현할 수 있겠죠.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모든 영역에 그리고 국경을 넘어 전 세계적인 악조건이었지만 코로나팔이를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2년이라는 기간은 짧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지난 2년간의 뒤안길을 돌아다보니 그럼에도 불구하고 분주한 나날들이었습니다. 취임 2주년을 맞이하여 스피치 컬렉션, 조규태 서울YMCA회장 연설문집 「1, 진리의 길, 생명의 길」을 발간했는데 수록된 연설문이 무려 70여개에 달합니다. 하나님의 일은, 우리의 사명은 어떤 조건에라도 쉴 수 없는 일입니다. 재정적으로만 보더라도 코로나 정국에서 발생한 손실을 다 메꾸진 못했지만 올해부터 적자를 만회하는 형국입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을 치자면 지난 2021년 4월 21일 ‘고양국제청소년문화센터’를 개관한 일입니다. 하나님의 일은 생명을 살리는 일인데 아무리 코로나라는 장벽이 있더라도 주님께서 함께 하신다는 믿음으로 결행했습니다. 시온산 작은 성소에서 흐른 물줄기가 광야를 옥토로 만들고 썩은 물을 정화시키는 그런 역사였다고 감히 말씀드리겠습니다. ‘고양국제청소년문화센터’의 개관은 곧 언약의 물줄기였다 이렇게 표현해도 과하지 않다고 생각했으면 좋겠습니다. 청소년의 꿈이 자라는 요람으로, 이렇게 자라난 청소년들이 또 성인이 되어 자녀들의 손을 잡고 함께 어우러질 때 인종, 연령, 성별을 초월한 문화플랫폼으로 새롭게 자리매김 할 것입니다. 질문3: 서울YMCA가 창립 120주년을 넘어 2백 주년을 향해 달려갈 텐데 새로운 1백년을 맞는 서울YMCA의 사명은 무엇이라고 보는지요? 조규태 회장: 근세 철학자 칼 힐티(Carl Hilty, 1833-1909)는 ‘인간 생애의 최대의 날은 자기의 역사적 사명, 신이 지상에서 자기를 어떤 목적에 쓰려고 하는지를 자각하는 날’이라고 했습니다. 분명 하나님은 모든 피조물을 만든 목적이 있고 그 피조물은 그 목적 안에서 존재이유가 있습니다. 서울YMCA를 창립도 하나님의 역사, 하나님의 섭리입니다. 청년들의 영적, 정신적 조건의 개선 그리고 하나님 나라 확장이라는 하나님 주신 사명은 시간, 공간을 초월하여 조금도 변할 수 없는 지상명령입니다. 다만 YMCA운동의 목적을 달성하고 YMCA운동의 사명을 다하기 위해서 목적과 구별되는 수단이라는 것이 존재합니다.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사명을 다하기 위해 우리 YMCA는 다양한 영역의 YMCA운동을 펼쳐 가고 프로그램들을 가동시킵니다. 여기에는 시대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의 흐름을 도외시할 수 없습니다. 지나 온 100년 동안의 여건과 앞으로 펼쳐질 100년의 여건은 분명 다를 것입니다. 얼핏 보아도 AI(Artificial Intelligence) - 제4차 산업혁명시대, 메타버스(Meta Verse), ESG 가치실현, 재난사회안전망 구축 등등 사회가 지향해야 할 새로운 아젠다(Agenda)들이 홍수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러나 YMCA가 찾아내야 하는 많은 운동과제나 프로그램들은 청년들의 영적, 정신적 조건의 개선과 하나님 나라 확장이라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수단에 지나지 않습니다. 목적과 수단을 결코 혼동해서는 안됩니다. 결국 새로운 100년을 향한 사명은 하나님께서 주신, YMCA 창립 초기에 구형된 바로 그 목적, 그 사명입니다. 그 목적, 그 사명 앞에 무릎 꿇고 기도합니다. 질문4: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지, 특히 취임 프로젝트인 Just Love, 사랑실천 프로젝트와 관련해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조규태 회장: YMCA운동의 아이덴티티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는 기독교사회운동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래서 저는 취임 프로젝트로 YMCA운동의 도약과 전진을 위한 「사명, “Just Love” 사랑실천 프로젝트」를 진수시켰습니다. “All We Need is Love”, 서울YMCA 창립 세 번째 희년을 향한 운동과제입니다. “Just Love” 실천프로젝트를 위하여 5대 중점 추진전략을 선정해 보았고 저는 이를 성경에 나와 있는 「5병 2어」에서 「5병」이라고 명명해 보았습니다. 우리가 시민사회에, 그리고 대한민국사회에 나아가 세계의 형제들에게 먹여야 할 보리떡입니다. 첫째 예수사랑, 주님사랑, 둘째 신체사랑, 영혼사랑, 셋째 형제사랑, 이웃사랑, 넷째 역사사랑, 미래사랑, 다섯째 민족사랑, 세계사랑입니다. 다만 추진전략별 구체적인 운동과제 중에는 특별히 시민운동적 차원에서 전개해야 할 「5병」에 대비한 「2어」가 있습니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라는 말씀 중 “진리의 길”, “생명의 길”을 「2어」로 선정, YMCA운동에 접목 시켜가고 있습니다. 주춧돌과 디딤돌을 함께 놓는다는 심정으로 이 모든 프로젝트를 함의한 생명‧평화를 위해 이미 말씀드린 메타버스(Meta Verse)라든가, ESG 크리에이터 팩토리 기반조성이라든가, 재난 안전 사회안전망 구축 등을 위한 프로그램들을 진수시켰습니다. 질문5: 어려웠을 때 취임하셨고 기독교사회운동체로서 전문사역자들의 영성이 중요한데 개인의 신앙생활과 실무지도력들의 신앙증진을 위한 노력은 기울이시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조규태 회장: 천지창조 이후 하나님은 사람을 통해 일을 해 가십니다. 그것도 소수를 통해 역사를 이루어 가십니다. 주님은 제자들을 뽑을 때도 소수를 들어 쓰셨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일꾼을 뽑을 때 주님의 선택기준은 남다릅니다. 빈부귀천, 학력의 높고 낮음 관계 없이 인텔리나 탁월한 자 보다 믿음 좋은 자를 선택하십니다. 그래서 YMCA운동의 사역자에게는 신앙이 필수불가결한 요소입니다. 심부름꾼, 섬기는 자, 종이라는 의미의 사역자 정체성을 상당히 중요시 여깁니다. 늘 하나님과 일대일 대화와 소통할 준비를 갖추려 노력합니다. 가장 효과적인 수단이 새벽기도라 생각하고 새벽을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으로부터 갖가지 문제가 실타래 풀리듯 한꺼번에 해결되는 역사를 체험한 적도 있습니다. 직원월요기도회라든가, 신앙강좌라든가 이런 프로그램을 통해 사역자들의 신앙훈련을 시키고 있고 제가 담당하는 다양한 교육에서도 꼭 기독성과 결부시키며 설명을 이어갑니다. <한국교회신문 공동취재>
    • 화제의 단체와 인물
    • 한국
    2022-09-27
  • 박상원 세계한인재단 총회장, 서울大공대 미래안보전략기술 최고위과정서 강의
    ▲박상원 박사(세계한인재단 총회장, 미 세인트미션대 총장)가 '한미관계와 미주한인사회 비전'을 강의하고있다. 박상원 세계한인재단 총회장, 서울大공대 미래안보전략기술 최고위과정서 강의 저서 '한미관계 155년, 어제와 오늘' 중심, ‘한미관계와 미주한인사회 비전’ 제시 박상원 세계한인재단 상임대표 총회장(미국 세인트미션대학교 총장)이 22일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미래안보전략기술 최고위과정(ALPS²) 강사로 '한미관계와 미주한인사회 비전'을 강의했다. 금년은 조미수호통상조약 체결 140주년 기념의 해이고 한미관계 동맹과 우호증진이 그 어느때보다도 강조되고있는 시기에 '한미관계 155년, 어제와 오늘(사단법인한국언론인협회, 사단법인한미우호협회, 세계한인재단 공동발행/2021년 도서출판 청미디어)'를 교제로 강의내용을 발췌했다. 박상원 박사는 강의에서 '어제의 기록은 역사인데 역사에서 교훈과 지혜를 얻어 오늘을 발전시키고 내일의 찬란한 비전을 추진할 수있다.'고 강조했으며 '한미관계 시작은 1866년 미국상선 제너럴 셔먼호 사건에서 기인해 개화의 역사로 발전했다. 1903년 1월 13일 102명의 한인이 하와이에 도착하며 시작된 미주한인이민 120주년 역사와 한국의 지도자들이 나라밖에 살고있는 해외동포들의 역사와 가치를 이해하고 대한민국괴 한민족의 번영를 위해 단결하여 함께 이뤄가야한다.'고 강조했다. 미주한인사회는 날로 발전하고 있으며 꿈과 비전을 갖고 내일에 미국을 경영하는 지도민족으로 급부상하게될 것임을 강의했다.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미래안보전략기술 최고위과정(ALPS²)은 현직 육.해.공군 장성들과 국방산업 관련 소수의 기업인들이 공부하는 특화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박상원 박사(세계한인재단총회장, 미세인트미션대 총장)가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미래안보전략기술 최고위과정(ALPS²)에서 강의하고 있다. ▲박상원 박사(세계한인재단 총회장, 미세인트미션대 총장)가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미래안보전략기술 최고위과정(ALPS²)강의장 입구 배너 옆에 서 있다.
    • 화제의 단체와 인물
    • 재외동포
    2022-09-23
  • 세계한인재단 박상원 총회장, ‘미주한인이민 120주년 기념 해’ 2023년 앞두고 ‘분주’
    ▲미연방하원의원 앤디 김(2선의원/민주당 3지역구/D-NJ 3 rd) 윌링보로 사무실을 방문하고 벤자민 보좌관에게 제1회 대한민국 미주한인의 날 기념대회 초청장과 도서를 전달하고 박상원 총회장과 베자민 보좌관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위 아래 사진) 세계한인재단 박상원 총회장, ‘미주한인이민 120주년 기념 해’ 2023년 앞두고 ‘분주’ 10월5일 부산서 대한민국헌정회와 공동으로 ‘제16회 세계한인의 날 기념 잔치’ 2030년 1월 서울에서 ‘제1회 대한민국 미주한인의 날 기념대회’ 개최 박상원 세계한인재단 총회장이 ‘미주한인이민 120주년 기념 및 제1회 대한민국 미주한인의 날(Korean American Day)’ 기념대회 개최를 앞두고 미국의 동서를 오가며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박 총회장이 17일(현지시간) 사진과 함께 보낸 메일에 따르면, 오는 10월5일 세계한인재단·대한민국헌정회와 공동으로 부산에서 ‘2030 세계 엑스포 부산 유치를 위한 제16회 세계한인의 날 기념 잔치’를 개최하고, 내년 1월에는 서울에서 ‘제1회 대한민국 미주한인의 날 기념대회’를 개최한다. 박 총회장이 본보에 보낸 메일 전문은 아래와 같다. ▲KBN방송사 스튜디오에서 박상원 총회장이 김탄 방송위원과 파워 인터뷰를 하고 있다. 1903년 1월13일 조선인 101명 하와이 호놀룰루에 도착으로 시작한 이민역사 2003년 미주한인이민 100주년 기념식 LA 개최…美전국으로 확산에 불 당겨 ‘미주한인의 날 제정’ 추진 배경을 살펴보면, 한인들이 하와이에 처음 도착한 1903년 1월13일을 기념하기 위해서 ‘2003년 미주한인이민 100주년 기념사업을 美전지역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한 것이 계기가 되었다. 그 해 5월9일 ’미주한인이민 100주년 기념사업회워싱턴 DC 전국총회‘에서 매년 1월13일을 ’미주한인의 날(Korean American Day)‘ 제정 안건이 통과되었다. 이어서 1개월 후인 6월9일 ’샌프란시스코 전국총회‘에서 미주한인이민 100주년기념사업회는 100주년 사업의 종결을 계기로 자체를 해소하는 대신 그 기능과 역할을 계속 발전시킬 승계 단체로 미주한인재단을 설립할 것과 제1회 미주한인의 날을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할 것을 결정하였다. 2003년 10월 LA 시의회 ‘미주한인의 날 제정 결의안’ 통과 2004년 1월 캘리포니아 주의회서 법제화 2005년 12월 미연방 상하원, ‘매년 1월13일 미주한인의 날‘ 제정 결의안 통과 2006년 1월13일 미연방차원의 ‘제1회 미주한인의 날 기념식’ 워싱턴DC, 미연방 하원의원회관서 개최 이후 2003년 10월22일 LA 시의회는 ‘미주한인의 날 제정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고, 2004년 1월 12일 캘리포니아 주의회는 새크라멘토 의회의사당에서 미주한인의 날을 법제화하는데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다음 날일 1월13일에는 로스앤젤레스 시의회에서 미주한인의 날 결의안 선포식을 갖고 ‘제1회 미주한인의 날 기념식’을 미주한인재단 남가주(KAF-SC) 주최로 로스앤젤레서에서 전국대회로 개최했다. 2005년 1월13일에도 로스앤젤레스에서 ‘제2회 미주한인의 날 기념식’과 전국대회가 개최되었다. 2005년 12월13일과 16일 양일에 걸쳐 미연방의회 상·하원에서 매년 1월13일 미주한인의 날 제정 결의안이 만장일치로 통과되므로 미국의 국가기념일로 법제화되었다. 2006년 1월13일에 미합중국 연방차원의 ‘제1회 미주한인의 날 기념’ 축전이 워싱턴 DC와 미연방의회 하원의원회관에서 개최되었으며, 그 기념행사는 美전지역으로 확산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KBN방송국을 방문하여 파워 인터뷰를 마친 후 ‘한미관계 155년, 어제와 오늘’ 도서를 증정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 김홍배 KBN 사장, 박상원 총회장, 김탄 방송위원 박상원 세계한인재단 총회장, 2023년 1월에 한국서 ‘제1회 대한민국 미주한인의 날 기념대회’ 개최 세계한인재단·대한민국헌정회, 10월5일 부산서 ‘2030 세계엑스포 부산 성공유치’를 위한 ‘제16회 세계한인의 날 기념’ 잔치 공동 주최 세계한인재단 박상원 총회장은 미주한인의 날 제정을 위해 주도했고 기념일 준수를 위해 헌신해왔다. 박 총회장은 “세계한인재단은 주한미군을 비롯한 미대사관 직원들과 기업인 등 미국인들이 대한민국에 많이 거주하고 있는데 착안, 미국의 국가기념일을 준수하고 기념하기위한 행사로 ‘제1회 대한민국 미주한인의 날 기념대회’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세계한인재단은 대한민국 헌정회와 공동주최로 금년 10월 5일 오후 2시에 부산광역시 동래구 동헌에서 ‘2030 세계엑스포(세계박람회) 부산성공 유치’를 위한 ’제16회 세계한인의 날 기념잔치‘를 준비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한식명인 정영숙 회장의 노력으로 기념잔치를 부산에 유치하게 되었고, 가야궁 비빔밥 등 한식세계화 확산과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상원 세계한인재단 총회장, 뉴욕서 앤디 김 연방하원의원 등 면담 뉴욕 브루클린한인회·뉴욕한인상의, 미주한인이민 120주년 기념잔치 개최 세계한인재단, 뉴욕 맨하탄 무역센터에 영리법인 설립 박상원 총회장은 지난 9월12일 뉴욕을 방문하여 미연방 하원의원 앤디 김(2선의원 민주당/뉴저지 3지역구/D-NJ 3rd) 지역구 사무실을 방문하였고, 뉴저지 소재 KBM방송사에서 인터뷰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탄 방송위원의 파워인터뷰는 10년 전인 2012년에 미주한인재단 전국총회장 임기 때 출연했으며, 미주한인이민 120주년 기념 맞이하게 되는 시점에서 “한미관계 155년, 어제와 오늘” 도서출판과 미주한인 비전을 위주로 대담하는 내용으로 인터뷰를 했다. 뉴욕 브루클린 한인회와 뉴욕 상공회의소가 중심이 되어 미주한인이민 120주년 기념잔치를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세계본부를 미국에 둔 세계한인재단(IRC Section 501(C)3/EIN 46-3271669)은 뉴욕 맨하탄 무역센타(One World Trade Center) 85층에 세계한인글로벌 비즈니스(World Korean Global Business, Inc.) 영리법인을 설립하였고 1000만 한국인 미국이민운동을 발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 세인트미션대학교 총장 및 세계한인재단 상임대표 총회장 박상원 박사는 세계본부 운영을 뉴욕 맨하탄에서 펼치게 된 이유를 “미국의 제1 도시는 뉴욕이고 뉴욕이 지구촌에서 제일 큰 도시라 생각하기에 대한민국이 세계의 지도국가로 미주한인이 미국을 경영하는 지도민족으로 급부상하기위해 뉴욕을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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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8
  • 임영웅 팬클럽 ‘시애틀 영웅시대’ 포천시에 500만원 기부
    임영웅 팬클럽 ‘시애틀 영웅시대’ 포천시에 500만원 기부 경기 사랑의열매는 가수 임영웅 팬클럽 ‘시애틀 영웅시대’가 지난 16일 포천시 장애인을 돕기 위해 500만원을 기부했다고 17일 밝혔다. ‘시애틀 영웅시대’는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지역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가수 임영웅의 팬클럽으로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 서울콘서트 관람을 위해 한국에 온 후 첫 일정을 기부로 시작했다. 이들은 지난 16일 포천시에 방문해 십시일반 회원들이 모은 성금 500만원을 포천지역의 어려운 장애인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기탁했다. 시애틀 영웅시대가 후원한 성금은 경기북부 사랑의열매로 전해져 포천시 장애인의 자립을 위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시애틀 영웅시대 회원들은 “이민생활을 하며 임영웅씨의 노래로 위안을 받았다”며 “다양한 나눔으로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는 임영웅씨와 뜻을 함께 하고자 한국에서 첫 일정을 기부로 정했다. 미국에서 한국까지 오는 경비로도 부담이 있었지만 회원들 모두 흔쾌히 기부에 동참했다”고 기부를 하게된 동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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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8
  • 리아 암스트롱 이사장, 20년 간 미혼모 대학생 288명에 총 44만1천 달러(5억7천만 원) 장학금 지급
    ▲리아 암스트롱 재단(Lea Armstrong Scholarship Fund-약칭 LASCO)이 11일(현지시간) 온라인을 통해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는 장면[리아 암스트롱 장학재단 제공] ▲리아 암스트롱(한국명 김예자) 리아 암스트롱 장학 재단(Lea Armstrong Scholarship Fund-약칭 LASCO) 이사장. 리아 암스트롱 이사장, 20년 간 미혼모 대학생 288명에 총 44만1천 달러(5억7천만 원) 장학금 지급 LASCO 재단, 올 해는 14명에 식비 포함, $2,200씩 학생 앞으로 발송 리아 암스트롱(한국명 김예자) 리아 암스트롱 재단(Lea Armstrong Scholarship Fund-약칭 LASCO) 이사장이 배우자 없이 혼자서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미혼모(부) 대학생들에게 올 해도 14명의 미혼모 대학생들에게 식비 포함, 1인당 2,200달러(약 26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암스트롱 이사장은 매년 8월에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면서 장학금 수여식을 진행해 왔는데, 올 해는 코로나 펜데믹으로 인해 비대면 영상을 통해서 수여식을 가졌기 때문에 별도의 식비를 추가해서 지급했다. 리아 암스트롱 이사장은 지난 2003년부터 피어스 카운티 내에서 미혼모(부) 대학생으로 어렵게 생활하는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기 시작한 이래 올 해로 20년 째 봉사를 통한 사랑의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리아 암스트롱 LASCO 장학재단 설립자와 이사 및 2018년도 장학금을 지급 받은 학생들이 CI셰나니건스 레스토랑에서 열린 수여식을 마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올 해 장학금 수여식은 코로나 펜데믹으로 인해 지난 11일(현지시간) 대면으로 진행됐다. 온라인 수여식에서는 대학생들의 자기소개와 장래 계획, 포부를 들었다. 재단 이사들과 설립자와 대화의 시간도 있었다. 이 자리에서 이사들은 자신이 선정한 학생의 평생 멘토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리아 암스트롱 LASCO 이사장은 16일 언론과의 통화에서 "2003년부터 지금까지 모두 288명에게 44만1천 달러(약 5억7천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며 "식사비 등 많은 경비가 지출됐지만, 대다수의 수혜 대학생이 학업을 계속해 전문직을 가진 어엿한 사회인으로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큰 보람을 느낀다"고 흐뭇해했다. LASCO 재단은 해마다 8월에 인종과 나이, 성별, 종교, 학교 성적과 관계없이 타코마 시를 포함해서 18개 카운티 내에 거주하는 미혼모(부) 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메릴린 스트릭랜드 타코마 시장(현 미연방하원의원)이 2017년 11월 타코마 시의회에서 암스트롱 이사장에게 "노인 복지에 이바지하고 많은 학생에게 장학금을 수여하는 등 오랫동안 타코마 시를 발전시켜 온 공로를 인정, 시의회에서 암스트롱 이사장에게 타코마 시를 여는 열쇠(The Key to the City)를 수여한다“고 선언한 후 언론을 위해 열쇠 증정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워싱턴州 한인 동포사회는 물론 주류사회 정치·경제·사회·문화계 인사들 사이에 ‘통 큰 자선 사업가’로 통하는 암스트롱 이사장은 메릴린 스트릭랜드 연방하원의원(2021년~현재. 워싱턴주 제10지역구)이 워싱턴州에서 두 번째 큰 도시인 타코마 시장(2010년~2018년)직에 도전, 정계에 첫 발을 내딛었던 2009년 이전부터 적극적으로 후원한 대모(大母) 역할을 했던 인물이다. 암스트롱 이사장은 "나는 이민자를 배려하는 미국인들과 그 사회구조에 힘입어 차별받지 않고 공부했다"며 "1970년대 보잉사에서 유색 여성 이민자로서 처음으로 매니저로 진급했으며, 시민권을 취득한 지 벌써 59년째 접어든다"며 “이처럼 오랫동안 미국과 미국인들로부터 많은 혜택과 사랑을 받고, 많은 것을 배우고 체험했으니, 이때까지도 그랬지만 앞으로도 사회 환원을 통해 조금이라도 빚을 갚아보려 한다"고 말했다. 암스트롱 이사장은 경북여고를 졸업하고 이화여대 신문방송학과를 다니다가 1964년 미국인 남편을 만나 결혼한 후 이민했다. 1976년부터 재미대한부인회 회장과 이사장을 맡아 봉사했고, 세계국제결혼여성총연합회(World-KIMWA)를 창립해 회장을 맡기도 했으며, 현재는 상임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암스트롱 이사장은 워싱턴州 최대 간병 서비스 회사인 '암스트롱 홈인케어사'를 창업했고, 재투자를 위해 '암스트롱 투자사'를 운영하며 사업을 확장했다. 2003년 사회 환원을 위해 LASCO 장학재단을 설립했다. 2017년 타코마 시는 암스트롱 이사장에게 ‘타코마 시민이 받을 수 있는 최고의 상’인 'The Key to the City'를 받았고, '타코마 시의 영웅', '타코마 시의 훌륭한 자선가'로도 뽑혔다. 그녀는 오래 전에 대한민국 정부가 수여하는 국민훈장 목련장을 수여 받았다. 암스트롱 이사장은 '한반도 전문가'로 불리는 찰스 암스트롱 미국 컬럼비아大 역사학 석좌 교수의 친모이자, 현재 유엔본부 윤리국장인 엘리아 이 암스트롱의 시어머니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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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8
  • 김호일 대한노인회장, 2023년 개최 ‘제1회 미주한인의 날 기념대회’ 명예대회장에 위촉…박상원 세계한인재단 총회장, 위촉장 전달
    ▲박상원 세계한인재단 총회장(왼쪽)이 김호일 대한노인회장에게 세계한인재단 주최로 ‘한인이민 120주년’의 해인 2023년 1월27일 서울 용산 소재 하얏트호텔 서울 그랜드 볼룸에서 갖는 ‘제1회 대한민국 미주한인의 날 기념 대회’의 명예대회장 위촉장 내용을 읽고 있다. 김호일 대한노인회장, 2023년 개최 ‘제1회 미주한인의 날 기념대회’ 명예대회장에 위촉…박상원 세계한인재단 총회장, 위촉장 전달 김 회장,“기념대회가 추구하는 가치와 목적 달성에 기여할 것” 김호일 사단법인대한노인회장이 내년 1월 한국에서 개최되는 명예 회장에 위촉됐다. 박상원 세계한인재단 총회장은 14일 오후 서울 용산구 소재 대한노인회관 회장실에서 김호일 회장(80)과 만난 자리에서 “미주한인이민 100주년기념사업회를 모태로 설립한 미주한인재단이 중심이 되어 한인들이 하와이에 처음 도착한 1903년 1월 13일을 기념일로 기리기 위해서 노력한 결과 미국 연방의회가 2005년 12월 13일 하원에서, 16일 상원에서 만장일치로 ‘미주한인의 날’을 법으로 통과시키면서 역사적인 날로 확정되었다”며 “따라서 재미한인들은 각 주(州)별로 1월13일이 ‘미주한인의 날(The Korean American Day)’로 공식화 지정됨에 따라 매년 기념식 및 행사를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 총회장은 “세계한인재단은 미주한인이민 120주년을 맞이하는 2023년 1월27일 서울 용산 소재 하얏트호텔 서울 그랜드 볼룸에서 제1회 대한민국 미주한인의 날 기념 대회를 개최하는데, 김호일 회장님을 명예 대회장으로 모시고자 한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사단법인 대한노인회는 ‘노인의 권익신장과 복지증진 그리고 봉사활동 등을 통해서 사회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1970년 법인설립 허가를 받았으니까, 올해로 52년이 된다”며 “서울을 비롯해서 제주자치특별시까지 17개 전국 지방조식에 900만 명의 어르신들이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김 회장은이어서 “그처럼 뜻 깊은 기념대회와 행사를 한국에서 처음으로 개최하는 것에 축하를 드린다”며 “명예 대회장으로 추대해 준 것에 대해서 영광으로 생각하고, 기념대회가 추구하는 가치와 목적을 달성하는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다면 최선을 다해서 돕겠다”고 말했다. 김호일 대한노인회장은 지난 2020년10월19일 실시된 중앙회장 선출을 위한 임시총회에서 참석 대의원 272명 중 129표를 얻어 제18대 대한노인회장에 당선됐다. 경상남도 마산시 출신으로, 현 창원 마산합포 선거구에서 3선 국회의원으로 활동하는 등 인맥이 폭넓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박상원 세계한인재단 총회장(왼쪽)이 김호일 대한노인회장에게 2023년 1월27일 서울 용산 소재 하얏트호텔 서울 그랜드 볼룸에서 개최될 ‘제1회 대한민국 미주한인의 날 기념 대회’의 명예대회장 위촉장을 전달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박 총회장에 따르면, 1902년 12월 22일 월요일, 121명이 인천 제물포에서 일본 우선주식회사의 현해환(玄海丸·겐카이마루)호에 승선했다. 이들은 이틀 후 일본 나가사키항에 도착했다. 같은 해 12월 24일 검역소에서 신체검사와 예방접종을 받는 과정에서 몸이 쇠약한 19명이 탈락했다. 검사를 통과한 102명은 같은 날 하와이로 가는 미국 태평양 횡단 기선 갤릭호(S.S. Gaelic)에 다시 올랐다. 20일 후인 1903년 1월 13일 하와이 호놀룰루(Honolulu)에 도착했다. 배 안에서 또다시 환자 16명이 발견돼 중도 탈락했다. 호놀룰루 상륙허가를 받은 이는 86명이었다. 그들의 개척자 정신을 이어 받은 후손들이 오늘날 미국의 정치·경제·사회· 문화 등 사회 각계각층에 단단한 뿌리를 내리고 있다는 것. 박 총회장이 내년에 개최하는 기념식 및 행사의 타이틀을 ‘제1회 대한민국 미주한인의 날 기념대회’라고 정한 것은 “대한민국 외교부에 따르면 2021년 현재 미국에 거주하는 재외동포는 263만4,000명”이라며 “내가 대한민국을 향해서 던지고자 하는 메시지는 바로 120년 전에 세상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마주쳤던 낯선 언어와 문화 앞에 오직 인내로 견디면서 피땀을 흘린 이민 선배들을 기억하고, 그들의 후손들이 현재 미국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는 것을 알리고, 미래를 향한 비전을 대한민국에 제시하자는데 기념대회 개최의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박상원 세계한인재단 총회장과 김호일 대한노인회장은 재미동포사회에 대한노인회 지부 결성 등에 관한 의견 교환과 함께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덕담을 나누었다. 한편 세계한인재단이 2023년에 개최할 미주 한인 이민 120주년 기념 제1회 대한민국 ‘미주한인의 날’ 기념대회 일정(예정)은 아래와 같다. <기념식 및 행사 안내> 기념대회 명칭: 미주한인이민 120주년 기념 제1회 대한민국 “미주한인의 날(Korean American Day)” 기념대회 일시: 2023년 1월 27일(금) 오후 5시 장소: 그랜드 하얏트 호텔 서울 그랜드 볼룸 주최: 세계한인재단, (사)한미우호협회(예정) 주관:Jimei Korea, (사)동행연구소, Art Korea 그룹 내용: 제1부 기념식 및 시상식 제2부 만찬 및 기념공연 ▲김호일 대한노인회장 및 임원진, 윤석열 대통령과 오찬 간담회…윤 대통령은 지난 7월 12일 김호일 회장을 비롯해 대한노인회 대표 3인을 용산 대통령 집무실로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사진 왼쪽부터 최창환 부회장, 오병채 부회장, 윤석열 대통령, 김호일 회장, 권영진 전 대구시장, 강승규 대통령비서실 시민사회수석.(사진 출처: 백세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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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5
  • ‘제16회 세계한인의 날 기념 잔치’, 부산 동래구 개최 유치 ‘합의’
    ▲박상원 세계한인재단 상임대표 총회장과 정림한정식 대표 정영숙 명인이 ‘제16회 세계한인의 날 기념잔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박상원 세계한인재단 상임대표 총회장과 정림한정식 대표 정영숙 명인이 ‘제16회 세계한인의 날 기념잔치’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제16회 세계한인의 날 기념 잔치’, 부산 동래구 개최 유치 ‘합의’ 박상원 美세인트미션大 총장-정영숙 한국 약선요리 名人, 업무협약 체결 박상원 美세인트미션대학교 총장과 정영숙 약선요리 명인은 10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소재 세종클럽 2층 금용문에서 자리를 함께 하고 ‘제16회 세계한인의 날 기념 잔치’를 부산시 동래구에서 개최하기로 합의하는 업무협약서를 체결했다. 현장에는 유인학 전 국회의원도 배석했다. 세계한인재단(상임대표 총회장 박상원 박사)은 매년 10월5일 대한민국의 법정기념일인 세계한인의 날(The Korean Day) 기념일 준수와 함께 기념행사를 계속해왔다. 세계한인의 날 기념일은 재외동포의 거주국내 권익 신장과 역량을 강화하고 한민족으로서의 정체성 및 자긍심을 고양하며, 동포간 화합 및 모국과 동포 사회간 호혜적 발전을 도모하기 위하여 2007년 5월에 제정된 날로 대한민국 외무부 주관으로 기념식을 개최해 오고 있다. 세계한인재단은 임의단체로 세계한인의 날 기념일 준수와 기념대회를 서울과 미국에서 개최해왔는데 부산에서는 처음으로 개최되는 세계한인의 날 기념잔치로 정림한정식 대표 정영숙 명인의 헌신으로 유치된 전국대회 기념행사다. 제16회 세계한인의 날 기념 잔치 추진을 위해 유인학 전 국회의원(제13, 14대)이 정영숙 명인을 도와 품격 높고 성대한 잔치 추진과 함께 한식세계화에 기여하게 되며, 특히 기념잔치에는 정영숙 명인의 가야궁 비빔밥 퍼포먼스 행사 준비를 계획하고 있다. ▲제16회 세계한인의 날 기념잔치 부산 개최 업무협약 체결… 왼쪽부터 유인학 전 국회의원, 약선요리 연구가 정영숙 명인, 세인트미션대학교 총장 박상원 박사. ▲박상원 박사가 유인학 전 국회의원에게 ‘한미관계 155년, 어제와 오늘’ 도서를 증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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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1
  • ‘제8차 세계한인정치인포럼’…16일부터 나흘간 여의도서 개최
    ▲‘제8차 세계한인정치인포럼’ 포스터 (사진 재외동포재단) ▲김성곤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왼쪽)과 연아 마틴 세계한인정치인협의회 회장. ‘제8차 세계한인정치인포럼’…16일부터 나흘간 여의도서 개최 14개국 한인 정치인 70여명 참가…주제 ‘Beautiful Koreans, 평화를 꿈꾸다’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은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3박4일 간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호텔에서 ‘제8차 세계한인정치인포럼’을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개최한다. 세계한인정치인협의회(회장 연아 마틴 캐나다 연방 상원의원)가 주최하고 재외동포재단이 후원하는 이 포럼은 세계 각국의 주류사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인 정치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모국과의 우호적인 관계발전 방안을 마련하고 거주국 한인사회의 정치력 신장을 도모하기 위해 개최되는 행사이다. ‘Beautiful Koreans, 평화를 꿈꾸다’란 주제로 열리는 올해 포럼에는 미국과 독일, 캐나다, 뉴질랜드, 카자흐스탄, 아르헨티나 등 14개국에서 현직 및 차세대 유망 한인 정치인 70여명이 참석한다. 대표적으로 연아 마틴 캐나다 연방 상원의원, 멜리사 리 뉴질랜드 연방 국회의원, 독일 이예원 연방하원의원(온라인), 김베라 카자흐스탄 하원의원, 씬디 류 미국 워싱턴주 하원의원(온라인), 린다 이 미국 뉴욕주 뉴욕시의원, 줄리 원 미국 뉴욕주 뉴욕시의원 등이 있다. 참가자들은 현지 정계 도전과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한인사회 정치력 신장 및 전 세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한인 정치인의 역할을 모색할 예정이다. 포럼 첫날에는 개회식과 외교부 장관 주최 만찬이, 둘째 날에는 ‘한인 정치인의 정치력 신장을 위한 방안 모색’과 ‘홍익인간과 인류를 위한 정치’를 주제로 포럼이 진행된다. 셋째 날에는 선·후배 한인 정치인 간 토크콘서트가 진행되며, ‘한인 정치인으로서의 활동 경험과 차세대 한인 리더들의 역할’을 주제로 연아 마틴 캐나다 연방 상원의원과 박동우 섀런 쿼크 실바 캘리포니아주 하원의원 수석보좌관이 발표에 나선다. 참가자들은 8월 18일 오전 대한민국전쟁기념관과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을 방문해 모국의 역사 현장도 체험할 예정이다. 김성곤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은 “이번 포럼이 한인사회의 정치력 신장은 물론 모국과 거주국 간의 상호 이해와 공동 번영을 위한 공감대 형성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화제의 단체와 인물
    • 해외
    202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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