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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학사의 발전과 주체성을 추구
    ▲정수복 박사는 「한국사회학의 지성사(푸른역사 출판사)」 4권을 완간한 기념으로 종로목요서평에서 사회학사에 대한 발제를 했다. 정수복 박사(프랑스 사회과학고등연구원 사회학 박사)는 한국에 1946년 서울대학교에 사회과학과가 설립된 이래 사회과학분야가 70여 년의 역사를 가지게 되었고, 동 분야의 시초와 발전사, 연구와 성과 등을 담은 「한국사회학의 지성사」를 순차적으로 출간해 최근 4권으로서 완간했다. 종로목요서평은 「한국사회학의 지성사(푸른역사 출판사)」 4권의 완간을 기념해 지난 6월 23일 동 서적의 서평을 진행했으며, 4권 전체를 서평 대상으로 해야하지만 시간적인 한계로 인해 1, 2권을 주요하게다뤘다. 저자 정수복 박사는 「한국사회학의 지성사」를 1권 '한국사회학과 세계사회학', 2권 아카데믹사회학의 계보학, 3권 비판사회학의 계보학, 4권 역사사회학의 계보학 등으로 순차적으로 출간했으며, 이날 토론회의 주 발제에서는 사회학에 관련한 세계 및 한국적인 현황을 설명, 하고 아카데믹사회학을 주로 설명하는 한편 비판사회학에 대한 개괄과 최근 완간한 역사사회학에 대한 자세한 설명도 곁들였다. ▲김기봉 교수는 사회를 담당했다. 김기봉 교수(경기대학교)는 발제회 사회를 담당했다. ▲ 정수복 박사는 1989년 프랑스에서 사회학박사학위의 취득과 귀국 후 '프랑스 사회학의 지성사'라는 글을 발표한 이래 다양한 사회학연구계파들과 교류를 하면서 한국사회학사를 연구할 필요를 느껴 현재까지 주력했다고 한다. 학문의 세계는 계보와 전통이 없으면 세월이 흘러도 학계 전체가 공유하는 지적 자산이 빈약하기 마련이며, 한국사회학의 경우 역사가 70년에 달하지만 학계의 구성원들이 공유할 지적 자산은 빈약한 현실이라고 밝혔다. 한국 사회학자가 쓴 고전이나 필독서가 없다는 것이 그러한 반증이며, 이제라도 한국사회학의 역사에서 중요 인물과 학문적 업적을 집대성해 공유자산을 만들 필요가 있고, 한국사회학의 역사 연구를 통해 동 학문이 어떤 과정을 거쳐 현재에 이르렀는지를 조명하며 미래로 나갈 방향마저 가늠할 수 있게 된다고 의의를 설명했다. 한국사회학의 역사를 기록한 작업이 기존에 있었지만 특정한 시기나 학자들에 국한한 연구가 많았고, 그 기원에서부터 현재까지의 통사론적으로 연구는 없었기에 이번에 출간한 「한국사회학의 지성사」로서 부족하나마 기존 연구와 구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사회학이 70년 되었지만 대학에서 개설된 사회학과들이 서양사회학의 역사를 가르침에 치중한 나머지 한국사회학의 역사는 등한시 한 느낌이며, 선대 사회학자들이 한국사회학의 역사에 대한 관심이 적어서 후대에게 서양사회학을 추종하고 모방하게 하는 학문적 풍토가 지속되었던 것으로 평가했다. 저자는 3세대 사회학자로 자임하고 있으며, 한국 사회학의 기초돌을 놓은 1세대로 이상백, 이만갑, 배용광, 이효재, 이해영으로 보고, 정형화한 2세대를 최재석, 김경동, 한완상, 신용하, 김진균, 박영신 등으로 구분하고 있는 바, 초창기와 현재 젊은 층의 중간에 낀 자신이 한국사회사학의 통사를 기술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해 저술했다고 한다. 저자는 대부분 한국사회사학의 역사를 다룬 문헌들은 학계 내부를 전공분야별로 구분해 연구주제의 변화나 논문 및 저서의 증감 등을 양적으로 분석하는 방식으로서 시기별로 어떤 사회학적 연구가 있었는지에 대한 도움을 주지만 학자가 어떤 문제의식을 가졌는지는 도움을 못주는 맹점이 있었다고 평가했다. 정수복 박사는 한국사회학계를 지적인 흐름을 기준으로 구분해 아카데믹 사회학과 비판사회학, 역사사회학 등으로 구분해 4권의 책을 엮어냈다고 한다. 이러한 지성사적인 3가지 흐름의 구분은 각각의 흐름을 연구하는 과정에서 형성부터 발전과정 중 중요한 역할을 한 대표적 사회학자들의 학문적 업적을 분석적으로 정리하고, 그들의 연구주제가 개인의 삶과 그가 속했던 시대적 분위기까지 유기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방식으로 기술되었다는 평가다. 1~4권에는 11명의 주요 한국 주요사회학자들의 삶과 연구주제, 연구방법론, 주장하는 사상 등등이 기술되어있다. 1권에는 세계와 한국사회학의 개괄, 2권은 아카데믹사회학자로 구분되는 이상백, 배용광, 이만갑, 이해영, 김경동을 기술, 3권에는 비판사회학자로 구분된 이효재, 한완상, 김진균 등, 4권은 역사사회학자로 구분된 최재석, 신용하, 박영신 등을 다뤘는데 누락된 사회학자들이 있고, 신예학자들도 많이 있지만 지면이나 시기 등에 대한 한계가 있기에 별도의 연구들이 등장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사회학의 계보에서 아카데믹사회학이 주류사회학으로 구분되는데 이들은 동료사회학자를 청중으로 해 (연구방법론이나 지향점 등)전문적인 학술지식을 생산하는 전문가 중심의 사회학이나 주류사회학이 영구불변의 객관적 진리는 아니므로 그같은 전제들을 상대화해서 성찰 및 비판하는 비주류사회학으로서 비판사회학(실상 사회에서 벌어지는 문제점들을 공론화해 비평하는)이 성찰하는 역할을 한다고 밝혔다. 역사사회학은 사회학 자체가 사회의 질서가 유지되고 진보하는 기제를 이해하고 설명하는 학문으로서 역사학적인 학문으로 보는 시각도 있다는 것에 주력한 분야라고 한다. 역사사회학은 한국의 사회학이 서구 사회학을 수입하는 과정에서 잃어버린 우리사회의 역사적 경험을 다시 찾아 재구성하며 한국사회의 특징을 설명하려는 성향이 있다고 한다. 즉, 역사서술은 우리는 누구이며, 나는 누구이며, 어디에서 왔는데 어디로 가고 있는지 혹은 가야하는지 등에 대한 해답을 찾으려면 나름의 서사가 있어야 하고, 그 서사는 개인과 가족, 공동체, 국가, 글로벌적인 차원에서 다뤄져야 비로서 역사사회학적인 성과물이 나올 것이고, 그 성과물은 서로간에 공유됨으로서 빛을 발할 것이기에 「한국사회학의 지성사」가 쓰여졌다고 설명했다. 물론 공유의 장으로서 학술장에서는 참가 주체간에 우애와 협력 뿐 아니라 경쟁과 갈등이 벌어질 것인데 이 모든 것은 학문의 발전상 필요한 것들이고 다만 학계 내에서 연구자원의 공정배분과 업적에 대한 공정한 보상들이 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백영 교수가 토론을 담당했다. ▲ 김백영 교수(서울대학교 사회학과)는 「한국사회학의 지성사」는 한국 사회학자나 전세계 사회학자의 견지에서 보더라도 대작이며, 1946년 사회학과가 창설된 이래 75년간 축적된 한국사회학의 역사와 관련한 역사정리가 일부 있어왔지만 이 책의 저자 정수복 박사처럼 한국사회학계 전체의 흐름을 총망라한 작업은 없어왔는데 이처럼 정리한 것은 난제중의 난제였고, 불가능해 보이던 일이 발생한 것으로 대단한 사회학적 공로가 있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정수복 박사가 사회학계를 3가지로 구분한 것은 사회학이라는 학문이 태생적으로 해외로부터 이식되었다는 점과 더불어 몰역사성을 띤 주변부 사회과학의 분과처럼 보이기도하고, 인문학과 근친관계라고 볼 만큼 타 학문과의 경계가 매우 낮음으로서 구별이 어렵고, 현대 한국근대화의 압축성장이라는 측면에서 사회적 갈등과 모순에 노출되는 학문이라는 특징이 있기에 이전에는 누구도 정리를 실행하기 어려웠다는 설명을 했다. 저자가 한국사회학을 아카데믹과 비판, 역사 등으로 구분해 11명의 주요인물을 다뤘는데 그 비중이 5:3:3으로 배분했지만 내용적으로는 동수의 비중을 제시했지만 현실적으로는 1천 명: 233명: 극소수 등 대단히 차이가 있어서 오해도 있을 수 있지만 마치 삼국연이에서 최약체인 蜀(촉)나라를 정통으로 세워 대등하게 대입시킨 모습이 연상되며, 그럼으로서 한국사회학의 계보학을 역동적으로 설득력있게 구축했다고 평가했다. 정수복 박사가 파리에서 돌아와 한국대학에 자리잡지는 않았지만 사회학자요 작가로서 구도자적인 집필활동을 펼쳐왔는데 이미 그는 수 많은 연구서와 대중서를 공개했고, 특히 2007년에 「한국인이 문화적 문법」이라는 책에서 한국 근대성과 한국사회의 문화적 코드라는 공통어를 사용해 학문분과들 사이의 장벽, 학계와 비학술계의 장벽, 보혁의 장벽 등을 뛰어넘었던 모습을 이미 보았다고 밝혔다. 이 책은 세계 사회학의 역사와 지형도 속에서 한국 사회학의 100년 계보학으로서 자리를 잡았고, 서술의 형식이 대립과 갈등의 소용돌이의 역사를 가용해 1, 2차 자료를 총망라해 객관적인 기술을 이어가는 성과가 있었지만 사회학이라는 학문 자체가 제도적으로 구분이 쉽지 않아 복잡한 국내 지성사의 영향관계를 충분히 담아내기 어려워 보이며 1권의 경우 미국과 유럽 등 각국의 사회변동과 사회학전개의 양상을 모두 담아 충분히 입체적으로 다루는 방식까지는 나가지 못했지만 사실 이것은 어려운 일이기도 하다는 한계를 언급하기도 했다. 동 저서의 연구대상시기를 90년대 중반 정도까지로 한정되어있기에 이에 대한 향후 보완도 필요하다는 것을 밝혔다. ▲ 이황직 교수가 토론을 담당했다. ▲ 이황직 교수(숙명여자대학교 기초교양학부)는 「한국사회학의 지성사」 1~4권은 한국의 해방 이후 주요 사회학자 11명의 학문과 삶을 통해 한국 사회학의 성립과 전개과정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낸 최초의 서울이라면서 한국 사회학이 7십여 년의 역사를 지님에도 학문적 정체성이 약하고, 내세울 이론 전통도 없는 상황에 해외의 이론적이고 제도적인 도입에 중시하고, 별다른 학문적 논쟁보다는 형식적인 토론만 오가는 학술 풍토에 대한 성찰로 평가하고, 그 성찰은 실천을 전제 해야 하며, 한국 사회학의 전통을 수립하려면 과거 한국 사회학자들에 대한 연구가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정수복 저자는 위와 같은 배경으로 10년 가까운 세월을 보내며 지성사를 완성한 것으로 평가했다. 저술물이 지성사라는 형식을 취한 것이 궁금하다며, 사실 역사를 저술함에는 제도 성립사나 사상사, 논쟁사, 분과사 등으로 가능한데 저자는 11인의 사회학자들을 다룸으로서 지성사라는 형식을 택했는데 한국 사회학의 주체를 밝히려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국 사회학사가 역사의 주체가 있는 역사서술이 되어서 주체적이려면 주체자들의 저서와 논문을 내한 논의가 필수이기 때문이며, 특히 사회학이라는 제도의 설계자 이상배이 과학적 사회학을 한국 사회학의 지향점으로 설정했기 때문으로 설명했다. 지성사의 서술은 사상형성의 구조적 제약보다 이에 대응할 예외적 개인으로서의 지식인의 역할을 더 강조할 수 있다고 밝혔다. 지성사 2권에서는 아카데믹 사회학을 다루면서 주류 사회학자들이 당대 정치와 경제적 요구에 직접 부응하는 실증적 조사연구와 보수적 해석에 치우친 나머지 지식인으로서의 비판적 사회개입의 역할에 미진한 추세를 설명하고, 정수복 저자가 우리사회에 대한 성찰을 않는 주류사회학에 대해 비판적 견지가 보인다고 밝혔다. 지성사 주체자 선정에 있어 연구의 범위의 적합성에 대한 객관적 기준은 안보였으나 오히려 한국 사회학사의 삼분체계(아카데믹, 비판, 역사)를 제시함으로서 사회학의 한 분과로서 역사사회학을 독립된 범주로 제시할 수있는 단초를 마련함과이 방식은 향후 한국적 사회학 이론 형성이라는 측면에서 기여할 수 있는 틀이되었다는 평가를 했다. 아쉬운 점은 여러 한계점이 있겠지만 조선 후기, 구한말, 식민시기 등에 대한 연구를 향후에 진행해야할 필요를 제시했다. ▲ 종합토론이 발제 후 진행되었다. ▲김명구 소장이 인사말을 담당했다. 김명구 박사(월남시민문화연구소장)는 인사말씀을 담당했으며, 연세대학교에서 민경배 교수에게 교회사를 지도 받을 때 교회사연구의 방법론으로서 사회학적인 방식을 채택하는 경우도 많았는데 이는 박영신 교수의 방식과 매우 비슷했던 과거를 설명했다. 정수복 박사는 사람으로서 한정된 시간과 지혜를 사용해 이같은 저술을 남기는 작업은 마치 목사님 같은 종교인의 삶처럼 헌신을 하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사회학자로서 작가로서 정 박사는 매일 각 3시간 가량씩 오전에는 읽어야 할 책을 도서관과 집에서 읽고, 오후에는 인터넷 등 각종 서신을 통한 사람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저녁에는 체력단련 및 원고작성(최소한 4페이지 이상) 등을 꾸준히 함으로서 사회에 봉사하고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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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11
  • 권오주 박사, ‘세계한인재단’ 제2대 총재에 취임
    ▲세계한인재단 권오주 총재(왼쪽 두번 째)와 박상원 총회장(오른쪽 끝)이 세계한인재단 한일미래협력단 회장에 임명된 민병근 교수, 김성만 지도 목사 등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김성만 지도목사, 권오주 총재, 민병근 교수, 박상원 총회장. ▲권오주 세계한인재단 제2대 총재(사진 오른쪽부터)가 세계한인재단 한일미래협력단 회장에 임명된 민병근 교수, 박상원 세계한인재단 총회장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권오주 박사, ‘세계한인재단’ 제2대 총재에 취임 박상원 총회장, 민병근 교수· 공상정 소치올림픽 금메달리스에 임명장 수여 권오주 박사가 세계한인재단 제2대 총재에 취임했다. 권 박사는 5일 오전 11시30분에 서울 종로구 소재 경복궁 식당 관훈점에서 세계한인재단 임원들을 초청한 가운데 총재 취임 오찬 모임을 마련했다. 박상원 박사(세계한인재단 상임대표 총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모임에서 “여러분께서도 알고 계시지만, 그동안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서 재단 활동 역시 활발하지 못했다”며 “이제 각종 규제가 풀리면서 왕성한 활동을 다시 시작하게 된 시점에 세계한인재단 제2대 총재로 취임하신 권오주 박사께서 임원 여러분과 상견례 자리를 마련하겠다는 뜻에 따라 오늘 모임이 성사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모임은 김성만 세계한인재단 지도목사의 개회 선언에 이어 오찬 기도, 권오주 박사의 세계한인재단 총재 취임사 순으로 이어졌다. . 권오주 총재는 취임사에서 “그동안 세계한인재단 박상원 총회장을 중심으로 봉사해온 여러분들의 헌신적인 활동과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피로 맺어진 한미동맹이 더욱 굳건한 토대위에서 견고해야 한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며, 세계한인재단을 통해서 대한민국과 한국인의 위상을 만방에 드높이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 세계한인재단 2대 총재로서 임원 여러분 및 회원들과 함께 재단 발전을 위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 총재는 “나의 이름이 오주인데 우리 부모님이 오대양 육대주를 다니며 뜻을 펼치도록 지어주신 이름”이라고 설명한데 이어 “지난 날 미국·일본·유럽·남미 등 여러 나라를 방문했는데, 그 나라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인지도자들의 노고를 치하했던 적이 있다. 때로는 그 나라에서 한국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낼만한 한인이 없는 경우 한인 선교사나 하나님을 위한 일에 헌신하는 분들에게 선교비용 지원을 통해서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한 일에 최선을 다해서 봉사했던 기억이 새롭다”고 덧붙였다. ▲권오주 세계한인재단 제2대 총재(사진 오른쪽부터)가 세계한인재단 한일미래협력단 회장에 임명된 민병근 교수, 박상원 세계한인재단 총회장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박상원 상임대표 총회장은 세계한인재단 한일미래협력단 회장에 민병근 교수(성균관대학교)를 임명한 후 임명장을 수여했으며,세계한인재단 올림픽후원회 홍보위원에 화교 3세 출신으로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였던 공상정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권오주 세계한인재단 제2사진 오른쪽부터)박상원 세계한인재단 총회장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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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7
  • 건강한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
    ▲ 박상원 세인트미션대학교 총장 ▲ 백석균 세인트미션대학교 교수 ▲ 백석균 교수 부부 ▲ 세인트미션대학교 교수취임식 순서위원들과 백석균 교수 가족, 친지 국제대체의학협회 이사장 백석균 씨가 미국 세인트미션대학교(총장 박상원 박사)의 교수로 초빙되어 지난 3월 22일 서울한방진흥센터 강당에서 열린 행사에서 취임했다. 박상원 총장은 백석균 교수를 교수로 초빙함으로 인해 그가 40년간 쌓아온 동양의학지식과 대체의학지식을 전세계의 모든 인류를 위해 더욱 크게 쓰이게된 점을 축하했다. 백석균 교수를 세인트미션대학교로 모시게 된 점은 분명히 영광스러운 일이라며 특히 박 총장이 책임지고있는 세계한인재단의 건강관리위원회 회장으로도 모시게된 것도 큰 수확이라고 밝혔다. 한국인은 물론 아시아와 세계 각지의 한인들에게 건강의 복음을 전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기획하고있으며, 가깝게는 박 총장이 대한노인회가 발행하는 '혜인시대'라는 신문과 연관되어 활동하고있는만큼 동 신문에 백 교수의 건강칼럼을 정기적으로 수록하도록 노력하겠다고도 밝혔다. 백석균 교수는 한국 한약재의 70%를 유통하고있는 서울 약령시장에 발을 디딘 25세 때부터 현재까지 약 39년간 쉬지 않고 연구와 임상활동을 매진해왔던 역사에 이제는 세인트미션대학교의 교수로서 주어진 기회에 전세계 사람들의 건강에 일조할 수 있게되었으므로 최선을 다 하겠다고 취임사를 밝혔다. 사람이 건강해지는 방법에는 의식주 모두 중요하지만 가정에서 그것을 주관하는 주부들의 역할이 절대적이기 때문에 여성들을 향한 건강교육분야, 어머니들의 식생활개선분야 등이 중요하다는 생각으로 매진하겠다며, 이런 기회를 준 학교당국에 감사를 밝혔다. 려용덕 세인트미션대학교 대학원장은 예사를 통해 미국대학교의 체계와 운영철학에 대한 이야기를 밝히고, 백석균 교수가 연구한 동양의학과 대체의학은 사람의 육체와 정신을 이롭게할 도구로서 잘 쓰이고, 후학들을 양성함에도 큰 역할을 하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남욱진 교수(희랍어 전공)는 개회기도, 윤대혁 세계한인재단 차세대후원회장은 백석균 교수의 의학적 및 학술적 성과에 대한 설명을 했다. 백석균 교수는 중국 연변대학교의학원 졸업(중의사 취득), 질병없는 사회만들기운동본부 이사장, 국제대체의학협회 이사장, 세계한인재단 건강관리위원회 회장, 국제 자연치유 푸드전문가 협회장, 국국 고의서연구소 소장,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건강정책위원, 한국의과학연구원 발효 명장, 아이스하키팀 하이원 팀닥터, 국제 체형관리사,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평가위원, 주식회사 블루월드 대표이사 등의 경력을 갖고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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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22
  • 홍순창(홍원표 삼성 SDS 대표이사 부친), 자랑스런 아버지 대상 수상
    제3회 인류효도회복계승대회 효도상 시상식에서 발표한 자랑스런 아버지 대상을박상원 박사 가족 일행이 2021년 10월 10일 홍순창 수상자 거주지 부천을 방문하고 “자랑스런 아버지 대상”패를 홍원표 삼성 SDS㈜ 대표이사 부친 홍순창 수상자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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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1
  • 세계한인재단 7주년·박용만 장군 91주기
    ▲박상원 세계한인재단 상임대표 총회장이 취지를 설명하고 있다. 세계한인재단(상임대표 총회장 박상원)은 창립 7주년 기념식과 미주 한인 애국지사 박용만 장군 서거 91주년 추모기념식을 서울에 소재한 토박이별당에서 창립 7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동 기념식은 김두형 일본 오끼나와 회장의 후원으로 열렸다고 한다.미국에 세계 본부를 둔 민간단체인 세계한인재단은 7년 전 대한민국 정부에 의해 해외 동포들을 위해서 제정된 10월5일 '세계한인의 날(Korean Day)'에 맞춰 창립, 기념식을 개최해 오고 있다고 한다.행사는 박상원 총회장의 사회로 세계한인재단 일본 오끼나와 김두형 회장의 개회기도에 이어 세인트미션대학교 고대종교대학원 대학원장 려용덕 상임고문의 박용만 장군을 소개 순으로 진행되었다. 김두형 일본 오끼나와 회장이 후원한 행사에는 가수 옥희 권사와 장계현 대표가 초청가수로 참석했다. 가수 옥희 권사는 세계한인재단 간증협회 여성 회원으로 동참한다고 주최측은 설명했다.박상원 총회장은 그룹사운드 원로인 조갑출 세계한인재단 상임고문과 김학우 총감독, 정용만 창원회장, 서점동 총무이사, 배경환 일본 교류협회장, 최영도 대외협력위원장 등 참석자들과 함께 세계한인재단의 발전을 위해서 더욱 단합하기로 뜻을 모았다.한편 박상원 총회장은 “2020년 10월 10일 한국성씨총연합회와 '씨알의 날'에 백가성 대회를 위해 철저하게 준비해서 격조 높은 디너쇼 형식으로 개최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 화제의 단체와 인물
    • 한국
    2019-10-17
  • 이화선 세계한인 여성경제협회 회장 골든스타 대상수상
    30년 역사를 자랑하는 대구의 섬유기업 (주)화선의 여성 경제인 이화선 CEO가 지난 3월7일 일반 사단법인 " 아시아.일본 우수기업가연맹에서 주관하는 ASIA GOLDEN STAR AWARD의 "마스터 대상" 을 수상했다. 이 마스터상 이외에 기업상,기업가상,상품상도 함께 수상, 4개부분에서 수상하여, (주) 화선의 섬유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 영예로운 상을 수여하기 위하여 일반 사단법인 "아시아.일본 우수기업가연맹" 의 대표이사장인 레이몬드 우 씨와 이사장인 미치바타 야스요 씨가 함께 "2018 대구 섬유 페어" 기간 중 대구를 직접 방문하여, 표창하며 이화선 CEO를 축하하였다. 한편 일반 사단법인 "아시아.일본 우수기업가연맹" 의 모든 회원사들과 아시아 각국의 VVIP, VIP 로열 패밀리 등이 참가하여 축하하는 자리에서 트로피와 상장을 수여하는 행사는 오는 11월21일 일본 도쿄에서 진행된다. 레이몬드 우 대표이사장은 이번 (주) 화선의 이화선 CEO의 마스터 대상 수상을 계기로 향후 한국의 견실한 중소기업과 기업가들과의 교류를 확대해 가기를 희망한다, 는 메시지도 전하였으며 3박4일간 대구에 머물며 대구에서 각 분야의 관계자들과 미팅도 진행하며, 긴밀히 상호 협력해 가기로 하였다.
    • 화제의 단체와 인물
    • 한국
    2018-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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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민족과 함께 한 서울YMCA 사명 강조
    조규태 서울YMCA회장(법학박사)은 서울YMCA 제 27대 회장으로 지난 2020년 9월 1일 취임했다. 조규태 박사가 취임 한 이래 펜데믹 등 어려움도 있었지만 대체적으로 서울YMCA가 질적으로 양적으로 발전했다는 평가가 있어 주인공을 오늘 인터뷰 해서 독자 제위께 소개합니다. 질문1: 취임 2주년을 축하드리며 먼저 서울YMCA에 대해 한국의 국민들은 대부분 알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서울YMCA에 대한 소개를 간략히 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규태 회장: 다양하게 스펙트럼화된 YMCA운동영역으로 시민사회의 입장에서는 YMCA운동의 정체성이 과연 무엇일까하는 의문도 가질 수 있겠지만 시민, 청소년, 사회체육, 평생교육, 사회복지 등을 모두 아우르는 기본 정신에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해 간다는 기독교사회운동체라는 아이덴티티(identity)를 함의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부 시민들은 YMCA가 우리민족의 역사적 굽잇길을 헤쳐왔다라는 명백한 사실을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세계 열강이 한반도를 침탈하려는 야욕으로 각축을 벌이던 1896년 7월 독립협회가 창립되었으나 만민공동회를 통해 국정개혁 등을 요구하는 과정에 친일 보부상조직인 황국협회의 농간으로 1898년 12월 급기야 강제 해산되게 됩니다. 독립협회의 뒤를 이어 개화자강 조직체로 창립된 것이 바로 우리 서울YMCA, 당시 명칭으로는 황성기독교청년회입니다. 민족운동단체답게 창립 초기에 을사늑약반대, 고종양위반대, 일진회와의 대결 등 민족사의 정체성을 찾고자 하는 운동을 벌였으며 1906년 일본 동경에 한국YMCA인 재일본한국YMCA를 창립하여 1919년에 2.8독립선언을 결행, 조선은 자주독립국임을 만방에 포효하였습니다. 이 선언에 참여한 재일유학생들 350여 명이 급거 귀국, 전국적인 3.1운동의 동력이 되었으며 민족대표 33인 중 기독교인 16명, 그 중 박희도, 이필주, 오화영, 정춘수, 최성모, 이갑성, 박동완, 양전백, 이승훈 이상 9명이 우리 서울YMCA의 인사였습니다. 항일기 전국체육대전, 농촌운동, 비밀결사 등을 통해 대한독립의 기틀을 다졌으며 민족단결의 구심점이었다라는 말씀을 특별히 드리고 싶습니다. 질문2: 임기를 시작할 때 서울YMCA의 상황은 어떠했으며 개인적으로는 어떤 각오를 갖고 시작하셨는지 말씀을 부탁드립니다. 조규태 회장: 주지하는 사실이지만 코로나 정국이었다는 말로 표현할 수 있겠죠.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모든 영역에 그리고 국경을 넘어 전 세계적인 악조건이었지만 코로나팔이를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2년이라는 기간은 짧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지난 2년간의 뒤안길을 돌아다보니 그럼에도 불구하고 분주한 나날들이었습니다. 취임 2주년을 맞이하여 스피치 컬렉션, 조규태 서울YMCA회장 연설문집 「1, 진리의 길, 생명의 길」을 발간했는데 수록된 연설문이 무려 70여개에 달합니다. 하나님의 일은, 우리의 사명은 어떤 조건에라도 쉴 수 없는 일입니다. 재정적으로만 보더라도 코로나 정국에서 발생한 손실을 다 메꾸진 못했지만 올해부터 적자를 만회하는 형국입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을 치자면 지난 2021년 4월 21일 ‘고양국제청소년문화센터’를 개관한 일입니다. 하나님의 일은 생명을 살리는 일인데 아무리 코로나라는 장벽이 있더라도 주님께서 함께 하신다는 믿음으로 결행했습니다. 시온산 작은 성소에서 흐른 물줄기가 광야를 옥토로 만들고 썩은 물을 정화시키는 그런 역사였다고 감히 말씀드리겠습니다. ‘고양국제청소년문화센터’의 개관은 곧 언약의 물줄기였다 이렇게 표현해도 과하지 않다고 생각했으면 좋겠습니다. 청소년의 꿈이 자라는 요람으로, 이렇게 자라난 청소년들이 또 성인이 되어 자녀들의 손을 잡고 함께 어우러질 때 인종, 연령, 성별을 초월한 문화플랫폼으로 새롭게 자리매김 할 것입니다. 질문3: 서울YMCA가 창립 120주년을 넘어 2백 주년을 향해 달려갈 텐데 새로운 1백년을 맞는 서울YMCA의 사명은 무엇이라고 보는지요? 조규태 회장: 근세 철학자 칼 힐티(Carl Hilty, 1833-1909)는 ‘인간 생애의 최대의 날은 자기의 역사적 사명, 신이 지상에서 자기를 어떤 목적에 쓰려고 하는지를 자각하는 날’이라고 했습니다. 분명 하나님은 모든 피조물을 만든 목적이 있고 그 피조물은 그 목적 안에서 존재이유가 있습니다. 서울YMCA를 창립도 하나님의 역사, 하나님의 섭리입니다. 청년들의 영적, 정신적 조건의 개선 그리고 하나님 나라 확장이라는 하나님 주신 사명은 시간, 공간을 초월하여 조금도 변할 수 없는 지상명령입니다. 다만 YMCA운동의 목적을 달성하고 YMCA운동의 사명을 다하기 위해서 목적과 구별되는 수단이라는 것이 존재합니다.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사명을 다하기 위해 우리 YMCA는 다양한 영역의 YMCA운동을 펼쳐 가고 프로그램들을 가동시킵니다. 여기에는 시대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의 흐름을 도외시할 수 없습니다. 지나 온 100년 동안의 여건과 앞으로 펼쳐질 100년의 여건은 분명 다를 것입니다. 얼핏 보아도 AI(Artificial Intelligence) - 제4차 산업혁명시대, 메타버스(Meta Verse), ESG 가치실현, 재난사회안전망 구축 등등 사회가 지향해야 할 새로운 아젠다(Agenda)들이 홍수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러나 YMCA가 찾아내야 하는 많은 운동과제나 프로그램들은 청년들의 영적, 정신적 조건의 개선과 하나님 나라 확장이라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수단에 지나지 않습니다. 목적과 수단을 결코 혼동해서는 안됩니다. 결국 새로운 100년을 향한 사명은 하나님께서 주신, YMCA 창립 초기에 구형된 바로 그 목적, 그 사명입니다. 그 목적, 그 사명 앞에 무릎 꿇고 기도합니다. 질문4: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지, 특히 취임 프로젝트인 Just Love, 사랑실천 프로젝트와 관련해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조규태 회장: YMCA운동의 아이덴티티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는 기독교사회운동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래서 저는 취임 프로젝트로 YMCA운동의 도약과 전진을 위한 「사명, “Just Love” 사랑실천 프로젝트」를 진수시켰습니다. “All We Need is Love”, 서울YMCA 창립 세 번째 희년을 향한 운동과제입니다. “Just Love” 실천프로젝트를 위하여 5대 중점 추진전략을 선정해 보았고 저는 이를 성경에 나와 있는 「5병 2어」에서 「5병」이라고 명명해 보았습니다. 우리가 시민사회에, 그리고 대한민국사회에 나아가 세계의 형제들에게 먹여야 할 보리떡입니다. 첫째 예수사랑, 주님사랑, 둘째 신체사랑, 영혼사랑, 셋째 형제사랑, 이웃사랑, 넷째 역사사랑, 미래사랑, 다섯째 민족사랑, 세계사랑입니다. 다만 추진전략별 구체적인 운동과제 중에는 특별히 시민운동적 차원에서 전개해야 할 「5병」에 대비한 「2어」가 있습니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라는 말씀 중 “진리의 길”, “생명의 길”을 「2어」로 선정, YMCA운동에 접목 시켜가고 있습니다. 주춧돌과 디딤돌을 함께 놓는다는 심정으로 이 모든 프로젝트를 함의한 생명‧평화를 위해 이미 말씀드린 메타버스(Meta Verse)라든가, ESG 크리에이터 팩토리 기반조성이라든가, 재난 안전 사회안전망 구축 등을 위한 프로그램들을 진수시켰습니다. 질문5: 어려웠을 때 취임하셨고 기독교사회운동체로서 전문사역자들의 영성이 중요한데 개인의 신앙생활과 실무지도력들의 신앙증진을 위한 노력은 기울이시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조규태 회장: 천지창조 이후 하나님은 사람을 통해 일을 해 가십니다. 그것도 소수를 통해 역사를 이루어 가십니다. 주님은 제자들을 뽑을 때도 소수를 들어 쓰셨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일꾼을 뽑을 때 주님의 선택기준은 남다릅니다. 빈부귀천, 학력의 높고 낮음 관계 없이 인텔리나 탁월한 자 보다 믿음 좋은 자를 선택하십니다. 그래서 YMCA운동의 사역자에게는 신앙이 필수불가결한 요소입니다. 심부름꾼, 섬기는 자, 종이라는 의미의 사역자 정체성을 상당히 중요시 여깁니다. 늘 하나님과 일대일 대화와 소통할 준비를 갖추려 노력합니다. 가장 효과적인 수단이 새벽기도라 생각하고 새벽을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으로부터 갖가지 문제가 실타래 풀리듯 한꺼번에 해결되는 역사를 체험한 적도 있습니다. 직원월요기도회라든가, 신앙강좌라든가 이런 프로그램을 통해 사역자들의 신앙훈련을 시키고 있고 제가 담당하는 다양한 교육에서도 꼭 기독성과 결부시키며 설명을 이어갑니다. <한국교회신문 공동취재>
    • 화제의 단체와 인물
    • 한국
    2022-09-27
  • 사회학사의 발전과 주체성을 추구
    ▲정수복 박사는 「한국사회학의 지성사(푸른역사 출판사)」 4권을 완간한 기념으로 종로목요서평에서 사회학사에 대한 발제를 했다. 정수복 박사(프랑스 사회과학고등연구원 사회학 박사)는 한국에 1946년 서울대학교에 사회과학과가 설립된 이래 사회과학분야가 70여 년의 역사를 가지게 되었고, 동 분야의 시초와 발전사, 연구와 성과 등을 담은 「한국사회학의 지성사」를 순차적으로 출간해 최근 4권으로서 완간했다. 종로목요서평은 「한국사회학의 지성사(푸른역사 출판사)」 4권의 완간을 기념해 지난 6월 23일 동 서적의 서평을 진행했으며, 4권 전체를 서평 대상으로 해야하지만 시간적인 한계로 인해 1, 2권을 주요하게다뤘다. 저자 정수복 박사는 「한국사회학의 지성사」를 1권 '한국사회학과 세계사회학', 2권 아카데믹사회학의 계보학, 3권 비판사회학의 계보학, 4권 역사사회학의 계보학 등으로 순차적으로 출간했으며, 이날 토론회의 주 발제에서는 사회학에 관련한 세계 및 한국적인 현황을 설명, 하고 아카데믹사회학을 주로 설명하는 한편 비판사회학에 대한 개괄과 최근 완간한 역사사회학에 대한 자세한 설명도 곁들였다. ▲김기봉 교수는 사회를 담당했다. 김기봉 교수(경기대학교)는 발제회 사회를 담당했다. ▲ 정수복 박사는 1989년 프랑스에서 사회학박사학위의 취득과 귀국 후 '프랑스 사회학의 지성사'라는 글을 발표한 이래 다양한 사회학연구계파들과 교류를 하면서 한국사회학사를 연구할 필요를 느껴 현재까지 주력했다고 한다. 학문의 세계는 계보와 전통이 없으면 세월이 흘러도 학계 전체가 공유하는 지적 자산이 빈약하기 마련이며, 한국사회학의 경우 역사가 70년에 달하지만 학계의 구성원들이 공유할 지적 자산은 빈약한 현실이라고 밝혔다. 한국 사회학자가 쓴 고전이나 필독서가 없다는 것이 그러한 반증이며, 이제라도 한국사회학의 역사에서 중요 인물과 학문적 업적을 집대성해 공유자산을 만들 필요가 있고, 한국사회학의 역사 연구를 통해 동 학문이 어떤 과정을 거쳐 현재에 이르렀는지를 조명하며 미래로 나갈 방향마저 가늠할 수 있게 된다고 의의를 설명했다. 한국사회학의 역사를 기록한 작업이 기존에 있었지만 특정한 시기나 학자들에 국한한 연구가 많았고, 그 기원에서부터 현재까지의 통사론적으로 연구는 없었기에 이번에 출간한 「한국사회학의 지성사」로서 부족하나마 기존 연구와 구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사회학이 70년 되었지만 대학에서 개설된 사회학과들이 서양사회학의 역사를 가르침에 치중한 나머지 한국사회학의 역사는 등한시 한 느낌이며, 선대 사회학자들이 한국사회학의 역사에 대한 관심이 적어서 후대에게 서양사회학을 추종하고 모방하게 하는 학문적 풍토가 지속되었던 것으로 평가했다. 저자는 3세대 사회학자로 자임하고 있으며, 한국 사회학의 기초돌을 놓은 1세대로 이상백, 이만갑, 배용광, 이효재, 이해영으로 보고, 정형화한 2세대를 최재석, 김경동, 한완상, 신용하, 김진균, 박영신 등으로 구분하고 있는 바, 초창기와 현재 젊은 층의 중간에 낀 자신이 한국사회사학의 통사를 기술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해 저술했다고 한다. 저자는 대부분 한국사회사학의 역사를 다룬 문헌들은 학계 내부를 전공분야별로 구분해 연구주제의 변화나 논문 및 저서의 증감 등을 양적으로 분석하는 방식으로서 시기별로 어떤 사회학적 연구가 있었는지에 대한 도움을 주지만 학자가 어떤 문제의식을 가졌는지는 도움을 못주는 맹점이 있었다고 평가했다. 정수복 박사는 한국사회학계를 지적인 흐름을 기준으로 구분해 아카데믹 사회학과 비판사회학, 역사사회학 등으로 구분해 4권의 책을 엮어냈다고 한다. 이러한 지성사적인 3가지 흐름의 구분은 각각의 흐름을 연구하는 과정에서 형성부터 발전과정 중 중요한 역할을 한 대표적 사회학자들의 학문적 업적을 분석적으로 정리하고, 그들의 연구주제가 개인의 삶과 그가 속했던 시대적 분위기까지 유기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방식으로 기술되었다는 평가다. 1~4권에는 11명의 주요 한국 주요사회학자들의 삶과 연구주제, 연구방법론, 주장하는 사상 등등이 기술되어있다. 1권에는 세계와 한국사회학의 개괄, 2권은 아카데믹사회학자로 구분되는 이상백, 배용광, 이만갑, 이해영, 김경동을 기술, 3권에는 비판사회학자로 구분된 이효재, 한완상, 김진균 등, 4권은 역사사회학자로 구분된 최재석, 신용하, 박영신 등을 다뤘는데 누락된 사회학자들이 있고, 신예학자들도 많이 있지만 지면이나 시기 등에 대한 한계가 있기에 별도의 연구들이 등장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사회학의 계보에서 아카데믹사회학이 주류사회학으로 구분되는데 이들은 동료사회학자를 청중으로 해 (연구방법론이나 지향점 등)전문적인 학술지식을 생산하는 전문가 중심의 사회학이나 주류사회학이 영구불변의 객관적 진리는 아니므로 그같은 전제들을 상대화해서 성찰 및 비판하는 비주류사회학으로서 비판사회학(실상 사회에서 벌어지는 문제점들을 공론화해 비평하는)이 성찰하는 역할을 한다고 밝혔다. 역사사회학은 사회학 자체가 사회의 질서가 유지되고 진보하는 기제를 이해하고 설명하는 학문으로서 역사학적인 학문으로 보는 시각도 있다는 것에 주력한 분야라고 한다. 역사사회학은 한국의 사회학이 서구 사회학을 수입하는 과정에서 잃어버린 우리사회의 역사적 경험을 다시 찾아 재구성하며 한국사회의 특징을 설명하려는 성향이 있다고 한다. 즉, 역사서술은 우리는 누구이며, 나는 누구이며, 어디에서 왔는데 어디로 가고 있는지 혹은 가야하는지 등에 대한 해답을 찾으려면 나름의 서사가 있어야 하고, 그 서사는 개인과 가족, 공동체, 국가, 글로벌적인 차원에서 다뤄져야 비로서 역사사회학적인 성과물이 나올 것이고, 그 성과물은 서로간에 공유됨으로서 빛을 발할 것이기에 「한국사회학의 지성사」가 쓰여졌다고 설명했다. 물론 공유의 장으로서 학술장에서는 참가 주체간에 우애와 협력 뿐 아니라 경쟁과 갈등이 벌어질 것인데 이 모든 것은 학문의 발전상 필요한 것들이고 다만 학계 내에서 연구자원의 공정배분과 업적에 대한 공정한 보상들이 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백영 교수가 토론을 담당했다. ▲ 김백영 교수(서울대학교 사회학과)는 「한국사회학의 지성사」는 한국 사회학자나 전세계 사회학자의 견지에서 보더라도 대작이며, 1946년 사회학과가 창설된 이래 75년간 축적된 한국사회학의 역사와 관련한 역사정리가 일부 있어왔지만 이 책의 저자 정수복 박사처럼 한국사회학계 전체의 흐름을 총망라한 작업은 없어왔는데 이처럼 정리한 것은 난제중의 난제였고, 불가능해 보이던 일이 발생한 것으로 대단한 사회학적 공로가 있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정수복 박사가 사회학계를 3가지로 구분한 것은 사회학이라는 학문이 태생적으로 해외로부터 이식되었다는 점과 더불어 몰역사성을 띤 주변부 사회과학의 분과처럼 보이기도하고, 인문학과 근친관계라고 볼 만큼 타 학문과의 경계가 매우 낮음으로서 구별이 어렵고, 현대 한국근대화의 압축성장이라는 측면에서 사회적 갈등과 모순에 노출되는 학문이라는 특징이 있기에 이전에는 누구도 정리를 실행하기 어려웠다는 설명을 했다. 저자가 한국사회학을 아카데믹과 비판, 역사 등으로 구분해 11명의 주요인물을 다뤘는데 그 비중이 5:3:3으로 배분했지만 내용적으로는 동수의 비중을 제시했지만 현실적으로는 1천 명: 233명: 극소수 등 대단히 차이가 있어서 오해도 있을 수 있지만 마치 삼국연이에서 최약체인 蜀(촉)나라를 정통으로 세워 대등하게 대입시킨 모습이 연상되며, 그럼으로서 한국사회학의 계보학을 역동적으로 설득력있게 구축했다고 평가했다. 정수복 박사가 파리에서 돌아와 한국대학에 자리잡지는 않았지만 사회학자요 작가로서 구도자적인 집필활동을 펼쳐왔는데 이미 그는 수 많은 연구서와 대중서를 공개했고, 특히 2007년에 「한국인이 문화적 문법」이라는 책에서 한국 근대성과 한국사회의 문화적 코드라는 공통어를 사용해 학문분과들 사이의 장벽, 학계와 비학술계의 장벽, 보혁의 장벽 등을 뛰어넘었던 모습을 이미 보았다고 밝혔다. 이 책은 세계 사회학의 역사와 지형도 속에서 한국 사회학의 100년 계보학으로서 자리를 잡았고, 서술의 형식이 대립과 갈등의 소용돌이의 역사를 가용해 1, 2차 자료를 총망라해 객관적인 기술을 이어가는 성과가 있었지만 사회학이라는 학문 자체가 제도적으로 구분이 쉽지 않아 복잡한 국내 지성사의 영향관계를 충분히 담아내기 어려워 보이며 1권의 경우 미국과 유럽 등 각국의 사회변동과 사회학전개의 양상을 모두 담아 충분히 입체적으로 다루는 방식까지는 나가지 못했지만 사실 이것은 어려운 일이기도 하다는 한계를 언급하기도 했다. 동 저서의 연구대상시기를 90년대 중반 정도까지로 한정되어있기에 이에 대한 향후 보완도 필요하다는 것을 밝혔다. ▲ 이황직 교수가 토론을 담당했다. ▲ 이황직 교수(숙명여자대학교 기초교양학부)는 「한국사회학의 지성사」 1~4권은 한국의 해방 이후 주요 사회학자 11명의 학문과 삶을 통해 한국 사회학의 성립과 전개과정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낸 최초의 서울이라면서 한국 사회학이 7십여 년의 역사를 지님에도 학문적 정체성이 약하고, 내세울 이론 전통도 없는 상황에 해외의 이론적이고 제도적인 도입에 중시하고, 별다른 학문적 논쟁보다는 형식적인 토론만 오가는 학술 풍토에 대한 성찰로 평가하고, 그 성찰은 실천을 전제 해야 하며, 한국 사회학의 전통을 수립하려면 과거 한국 사회학자들에 대한 연구가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정수복 저자는 위와 같은 배경으로 10년 가까운 세월을 보내며 지성사를 완성한 것으로 평가했다. 저술물이 지성사라는 형식을 취한 것이 궁금하다며, 사실 역사를 저술함에는 제도 성립사나 사상사, 논쟁사, 분과사 등으로 가능한데 저자는 11인의 사회학자들을 다룸으로서 지성사라는 형식을 택했는데 한국 사회학의 주체를 밝히려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국 사회학사가 역사의 주체가 있는 역사서술이 되어서 주체적이려면 주체자들의 저서와 논문을 내한 논의가 필수이기 때문이며, 특히 사회학이라는 제도의 설계자 이상배이 과학적 사회학을 한국 사회학의 지향점으로 설정했기 때문으로 설명했다. 지성사의 서술은 사상형성의 구조적 제약보다 이에 대응할 예외적 개인으로서의 지식인의 역할을 더 강조할 수 있다고 밝혔다. 지성사 2권에서는 아카데믹 사회학을 다루면서 주류 사회학자들이 당대 정치와 경제적 요구에 직접 부응하는 실증적 조사연구와 보수적 해석에 치우친 나머지 지식인으로서의 비판적 사회개입의 역할에 미진한 추세를 설명하고, 정수복 저자가 우리사회에 대한 성찰을 않는 주류사회학에 대해 비판적 견지가 보인다고 밝혔다. 지성사 주체자 선정에 있어 연구의 범위의 적합성에 대한 객관적 기준은 안보였으나 오히려 한국 사회학사의 삼분체계(아카데믹, 비판, 역사)를 제시함으로서 사회학의 한 분과로서 역사사회학을 독립된 범주로 제시할 수있는 단초를 마련함과이 방식은 향후 한국적 사회학 이론 형성이라는 측면에서 기여할 수 있는 틀이되었다는 평가를 했다. 아쉬운 점은 여러 한계점이 있겠지만 조선 후기, 구한말, 식민시기 등에 대한 연구를 향후에 진행해야할 필요를 제시했다. ▲ 종합토론이 발제 후 진행되었다. ▲김명구 소장이 인사말을 담당했다. 김명구 박사(월남시민문화연구소장)는 인사말씀을 담당했으며, 연세대학교에서 민경배 교수에게 교회사를 지도 받을 때 교회사연구의 방법론으로서 사회학적인 방식을 채택하는 경우도 많았는데 이는 박영신 교수의 방식과 매우 비슷했던 과거를 설명했다. 정수복 박사는 사람으로서 한정된 시간과 지혜를 사용해 이같은 저술을 남기는 작업은 마치 목사님 같은 종교인의 삶처럼 헌신을 하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사회학자로서 작가로서 정 박사는 매일 각 3시간 가량씩 오전에는 읽어야 할 책을 도서관과 집에서 읽고, 오후에는 인터넷 등 각종 서신을 통한 사람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저녁에는 체력단련 및 원고작성(최소한 4페이지 이상) 등을 꾸준히 함으로서 사회에 봉사하고있다고 밝혔다.
    • 화제의 단체와 인물
    • 한국
    2022-07-11
  • 권오주 박사, ‘세계한인재단’ 제2대 총재에 취임
    ▲세계한인재단 권오주 총재(왼쪽 두번 째)와 박상원 총회장(오른쪽 끝)이 세계한인재단 한일미래협력단 회장에 임명된 민병근 교수, 김성만 지도 목사 등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김성만 지도목사, 권오주 총재, 민병근 교수, 박상원 총회장. ▲권오주 세계한인재단 제2대 총재(사진 오른쪽부터)가 세계한인재단 한일미래협력단 회장에 임명된 민병근 교수, 박상원 세계한인재단 총회장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권오주 박사, ‘세계한인재단’ 제2대 총재에 취임 박상원 총회장, 민병근 교수· 공상정 소치올림픽 금메달리스에 임명장 수여 권오주 박사가 세계한인재단 제2대 총재에 취임했다. 권 박사는 5일 오전 11시30분에 서울 종로구 소재 경복궁 식당 관훈점에서 세계한인재단 임원들을 초청한 가운데 총재 취임 오찬 모임을 마련했다. 박상원 박사(세계한인재단 상임대표 총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모임에서 “여러분께서도 알고 계시지만, 그동안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서 재단 활동 역시 활발하지 못했다”며 “이제 각종 규제가 풀리면서 왕성한 활동을 다시 시작하게 된 시점에 세계한인재단 제2대 총재로 취임하신 권오주 박사께서 임원 여러분과 상견례 자리를 마련하겠다는 뜻에 따라 오늘 모임이 성사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모임은 김성만 세계한인재단 지도목사의 개회 선언에 이어 오찬 기도, 권오주 박사의 세계한인재단 총재 취임사 순으로 이어졌다. . 권오주 총재는 취임사에서 “그동안 세계한인재단 박상원 총회장을 중심으로 봉사해온 여러분들의 헌신적인 활동과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피로 맺어진 한미동맹이 더욱 굳건한 토대위에서 견고해야 한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며, 세계한인재단을 통해서 대한민국과 한국인의 위상을 만방에 드높이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 세계한인재단 2대 총재로서 임원 여러분 및 회원들과 함께 재단 발전을 위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 총재는 “나의 이름이 오주인데 우리 부모님이 오대양 육대주를 다니며 뜻을 펼치도록 지어주신 이름”이라고 설명한데 이어 “지난 날 미국·일본·유럽·남미 등 여러 나라를 방문했는데, 그 나라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인지도자들의 노고를 치하했던 적이 있다. 때로는 그 나라에서 한국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낼만한 한인이 없는 경우 한인 선교사나 하나님을 위한 일에 헌신하는 분들에게 선교비용 지원을 통해서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한 일에 최선을 다해서 봉사했던 기억이 새롭다”고 덧붙였다. ▲권오주 세계한인재단 제2대 총재(사진 오른쪽부터)가 세계한인재단 한일미래협력단 회장에 임명된 민병근 교수, 박상원 세계한인재단 총회장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박상원 상임대표 총회장은 세계한인재단 한일미래협력단 회장에 민병근 교수(성균관대학교)를 임명한 후 임명장을 수여했으며,세계한인재단 올림픽후원회 홍보위원에 화교 3세 출신으로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였던 공상정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권오주 세계한인재단 제2사진 오른쪽부터)박상원 세계한인재단 총회장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화제의 단체와 인물
    • 한국
    2022-07-07
  • 건강한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
    ▲ 박상원 세인트미션대학교 총장 ▲ 백석균 세인트미션대학교 교수 ▲ 백석균 교수 부부 ▲ 세인트미션대학교 교수취임식 순서위원들과 백석균 교수 가족, 친지 국제대체의학협회 이사장 백석균 씨가 미국 세인트미션대학교(총장 박상원 박사)의 교수로 초빙되어 지난 3월 22일 서울한방진흥센터 강당에서 열린 행사에서 취임했다. 박상원 총장은 백석균 교수를 교수로 초빙함으로 인해 그가 40년간 쌓아온 동양의학지식과 대체의학지식을 전세계의 모든 인류를 위해 더욱 크게 쓰이게된 점을 축하했다. 백석균 교수를 세인트미션대학교로 모시게 된 점은 분명히 영광스러운 일이라며 특히 박 총장이 책임지고있는 세계한인재단의 건강관리위원회 회장으로도 모시게된 것도 큰 수확이라고 밝혔다. 한국인은 물론 아시아와 세계 각지의 한인들에게 건강의 복음을 전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기획하고있으며, 가깝게는 박 총장이 대한노인회가 발행하는 '혜인시대'라는 신문과 연관되어 활동하고있는만큼 동 신문에 백 교수의 건강칼럼을 정기적으로 수록하도록 노력하겠다고도 밝혔다. 백석균 교수는 한국 한약재의 70%를 유통하고있는 서울 약령시장에 발을 디딘 25세 때부터 현재까지 약 39년간 쉬지 않고 연구와 임상활동을 매진해왔던 역사에 이제는 세인트미션대학교의 교수로서 주어진 기회에 전세계 사람들의 건강에 일조할 수 있게되었으므로 최선을 다 하겠다고 취임사를 밝혔다. 사람이 건강해지는 방법에는 의식주 모두 중요하지만 가정에서 그것을 주관하는 주부들의 역할이 절대적이기 때문에 여성들을 향한 건강교육분야, 어머니들의 식생활개선분야 등이 중요하다는 생각으로 매진하겠다며, 이런 기회를 준 학교당국에 감사를 밝혔다. 려용덕 세인트미션대학교 대학원장은 예사를 통해 미국대학교의 체계와 운영철학에 대한 이야기를 밝히고, 백석균 교수가 연구한 동양의학과 대체의학은 사람의 육체와 정신을 이롭게할 도구로서 잘 쓰이고, 후학들을 양성함에도 큰 역할을 하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남욱진 교수(희랍어 전공)는 개회기도, 윤대혁 세계한인재단 차세대후원회장은 백석균 교수의 의학적 및 학술적 성과에 대한 설명을 했다. 백석균 교수는 중국 연변대학교의학원 졸업(중의사 취득), 질병없는 사회만들기운동본부 이사장, 국제대체의학협회 이사장, 세계한인재단 건강관리위원회 회장, 국제 자연치유 푸드전문가 협회장, 국국 고의서연구소 소장,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건강정책위원, 한국의과학연구원 발효 명장, 아이스하키팀 하이원 팀닥터, 국제 체형관리사,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평가위원, 주식회사 블루월드 대표이사 등의 경력을 갖고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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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22
  • 홍순창(홍원표 삼성 SDS 대표이사 부친), 자랑스런 아버지 대상 수상
    제3회 인류효도회복계승대회 효도상 시상식에서 발표한 자랑스런 아버지 대상을박상원 박사 가족 일행이 2021년 10월 10일 홍순창 수상자 거주지 부천을 방문하고 “자랑스런 아버지 대상”패를 홍원표 삼성 SDS㈜ 대표이사 부친 홍순창 수상자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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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1
  • 세계한인재단 7주년·박용만 장군 91주기
    ▲박상원 세계한인재단 상임대표 총회장이 취지를 설명하고 있다. 세계한인재단(상임대표 총회장 박상원)은 창립 7주년 기념식과 미주 한인 애국지사 박용만 장군 서거 91주년 추모기념식을 서울에 소재한 토박이별당에서 창립 7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동 기념식은 김두형 일본 오끼나와 회장의 후원으로 열렸다고 한다.미국에 세계 본부를 둔 민간단체인 세계한인재단은 7년 전 대한민국 정부에 의해 해외 동포들을 위해서 제정된 10월5일 '세계한인의 날(Korean Day)'에 맞춰 창립, 기념식을 개최해 오고 있다고 한다.행사는 박상원 총회장의 사회로 세계한인재단 일본 오끼나와 김두형 회장의 개회기도에 이어 세인트미션대학교 고대종교대학원 대학원장 려용덕 상임고문의 박용만 장군을 소개 순으로 진행되었다. 김두형 일본 오끼나와 회장이 후원한 행사에는 가수 옥희 권사와 장계현 대표가 초청가수로 참석했다. 가수 옥희 권사는 세계한인재단 간증협회 여성 회원으로 동참한다고 주최측은 설명했다.박상원 총회장은 그룹사운드 원로인 조갑출 세계한인재단 상임고문과 김학우 총감독, 정용만 창원회장, 서점동 총무이사, 배경환 일본 교류협회장, 최영도 대외협력위원장 등 참석자들과 함께 세계한인재단의 발전을 위해서 더욱 단합하기로 뜻을 모았다.한편 박상원 총회장은 “2020년 10월 10일 한국성씨총연합회와 '씨알의 날'에 백가성 대회를 위해 철저하게 준비해서 격조 높은 디너쇼 형식으로 개최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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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7
  • 이화선 세계한인 여성경제협회 회장 골든스타 대상수상
    30년 역사를 자랑하는 대구의 섬유기업 (주)화선의 여성 경제인 이화선 CEO가 지난 3월7일 일반 사단법인 " 아시아.일본 우수기업가연맹에서 주관하는 ASIA GOLDEN STAR AWARD의 "마스터 대상" 을 수상했다. 이 마스터상 이외에 기업상,기업가상,상품상도 함께 수상, 4개부분에서 수상하여, (주) 화선의 섬유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 영예로운 상을 수여하기 위하여 일반 사단법인 "아시아.일본 우수기업가연맹" 의 대표이사장인 레이몬드 우 씨와 이사장인 미치바타 야스요 씨가 함께 "2018 대구 섬유 페어" 기간 중 대구를 직접 방문하여, 표창하며 이화선 CEO를 축하하였다. 한편 일반 사단법인 "아시아.일본 우수기업가연맹" 의 모든 회원사들과 아시아 각국의 VVIP, VIP 로열 패밀리 등이 참가하여 축하하는 자리에서 트로피와 상장을 수여하는 행사는 오는 11월21일 일본 도쿄에서 진행된다. 레이몬드 우 대표이사장은 이번 (주) 화선의 이화선 CEO의 마스터 대상 수상을 계기로 향후 한국의 견실한 중소기업과 기업가들과의 교류를 확대해 가기를 희망한다, 는 메시지도 전하였으며 3박4일간 대구에 머물며 대구에서 각 분야의 관계자들과 미팅도 진행하며, 긴밀히 상호 협력해 가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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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16
  • 월남(月南) 이상재 선생 제90주기 추모식
    대한민국이 그리스도교 특유의 신앙과 사랑, 긍휼함의 정신을 발휘함으로서 밝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던 월남(月南) 이상재 선생을 마음속에 기리는 행사가 대한민국 정부의 보훈처와 서천군, 종로구청의 후원과 월남이상재선생기념사업회와 서울YMCA의 주최로 지난 3월 29일 서울YMCA 대강당에서 개최되었다. 월남 이상재 선생님의 출신문중인 한산이씨대종친회와 한산이씨진사공종중의 협찬과 적극적 참여 및 협진해운과 종로사, 한국교회신문, 광명중앙교회 등도 함께 협찬하는 등 정부와 종교, 기업, 어린 학생들도 참여하는 등 나이와 계층을 초월해 추모하는 시간이었다는 평가다. ▲양총재 서울YMCA 이사장은 월남 이상재 선생님은 우리 민족의 미래를 알 수 없는 세계열강의 침탈야욕과 정쟁으로 고난 받았던 1900년대에 선교와 교육, 계몽, 애국, 구국운동 등을 실천하며 우리겨례의 앞길을 밝히셨고, 이에 이 자리에 모인 신앙안의 후손들은 그의 숭고한 삶과 정신을 되새긴다고 추모사를 통해 밝혔다. 월남 선생께서는 기독정신을 근간으로 흩어진 민족정신을 일깨우는 노력을 기울이셨고, 독립신문 창간과 독립협회활동, 헤이그 밀사를 도움, 3.1독립운동, 물산장려운동, 신간회활동 등 몸소 애국운동과 독립운동을 수행함으로서 민족애의 표본이되셨던 실천성을 본받겠다는 다짐을 했다. 복잡다난하고, 정치와 경제, 사회문화 전반에 걸쳐 대립과 갈등으로 혼란스러운 이 시대에 한국인들의 생각과 사고를 하나로 아우를 지도력이 필요한 지금 월남 선생님의 시대정신이 구현되며, 후세들이 좋은 사회를 구현하기위한 노력을 기울일 수 있는 용기를 본받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상복 월남이상재선생기념사업회 대표회장은 1927년 3월 29일 월남 선생님의 소천은 우리 민족에게 큰 슬픔이었다면서 그럼에도 선생님은 가셨으나 의로운 기상과 강직함으로 당시 어려움에 빠졌던 민족에게 함께 협력해 극복할 수 있도록 하셨다고 추모사를 통해 밝혔다. 서울YMCA와 한산이씨 대종회, 조선일보, 선생님의 후손들과 사회의 각계 각층이 참여하여 세운 '월남이상재선생기념사업회'를 통해 모범을 보이신 길을 따르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조선 말기에 닥친 민족고난의 역사는 지금도 우리의 마음에 아픔과 상처로 남아있지만 시대적 역경의 상황에서 굳건히 애국, 애족하신 그 정신을 우리는 민족의 사표로 삼아 계승발전해 평안을 이 세상에 가져오도록 노력하자고 이상복 대표회장은 촉구했다. ▲구남진 서울북부보훈지청장은 겨레의 위대한 스승이신 월남 이상재 선생님의 서거 90주기를 맞아 선생님께서 남기신 숭고한 애국정신을 다시 한번 기린다면서 애국애족을 실천하고, 평생 조국의 자주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영전에 명복을 빈다고 추모사를 통해 밝혔다. 지금 대한민국에는 민족의 분단으로 인한 상처와 갈등, 북한의 무력도발과 더불어 국내에는 세대와 지역, 이념의 갈등이 상존하고있어 이 때 월남 선생님의 통찰과 혜안, 나라사랑 정신을 후대가 본받을 사표가 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공규 유족대표는 월남 이상재 선생님의 후손으로서 감히 월남 선생님의 고귀한 삶을 충분히 실천한다고 자부할 수 없지만 최선을 다해 할아버님의 직계자손으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노력하고 있다고 인사를 통해 밝혔다. 특히 선생님의 묘소가 한산에서 경기 양주군 장흥면 삼하리로 천묘된 이래 서울YMCA를 중심으로 기념사업회와 사회각계의 후원과 지지가 있어왔음을 감사를 표했다. ▲1부 추모식은 유시범 서울YMCA 본부장의 진행과 원종남 서울YMCA이사의 추모기도, 김재환 청년Y클럽 자원지도자 회장의 추모시낭독, 참석자들의 헌화 등으로 진행되었고, 사전행사로 YMCA소녀합창단이 '이상재 선생 찬가'와 '어느 봄날', YMCA여성합창단은 헨델의 '할렐루야'와 모짜르트의 '아그너스 데이'를 노래했다. ▲2부 학술세미나는 류금주 박사(서울장로회신학교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었고, 이상재 선생이 민족역사의 위치와 의의에 대한 거시적 관점과 기독교의 사상과 세계관, 한국사에서의 의미, 인류의 문명사적인 부분에서의 의미, 체육계의 발전에 입장에서의 의의 등 구체적 논의와 조명을 했다. ▲민경배 박사(백석대학교 석좌교수, 월남이상재선생기념사업회 공동대표)는 '이상재: 그 역사적 위치'라는 제목으로 특별기조연설을 했다. 이상재 선생의 개인적 성격은 올 곧았고, 혜안이 있었는데 주님을 영접하고, 기독교적인 시각으로 YMCA의 활동을 통해 조선인들에게 영향을 미치게되었다는 전제를 했다. 존 모트(J. R. Mott)는 선생에 대해 용감하고, 강직하며, 쾌활한 사람이라는 평가를 했으며, 당대에 좌우갈등이 격화될 때 이상재 선생의 융화적인 성격은 좌우합작을 이끌어내는 친화력이 있었음을 설명했다. 국가적으로는 신사유람단원으로서 일본을 다녀왔고, 미국공사관 2등 서기관으로 워싱턴DC에서 근무하는 국가적인 존재였으며, 독립협회와 만민공동회, YMCA 총무, 조선교육협회, 민립대학 설립기성회, 창문사, 소년척후단 총재, 조선일보 사장 등을 거치며 민간에서 대국민적인 역할도 수행하는 폭넓은 활동을 펼친 주요인사였다는 등의 설명을 했다. 이상재 선생의 개인적인 그리스도교신앙은 세상의 변혁자로서 역할을 한 YMCA로 인해 불타올랐다는 측면에서 전체적인 조직과 신앙, 이웃들과의 접경선의 거점으로서 활약한 것임을 민 박사는 밝혔다. ▲김명구 박사(연세대학교 이승만연구원 교수, 월남시민문화연구소 연구위원)는 '이상재의 기독교 사상과 세계관, 한국사적 의미'에 대한 강연을 했으며, 이상재의 사상적 영향을 받았던 신진엘리트들은 한국 민족주의의 양대 계보중 하나였던 기호계 민족주의 그룹을 형성했고, 이들은 해방 후 한국정치의 주역이되었는데 이들은 월남이 이상으로 삼았던 한국이 공정과 공평의, 도덕적 품격을 발휘할 수 있어야하는 유토피아적 '하나님 나라 사상'을 이어받아 하나님으로부터 부여받은 모든 개인과 단체, 국가는 동일한 권리를 갖고있으며, 서로 도우며 착취하지 말아야한다는 인시긍ㄹ 갖고있었음을 설명했다. 일본의 식민지였던 조선의 당위적 독립을 넘어 향후 자유와 민권이 중시되는 자유민주주의 정체위 성취와 동일국가 권리의식을 가장 중요한 정치과제로 삼는 결과를 가져왔다고 밝혔다. 월남 선생은 만민공동회에서의 과격주장과 박영효 역모사건 연류로 한성감옥에 수감되었을 때 기독교에 입문했으며, 근대 사회체제의 근간사상의 발현은 하나님으로부터이기에 이는 도덕성으로 나타나 부여받은 그 권리는 개인과 국가 모두에게도 해당되어 서로간에 착취를 하지 말아야하고, 심지어 한국가가 다른 국가를 침탈하는 행위는 역사의 주재인 하나님에게 도전하는 것이라는 '신부적 세계관'을 갖게되었다고 김 교수는 설명했다. ▲김명섭 교수(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는 '월남 이상재: 문명충돌과 이념충돌의 전선에서'라는 제목이 발제를 통해 역사를 관찰 할 때 역사진보의 지표들(남녀평등의 진보, 과학기술 발전, 군주정치에서 민주정치로 변환 등)을 유념할 필요가 있다면서 월남을 둘러싼 교과서기술을 보완해야함을 주장했다. 월남 선생 당시는 동아시아 전체가 근대화 시기로서 조선의 경우에도 열강들과 관련한 문명권의 충돌서술과 1920년대 월남 선생이 조선일보 사장과 민립대 창학과 관련 신간회 등의 활동에 주목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월남 선생은 조선의 독립에 있어 주권독립의 입장에 있었기에 독립협회 활동을 하신 것이며, 전제군주정에서 민주정치 시대로 가야한다는 입장이었지만 실제 교과서에서는 그런 표현들이 없고, 오히려 친미주의자라는 식의 기술과 신간회 활동관련해 공산주의라는 식의 설명이 보이는데 사실은 당시 조선의 상황이 국력이 부족해 타국의 도움이 필요하며, 대상은 미국을 활용하자는 측면이고, 공산주의라는 식은 당시 신간회 활동과 관해서 프랑스 사회주의계열의 방향을 우리 교과서는 러시아식 공산주의 정도로 치부하는 느낌이 있기에 이러한 것들을 바로잡을 필요가 있다는 제안을 했다. ▲김재우 교수(중앙대학교 스포츠과학부)는 '월남 이상재의 민족주의적 체육운동 전개와 사회적 영향'이라는 주제를 통해 월남 선생은 자신이 스포츠를 좋아했고, 특히 야구를 좋아해 한국으로 도입하는 등의 공로가 있는데 더욱 놀라운 것은 1924년 대한체육회의 전신 단체의 회장으로 선출되기도 한 한국스포츠의 거목이었다고 밝혔다. 월남 선생은 스포츠에 관해서 기본적으로 지덕체(知悳體)가 온전히 좋아지는 전인적인 스포츠여야한다는 전인사상을 가졌다는 것이다. 또한 당시 야구의 관객동원력은 오락은 물론 모금에 유리하다는 혜안이 있었고, 조선일보 사장 시절에 스포츠대회를 주최하거나 후원해 유명한 국내리그를 만들어내고, 국제경기도 성사시켜 국제화된 스포츠의 시발점으로 삼는 등 사회에 대단한 영향을 끼쳤음을 강조했다. ▲박종현 교수(관동대학교)는 김명구 교수의 발제에 대해 경제민주화의 개념이 이미 해방정국에 한민당의 강령으로 나타났다는 점을 부각시켜 한국 정치사상의 역사에 새로운 시각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했다. ▲김권정 박사(대한민국역사박물관 학예연구사)는 김명섭 교수의 발제에 대해 매우 동감한다고 밝히고, 1920년대 이념충돌의 최전선에 위치한 월남 선생의 역할에 대한 한국사교과서의 서술과 현황, 문제점, 대안을 제시함에 의미있음을 밝혔다. ▲곽낙현 전임연구원(한국학중앙연구원)은 김재우 교수의 발제에 대해 월남 이상재 선생의 민족주의적 시각에서 체육운동전개와 사회적 영향을 집중적으로 조명한 새로운 지평을 제공한 연구라고 밝혔다. ▲홍진원 박사(월남이상재선생기념사업회 사무국장)은 2부순서의 전체적인 진행을 이끌었다.
    • 화제의 단체와 인물
    • 한국
    2017-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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