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2-07(수)

화제의 단체와 인물
Home >  화제의 단체와 인물  >  재외동포

실시간뉴스
  • '선플운동 워싱턴지구' 공식 출범…미국의 아시안 증오범죄 중단 촉구
    ▲선플재단 민병철 이사장(중앙대 석좌교수. 오른쪽)이 자신의 집무실에서박상원 세계한인재단 총회장에게 선플재단 고문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선플운동 워싱턴지구' 공식 출범…미국의 아시안 증오범죄 중단 촉구 박상원 세계한인재단총회장, 한반도통일지도자총연합 재외동포 총회장에 임명 선플재단(이사장 민병철 중앙대 석좌교수)은 ‘STOP 아시안•소수민족 헤이트 미주위원회’ 및 ‘선플운동 미국 워싱턴지구’가 지난 5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공식출범했다고 11일 밝혔다. 출범식은 한국과 미국 워싱턴을 잇는 온라인 화상시스템으로 진행됐으며, 워싱턴지구 위원장에는 박대원 미주한인회총연합회 법률수석, 부위원장겸 사무총장은 이리아 Tidewater한인회장이 위촉됐다. 또한 박상원 세계한인재단 총회장과 양성전 국회조찬기도회 협력위원을 임명했다.이와함께 부위원장에 우태창 워싱턴 통합노인회 회장, 김용하 몽고메리한인회 회장, 페인 윌리엄(Payne William) 변호사, 린다 라이스(Linda Rice)가 위촉했다. ▲이상진 한반도통일지도자총연합회 중앙회장(왼쪽)이 자신의 사무실에서 박상원 세계한인재단 총회장에게 재외동포 총회장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민병철 이사장은 “모든 국가의 국민이 일단 자국을 떠나면 소수 민족이 되므로, 전 인류를 대상으로 서로 편견과 혐오 표현, 증오행동을 하지 말자는 새로운 의미의 인식개선 인권운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대원 워싱턴지구 위원장은 “코로나19 팬데믹이후, 미국에서 한인동포를 포함한 아시안에 대한 차별과 혐오범죄가 급증하고 있다”며 “한인들과 아시안들에 대한 편견과 혐오, 차별을 없애기 위한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결의를 밝혔다. 한국에서 최초로 시작된 선플인터넷평화운동은 ‘STOP 아시안•소수민족 헤이트 캠페인’을 통해, 재미동포 뿐아니라, 아시안•소수민족, 나아가서 전세계인이 피부색과 신앙, 사회적 지위와 성별, 장애나 출신국가의 구분없이 차별받지 않고 평등하게 존중받아야 한다는 인권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선플재단은 온라인 화상회의로 ‘STOP 아시안•소수민족 헤이트 미주위원회’ 및 ‘선플운동 미국 워싱턴지구’ 출범식을 가졌다. 민병철 선플재단 이사장(중앙대 석좌교수, 사진 윗줄 오른쪽)과 워싱턴지구 관계자들이 출범식에서 활동방향 등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선플재단) 선플재단과 ‘STOP 아시안•소수민족 헤이트 위원회’는 ‘편견’, ‘혐오표현’, ‘차별’, ‘증오범죄’, ‘집단학살’로 이어지는 혐오피라미드의 가장 기저에 위치한 ‘편견’을 없애기위해, 무의식적으로 사용하는 편견이 담긴 부정적 언어생활을 개선하기 위한 교육과 캠페인 활동을 전개하고 법률과 제도 마련을 위한 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 한편 세계한인재단 상임대표 총회장 박상원 박사가 한반도통일지도자총연합(대표 이상진) 중앙회장로부터 한반도통일지도자총연합 재외동포 총회장으로 위촉됐다. 코리안 드림의 비전과 가치의 확산운동으로 세계사에서 가장 모범이 되는 통일선진국가를 창건해 내자는 통일운동단체인 한반도통일지도자총연합(총재 김동주)은 2022년 11월 11일자로 여의도 KTE 빌딩 15층 본부에서 박상원 세계한인재단 상임대표 총회장을 한반도통일지도자총연합 재외동포 총회장에 임명했다.
    • 화제의 단체와 인물
    • 재외동포
    2022-11-22
  • 세계한인재단, 퍼스트삼성안과와 업무협약 체결
    ▲퍼스트삼성안과 최성호 대표원장(왼쪽)과 세계한인재단 박상원 총회장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세계한인재단, 퍼스트삼성안과와 업무협약 체결 해외 동포들에게 양질의 안과 서비스 제공 기회 마련 세계한인재단(총회장 박상원 박사)는 25일 오후 2시 퍼스트삼성안과(대표 나성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초대로 78길 5·6층-서초동, 홍우제2빌딩)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박 총회장과 퍼스트삼성안과 최성호·나성진 대표원장, 박상현 이사가 함께 했다. 퍼스트삼성안과 최성호 대표원장은 백내장 굴절 수술 전문가로 △성균관대학교 삼성서울병원 외래교수,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삼성서울병원 임상강사, △삼성서울병원 외안부, 각막이식, 시력교정 분과 전문의를 역임했으며 현재 밝은안과 21 대표원장으로 백내장 굴절 수술센터장으로 활동 중이다. 최 대표원장은 한국 백내장굴절수술학회(KSCRS) 학술이사, 미국 백내장굴절수술학회(ASCRS)·유럽 백내장굴절수술학회(ESCRS)· 미국 안과학회(AAO) 정회원이며, 알콘alcon 사 임상자문의 및 강의, Wavelight사 임상자문의 및 강의, Allergan사와 Abbive사 주최 강연 학술 활동을 했으며, 저서로는 ‘Pentacam®를 이용한 원추각막의 진단과 치료 (2022년 출간 예정)’ ·‘각막지형도를 백내장 수술에 이용하기. (원리부터 응용까지) (2022년 출간 예정)’ 및 백내장굴절수술학회 출간 ‘백내장’ 공동저자이기도 하다. 이밖에 백내장(노안), 컨투라, 라식/컨투라, 망막/소아안과 등 10여 편이 넘는 학술 논문을 발표하기도 했다. 나성진 대표원장은 백내장 망막 전문가로 △김안과병원 안과 전문의, △김안과병원 망막 전임의, △건양의대 김안과병원 망막과 교수, △건양대학교 의과대학 안과학교실 교수, △충남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외래교수, △충남대학교 의학박사, △전남대학교 외과대학 외래교수 등을 역임했고, 前 밝은안과 21 대표원장·망막센터장을 지냈으며 현재 퍼스트삼성안과 대표원장으로 활동 중이다. 나 대표원장은 서울대학교병원·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안과 망막 연수 경력의 소유자로 한국 망막학회·한국 백내장굴절수술학회(KSCRS) ·한국 포도막학회·한국 임상시각전기생기생리학회·미국 안과학회(AAO) ·유럽 망막학회 정회원이기도 하다. 그는 백내장과 망막 등에 관한 다수의 학술 논문을 발표하기도 했다. 퍼스트삼성안과는 DMM(Digital Marker M-측정값과 이미지를 바탕으로 가이드를 제공)·ARGOS(ARGOS BIOMETER-Argos는 안구 구조의 시각화 및 측정 그리고 필요한 인공수정체의 계산을 하는 각막곡률반경측정 및 생체 계측 검사)· 콘스텔레이션(CONSTELLATION-망막수술의 거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유리체절제술에서 사용되는 수술 장비) 등 최첨단 장비를 사용해서 1:1 맞춤 진료를 실행하고 있다. 세계한인재단 박상원 총회장은 그동안 해외동포사회의 권익신장 뿐만 아니라 의료 검진 등을 통한 백세인 클럽 운영과 의료패키지 모국 방문 사업을 추진해 왔는데, 퍼스트삼성안과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해외동포들에게 보다 나은 양질의 안과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활로를 열었다. 퍼스트삼성안과는 온라인 예약도 가능하다. 한편 세계한인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퍼스트삼성안과의 진료 시간 등은 아래와 같다. 주소: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동 서초대로78길 22 5층, 6층 (서초동, 홍우제2빌딩) 전화상담: 1661-1191 진료시간: 월,화,목,금(9:30 ~ 18:30) / 토 9:30 ~ 16:00 / 수,일요일, 공휴일(휴진) ▲퍼스트 삼성안과 최성호 대표원장. 세계한인재단 박상원 상임대표 총회장, 퍼스트삼성안과 나성진 대표원장, 박상현 이사가 업무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화제의 단체와 인물
    • 재외동포
    2022-10-26
  • 메디나 주민들, 11년 운영 마켓 문 닫는 한인주인에 1억원 넘는 ‘퇴직금’ 전달
    ▲메디나 마켓 주인 진중원 씨와 부인 유해선 씨가 18일(현지시간) 메디나 빌딩 앞에서 기념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메디나식품점을 찾은 한 고객이 18일 문을 닫는 인기 식료품점 메디나 마켓의 주인인 진중원 씨와 유해선 씨 부부에게 쪽지를 쓰고 있다. ▲메디나에서 문을 닫는 인기 식료품점 메디나 마켓이 화요일(현지시간 18일) 폐업 오픈하우스를 열었다. 메디나 주민들, 11년 운영 마켓 문 닫는 한인주인에 1억원 넘는 ‘퇴직금’ 전달 50대 후반 진 씨 내외의 이야기, 시애틀 타임스 비즈니스 섹션에 소개 ‘메니나 마켓’, 빌 게이츠, 제프 베이조스 등 사는 부촌의 ‘초록집’으로 알려져 시애틀, 워싱턴(김정태 기자)-워싱턴州 킹 카운티 동쪽에 인구 3천명이 거주하는 소도시 메디나(Medina)는 세계 언론이 주목하는 도시이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은 바로 빌 게이츠(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아마존 창업자), 찰스 시모니(인텐셔널 소프트웨어의 사장 겸 CEO. MS워드,Excel개발) 등 억만장자들이 거주하는 곳이기 때문이다. 이곳 주민들은 이 도시에서 지난 2011년부터 지난 18일까지 11년 간 메니나 마켓을 운영했던 진정원(59)·유해순(57) 씨 부부를 위해 모금운동을 전개, 모금한 7만5천 달러(한화 1억728만3,750원-2022.10.21. 현재 환율)를 ‘퇴직금(retirement)’이란 명목으로 지급했다. 시애틀타임스는 20일자 비즈니스 섹션에 진 씨 부부의 사진을 포함해서 6장의 사진을 곁들여 ‘Medina Market, longtime Eastside grocery fixture, closes its doors’ 제하의 기사를 게재했지만, 기자의 눈에는 기사의 거의 끝부분의 “This week, residents gave You and Jin one more send-off, raising $75,000 for the couple in their retirement.“가 더 눈길을 끌었다. ▲화요일(현지시간 18일) 메디나에서 문을 닫는 메디나의 인기 식료품점 메디나 마켓에서 단골 고객을 위한 맞춤 샌드위치 주문이 보인다. “메디나 마켓Medina Market의 화요일 오후(현지시간 18일)는 식료품점의 오랜 고객들이 빨간 문이 닫히기 전에 마지막으로 주인을 볼 수 있는 오픈 하우스였다. 그러나 일부 고객들은 커피나 스탠딩-주문 샌드위치, 또는 10센트짜리 라이프세이버 캔디를 원했다. 포옹과 사진 사이에서 주인 정원 ‘제이’ 진과 해선 ‘앤’ 유(Jung Won “Jay” Jin and Hae Sun “Ann” You)는 메디나 주민들의 단골이었던 가게에서 거의 매일하던 것처럼 계속 일했다.” 시애틀 타임스의 기사는 진 씨 부부가 11년 간 운영했던 상점의 폐업 날을 묘사하는 것으로 시작했다. 메디나 마켓에는 다음과 같은 이름이 있다: 메디나 식료품점 & 델리Medina Grocer & Deli는 메디나에서 유일한 식료품점이며, 독특한 녹색 외관(its signature green exterior)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녹색 상점"이라고 부른다. 그리고 이 상점은 1908년 처음 문을 연 이후 여러 명의 주인을 거치면서 철거되고 재건되었으며, 소송, 구역 지정 반대, 역사적 보존 논쟁의 중심지 역할을 했다. 하지만 목요일(현지시간 20일)에 진 씨 부부는 마지막으로 문을 닫는다. 이삿짐 트럭은 방과 후 들르는 아이들을 위해 작은 사탕이 든 양동이와 종이 샌드위치 주문 현수막, 고객들이 매년 부부에게 보낸 크리스마스 카드 진열장 등을 치울 예정이다. 이번 상점의 폐쇄로 인해 부동산 가치 상승과 슈퍼마켓 합병으로 생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맘 앤 팝" 상점들이 늘어나고 있다. 유 씨는 화요일(18일)에 “너무 슬펐지만 이제는 고객들에게 작별 인사를 할 수 있어서 기분이 좋아졌다”고 말했다. ▲메디나에서 화요일 한때 샌드위치가 만들어졌던 벽에 1939년 당시 미국 우체국이었던 메디나 마켓 건물의 사진 액자가 걸려 있다. ‘녹색 상점’ 건물은 남아 있지만, 그들의 임대는 끝나가고 있다. 59세의 진 씨와 57세의 유 씨는 두 아들 중 한 명이 2년간의 군복무를 마치고 있는 한국으로 돌아가서 휴식을 취하고 여행도 다니고 싶어 한다. 그들은 원래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 미국으로 건너가 50개 이상의 매장을 둘러봤다고 진 씨는 말했다. 유 씨가 남편 진 씨에게 말했듯, 그 동네가 평화로워 보였기 때문에 그들은 메디나 빌딩에 정착했다. 항상 평온했던 것은 아니다. 2000년 건물 주인은 예전과 같은 모습으로 재건축을 하고 5년 후에는 허물겠다는 생각으로 가게를 닫았다. 녹색 상점은 재건되고 현대화되었지만, 구역 설정 및 역사적 가치에 대한 분쟁과 일부 이웃의 반대로 2008년까지 재개장이 연기되었다. 3년 후, 유 씨 부부는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 가게를 운영하기 시작했다. 고객층은 약 3,000명의 거주자 중에 빌 게이츠, 제프 베이조스, 찰스 시모니도 이 부유한 지역에 살고 있다. 억만장자들은 와인 한 병을 사기 위해 들렀고 건설 노동자들은 점심을 먹으러 온다. 남편 진 씨는 유명 고객의 신원을 밝히지 않았고, 그들이 비공개를 원한다는 것이 분명했다고 덧붙였다. 가끔 사람들이 들어와서 게이츠나 베이조스가 사는 곳을 물어보지만 진은 말하지 않는다. 그는 억만장자든 시간제 근로자든 누구나 와서 환영받을 수 있기를 좋아한다. 고객 가운데 에피 마그나노Effie Magnano와 그녀의 가족은 진 씨 부부의 상점에 들러 고객이 정기적으로 청구서를 받을 수 있는 외상 장부(가게 내 계정인 하우스 계정house account — an in-store account)을 만들 수 있는지 물었다. 진 씨는 그녀에게 "당신이 어떻게 하는지 보고 싶다"고 말했다고 마그나노는 웃으며 회상했다. 마그나노는 시험을 통과했고, 그들은 수년에 걸쳐 주인과 친해졌다. 그녀가 임신했을 때 집에서 만든 선물을 줬고, 그녀의 아이들은 지금 간식을 사러 온다. 이번 주에 주민들은 ‘녹색 상점’을 폐업하는 유 씨와 진 씨 부부를 위해 은퇴금 명목으로 모금한 7만 5천 달러를 전달했다. 유 씨가 가장 좋아하는 기억은 방과 후에 들렀던 어린이들이 어른이 되어서 대학에 다니다가 방학 동안에 다시 들르는 것을 지켜보는 것이었다. "그들이 돌아오면, 인사하러 찾아온다.나는 그들을 사랑한다. 그때는 너무 행복했다” 그녀는 다른 커피 주문을 받기 위해 에스프레소 판매대 뒤로 갔다. 잠시라도 더, 다시 일하기 위해서. 일)
    • 화제의 단체와 인물
    • 재외동포
    2022-10-21
  • 제18회 World-KIMWA 세계대회 이틀 째…우리가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장기자랑에서 우승을 차지한 독일 팀이 환호하고 있다. 독일 팀에게는 부상으로 300달러의 현찰이 주어졌다. ▲장기자랑에서 3등을 차지한 미국 유타주에서 참가한 두 회원이 부채춤을 추고 있다.(위 사진) 부채춤을 춘 두 회원에게 문정근 총회장(왼쪽)과 정명옥 고문이 인터뷰를 하고 있다. ▲인기상을 차지한 한상화(미 테네시주) 씨가 혜은이의 힛송 '당신은 모르실 거야'를 부르고 있다.(위 사진). 인기상을 수상한 백명효가 '청풍명월'을 부르고 있다. 제18회 World-KIMWA 세계대회 이틀 째…우리가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장기자랑: 우승 독일 팀, 준우승 美WA州 팀… 3등 美유타州 팀, 인기상에 백명효·한상화 오전 강의와 오후 청와대 방문…저녁 무대 위에서 숨겨둔 ‘끼’ 발산으로 웃음꽃 ‘만개’ 세계국제결혼총연합회(World-KIMWA. 총회장 문정균·독일/이사장 민혜경·미국) 주최 ‘제18회 월드-킴와 세계대회 이틀째인 14일 저녁에 실시된 장기자랑에서 검은색 상하의 차림에 1949년 3색(흑색, 적색, 금색)으로 정한 독일의 국기를 상징하는 꽃모양의 머리띠를 두르고 무대 위에서 김건모의 노래 ’빗 속의 여인‘에 맞춰 열정적인 댄스를 선보인 독일 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호텔 지하 불룸 A에서 저녁 식사 후에 박미화 서기·총무의 진행으로 가진 장기자랑에는 미국 유타주에서 참가한 2명의 부채춤, 미국 워싱턴주 라인 댄스 팀, 독일 팀, 미국 테네시주 한상화 회원의 노래(당신은 모르실거야), 미국 시애틀의 백명효 노래(청풍명월) 등 총 5명이 무대 위에서 숨겨둔 ‘끼’를 발산하며 열띤 경연을 벌였다. 월드-킴와 로고가 새겨진 팡크색 상의에 검은색 바지 위에 금빛 레이스가 수놓은 초미니 스커트를 덧입은 복장 차림으로 무대에 올라 여가수가 나훈아 노래 ‘홍시’를 배경 음악으로 해서 수년 간 갈고 닦은 라인댄스 실력을 가감 없이 발휘한 워싱턴주 회원들이 주를 이룬 서북미 한미여성회 팀원들의 입에서는 ‘탄식’가 나오기도 했다. 서북미한미여성회 한수지 회원은 “코로나로 인해서 3년여 동안 대회가 중단되기 전까지 서북미 한미여성회 라인 댄스는 멋진 것으로 정평이 나 있을 정도였다. 독일 팀이 우승한 것은 심사위원들의 동정론(?)이 작용한 것 같다. 그렇지만 준우승을 차지한 우리 팀도 잘했고, 내년에는 꼭 우승을 차지할 것”이라는 다짐과 함께 “진심어린 박수를 보낸다”며 웃었다. ▲장기자랑에서 우승을 차지한 독일 팀이 시상 후 앵콜 댄싱을 선보이고 있다.(위 사진) 독일 팀의 리더 격인 염혜정 회원이 정명옥 심사위원으로부터 부상 상금 300달러를 받고 있다.(아래 사진) 우승을 차지한 독일 팀에는 미화 300달러가 부상으로 주어졌고, 준우승 팀 미서북미한미여성회에는 200달러, 3등을 차지한 미 유타 팀에는 100달러가 주어졌고, 인기상을 차지한 백명효(美시애틀)·한상화(미 테네시) 회원에게는 상품이 주어졌다. 독일 팀의 주장(?) 자격으로 시상식에서 상금을 받은 염혜정 회원은 “우승을 차지한 것 자체가 기분이 좋은 일”이라며 “우리가 머리에 띠로 두른 3가지 색은 바로 독일을 상징하는 국기 색”이라는 설명으로 자신들이 생활하고 있는 ‘나라 자랑’과 함께 회원들의 환호성으로 기쁨을 나눴다. ▲뒤 쪽에서 장기자랑을 지켜보던 월드-킴와 김예자 상임고문과 하객으로 참석한 김수연 서양화가가 무대 위에서 펼쳐지는 댄싱 퍼포먼스에 웃음을 참지 못하고 있다. 심사위원들의 채점이 진행되는 사이에 무대에 오른 미텍사스에서 온 김효자 이사는 박상철의 노래 ‘달려 갈 거야’ 가사 가운데 “ 내가(킴와가) 필요할 때 나를(킴와를) 불러줘 / 언제든지 달려갈게 / 낮에도 좋아 밤에도 좋아 / 언제든지 달려갈게 / 다른 사람들이 나를 부르면 / 한참을 생각해 보겠지만 / 당신이(킴와가) 나를 불러준다면 / 무조건 달려갈 거야 / Cha-ra-cha-ra-cha-ra-cha-cha-cha / 당신을(킴와를) 향한 나의 사랑은 / 무조건 무조건이야 / 당신을(킴와를) 향한 나의 사랑은 특급 사랑이야(후략)”으로 개사, 참석자들에게 “이 곡을 킴와 전용곡으로 부르자”는 제안과 함께 참석자들과 함께 노래를 불러 분위기를 띄우기도 했다. ▲사회자 박미화 서기 겸 총무와 심사위원을 맡은 문정근 총회장과 나오미 정 고문(위 왼쪽 사진), 문정근 총회장이 인기상을 수상한 백명효 회원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가운데는 심사위원 정명옥 고문(위 오른쪽 사진). 8년만에 세계대회를 찾은 '늦둥이 엄마'로 통하는 호주에서 온 김영애 회원이 카메라를 향해 시선을 던지고 있다.(빨간색 상의) 왼쪽은 워싱턴주에서 처음으로 세계대회를 찾은 회원. 호주에서 참가한 박순규 감사는 “월드-킴와 회원이라는 동질성을 가진 회원들이 그동안 중단되었던 세계대회에 3년여 만에 참가해서 얼굴을 마주하게 된 것 자체가 기쁘다”며 “우리가 언제 어디서 무엇이 되어 만나 건, 킴와라는 이름으로 함께 어울리면서 하나가 될 수 있다는 것이 즐거운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장기자랑 우승팀 독일의 염혜정 회원이 오른 손에 마이크를 들고 독일에 거주하는 문정근 총회장의 어깨에 손을 얹고 수상 소감을 말하고 있다.(왼쪽 사진) 장기자랑에서 혜은이의 힛송 '당신은 모르실 거야'로 3등상을 수상한 미국 테네시 주에서 온 한상화 회원이 부상으로 받은 상품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기자랑이 끝난 후 문정균 총회장은 “참가 팀이 생각보다 적었지만, 나름대로 재미있었다”며 “특히 비록 무대에 서지는 않았지만, 테이블에서 손짓 몸짓과 환호성으로 분위기를 고조시킨 회원 여러분의 높은 호응도가 곧 우리 월드-킴와의 단결력을 입증한 것”이라고 말했다. 회원들은 이날 오전 강의(손선홍 독일 정치·문화연구소장-세계를 하나로 민간외교관 / 김영순 교수-한인 이주여성의 생애사 연구 프레임)에 이어 임명장 수여식을 가진 후 오후에는 청와대를 방문하기도 했다. 한편 회원들은 세계대회 사흘째인 15일에는 중간 재정보고, 지회활동 보고, 평가회를 갖고, 오후 12시15분 연천 탐방(댑사리공원, 태풍전망대, 숭의동, 호루고루성)을 나서게 되며, 연천시가 제공하는 저녁 식사 후 숙소인 글래드 호텔로 돌아온다. ▲장기자랑이 무대 위에서 펼쳐지는 동안 한 회원이 두 손으로 하트 모양을 만들며 즐거운 표정을 짓고 있다.(왼쪽 사진). 미국에서 온 회원이 엘리베이터 안에서 김수연 서양화가를 알아보고 인사를 나눈 후 행사장 입구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오른쪽 사진)
    • 화제의 단체와 인물
    • 재외동포
    2022-10-16
  • 세계한인재단 창립 10주년 기념식 성대히 거행
    ▲세계한인재단 창립 10주년 기념 세계한인포럼을 마친 재단 관계자들이 무대 위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세계한인재단 총재이자 오주그룹 회장인 권오주 박사가 세계한인재단 창립 10주년 기념식 축사를 마치고 국정감사를 위해 기념식장을 떠나는 박성중 의원과 함께 기념식장 입구에서 기자의 요청으로 잠시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문화저널 김정태 기자 세계한인재단 창립 10주년 기념식 성대히 거행 권오주 세계한인재단 총재·박상원 총회장, 유인학 전국회의원·정영숙 한식 명인에 공로상 수여 박성중·송석준 의원 및 권기덕 서초포럼 회장 등 축사 통해 ‘세계한인재단’의 발전 ‘기원’ 세계한인재단(총회장 박상원 박사/총재 오주그룹 회장 권오주 박사)은 14일 오후 3시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재단 창립 10주년을 기념하는 ‘세계한인포럼’을 개최했다. 기념식에는 박성중 의원(국민의힘)· 송석준 의원(국민의힘) 등 정치인과 서초포럼 권기덕 회장과 세계한인재단 조갑출 고문·민병진 한일미래협력단 회장과 하객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거행되었다. 장자윤 세계한인재단호보이사 겸 사단법인 동행연구소 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기념식은 세계한인재단 김성만 지도 목사의 대회 기도, 세계한인재단 명예총재 이인수 박사(조혜자 여사 대신 참석)의 개회 선언, 박성중 의원의 환영사 순으로 진행됐다. ▲박성중 의원이 세계한인재단 창립 10주년 기념 축사를 하고 있다. 국회 과방위 국민의 힘 간사인 서초을 박성중 의원은 환영사에서 “국외에서 거주하는 해외 동포 750만 시대이다. 750만 해외 동포분들께서는 직급없는 외교관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국외에서도 대한민국의 문화를 전파하며 다문화 공생의 모범이 되고 있다”며 “이러한 때 해외 동포부들의 권익 증진을 위해 힘써주시는 세계한인재단 10주년을 맞이하여 세계한인포럼을 개최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이어서 “과거 일제강점기 시절 도산 안창호 선생께서는 미국으로 넘어가 오렌지 농장에서 일을 하며, 함께 일하는 한인분들과 함께 임금을 모아 독립운동자금을 보내주셨다. 이때, 이묵으로 이주한 한인들을 dldhp에도 전 세계 한인분들께서 어려운 타향살이에도 불구하고 십시일반 독립 자금을 모아 대한민국을 위해 기부하였다. 이렇게 많은 해외 동포붇ㄹ의 염원과 희생은 국내외 많은 분들의 노력과 함께 대한민국을 독립시킨데 많은 공헌을 했다”며 “이 외에도 해외 동포분들께서는 약 100년이 넘는 오랜 시간동안 국외에서 대한민국의 문화를 알리고 모범적인 생활을 통해서 대만민국 구가 브랜드 상향에 많은 헌신을 해주었다”고 했다. 그는 이어서 “해외 동포 여러분들의 값진 노력에 조금이나마 답하기 위하여 윤석열 정부는 정부조직 개편을 통하여 재외동포청을 신설하고 기존의 재외동포재단이 진행애 오던 해외 동포를 위한 정책을 재외동포청이 관리함으로써 해외 동포를 위한 정책 개선이 더욱 강력하게 이루어질 예정”이라고 덧붙이며 창립 10주년을 맞이한 세계한인재단의 발전을 기원했다. ▲권오주 세계한인재단총재 겸 오주그룹 회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권오주 세계한인재단 총재이자 오주그룹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세계한인재단은 대한민국의 법정기념일인 매년 10월5일 ‘세계한인의 날’을 준수하고 민간차원에서 기념대회를 개최해 오고 있다”며 금년은 2030 세계엑스포(세계박람회) 부산 성공유치와 한식세계화를 위한 ‘제16회 세계한인의 날 기념잔치’로 10월5일 오후 2시부터 부산 동래구 동헌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말했다. 이어서 권 총재는 ”세계한인의 날이 제정된 이후 최초로 지방에서 거행된 기념행사를 위해서 수고해 주신 한식 명인 정영숙 회장과 대한민국 헌정회를 대신한 전 국회의원 유인학 조직위원장께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고 덧붙였다. ▲송석준 의원이 세계한인재단 창립 10주년 기념 축사를 하고 있다. 국감 관계로 경기도 일산에서 잠깐 시간을 내어 기념식장을 찾은 송석준 의원도 축하에서 “윤석열 정부는 해외 동포들을 위한 재외 동포청 법안 통과를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재외동포청이 신설되면 지금보다 더 다양한 재외동포들에 대한 혜택이 주어질 것이고, 아울러 해외에 거주하는 재외 동포들의 권익증진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확신한다”며 “오늘 창립 10주년을 맞이한 세계한인재단이 명실공히 재외 동포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더 나아가 대한민국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했다. 전 세계 재외동포 수는 약 732만 명(7,325,143명, 2020년 기준)으로, 외국국적 동포(시민권자) 4,813,622명, 재외국민 2,511,521명으로 집계되고 있다. ▲박상원 세계한인재단 총회장이 세계한인재단 창립 10주년 기념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박상원 세계한인재단 총회장은 내외귀빈 소개를 한 후 짧은 인사말을 통해 “미주한인재단을 모태로 태동한 세계한인재단에 총력을 쏟다보니 어느덧 10주년을 맞이했다”며 “세계한인재단은 앞으로 해외 동포들의 권익신장과 대한민국이 세계를 리드하는 나라가 되는데 혼신을 다할 것”을 다짐한 후 내외귀빈을 소개했다. 세계한인재단 홍보대사인 김윤곤 시인은 김기진 시인의 시 ‘한강’을 낭송했다. 세계한인재단 이인수 명예 총재(부인 조혜자 여사 대리)와 박상원 총회장은 유인학 전 국회의원과 정영숙 한식 명인에게 공로상을 수여했다. ▲세계한인재단 총재 권오주 박사와 박상원 총회장이 유인학 전국회의원(위 사진)과 정영숙 한식 명인에게 공로상을 수여하고 있다.(아래 사진) 권오주 세계한인재단 총재 겸 오주그룹 회장과 박상원 총회장은 그레이스 진 감사, 김민숙 고문, 강태용 고문, 윤명숙 피플코디원장, 김학인 세계한인재단 총감독, 백석균 교수, (사)신라오릉보존회 홍보이사, 이동갑 교수, 차창무 대표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박상원 세계한인재단총회장이 그레이스 진 감사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고 있다.(위 사진). 박상원 세계한인재단총회장과 이인수 세계한인재단 명예총재의 부인 조혜자 여사가 김민숙 고문에게 감사잔을 수여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박상원 세계한인재단총회장과 이인수 명예총재의 부인 권혜자 여사가 강태용 고문에게 감사장을 수여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권오주 세계한인재단 총재(왼쪽)와 박상인 세계한인재단 총회장(오른쪽)이 김학인 세계한인재단총감독에게 감사장을 수여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위 사진). 세계한인재단 궈오주 총재(왼쪽부터)와 이인수 명예 총재의 부인 조혜자 여사와 박상원 총회장이 백석균 교수에게 감사장을 전달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아래 사진) ▲하창무 대표가 감사장을 받은 후 세계한인재단 권오주 총재, 명예 총재 이인수 박사의 부인 조혜자 여사, 박상인 총회장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위 사진).박영택 (사)신라오릉보존회 홍보이사에게 감사장으 수여되었다.(가운데 사진). 이동갑 교수가 감사장을 받은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맨 아래 사진) 김정옥 자문위원, 장자윤 홍보이사, 김윤곤 홍보대사, 이건찬 아시아협력위원회/세계한인 안전대책위원회(몽골) 회장, 고영호 백세인클럽 공동대표, 이주연 백세인클럽 공동대표, 김 리차드 신산류-신한식 세계화 홍보위원장, 박샛별 홍보위원, 선희준 블록체인위원회 한국위원, 원 일 상임고문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어진 순서에서 한미교육원 원장 차종환 박사의 ‘대사건과 일지로 본 한미관계 200년사’를 중심으로 세계한인포럼 강연 후 (사)동행연구소 이호태 이사장은 ‘단박통일, 아시아국가연합 선언’ 후 카네기홀 공연사업회 김기진 회장의 광고를 끝으로 폐회했다. ▲박상원 세계한인재단 총회장이 김정옥 자문위원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위 사진-이하 임명장 수여자의 이름과 직책만 표기.) 장자윤 홍보이사(중앙 사진). 김윤곤 홍보대사.(맨 아래 사진) ▲이건찬 아시아협력위원회/세계한인안전대책위(몽골) 회장(위 사진), 고영호 백세인클럽 고영호 공동대표(중간 사진)(가운데 사진), 고영호 백세인클럽 이주연 공동대표(아래 사진) ▲리차드 김 신한류-신한식 세계화 홍보위원(위 사진), 박샛별 홍보위원(가운데 사진).선희준 블록체인위원회 한국위원. ▲김성만 세계한인재단 지도목사가 대회 기도를 하고 있다>(왼쪽). 김윤곤 시인이 김기진 시인의시 '한강'을 낭송하고 있다.(오른쪽 사진)
    • 화제의 단체와 인물
    • 재외동포
    2022-10-16
  • 제18회 World-KIMWA 세계대회 개막…3박4일 일정 돌입
    ▲국제결혼여성총연합회는 13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제18회 국제결혼여성세계대회' 개막식을 갖기 전 참가자 전원이 사진부터 찍고 있다. ▲문정균 총회장(위 왼쪽 사진)과 정명열 준비위원장(아래 왼쪽)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참석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김성곤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이 월드-킴와 임원진 및 이사진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월드-킴와 김예자 상임고문 및 문정균 총회장과 일부 임원 이사 회원들이 잠시 여흥 순서가 진행되는 무대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성곤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오른쪽)이 문정규 총회장, 김예자 상임 고문, 정명열 고문과 함께 건배할 잔을 들고 건배사를 들으며 카메라를 향해 엷은 미소를 머금고 있다. 제18회 World-KIMWA 세계대회 개막…3박4일 일정 돌입 3년 만에 한 자리에 모여 우정 나눠…김예자 상임고문 특별공로상 수상 공로상; 천순복·은영재 정경옥 정명열 정나오미 고문 제18회 국제결혼여성총연합회(총회장 문정균·독일, 이사장 민혜경·미국) 주최 제18회 세계대회 개막식이 13일 서울 여의도 소재 글래드호텔에서 막을 올렸다. 해마다 10월에 본국에서 개최해 왔던 행사는 2019년 제15회 대회 이후 코로나 펜데믹으로 인해 중단된 바 있다. 대신 미국에서 제16회(2020.9.25.~9월26일 화상회의), 2021년9월9일~12일까지 캘리포니아에서 제17회 대회를 개최했다. 주최 측이 제공한 ‘제18회 월드-킴와 세계대회’에 수록된 참가자 명단을 살펴보면, 총 100명 가운데 미국이 80명으로 압도적의 많았고, 독일 13명, 호주 5명, 프랑스와 한국이 각각 한 명씩이었다. 그러나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30여명이 추가되었다. 이 외에 내외빈 70여명이 참석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역대 대회 가운데 참가자 숫자가 가장 낮은 것은 아직 오미크론 변이 등으로 인해서 여행에 따른 부담감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오후 6시 호텔 지하 1층 볼룸 A·B에서 이상원 MC의 사회로 개최된 전야제 1부 기념식과 식사, 2부 여흥 순서로 이어졌다. ▲아름다운 한복의 앙상블....월드-킴와 김예자 상임 고문(왼쪽)이 전야제가 시작되기 전 하객으로 참석한 한복 차림의 김수연 서양화가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수연 작가가 입은 한복 : '영지한복' 김성애 작품. 서울 중구 퇴계로 226복조빌딩 5층 502호> ▲월드-킴와 회원들이 무대 위에서 가수의 열창에 따라 댄스 파티를 벌이고 있다. 문정균 총회장은 개회사에 이어 환영사에서 “16년이라는 긴 세월 월드킴와의 역사를 보면 많은 사업과 세계적 회원 확보에도 심열을 기울이고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월드킴와의 성장과 미래를 목적으로 했다”며 “회원들 한 사람 한 사람이 민간외교관으로 지역사회, 한인사회 어느 곳에서나 열심히 그곳에 발걸음을 맞추어 세계사회에 봉사와 열정을 다하고 있다. 정말 한 분 한 분 모두 존경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문 회장은 “월드킴와 사업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특히 우리의 미래인 다문화 청소년 및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 활동 기회를 제공하여 건강한 성장지원을 목표로 하는 청소년 다문화 복지센터에 도움을 주기로 하였다”며 “차세대 리더십 컨퍼런스를 통한 정체성과 재외동포 사회의 일원과 주류사회 진출을 위한 협력과 상호 발전에 한인 입양 동포와의 협조, 한인 국제여성을 위하여 각 지회에 있는 회원들을 통하여 그 지역사회에서 행복하고 즐겁게 살 수 있는 방도도 여러분들과 함께 다가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명렬 준비위원장도 환영사에서 “2919년 1월에 발생한 코비드-19의 영향으로 지난 3년 동안 우리는 서로의 얼굴을 마주할 수 없었다. 전 세계를 공포로 몰아넣었던 펜데믹 상황이 아직 완전히 종식되지 않았음에도 이렇게 한국에서 월드킴와 대회를 대면으로 할 수 있게된 것은 참으로 기적과 같다”며 “그러기에 여러분을 대며ᅟᅥᆫ하는 이 대회가 더더욱 소중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정 준비위원장은 이어서 “현대사회는 다양성이 존중 받는 사회이다. 그로 인해 서로 다른 입장들이 충돌하기도 한다. 이러한 시대에 국제결혼과 이주를 통해 그 사회 중심에서 살아온 월드킴와 회원들의 역할을 더욱 빛을 발할 것”이라고 했다. ▲월드-킴와 김예자 상임고문(이 특별공로상을 수상한 후 공로상을 수상한 은영재 고문, 정명옥 고문, 정명열 고문, 정나오미 고문과 시상을 한 문정균 총회장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성곤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은 축사에서 "세계국제결혼여성총연합회는 2006년 창립하여 눈부신 활동을 펼친 결과 현재 전 세계 16개국에 39개 지부를 둔 글로벌 여성단체로 자리매김했다“며 ”여러분들은 그동안 이중문화에 익숙하고 현지 사정에도 밝은 장점을 활용하여 스스로 위상을 높이고, 아울러 민간외교관으로서 모국과 동포사회를 위해 많은 공공외교 활동을 펼쳐 왔다“고 치하했다. 김 이사장은 또한 ”연합회는 1950년 이후 국제결혼한 한인 여성, 국제결혼 유학생, 입양인 등을 포함하여 국제결혼 여성을 50만 명이 넘는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며 ”남편과 자녀들을 포함하면 국제결혼여성가족은 200만 여 명에 달한다. 이는 글로벌 선직국으로 도약하는 대한민국에 매우 소중한 인적 자산이다. 재외동포재단도 그 중요성을 인식하여 어려분이 더욱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했다.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은 민혜경 월드킴와 이사장이 대독한 축사에서 "세계 곳곳에서 한인 여성의 정체성을 갖고 현지 사회에서 당당하게 활동하며 한민족의 외연을 넓혀온 것에 감사드린다"고 치하했다. ▲월드-킴와 회원들이 멋진 무대를 꾸미기 위해서 멋진 의상에 태극기를 곁들여 절도 있는 자세로 멋진 퍼포먼스를 연출하고 있다.(사진 위 아래) 문정균 총회장은 하파넷혼 1 티아 라고스키 회장의 축사에 이어 연천다문화센터 청소년 지원금 전달식에서 박양희 연천지방의원에게 금일봉을 전달했다. 이어진 순서에서 문 총회장은 초대·2대 회장을 역임한 김예자 상임 고문에게 특별 공로상을 수여했으며, 5명의 역대 회장을 역임한 천순복(3대)·은영재(4대)· 정경옥(5대)· 정명열(6대)· 정나오미(7대) 고문에게 공로상을 수여했다. ▲월드-킴와 김예자 상임고문과 정명옥 고문도 흥에 겨워 환한 웃음이 얼굴에서 떠너지 않고 있다. ▲월드-킴와 김예자 상임고문과 박미화 서기 겸 총무가 앞자리에 앉아 여흥을 즐기던 중 카메라를 향해서 눈길을 주며 웃고 있다. 참석자들은 정범구 전 주독 대사와 장순휘 교수(유럽한인총연합회 국제협력관)의 건배 제의로 월드-킴와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한 후 만찬에 들어갔다. 저녁 8시에 속대된 2부 여흥 순서에서는 무용(허경미), 해금연주 송빛나(아란), 가야금 연주(최미란)에 이어 미국과 독일, 호주 등에서 온 참가자들이 펼친 라인댄스 등으로 흥을 돋운 후 가수 피터펀과 홍실, 전지연의 노래가 시작되자 흥에 못이긴 회원들이 무대 위아래서 어울려 태극기를 흔들며 댄스파티를 벌여 절정을 이루었다. 전야제에는 세계한민족회의 내외 동포정보센터 정영국 이사장과 김의겸 워싱턴주 뱅크 오브 호프 매니저 내외, 김수연 서양화가(배우 김희라 씨의 부인) 등 외부인사들도 자리를 함께 하고 월드-킴와의 발전을 기원했다. ▲라스 베이거스 쇼 케이스 무대 위의 무희 복장을 한 회원들이 전야제 무대에서 열기를 다해 댄스 시범을 선보인 후 포토 존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기 위해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월드-킴와 전야제 하객으로 참석한 김수연 서양화가(배우 김희라 씨 부인)를 알아본 회원들의 사진찍자는 요청이 이어졌다. <한복 제공: 영지한복(김성애). 서울 중구 퇴계로 복조빌딩 5층 502호> 회원들은 대회 2일차인 14일(금)에는 손선홍 독일정치 문화연구소장의 강의(세계를 하나로 민간외교관), 김영순 교수의 강연(한인이주여성의 생애사 연구 프레임)에 이어 Ami Nafzger의 입양과 입양아의 아이덴티티 문제와 서부 세계와 서부 가족 속의 한국 문화 등을 다룬 작품을 관람, 청와대 방문에 이어 저녁에는 장기자랑 순서가 진행된다. 3일차인 15일(토)에는 중간 재정보고, 지회활동 보고, 평가회 등을 갖고 점심 식사 후에는 버스 편으로 연천탐방을 갖는다. World-KIMWA는 올 해 7가지 계획으로 △동남아 지역 지회 창립 확장, △한국의 다문화가정 여성들의 멤토역할과 리더십을 위한 발대식(상공인협회) △다문화 가정 자녀를 위한 장학금 지급, △한국 브랜드 만들기와 확장 및 보급, △세계 각국에 산재해 있는 월드킴와 회원들이 주류사회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민간외교관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협조, △월드킴와 서류에 영어와 한글 함께 병행, △한식 세계화에 적극 참여하고 홍보 등을 세웠다. ▲라스 베이거스 쇼 케이스 무대 위의 무희 복장을 한 회원들이 전야제 무대에서 열기를 다해 댄스 시범을 선보인 후 축하 하원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기 위해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8대 월드-킴와 문정근 총회장과 호흡을 맞추고 있는 임원·이사진은 명단은 아래와 같다. <임원진> 총회장: 문정균(독일) 수석부회장: 강귀림 부회장: 이정수 사무총장: 김영님 서기 겸 총무: 박미화 재무: 캐롤리 <이사진> 이사장: 민혜경 부이사장: 김은혜(이상 미국) 이사: 구재클린·주주엘(이상 호주), 김순예(독일), 김상애·김은영·김지혜·김효자·박선희·박수빈·박영희·박혜숙·박효진·서춘화·유선희·임연실·임점순·재 이·정복순·조승주·최금숙·한수지(이상 미국) 감사: 김흥순(독일), 박순규(호주) 상임고문: 김예자(미국) 고문: 천순복(이태리)· 은영재(미국)· 정경옥(호주)·정명열(독일) 자문위원: 오은영, 정 흠, 유제헌, 윤행자 ▲김예자 월드-킴와 상임고문이 하객으로 참석한 워싱턴주 레이크우드 소재 '뱅크오프호프' 김의겸 매니저 내외와 축하 화환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하객으로 참석한 김수연 서양화가(배우 김희라 씨 부인)가 축하 화환 앞에서 첫 독사진을 찍고 있다.<김 작가가 입은 한복 제공:영지한복(김성애) 서울 중구 퇴계로 226 복조빌딩 5층 502호> ▲월드-킴와 정명열 고문(왼쪽부터)과 김예자 상임고문이 하객으로 참석한 김수연 서양화가(배우 김희라 씨 부인)와 함께 전야제가 시작되기 전 무대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김수연 작가가 입은 한복 제공: 영지한복(김성애). 서울 중구 퇴계로 226 보조빌딩 5층 502호> ▲월드=킴와 조승주 이사(왼쪽)가 김수연 서양화가(배우 김희라 씨 부인)와 함께 축하 화환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한복 제공: 전통 궁중한복 패션쇼 행사 전문 영지한복(김성애 010-9038-5116) 서울 중구 퇴계로 226복조빌딩 5층 502호>
    • 화제의 단체와 인물
    • 재외동포
    2022-10-15

실시간 재외동포 기사

  • '선플운동 워싱턴지구' 공식 출범…미국의 아시안 증오범죄 중단 촉구
    ▲선플재단 민병철 이사장(중앙대 석좌교수. 오른쪽)이 자신의 집무실에서박상원 세계한인재단 총회장에게 선플재단 고문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선플운동 워싱턴지구' 공식 출범…미국의 아시안 증오범죄 중단 촉구 박상원 세계한인재단총회장, 한반도통일지도자총연합 재외동포 총회장에 임명 선플재단(이사장 민병철 중앙대 석좌교수)은 ‘STOP 아시안•소수민족 헤이트 미주위원회’ 및 ‘선플운동 미국 워싱턴지구’가 지난 5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공식출범했다고 11일 밝혔다. 출범식은 한국과 미국 워싱턴을 잇는 온라인 화상시스템으로 진행됐으며, 워싱턴지구 위원장에는 박대원 미주한인회총연합회 법률수석, 부위원장겸 사무총장은 이리아 Tidewater한인회장이 위촉됐다. 또한 박상원 세계한인재단 총회장과 양성전 국회조찬기도회 협력위원을 임명했다.이와함께 부위원장에 우태창 워싱턴 통합노인회 회장, 김용하 몽고메리한인회 회장, 페인 윌리엄(Payne William) 변호사, 린다 라이스(Linda Rice)가 위촉했다. ▲이상진 한반도통일지도자총연합회 중앙회장(왼쪽)이 자신의 사무실에서 박상원 세계한인재단 총회장에게 재외동포 총회장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민병철 이사장은 “모든 국가의 국민이 일단 자국을 떠나면 소수 민족이 되므로, 전 인류를 대상으로 서로 편견과 혐오 표현, 증오행동을 하지 말자는 새로운 의미의 인식개선 인권운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대원 워싱턴지구 위원장은 “코로나19 팬데믹이후, 미국에서 한인동포를 포함한 아시안에 대한 차별과 혐오범죄가 급증하고 있다”며 “한인들과 아시안들에 대한 편견과 혐오, 차별을 없애기 위한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결의를 밝혔다. 한국에서 최초로 시작된 선플인터넷평화운동은 ‘STOP 아시안•소수민족 헤이트 캠페인’을 통해, 재미동포 뿐아니라, 아시안•소수민족, 나아가서 전세계인이 피부색과 신앙, 사회적 지위와 성별, 장애나 출신국가의 구분없이 차별받지 않고 평등하게 존중받아야 한다는 인권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선플재단은 온라인 화상회의로 ‘STOP 아시안•소수민족 헤이트 미주위원회’ 및 ‘선플운동 미국 워싱턴지구’ 출범식을 가졌다. 민병철 선플재단 이사장(중앙대 석좌교수, 사진 윗줄 오른쪽)과 워싱턴지구 관계자들이 출범식에서 활동방향 등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선플재단) 선플재단과 ‘STOP 아시안•소수민족 헤이트 위원회’는 ‘편견’, ‘혐오표현’, ‘차별’, ‘증오범죄’, ‘집단학살’로 이어지는 혐오피라미드의 가장 기저에 위치한 ‘편견’을 없애기위해, 무의식적으로 사용하는 편견이 담긴 부정적 언어생활을 개선하기 위한 교육과 캠페인 활동을 전개하고 법률과 제도 마련을 위한 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 한편 세계한인재단 상임대표 총회장 박상원 박사가 한반도통일지도자총연합(대표 이상진) 중앙회장로부터 한반도통일지도자총연합 재외동포 총회장으로 위촉됐다. 코리안 드림의 비전과 가치의 확산운동으로 세계사에서 가장 모범이 되는 통일선진국가를 창건해 내자는 통일운동단체인 한반도통일지도자총연합(총재 김동주)은 2022년 11월 11일자로 여의도 KTE 빌딩 15층 본부에서 박상원 세계한인재단 상임대표 총회장을 한반도통일지도자총연합 재외동포 총회장에 임명했다.
    • 화제의 단체와 인물
    • 재외동포
    2022-11-22
  • 세계한인재단, 퍼스트삼성안과와 업무협약 체결
    ▲퍼스트삼성안과 최성호 대표원장(왼쪽)과 세계한인재단 박상원 총회장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세계한인재단, 퍼스트삼성안과와 업무협약 체결 해외 동포들에게 양질의 안과 서비스 제공 기회 마련 세계한인재단(총회장 박상원 박사)는 25일 오후 2시 퍼스트삼성안과(대표 나성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초대로 78길 5·6층-서초동, 홍우제2빌딩)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박 총회장과 퍼스트삼성안과 최성호·나성진 대표원장, 박상현 이사가 함께 했다. 퍼스트삼성안과 최성호 대표원장은 백내장 굴절 수술 전문가로 △성균관대학교 삼성서울병원 외래교수,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삼성서울병원 임상강사, △삼성서울병원 외안부, 각막이식, 시력교정 분과 전문의를 역임했으며 현재 밝은안과 21 대표원장으로 백내장 굴절 수술센터장으로 활동 중이다. 최 대표원장은 한국 백내장굴절수술학회(KSCRS) 학술이사, 미국 백내장굴절수술학회(ASCRS)·유럽 백내장굴절수술학회(ESCRS)· 미국 안과학회(AAO) 정회원이며, 알콘alcon 사 임상자문의 및 강의, Wavelight사 임상자문의 및 강의, Allergan사와 Abbive사 주최 강연 학술 활동을 했으며, 저서로는 ‘Pentacam®를 이용한 원추각막의 진단과 치료 (2022년 출간 예정)’ ·‘각막지형도를 백내장 수술에 이용하기. (원리부터 응용까지) (2022년 출간 예정)’ 및 백내장굴절수술학회 출간 ‘백내장’ 공동저자이기도 하다. 이밖에 백내장(노안), 컨투라, 라식/컨투라, 망막/소아안과 등 10여 편이 넘는 학술 논문을 발표하기도 했다. 나성진 대표원장은 백내장 망막 전문가로 △김안과병원 안과 전문의, △김안과병원 망막 전임의, △건양의대 김안과병원 망막과 교수, △건양대학교 의과대학 안과학교실 교수, △충남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외래교수, △충남대학교 의학박사, △전남대학교 외과대학 외래교수 등을 역임했고, 前 밝은안과 21 대표원장·망막센터장을 지냈으며 현재 퍼스트삼성안과 대표원장으로 활동 중이다. 나 대표원장은 서울대학교병원·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안과 망막 연수 경력의 소유자로 한국 망막학회·한국 백내장굴절수술학회(KSCRS) ·한국 포도막학회·한국 임상시각전기생기생리학회·미국 안과학회(AAO) ·유럽 망막학회 정회원이기도 하다. 그는 백내장과 망막 등에 관한 다수의 학술 논문을 발표하기도 했다. 퍼스트삼성안과는 DMM(Digital Marker M-측정값과 이미지를 바탕으로 가이드를 제공)·ARGOS(ARGOS BIOMETER-Argos는 안구 구조의 시각화 및 측정 그리고 필요한 인공수정체의 계산을 하는 각막곡률반경측정 및 생체 계측 검사)· 콘스텔레이션(CONSTELLATION-망막수술의 거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유리체절제술에서 사용되는 수술 장비) 등 최첨단 장비를 사용해서 1:1 맞춤 진료를 실행하고 있다. 세계한인재단 박상원 총회장은 그동안 해외동포사회의 권익신장 뿐만 아니라 의료 검진 등을 통한 백세인 클럽 운영과 의료패키지 모국 방문 사업을 추진해 왔는데, 퍼스트삼성안과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해외동포들에게 보다 나은 양질의 안과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활로를 열었다. 퍼스트삼성안과는 온라인 예약도 가능하다. 한편 세계한인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퍼스트삼성안과의 진료 시간 등은 아래와 같다. 주소: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동 서초대로78길 22 5층, 6층 (서초동, 홍우제2빌딩) 전화상담: 1661-1191 진료시간: 월,화,목,금(9:30 ~ 18:30) / 토 9:30 ~ 16:00 / 수,일요일, 공휴일(휴진) ▲퍼스트 삼성안과 최성호 대표원장. 세계한인재단 박상원 상임대표 총회장, 퍼스트삼성안과 나성진 대표원장, 박상현 이사가 업무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화제의 단체와 인물
    • 재외동포
    2022-10-26
  • 2022 미국 코리안 잡페어 개최…“쳥년들이여! 세계로! 미래로!”
    2022 미국 코리안 잡페어 개최…“쳥년들이여! 세계로! 미래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미주 한인 생활 플랫폼(HEY KOREAN)이 공동 주최하고,주미국 대한민국 대사관과 미국 한인 유학생협회가 후원하는 일자리 박람회 ‘2022 미국 코리안 잡페어―청년들이여! 세계로! 미래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미국 소재 한인 동포 중견 기업들과 국내 대기업들이 다수 참여하며, 미국 취업에 필수인 비자 스폰서 및 인턴쉽을 제공하는 온라인 박람회로 전 세계 어느 곳에서나 참여할 수 있으며 미국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는 청년들과 경력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 한인 유학생과 국내 대학생들이 함께하는 의미 있는 소통의 시간도 마련된다. 기업 참여는 오늘부터 10월31일까지이며, Kotra 뉴욕관의 승인을 받아 무료로 참석이 가능합니다. 기업 참가신청은 잡페어 전용관에서 (https://job.heykorean.com/job/jobfair/company-intro) 직접 신청 할 수 있다. 참가기업 소재지는 뉴욕, 뉴저지, 워싱턴, 디트로이트, LA, 조지아, 텍사스, 시카고, 샌프란시스코 등으로 다양하며 각 분야에서 유망한 기업들이며 대부분 미국 취업 비자를 지원하는 기업들로 구성되어있다. 참가방법은 이력서를 HeyKorean.com/job 에 이력서를 등록하고, Job Fair 전용관 채용공고에서 지원하면 된다. 이력서 등록은 지금부터 가능하며, 기업 참가 모두 완료되는 11월 1일부터 본인이 맞는 포지션에 자유롭게 지원하시면 된다 주최 측은 미국 취업을 원하는 구직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했다. ○ 온라인 지원: 11월 1일부터 10일까지 www.heykorean.com/job ○ 개막식: 11월 14일 오전 9시 ○ 주최: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HeyKorean, Inc.(미주 한인 생활 플랫폼) ○ 후원: 주미국 대한민국 대사관, 미국한인유학생협회 ○ 홈페이지: www.heykorean.com/job JOB FAIR 전용관에서 지원 ○ 문의: 잡페어 지원팀: job@heykorean.com
    • 화제의 단체와 인물
    • 재외동포
    2022-10-24
  • 메디나 주민들, 11년 운영 마켓 문 닫는 한인주인에 1억원 넘는 ‘퇴직금’ 전달
    ▲메디나 마켓 주인 진중원 씨와 부인 유해선 씨가 18일(현지시간) 메디나 빌딩 앞에서 기념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메디나식품점을 찾은 한 고객이 18일 문을 닫는 인기 식료품점 메디나 마켓의 주인인 진중원 씨와 유해선 씨 부부에게 쪽지를 쓰고 있다. ▲메디나에서 문을 닫는 인기 식료품점 메디나 마켓이 화요일(현지시간 18일) 폐업 오픈하우스를 열었다. 메디나 주민들, 11년 운영 마켓 문 닫는 한인주인에 1억원 넘는 ‘퇴직금’ 전달 50대 후반 진 씨 내외의 이야기, 시애틀 타임스 비즈니스 섹션에 소개 ‘메니나 마켓’, 빌 게이츠, 제프 베이조스 등 사는 부촌의 ‘초록집’으로 알려져 시애틀, 워싱턴(김정태 기자)-워싱턴州 킹 카운티 동쪽에 인구 3천명이 거주하는 소도시 메디나(Medina)는 세계 언론이 주목하는 도시이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은 바로 빌 게이츠(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아마존 창업자), 찰스 시모니(인텐셔널 소프트웨어의 사장 겸 CEO. MS워드,Excel개발) 등 억만장자들이 거주하는 곳이기 때문이다. 이곳 주민들은 이 도시에서 지난 2011년부터 지난 18일까지 11년 간 메니나 마켓을 운영했던 진정원(59)·유해순(57) 씨 부부를 위해 모금운동을 전개, 모금한 7만5천 달러(한화 1억728만3,750원-2022.10.21. 현재 환율)를 ‘퇴직금(retirement)’이란 명목으로 지급했다. 시애틀타임스는 20일자 비즈니스 섹션에 진 씨 부부의 사진을 포함해서 6장의 사진을 곁들여 ‘Medina Market, longtime Eastside grocery fixture, closes its doors’ 제하의 기사를 게재했지만, 기자의 눈에는 기사의 거의 끝부분의 “This week, residents gave You and Jin one more send-off, raising $75,000 for the couple in their retirement.“가 더 눈길을 끌었다. ▲화요일(현지시간 18일) 메디나에서 문을 닫는 메디나의 인기 식료품점 메디나 마켓에서 단골 고객을 위한 맞춤 샌드위치 주문이 보인다. “메디나 마켓Medina Market의 화요일 오후(현지시간 18일)는 식료품점의 오랜 고객들이 빨간 문이 닫히기 전에 마지막으로 주인을 볼 수 있는 오픈 하우스였다. 그러나 일부 고객들은 커피나 스탠딩-주문 샌드위치, 또는 10센트짜리 라이프세이버 캔디를 원했다. 포옹과 사진 사이에서 주인 정원 ‘제이’ 진과 해선 ‘앤’ 유(Jung Won “Jay” Jin and Hae Sun “Ann” You)는 메디나 주민들의 단골이었던 가게에서 거의 매일하던 것처럼 계속 일했다.” 시애틀 타임스의 기사는 진 씨 부부가 11년 간 운영했던 상점의 폐업 날을 묘사하는 것으로 시작했다. 메디나 마켓에는 다음과 같은 이름이 있다: 메디나 식료품점 & 델리Medina Grocer & Deli는 메디나에서 유일한 식료품점이며, 독특한 녹색 외관(its signature green exterior)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녹색 상점"이라고 부른다. 그리고 이 상점은 1908년 처음 문을 연 이후 여러 명의 주인을 거치면서 철거되고 재건되었으며, 소송, 구역 지정 반대, 역사적 보존 논쟁의 중심지 역할을 했다. 하지만 목요일(현지시간 20일)에 진 씨 부부는 마지막으로 문을 닫는다. 이삿짐 트럭은 방과 후 들르는 아이들을 위해 작은 사탕이 든 양동이와 종이 샌드위치 주문 현수막, 고객들이 매년 부부에게 보낸 크리스마스 카드 진열장 등을 치울 예정이다. 이번 상점의 폐쇄로 인해 부동산 가치 상승과 슈퍼마켓 합병으로 생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맘 앤 팝" 상점들이 늘어나고 있다. 유 씨는 화요일(18일)에 “너무 슬펐지만 이제는 고객들에게 작별 인사를 할 수 있어서 기분이 좋아졌다”고 말했다. ▲메디나에서 화요일 한때 샌드위치가 만들어졌던 벽에 1939년 당시 미국 우체국이었던 메디나 마켓 건물의 사진 액자가 걸려 있다. ‘녹색 상점’ 건물은 남아 있지만, 그들의 임대는 끝나가고 있다. 59세의 진 씨와 57세의 유 씨는 두 아들 중 한 명이 2년간의 군복무를 마치고 있는 한국으로 돌아가서 휴식을 취하고 여행도 다니고 싶어 한다. 그들은 원래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 미국으로 건너가 50개 이상의 매장을 둘러봤다고 진 씨는 말했다. 유 씨가 남편 진 씨에게 말했듯, 그 동네가 평화로워 보였기 때문에 그들은 메디나 빌딩에 정착했다. 항상 평온했던 것은 아니다. 2000년 건물 주인은 예전과 같은 모습으로 재건축을 하고 5년 후에는 허물겠다는 생각으로 가게를 닫았다. 녹색 상점은 재건되고 현대화되었지만, 구역 설정 및 역사적 가치에 대한 분쟁과 일부 이웃의 반대로 2008년까지 재개장이 연기되었다. 3년 후, 유 씨 부부는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 가게를 운영하기 시작했다. 고객층은 약 3,000명의 거주자 중에 빌 게이츠, 제프 베이조스, 찰스 시모니도 이 부유한 지역에 살고 있다. 억만장자들은 와인 한 병을 사기 위해 들렀고 건설 노동자들은 점심을 먹으러 온다. 남편 진 씨는 유명 고객의 신원을 밝히지 않았고, 그들이 비공개를 원한다는 것이 분명했다고 덧붙였다. 가끔 사람들이 들어와서 게이츠나 베이조스가 사는 곳을 물어보지만 진은 말하지 않는다. 그는 억만장자든 시간제 근로자든 누구나 와서 환영받을 수 있기를 좋아한다. 고객 가운데 에피 마그나노Effie Magnano와 그녀의 가족은 진 씨 부부의 상점에 들러 고객이 정기적으로 청구서를 받을 수 있는 외상 장부(가게 내 계정인 하우스 계정house account — an in-store account)을 만들 수 있는지 물었다. 진 씨는 그녀에게 "당신이 어떻게 하는지 보고 싶다"고 말했다고 마그나노는 웃으며 회상했다. 마그나노는 시험을 통과했고, 그들은 수년에 걸쳐 주인과 친해졌다. 그녀가 임신했을 때 집에서 만든 선물을 줬고, 그녀의 아이들은 지금 간식을 사러 온다. 이번 주에 주민들은 ‘녹색 상점’을 폐업하는 유 씨와 진 씨 부부를 위해 은퇴금 명목으로 모금한 7만 5천 달러를 전달했다. 유 씨가 가장 좋아하는 기억은 방과 후에 들렀던 어린이들이 어른이 되어서 대학에 다니다가 방학 동안에 다시 들르는 것을 지켜보는 것이었다. "그들이 돌아오면, 인사하러 찾아온다.나는 그들을 사랑한다. 그때는 너무 행복했다” 그녀는 다른 커피 주문을 받기 위해 에스프레소 판매대 뒤로 갔다. 잠시라도 더, 다시 일하기 위해서. 일)
    • 화제의 단체와 인물
    • 재외동포
    2022-10-21
  • 제18회 World-KIMWA 세계대회 이틀 째…우리가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장기자랑에서 우승을 차지한 독일 팀이 환호하고 있다. 독일 팀에게는 부상으로 300달러의 현찰이 주어졌다. ▲장기자랑에서 3등을 차지한 미국 유타주에서 참가한 두 회원이 부채춤을 추고 있다.(위 사진) 부채춤을 춘 두 회원에게 문정근 총회장(왼쪽)과 정명옥 고문이 인터뷰를 하고 있다. ▲인기상을 차지한 한상화(미 테네시주) 씨가 혜은이의 힛송 '당신은 모르실 거야'를 부르고 있다.(위 사진). 인기상을 수상한 백명효가 '청풍명월'을 부르고 있다. 제18회 World-KIMWA 세계대회 이틀 째…우리가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장기자랑: 우승 독일 팀, 준우승 美WA州 팀… 3등 美유타州 팀, 인기상에 백명효·한상화 오전 강의와 오후 청와대 방문…저녁 무대 위에서 숨겨둔 ‘끼’ 발산으로 웃음꽃 ‘만개’ 세계국제결혼총연합회(World-KIMWA. 총회장 문정균·독일/이사장 민혜경·미국) 주최 ‘제18회 월드-킴와 세계대회 이틀째인 14일 저녁에 실시된 장기자랑에서 검은색 상하의 차림에 1949년 3색(흑색, 적색, 금색)으로 정한 독일의 국기를 상징하는 꽃모양의 머리띠를 두르고 무대 위에서 김건모의 노래 ’빗 속의 여인‘에 맞춰 열정적인 댄스를 선보인 독일 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호텔 지하 불룸 A에서 저녁 식사 후에 박미화 서기·총무의 진행으로 가진 장기자랑에는 미국 유타주에서 참가한 2명의 부채춤, 미국 워싱턴주 라인 댄스 팀, 독일 팀, 미국 테네시주 한상화 회원의 노래(당신은 모르실거야), 미국 시애틀의 백명효 노래(청풍명월) 등 총 5명이 무대 위에서 숨겨둔 ‘끼’를 발산하며 열띤 경연을 벌였다. 월드-킴와 로고가 새겨진 팡크색 상의에 검은색 바지 위에 금빛 레이스가 수놓은 초미니 스커트를 덧입은 복장 차림으로 무대에 올라 여가수가 나훈아 노래 ‘홍시’를 배경 음악으로 해서 수년 간 갈고 닦은 라인댄스 실력을 가감 없이 발휘한 워싱턴주 회원들이 주를 이룬 서북미 한미여성회 팀원들의 입에서는 ‘탄식’가 나오기도 했다. 서북미한미여성회 한수지 회원은 “코로나로 인해서 3년여 동안 대회가 중단되기 전까지 서북미 한미여성회 라인 댄스는 멋진 것으로 정평이 나 있을 정도였다. 독일 팀이 우승한 것은 심사위원들의 동정론(?)이 작용한 것 같다. 그렇지만 준우승을 차지한 우리 팀도 잘했고, 내년에는 꼭 우승을 차지할 것”이라는 다짐과 함께 “진심어린 박수를 보낸다”며 웃었다. ▲장기자랑에서 우승을 차지한 독일 팀이 시상 후 앵콜 댄싱을 선보이고 있다.(위 사진) 독일 팀의 리더 격인 염혜정 회원이 정명옥 심사위원으로부터 부상 상금 300달러를 받고 있다.(아래 사진) 우승을 차지한 독일 팀에는 미화 300달러가 부상으로 주어졌고, 준우승 팀 미서북미한미여성회에는 200달러, 3등을 차지한 미 유타 팀에는 100달러가 주어졌고, 인기상을 차지한 백명효(美시애틀)·한상화(미 테네시) 회원에게는 상품이 주어졌다. 독일 팀의 주장(?) 자격으로 시상식에서 상금을 받은 염혜정 회원은 “우승을 차지한 것 자체가 기분이 좋은 일”이라며 “우리가 머리에 띠로 두른 3가지 색은 바로 독일을 상징하는 국기 색”이라는 설명으로 자신들이 생활하고 있는 ‘나라 자랑’과 함께 회원들의 환호성으로 기쁨을 나눴다. ▲뒤 쪽에서 장기자랑을 지켜보던 월드-킴와 김예자 상임고문과 하객으로 참석한 김수연 서양화가가 무대 위에서 펼쳐지는 댄싱 퍼포먼스에 웃음을 참지 못하고 있다. 심사위원들의 채점이 진행되는 사이에 무대에 오른 미텍사스에서 온 김효자 이사는 박상철의 노래 ‘달려 갈 거야’ 가사 가운데 “ 내가(킴와가) 필요할 때 나를(킴와를) 불러줘 / 언제든지 달려갈게 / 낮에도 좋아 밤에도 좋아 / 언제든지 달려갈게 / 다른 사람들이 나를 부르면 / 한참을 생각해 보겠지만 / 당신이(킴와가) 나를 불러준다면 / 무조건 달려갈 거야 / Cha-ra-cha-ra-cha-ra-cha-cha-cha / 당신을(킴와를) 향한 나의 사랑은 / 무조건 무조건이야 / 당신을(킴와를) 향한 나의 사랑은 특급 사랑이야(후략)”으로 개사, 참석자들에게 “이 곡을 킴와 전용곡으로 부르자”는 제안과 함께 참석자들과 함께 노래를 불러 분위기를 띄우기도 했다. ▲사회자 박미화 서기 겸 총무와 심사위원을 맡은 문정근 총회장과 나오미 정 고문(위 왼쪽 사진), 문정근 총회장이 인기상을 수상한 백명효 회원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가운데는 심사위원 정명옥 고문(위 오른쪽 사진). 8년만에 세계대회를 찾은 '늦둥이 엄마'로 통하는 호주에서 온 김영애 회원이 카메라를 향해 시선을 던지고 있다.(빨간색 상의) 왼쪽은 워싱턴주에서 처음으로 세계대회를 찾은 회원. 호주에서 참가한 박순규 감사는 “월드-킴와 회원이라는 동질성을 가진 회원들이 그동안 중단되었던 세계대회에 3년여 만에 참가해서 얼굴을 마주하게 된 것 자체가 기쁘다”며 “우리가 언제 어디서 무엇이 되어 만나 건, 킴와라는 이름으로 함께 어울리면서 하나가 될 수 있다는 것이 즐거운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장기자랑 우승팀 독일의 염혜정 회원이 오른 손에 마이크를 들고 독일에 거주하는 문정근 총회장의 어깨에 손을 얹고 수상 소감을 말하고 있다.(왼쪽 사진) 장기자랑에서 혜은이의 힛송 '당신은 모르실 거야'로 3등상을 수상한 미국 테네시 주에서 온 한상화 회원이 부상으로 받은 상품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기자랑이 끝난 후 문정균 총회장은 “참가 팀이 생각보다 적었지만, 나름대로 재미있었다”며 “특히 비록 무대에 서지는 않았지만, 테이블에서 손짓 몸짓과 환호성으로 분위기를 고조시킨 회원 여러분의 높은 호응도가 곧 우리 월드-킴와의 단결력을 입증한 것”이라고 말했다. 회원들은 이날 오전 강의(손선홍 독일 정치·문화연구소장-세계를 하나로 민간외교관 / 김영순 교수-한인 이주여성의 생애사 연구 프레임)에 이어 임명장 수여식을 가진 후 오후에는 청와대를 방문하기도 했다. 한편 회원들은 세계대회 사흘째인 15일에는 중간 재정보고, 지회활동 보고, 평가회를 갖고, 오후 12시15분 연천 탐방(댑사리공원, 태풍전망대, 숭의동, 호루고루성)을 나서게 되며, 연천시가 제공하는 저녁 식사 후 숙소인 글래드 호텔로 돌아온다. ▲장기자랑이 무대 위에서 펼쳐지는 동안 한 회원이 두 손으로 하트 모양을 만들며 즐거운 표정을 짓고 있다.(왼쪽 사진). 미국에서 온 회원이 엘리베이터 안에서 김수연 서양화가를 알아보고 인사를 나눈 후 행사장 입구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오른쪽 사진)
    • 화제의 단체와 인물
    • 재외동포
    2022-10-16
  • 세계한인재단 창립 10주년 기념식 성대히 거행
    ▲세계한인재단 창립 10주년 기념 세계한인포럼을 마친 재단 관계자들이 무대 위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세계한인재단 총재이자 오주그룹 회장인 권오주 박사가 세계한인재단 창립 10주년 기념식 축사를 마치고 국정감사를 위해 기념식장을 떠나는 박성중 의원과 함께 기념식장 입구에서 기자의 요청으로 잠시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문화저널 김정태 기자 세계한인재단 창립 10주년 기념식 성대히 거행 권오주 세계한인재단 총재·박상원 총회장, 유인학 전국회의원·정영숙 한식 명인에 공로상 수여 박성중·송석준 의원 및 권기덕 서초포럼 회장 등 축사 통해 ‘세계한인재단’의 발전 ‘기원’ 세계한인재단(총회장 박상원 박사/총재 오주그룹 회장 권오주 박사)은 14일 오후 3시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재단 창립 10주년을 기념하는 ‘세계한인포럼’을 개최했다. 기념식에는 박성중 의원(국민의힘)· 송석준 의원(국민의힘) 등 정치인과 서초포럼 권기덕 회장과 세계한인재단 조갑출 고문·민병진 한일미래협력단 회장과 하객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거행되었다. 장자윤 세계한인재단호보이사 겸 사단법인 동행연구소 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기념식은 세계한인재단 김성만 지도 목사의 대회 기도, 세계한인재단 명예총재 이인수 박사(조혜자 여사 대신 참석)의 개회 선언, 박성중 의원의 환영사 순으로 진행됐다. ▲박성중 의원이 세계한인재단 창립 10주년 기념 축사를 하고 있다. 국회 과방위 국민의 힘 간사인 서초을 박성중 의원은 환영사에서 “국외에서 거주하는 해외 동포 750만 시대이다. 750만 해외 동포분들께서는 직급없는 외교관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국외에서도 대한민국의 문화를 전파하며 다문화 공생의 모범이 되고 있다”며 “이러한 때 해외 동포부들의 권익 증진을 위해 힘써주시는 세계한인재단 10주년을 맞이하여 세계한인포럼을 개최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이어서 “과거 일제강점기 시절 도산 안창호 선생께서는 미국으로 넘어가 오렌지 농장에서 일을 하며, 함께 일하는 한인분들과 함께 임금을 모아 독립운동자금을 보내주셨다. 이때, 이묵으로 이주한 한인들을 dldhp에도 전 세계 한인분들께서 어려운 타향살이에도 불구하고 십시일반 독립 자금을 모아 대한민국을 위해 기부하였다. 이렇게 많은 해외 동포붇ㄹ의 염원과 희생은 국내외 많은 분들의 노력과 함께 대한민국을 독립시킨데 많은 공헌을 했다”며 “이 외에도 해외 동포분들께서는 약 100년이 넘는 오랜 시간동안 국외에서 대한민국의 문화를 알리고 모범적인 생활을 통해서 대만민국 구가 브랜드 상향에 많은 헌신을 해주었다”고 했다. 그는 이어서 “해외 동포 여러분들의 값진 노력에 조금이나마 답하기 위하여 윤석열 정부는 정부조직 개편을 통하여 재외동포청을 신설하고 기존의 재외동포재단이 진행애 오던 해외 동포를 위한 정책을 재외동포청이 관리함으로써 해외 동포를 위한 정책 개선이 더욱 강력하게 이루어질 예정”이라고 덧붙이며 창립 10주년을 맞이한 세계한인재단의 발전을 기원했다. ▲권오주 세계한인재단총재 겸 오주그룹 회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권오주 세계한인재단 총재이자 오주그룹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세계한인재단은 대한민국의 법정기념일인 매년 10월5일 ‘세계한인의 날’을 준수하고 민간차원에서 기념대회를 개최해 오고 있다”며 금년은 2030 세계엑스포(세계박람회) 부산 성공유치와 한식세계화를 위한 ‘제16회 세계한인의 날 기념잔치’로 10월5일 오후 2시부터 부산 동래구 동헌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말했다. 이어서 권 총재는 ”세계한인의 날이 제정된 이후 최초로 지방에서 거행된 기념행사를 위해서 수고해 주신 한식 명인 정영숙 회장과 대한민국 헌정회를 대신한 전 국회의원 유인학 조직위원장께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고 덧붙였다. ▲송석준 의원이 세계한인재단 창립 10주년 기념 축사를 하고 있다. 국감 관계로 경기도 일산에서 잠깐 시간을 내어 기념식장을 찾은 송석준 의원도 축하에서 “윤석열 정부는 해외 동포들을 위한 재외 동포청 법안 통과를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재외동포청이 신설되면 지금보다 더 다양한 재외동포들에 대한 혜택이 주어질 것이고, 아울러 해외에 거주하는 재외 동포들의 권익증진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확신한다”며 “오늘 창립 10주년을 맞이한 세계한인재단이 명실공히 재외 동포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더 나아가 대한민국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했다. 전 세계 재외동포 수는 약 732만 명(7,325,143명, 2020년 기준)으로, 외국국적 동포(시민권자) 4,813,622명, 재외국민 2,511,521명으로 집계되고 있다. ▲박상원 세계한인재단 총회장이 세계한인재단 창립 10주년 기념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박상원 세계한인재단 총회장은 내외귀빈 소개를 한 후 짧은 인사말을 통해 “미주한인재단을 모태로 태동한 세계한인재단에 총력을 쏟다보니 어느덧 10주년을 맞이했다”며 “세계한인재단은 앞으로 해외 동포들의 권익신장과 대한민국이 세계를 리드하는 나라가 되는데 혼신을 다할 것”을 다짐한 후 내외귀빈을 소개했다. 세계한인재단 홍보대사인 김윤곤 시인은 김기진 시인의 시 ‘한강’을 낭송했다. 세계한인재단 이인수 명예 총재(부인 조혜자 여사 대리)와 박상원 총회장은 유인학 전 국회의원과 정영숙 한식 명인에게 공로상을 수여했다. ▲세계한인재단 총재 권오주 박사와 박상원 총회장이 유인학 전국회의원(위 사진)과 정영숙 한식 명인에게 공로상을 수여하고 있다.(아래 사진) 권오주 세계한인재단 총재 겸 오주그룹 회장과 박상원 총회장은 그레이스 진 감사, 김민숙 고문, 강태용 고문, 윤명숙 피플코디원장, 김학인 세계한인재단 총감독, 백석균 교수, (사)신라오릉보존회 홍보이사, 이동갑 교수, 차창무 대표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박상원 세계한인재단총회장이 그레이스 진 감사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고 있다.(위 사진). 박상원 세계한인재단총회장과 이인수 세계한인재단 명예총재의 부인 조혜자 여사가 김민숙 고문에게 감사잔을 수여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박상원 세계한인재단총회장과 이인수 명예총재의 부인 권혜자 여사가 강태용 고문에게 감사장을 수여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권오주 세계한인재단 총재(왼쪽)와 박상인 세계한인재단 총회장(오른쪽)이 김학인 세계한인재단총감독에게 감사장을 수여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위 사진). 세계한인재단 궈오주 총재(왼쪽부터)와 이인수 명예 총재의 부인 조혜자 여사와 박상원 총회장이 백석균 교수에게 감사장을 전달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아래 사진) ▲하창무 대표가 감사장을 받은 후 세계한인재단 권오주 총재, 명예 총재 이인수 박사의 부인 조혜자 여사, 박상인 총회장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위 사진).박영택 (사)신라오릉보존회 홍보이사에게 감사장으 수여되었다.(가운데 사진). 이동갑 교수가 감사장을 받은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맨 아래 사진) 김정옥 자문위원, 장자윤 홍보이사, 김윤곤 홍보대사, 이건찬 아시아협력위원회/세계한인 안전대책위원회(몽골) 회장, 고영호 백세인클럽 공동대표, 이주연 백세인클럽 공동대표, 김 리차드 신산류-신한식 세계화 홍보위원장, 박샛별 홍보위원, 선희준 블록체인위원회 한국위원, 원 일 상임고문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어진 순서에서 한미교육원 원장 차종환 박사의 ‘대사건과 일지로 본 한미관계 200년사’를 중심으로 세계한인포럼 강연 후 (사)동행연구소 이호태 이사장은 ‘단박통일, 아시아국가연합 선언’ 후 카네기홀 공연사업회 김기진 회장의 광고를 끝으로 폐회했다. ▲박상원 세계한인재단 총회장이 김정옥 자문위원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위 사진-이하 임명장 수여자의 이름과 직책만 표기.) 장자윤 홍보이사(중앙 사진). 김윤곤 홍보대사.(맨 아래 사진) ▲이건찬 아시아협력위원회/세계한인안전대책위(몽골) 회장(위 사진), 고영호 백세인클럽 고영호 공동대표(중간 사진)(가운데 사진), 고영호 백세인클럽 이주연 공동대표(아래 사진) ▲리차드 김 신한류-신한식 세계화 홍보위원(위 사진), 박샛별 홍보위원(가운데 사진).선희준 블록체인위원회 한국위원. ▲김성만 세계한인재단 지도목사가 대회 기도를 하고 있다>(왼쪽). 김윤곤 시인이 김기진 시인의시 '한강'을 낭송하고 있다.(오른쪽 사진)
    • 화제의 단체와 인물
    • 재외동포
    2022-10-16
  • 제18회 World-KIMWA 세계대회 개막…3박4일 일정 돌입
    ▲국제결혼여성총연합회는 13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제18회 국제결혼여성세계대회' 개막식을 갖기 전 참가자 전원이 사진부터 찍고 있다. ▲문정균 총회장(위 왼쪽 사진)과 정명열 준비위원장(아래 왼쪽)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참석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김성곤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이 월드-킴와 임원진 및 이사진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월드-킴와 김예자 상임고문 및 문정균 총회장과 일부 임원 이사 회원들이 잠시 여흥 순서가 진행되는 무대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성곤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오른쪽)이 문정규 총회장, 김예자 상임 고문, 정명열 고문과 함께 건배할 잔을 들고 건배사를 들으며 카메라를 향해 엷은 미소를 머금고 있다. 제18회 World-KIMWA 세계대회 개막…3박4일 일정 돌입 3년 만에 한 자리에 모여 우정 나눠…김예자 상임고문 특별공로상 수상 공로상; 천순복·은영재 정경옥 정명열 정나오미 고문 제18회 국제결혼여성총연합회(총회장 문정균·독일, 이사장 민혜경·미국) 주최 제18회 세계대회 개막식이 13일 서울 여의도 소재 글래드호텔에서 막을 올렸다. 해마다 10월에 본국에서 개최해 왔던 행사는 2019년 제15회 대회 이후 코로나 펜데믹으로 인해 중단된 바 있다. 대신 미국에서 제16회(2020.9.25.~9월26일 화상회의), 2021년9월9일~12일까지 캘리포니아에서 제17회 대회를 개최했다. 주최 측이 제공한 ‘제18회 월드-킴와 세계대회’에 수록된 참가자 명단을 살펴보면, 총 100명 가운데 미국이 80명으로 압도적의 많았고, 독일 13명, 호주 5명, 프랑스와 한국이 각각 한 명씩이었다. 그러나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30여명이 추가되었다. 이 외에 내외빈 70여명이 참석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역대 대회 가운데 참가자 숫자가 가장 낮은 것은 아직 오미크론 변이 등으로 인해서 여행에 따른 부담감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오후 6시 호텔 지하 1층 볼룸 A·B에서 이상원 MC의 사회로 개최된 전야제 1부 기념식과 식사, 2부 여흥 순서로 이어졌다. ▲아름다운 한복의 앙상블....월드-킴와 김예자 상임 고문(왼쪽)이 전야제가 시작되기 전 하객으로 참석한 한복 차림의 김수연 서양화가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수연 작가가 입은 한복 : '영지한복' 김성애 작품. 서울 중구 퇴계로 226복조빌딩 5층 502호> ▲월드-킴와 회원들이 무대 위에서 가수의 열창에 따라 댄스 파티를 벌이고 있다. 문정균 총회장은 개회사에 이어 환영사에서 “16년이라는 긴 세월 월드킴와의 역사를 보면 많은 사업과 세계적 회원 확보에도 심열을 기울이고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월드킴와의 성장과 미래를 목적으로 했다”며 “회원들 한 사람 한 사람이 민간외교관으로 지역사회, 한인사회 어느 곳에서나 열심히 그곳에 발걸음을 맞추어 세계사회에 봉사와 열정을 다하고 있다. 정말 한 분 한 분 모두 존경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문 회장은 “월드킴와 사업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특히 우리의 미래인 다문화 청소년 및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 활동 기회를 제공하여 건강한 성장지원을 목표로 하는 청소년 다문화 복지센터에 도움을 주기로 하였다”며 “차세대 리더십 컨퍼런스를 통한 정체성과 재외동포 사회의 일원과 주류사회 진출을 위한 협력과 상호 발전에 한인 입양 동포와의 협조, 한인 국제여성을 위하여 각 지회에 있는 회원들을 통하여 그 지역사회에서 행복하고 즐겁게 살 수 있는 방도도 여러분들과 함께 다가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명렬 준비위원장도 환영사에서 “2919년 1월에 발생한 코비드-19의 영향으로 지난 3년 동안 우리는 서로의 얼굴을 마주할 수 없었다. 전 세계를 공포로 몰아넣었던 펜데믹 상황이 아직 완전히 종식되지 않았음에도 이렇게 한국에서 월드킴와 대회를 대면으로 할 수 있게된 것은 참으로 기적과 같다”며 “그러기에 여러분을 대며ᅟᅥᆫ하는 이 대회가 더더욱 소중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정 준비위원장은 이어서 “현대사회는 다양성이 존중 받는 사회이다. 그로 인해 서로 다른 입장들이 충돌하기도 한다. 이러한 시대에 국제결혼과 이주를 통해 그 사회 중심에서 살아온 월드킴와 회원들의 역할을 더욱 빛을 발할 것”이라고 했다. ▲월드-킴와 김예자 상임고문(이 특별공로상을 수상한 후 공로상을 수상한 은영재 고문, 정명옥 고문, 정명열 고문, 정나오미 고문과 시상을 한 문정균 총회장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성곤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은 축사에서 "세계국제결혼여성총연합회는 2006년 창립하여 눈부신 활동을 펼친 결과 현재 전 세계 16개국에 39개 지부를 둔 글로벌 여성단체로 자리매김했다“며 ”여러분들은 그동안 이중문화에 익숙하고 현지 사정에도 밝은 장점을 활용하여 스스로 위상을 높이고, 아울러 민간외교관으로서 모국과 동포사회를 위해 많은 공공외교 활동을 펼쳐 왔다“고 치하했다. 김 이사장은 또한 ”연합회는 1950년 이후 국제결혼한 한인 여성, 국제결혼 유학생, 입양인 등을 포함하여 국제결혼 여성을 50만 명이 넘는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며 ”남편과 자녀들을 포함하면 국제결혼여성가족은 200만 여 명에 달한다. 이는 글로벌 선직국으로 도약하는 대한민국에 매우 소중한 인적 자산이다. 재외동포재단도 그 중요성을 인식하여 어려분이 더욱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했다.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은 민혜경 월드킴와 이사장이 대독한 축사에서 "세계 곳곳에서 한인 여성의 정체성을 갖고 현지 사회에서 당당하게 활동하며 한민족의 외연을 넓혀온 것에 감사드린다"고 치하했다. ▲월드-킴와 회원들이 멋진 무대를 꾸미기 위해서 멋진 의상에 태극기를 곁들여 절도 있는 자세로 멋진 퍼포먼스를 연출하고 있다.(사진 위 아래) 문정균 총회장은 하파넷혼 1 티아 라고스키 회장의 축사에 이어 연천다문화센터 청소년 지원금 전달식에서 박양희 연천지방의원에게 금일봉을 전달했다. 이어진 순서에서 문 총회장은 초대·2대 회장을 역임한 김예자 상임 고문에게 특별 공로상을 수여했으며, 5명의 역대 회장을 역임한 천순복(3대)·은영재(4대)· 정경옥(5대)· 정명열(6대)· 정나오미(7대) 고문에게 공로상을 수여했다. ▲월드-킴와 김예자 상임고문과 정명옥 고문도 흥에 겨워 환한 웃음이 얼굴에서 떠너지 않고 있다. ▲월드-킴와 김예자 상임고문과 박미화 서기 겸 총무가 앞자리에 앉아 여흥을 즐기던 중 카메라를 향해서 눈길을 주며 웃고 있다. 참석자들은 정범구 전 주독 대사와 장순휘 교수(유럽한인총연합회 국제협력관)의 건배 제의로 월드-킴와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한 후 만찬에 들어갔다. 저녁 8시에 속대된 2부 여흥 순서에서는 무용(허경미), 해금연주 송빛나(아란), 가야금 연주(최미란)에 이어 미국과 독일, 호주 등에서 온 참가자들이 펼친 라인댄스 등으로 흥을 돋운 후 가수 피터펀과 홍실, 전지연의 노래가 시작되자 흥에 못이긴 회원들이 무대 위아래서 어울려 태극기를 흔들며 댄스파티를 벌여 절정을 이루었다. 전야제에는 세계한민족회의 내외 동포정보센터 정영국 이사장과 김의겸 워싱턴주 뱅크 오브 호프 매니저 내외, 김수연 서양화가(배우 김희라 씨의 부인) 등 외부인사들도 자리를 함께 하고 월드-킴와의 발전을 기원했다. ▲라스 베이거스 쇼 케이스 무대 위의 무희 복장을 한 회원들이 전야제 무대에서 열기를 다해 댄스 시범을 선보인 후 포토 존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기 위해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월드-킴와 전야제 하객으로 참석한 김수연 서양화가(배우 김희라 씨 부인)를 알아본 회원들의 사진찍자는 요청이 이어졌다. <한복 제공: 영지한복(김성애). 서울 중구 퇴계로 복조빌딩 5층 502호> 회원들은 대회 2일차인 14일(금)에는 손선홍 독일정치 문화연구소장의 강의(세계를 하나로 민간외교관), 김영순 교수의 강연(한인이주여성의 생애사 연구 프레임)에 이어 Ami Nafzger의 입양과 입양아의 아이덴티티 문제와 서부 세계와 서부 가족 속의 한국 문화 등을 다룬 작품을 관람, 청와대 방문에 이어 저녁에는 장기자랑 순서가 진행된다. 3일차인 15일(토)에는 중간 재정보고, 지회활동 보고, 평가회 등을 갖고 점심 식사 후에는 버스 편으로 연천탐방을 갖는다. World-KIMWA는 올 해 7가지 계획으로 △동남아 지역 지회 창립 확장, △한국의 다문화가정 여성들의 멤토역할과 리더십을 위한 발대식(상공인협회) △다문화 가정 자녀를 위한 장학금 지급, △한국 브랜드 만들기와 확장 및 보급, △세계 각국에 산재해 있는 월드킴와 회원들이 주류사회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민간외교관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협조, △월드킴와 서류에 영어와 한글 함께 병행, △한식 세계화에 적극 참여하고 홍보 등을 세웠다. ▲라스 베이거스 쇼 케이스 무대 위의 무희 복장을 한 회원들이 전야제 무대에서 열기를 다해 댄스 시범을 선보인 후 축하 하원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기 위해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8대 월드-킴와 문정근 총회장과 호흡을 맞추고 있는 임원·이사진은 명단은 아래와 같다. <임원진> 총회장: 문정균(독일) 수석부회장: 강귀림 부회장: 이정수 사무총장: 김영님 서기 겸 총무: 박미화 재무: 캐롤리 <이사진> 이사장: 민혜경 부이사장: 김은혜(이상 미국) 이사: 구재클린·주주엘(이상 호주), 김순예(독일), 김상애·김은영·김지혜·김효자·박선희·박수빈·박영희·박혜숙·박효진·서춘화·유선희·임연실·임점순·재 이·정복순·조승주·최금숙·한수지(이상 미국) 감사: 김흥순(독일), 박순규(호주) 상임고문: 김예자(미국) 고문: 천순복(이태리)· 은영재(미국)· 정경옥(호주)·정명열(독일) 자문위원: 오은영, 정 흠, 유제헌, 윤행자 ▲김예자 월드-킴와 상임고문이 하객으로 참석한 워싱턴주 레이크우드 소재 '뱅크오프호프' 김의겸 매니저 내외와 축하 화환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하객으로 참석한 김수연 서양화가(배우 김희라 씨 부인)가 축하 화환 앞에서 첫 독사진을 찍고 있다.<김 작가가 입은 한복 제공:영지한복(김성애) 서울 중구 퇴계로 226 복조빌딩 5층 502호> ▲월드-킴와 정명열 고문(왼쪽부터)과 김예자 상임고문이 하객으로 참석한 김수연 서양화가(배우 김희라 씨 부인)와 함께 전야제가 시작되기 전 무대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김수연 작가가 입은 한복 제공: 영지한복(김성애). 서울 중구 퇴계로 226 보조빌딩 5층 502호> ▲월드=킴와 조승주 이사(왼쪽)가 김수연 서양화가(배우 김희라 씨 부인)와 함께 축하 화환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한복 제공: 전통 궁중한복 패션쇼 행사 전문 영지한복(김성애 010-9038-5116) 서울 중구 퇴계로 226복조빌딩 5층 502호>
    • 화제의 단체와 인물
    • 재외동포
    2022-10-15
  • 리아 암스트롱 World-KIMWA 상임고문, ‘2022 대한민국을 빛낸 인물 100인’에 선정
    ▲2022 대한민국을 빛낸 인물 100인 시상식을 마친 후 수상자들 및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22 대한민국을 빛낸 인물 100인 시상식에 참석한 리아 암스트롱 월드-킴와 상임고문이 시상식이 시작되기 전 의자에 앉아 무대를 배경으로 환하게 웃고 있다. ▲리아 암스트롱 월드-킴와 상임고문이 '2022년 대한민국을 빛낸 인물 100인' 시상식에서 해외 부문상을 수상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노덕환 전민주평통미주지역회의 부의장이 '2022년 대한민국을 빛낸 인물 100인'시상식에서 '해외 부문'상을 수상한 후 부인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철수 H+ 양지병원 이사장(오른쪽)이 '2022년 대한민국을 빛낸 인물 100인 시상식'에서 의료부문 대상을 수상한 후 방재홍 서울미디어그룹 회장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리아 암스트롱 월드-킴와 상임고문(왼쪽부터 시계 반대방향)이 '2022 대한민국을 빛낸 인물 100인 시상식'에서 '해외부문상'을 수항한 노덕환 전미주부의장 내외와 '문화 부문'상을 수상한 가수 박상철과 가수 조항조, 앙드레 정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조직위원장, 헤하 한 팝페라 가수이자 모델테이너와 같은 테이블에 앉아 있다. 리아 암스트롱 World-KIMWA 상임고문, ‘2022 대한민국을 빛낸 인물 100인’에 선정 세계대회 개막 하루 앞두고 경사…전임 회장들, 김의겸 B.O.H. 매니저 등 시상식장 찾아 ‘축하 ’ 노덕환 前민주평통미주부의장과 함께 ‘해외 부문’ 상 수상…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시상식 리아 암스트롱 월드-킴와(World-KIMWA) 상임 고문과 노덕환 전민주평통미주부의장이 12일 오후 3시 광화문 소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장에서 거행된 ‘2022 대한민국을 빛낸 인물 100인’ 시상식에서 ‘해외 부문’ 상을 수상했다. 이 행사는 ’서울미디어그룹 창립 52주년‘ 기념식과 함께 ’대한민국을 빛낸 인물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서울 미더어그룹·이뉴스투데이·독서신문이 주관했다. 방재홍 대한민국을 빛낸 인물 조직위원장 겸 서울미디어그룹 회장은 인사말에서 “서울 미디어그룹은 올해 창립 52주년을 기념하여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예술 등 각계각층에서 대한민국 발전에 이바지 한 분들을 부문별로 발굴하고, 그 노고를 위로하는 뜻을 담아 ‘대한민국을 빛낸 인물 100인’을 선정하였다. 수상자 분들은 우리 사회 발전과 안녕을 위해 깊이 헌신하신 분들이며, 이 분들의 노고가 아니었다면 오늘 날 대한민국이 누리는 평화로운 일상은 존해자지 않았을 것”이라며 “모든 수상자 분들에게 경의를 표하며, 지금까지 그래왔듯 국가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각자의 분야에서 빛나는 활약을 이어나가시길 부탁드린다”고 했다. ▲리아 암스트롱 월드-킴와 상임고문이 '2022 대한민국을 빛낸 인물 100인 시상식'에서 '해외부문' 상을 수상한 후 무대를 배경으로 상패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리아 암스트롱 월드-킴와 상임고문이 '2022 대한민국을 빛낸 인물 100인' 시상식에서 '해외부문'상을 수상한 노덕환 전평통미주부의장 내외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시상식은 정치(노웅래 더불어민주당의원 외 정치인 13명)· 경제(이승한 넥스트앤 파트너스그룹 회장 외 4명)· 사회(이만의 전 환경부장관 외 9명)· 법조(안영호 법무법인 김앤장 고문 외 7명)· 문화(김장실 전 문체부 차관 외 10명)· 언론 학계(하주용 인하대 교수 외 3명) 의료(김철수 H+양지병원 이사장 외 5명)·명장(박미정 대한민국 꽃차 명인 외 3명)· 중소기업(김대식 케이엔씨서비스 대표이사 외 13명) 수상자 순으로 진행되었다. ▲리아 암스트롱 월드-킴와상임고문이 '2022 대한민국을 빛낸 인물 100인 시상식'에서 '의료부문'상을 수상한 김철수 H+ 양지병원 이사장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22 대한민국을 빛낸 100인 시상식'에서 리아 암스트롱 월드-킴와 상임고문이 배우 김희라 씨의 부인 김수연 서양화가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22 대한민국을 빛낸 100인 시상식'에서 리아 암스트롱 월드-킴와 상임고문이 가수 조항조와 다정한 표정으로 대화를 나누고 있다. 13∼16일까지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개최되는 '제18회 국제결혼여성세계대회'를 하루 앞두고 시상식에 참석한 암스트롱 상임고문은 “전혀 생각하지 못했는데 사흘 전에 이메일을 통해서 대한민국을 빛낸 인물 조직위원회로부터 선정되었다는 소식을 접했다”며 “한국을 빛낸 많은 분들과 자리를 함께 하게 된 것 자체만으로 가슴 뿌듯하다”고 말했다. 한국을 방문 중에 암스트롱 상임고문의 수상 소식을 접하고 부인과 함께 수상식장을 찾은 김의겸 뱅크 오브 호프 릴레이션십 매니저는 “내가 갓 마더로 모시는 분인데, 너무나 기쁜 마음에 아내와 함께 단숨에 달려왔다”고 말했다. ‘의료상’ 수상자로 선정된 김철수 H+양지병원 이사장은 “내가 수상한 것보다 시애틀 한인사회에서 사회사업가로 명성이 자자한 리아 암스트롱 월드-킴와 상임고문께서 해외 부문에 수상자로 선정되신 것이 더 기쁘다”면서 암스트롱 상임고문과 기념사진을 찍기도 했다. ▲리아 암스트롱 월드-킴와 상임고문이 자신을 친어머니처럼 따르는 김의겸 레이크우드 뱅크오브호프 매니저 내외가 시상식장을 찾아오자 반갑게 맞이하며 환한 표정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시상식 현장에 하객으로 참석한 월드-킴와 정명렬·은영재·나오미 정 전 회장과 박미화 초대서북미한미여성회장 등은 “한마디로 한국을 빛낸 인물 100인에 선정된 암스트롱 상임고문님이 자랑스럽다”며 “특히 월드-킴와 행사가 시작되기 하루 전 날에 수상을 하시게 된 것이 더 뜻 깊고, 우리 회원들 모두가 축하해야 할 일”이라고 기뻐했다. 부인과 함께 시상식에 참석한 노덕환 전미주부의장도 “워싱턴주 봉사의 대모인 우리 동포사회의 자랑이자 주류사회에도 널리 알려진 암스트롱 상임고문님과 수상을 함께 하게 된 것 자체가 영광”이라며 “앞으로 한국과 미국을 연결하는 교량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리아 암스트롱 월드-킴와 상임고문이 '언론 부문'상을 수상한 김재수 (재)국제언론인클럽 이사장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22 대한민국을 빛낸 인물 100인 시상식'에서 '해외부문'상을 수상한 노덕환 전미주부의장(왼쪽) 내외가 리아 암스트롱 월드-킴와 상임고문, 가수 조항조, 나오미 정 전 월드-킴와 회장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노덕환 전민주평통미주부의장(오른쪽)이 '2022 대한민국을 빛낸 인물 100인 시상식'에서 '해외부문'상을 수상한 후 부인과 함께 '문화부문' 상을 수상한 가수 박상철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리아 암스트롱 월드-킴와 상임고문이 '2022 대한민국을 빛낸 인물 100인 시상식'에서 '해외부문'상 수상자로 선정된 것을 축하하기 위해서 박미화 초대서북미한미여성회장, 월드-킴와 정명렬, 은영재, 정명곡 등 전직 회장들이 무대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리아 암스트롱 월드-킴와 상임고문(왼쪽 두번 째)이 '2022 대한민국을 빛낸 인물 100인 시상식'에서 해외 부문상을 수상한 후 문화부문상을 수상한 가수 조항조와 김학우 세계한인재단 총감독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 끝은 정나오미 월드-킴와 전회장. 대한민국을 빛낸 100에서 리아 암스트롱 월드-
    • 화제의 단체와 인물
    • 재외동포
    2022-10-13
  • 세계한인재단, 부산 동래서 ‘제16회 세계한인의 날’ 기념잔치 거행
    ▲세계한인재단 박상원 총회장 등이 ‘2030 세계박람회 부산성공유치’ 기원 2030명분 ‘가야궁 비빔밥’ 퍼포먼스를 연출하면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 김정태 기자 ▲세계한인재단이 대한민국헌정회와 공동으로 주최한 제16회 한인의 날 기념잔치 겸 ‘2030 세계박람회 부산성공유치’ 기원 2030명분 ‘가야궁 비빔밥’ 퍼포먼스 기념식에 앞서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사진 김정태 기자 ▲세계한인재단이 대한민국헌정회와 공동으로 주최한 제16회 한인의 날 기념잔치 겸 ‘2030 세계박람회 부산성공유치’ 기원 2030명분 ‘가야궁 비빔밥’ 퍼포먼스 기념식에 앞서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에서 다섯번 째부터 약선명인 정영숙 집행위원장, 박범계 전법무부장관, 박상원 세계한인재단총회장.-사진 김정태 기자 ▲‘제16회 세계한인의 날 기념잔치’ 현장을 찾은 박범계 전법무장관(가운데)이 박상원 세계한인재단 총회장(오른쪽 두번 째) 등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 김정태 기자 세계한인재단, 부산 동래서 ‘제16회 세계한인의 날’ 기념잔치 거행 ‘2030 세계박람회 부산성공유치’ 기원 2030명분 ‘가야궁 비빔밥’ 퍼포먼스 ‘2030세계박람회’ 부산 성공유치 기원과 한식의 세계화 ‘선포’도 세계한인재단(총회장 박상원)는 ‘제16회 세계한인의 날 기념잔치’를 5일 오후 2시 부산 동래 동헌에서 성대하게 거행했다. 세계한인재단과 대한민국 헌정회(회장 김일윤)가 공동으로 주최한 행사는 부산광역시· 부산광역시 동래구·국제신문·부산 동래 한정식 정림· (사)가야문화진흥원·부산차이나비즈니스포럼 한국발효교육문화협회 등 7개 기관이 공동으로 주관했다. 약선요리명인 정영숙 집행위원장의 개회 선언으로 열린 이 날 행사에는 대한민국 헌정회 박태근 부회장, 김호일 대한노인회 중앙회장, 박범계 의원, 재외동포 등 국내외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700여 명이 참가했고 박형준 부산시장의 축사 등 내빈들의 축하가 이어졌다. 또한, 식전 행사로 한국해양대 관악단의 빵빠레를 시작으로 남산놀이마당의 사물놀이와 동래학춤보존회의 동래학춤 등의 문화공연이 진행됐다. ▲세계한인재단이 대한민국헌정회와 공동으로 주최한 제16회 한인의 날 기념잔치 겸 ‘2030 세계박람회 부산성공유치’ 기원 2030명분 ‘가야궁 비빔밥’ 퍼포먼스 기념식에서 약선명인 정영숙 집행위원장이 개회 선언을 하기 전 참석자들에게 두 팔을 벌려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 김정태 기자 정 집행위원장은 개회사에서 ”인생의 다양한 변화를 겪으면서 인생의 순리와 자연의 이치를 깨닫는 지혜를 갖게 되었으며, 물질적 성공과 소유가 인생의 전부가 아닌 것을 이미 충분히 경험한 나이이기에 자신에게 진정한 행복과 의미를 가져다주는 게 무엇인지를 생각해보면서 겁도 없이 이번 행사를 사랑하는 부산 동래 동헌으로 유치하게 되었다“며 ”사랑을 가득 담은 어머니 마음으로 가야궁 비빔밥이 K-Food로 한식의 세계화에 밀알이 되도록 영혼을 바치겠다“고 말했다. 송긍복 대회장은 "오늘의 행사를 유치한 정영숙 원장과 한정회에게 감사드린다. 한식의 세계화와 2030 엑스포 유치가 성공해 한국과 한인의 자부심을 높였으면 한다"라며 “아울러 제16회 세계한인의 날 기념잔치가 이곳 역사의 현장인 부산 동래부 동헌에서 개최하게 된 것에 부산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이곳에 참석한 모든 시민들과 부산시민들과 함께 축하하고, 자부심을 느낀다”고 했다. 박형준 시장은 환영사(사회자 대독)에서 “세계박람회에서 국제사회가 직면한 과제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미래 지향점을 분명히 제시하고자 한다”며 “부산 유치를 위해 재외동포도 민관외교관으로서 함께 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송긍복 동래구발전협의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역사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해온 재외동포에게 존경과 감사를 보낸다”며 “이들을 위한 행사가 동래부 동헌에서 열려 큰 의미를 지닌다”고 했다. ▲세계한인재단이 대한민국헌정회와 공동으로 주최한 제16회 한인의 날 기념잔치 겸 ‘2030 세계박람회 부산성공유치’ 기원 2030명분 ‘가야궁 비빔밥’ 행사에서 박상원 세계한인재단 총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김정태 기자 박상원 세계한인재단 총회장도 기념사를 통해 “세계한인의 날은 재외동포의 권익·역량을 높이고 한민족의 정체성·자긍심을 키우기 위해 2007년부터 매년 10월 5일을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며 “세계한인재단은 이를 기념하기 위한 행사를 매년 국내외에서 연다. 부산에서 열린 것은 올해가 처음으로, 세계한인의날 기념뿐만 아니라 한국 전통문화를 알리고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하는 취지도 함께 담았다”고 말했다. 박 총회장은 이어서 “750만 명 이상의 해외동포들이 어려운 문화와 언어와 환경의 장벽을 극복하고 거주국에서 한국인의 얼과 정신을 가지고 열심히 살아가는 그 모습에 굳은 이해심으로 포옹하시시고 함께 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며 “특히 제16회 세계한인의 날 기념잔치가 역사적인 건물인 이곳 부산 동래의 동헌에서 정영숙 약선 명인의 2030 엑스포 유치 기원을 담은 2030명 분의 비빔밥 시연회 열리는 것에 대해서 자부심과 긍지를 느낀다”고 덧붙였다. ▲김학우 세계한인재단 총감독(왼쪽부터)이 박범계 전 법무부장관, 민병근 성균관대 교수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 김정태 기자 ▲박상원 세계한인재단 총회장(가운데)이 ‘제16회 세계한인의 날 기념잔치’에 참석한 주요 인사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 김정태 기자 개식사가 끝난 후에는 부산대 김영재(경제학부) 교수가 ‘2030월드엑스포 부산 유치와 부산의 꿈’을 주제로 연설해 큰 박수를 받았다. 이어 한식을 세계에 알리고 박람회 성공을 기원하는 퍼포먼스가 열렸다. 약선 요리 대가이자 이번 행사를 유치한 정영숙 한국발효음식 문화교육원장이 2030인분의 가야궁 비빔밥 만들어 지역 주민에게 선을 보였다. 가야궁 비빔밥은 정 원장이 운영하는 시 지정 전통 한식업소인 정림한정식의 대표 메뉴 중 하나로, 33개 재료와 특별한 비법의 비빔장으로 완성했다. 33개 재료를 정갈하게 담은 거대 대접 2개가 등장해 감탄을 자아냈다. 참석자들은 삽 크기의 주걱으로 비빔밥을 비비며, k-푸드의 세계화를 기원했다.
    • 화제의 단체와 인물
    • 재외동포
    2022-10-06
  • ‘2022 세계한인회장대회’ 인천 송도서 개막…64개국 333명 참가
    ▲전 세계 64개 나라 333명의 한인사회 지도자들이 모여 글로벌 한민족 공동체의 번영을 논의하는 ‘2022 세계한인회장대회'가 5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막을 올렸다. ‘세계로 간 대 한국인 돌아오다' 주제로 한인 공식 이민 120돌을 기념해 국외 이주의 첫 출발지였던 제물포에서 함께한다. 재외동포재단 제공 ‘2022 세계한인회장대회’ 인천 송도서 개막…64개국 333명 참가 글로벌 한민족 공동체 번영 논의…‘732만 재외동포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공공외교 7일까지 진행 여야 외통위 간사 “재외동포청 설립 힘 모으겠다” 인천시 시장·시의회장 “재외동포청 인천에 유치” 의지 피력 ‘2022 세계한인회장대회’ 개회식이 10월 4일 오전 11시 인천광역시 송도컨벤시아에서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열렸다. 재외동포재단이 주최하고 외교부가 후원하는 세계한인회장대회는 전 세계 한인회장들이 고국에 모여 동포사회의 현안과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장으로서 매년 개최되고 있다. ‘세계로 간 대(大)한국인, 돌아오다’란 주제로 열린 올해 대회에는 64개국 333명(오프라인 260명, 온라인 73명)의 한인회장이 참석했다. 개회식은 ▲지역별 한인회장 참가자들 소개 ▲대회 공동의장인 유영준 중남미한인회총연합회장의 개회선언 ▲김성곤 재외동포재단 이사장과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의 환영사 ▲윤재옥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위원장(국민의힘), 허식 인천광역시의회 의장,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간사인 김석기 국민의힘 재외동포위원장과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덕룡 세계한인상공인총연합회 이사장의 축사 ▲특별공연(경기민요 아티스트 송소희, 위저드콰이어) ▲기조강연(해리 김 전 하와이시장, 이진영 감독)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김성곤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김성곤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올해는 120년 전 하와이 사탕수수 농장 취업을 위해 인천을 떠난 한인 최초 이민을 축하하는 의미에서 인천에서 뜻깊은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 또한 지난 2년간 코로나로 인해 정상적인 한인회장대회를 개최하지 못하다가 모처럼 3년 만에 전 세계에서 300여명의 한인회장님들을 직접 모시고 대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세계 모든 지역에서 코로나로 고통받는 동포들을 위해 온몸을 다해 헌신해주신 한인회장 여러분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 이사장은 “윤석열 대통령께서 금년 정기국회 통과를 목표로 정부조직법을 준비하고 있다”고 소식을 전하며 “재외동포청 신설은 20여년이 넘는 동포사회의 가장 큰 현안이었는데 마침내 그 실현이 눈앞에 보이고 있다”고 했다. 이어 “내년에 재외동포청이 출범하면 아마 저는 재외동포재단의 마지막 이사장이 될 것”이라며 “지난 25년 동안의 재외동포재단를 잘 정리하고 제대로 된 동포청이 탄생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할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여러분들도 재외동포청 신설과 함께 우리 한인회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해 줄 필요가 있다”며 “우리 민족의 고유 정신이 홍익인간의 정신을 잘 살려서 여러분들이 거주하는 나라에서도 존경받는 한인들이 되시고 모국 대한민국에도 도움을 주시고 인류공영을 위해서도 뜻깊은 역할을 하는 자랑스런 글로벌 코리안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축사에 나선 인물들....(왼쪽부터)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윤재옥 외교통일위원회 위원장, 허식 인천시의회 의장, 김석기 국회의원, 이재정 국회의원, 김덕룡 세계한인상공인총연합회 이사장 이날 축사에 나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위원장인 윤재옥 의원(국민의힘)과 간사인 김석기(국민의힘)·이재정(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재외동포청 설립 의지를 적극 표명했고, 유정복 인천시장과 허식 인천시의회 의장은 각각 환영사와 축사를 통해 재외동포청의 인천 유치 의사를 피력했다. 유재옥 위원장은 “국회에서는 재외동포청 관련 법뿐만 아니라 재외동포기본법을 비롯한 재외동포 여러분들의 법적 지위 향상과 삶의 질을 개선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국민의힘에서 재외동포청 추진단 단장을 맡고 있는 김석기 의원은 “엊그제 국무총리 공관에서 국무총리, 대통령 비서실장, 관계 장관들, 국민의힘 지도부가 참석한 가운데 재외동포청 논의가 있었고, 반드시 이번 국회에서 정부조직법을 개정해서 내년에는 재외동포청이 정상적으로 출범할 수 있도록 하자고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재외동포청 설립 약속을 지키겠다는 대통령의 의지가 매우 강하다”며 “이번 국회 내에서 정부조직법 개정돼서 재외동포청이 탄생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힘줘 말했다. 이재정 의원은 “재외동포를 공공외교의 측면에서 바라봤을 때 단순한 예산 지원이 아닌 다양한 지원이 필요하다”며 “어제 첨예했던 국정감사가 있었지만 동포와 관계되는, 공공외교의 중심이 되는 재외동포청 등 여타의 정책에 있어서는 다른 의견이 없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또 “(세계 곳곳에 있는 동포들은) 나라 마다의 사정이 다르기 때문에 다변화된 지원과 소통 필요하다”며 “재외동포들이 100년, 200년 후에도 세계 시민으로서 모국과 공존할 수 있도록 정교하고 섬세하게 소통해서 제대로 된 지원으로 제도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이미 인천은 공항, 항만, 경제자유구역 등 세계적인 인프라를 갖고 있는 국제도시”라며 “인천이 재외동포청을 유치해서 세계적인 도시로 만들 중심에 있다”고 말했고, 허식 인천시의회 의장은 “인천시의회는 재외동포청을 유치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재외동포청의 인천 유치를 희망했다. ▲해리 김 전 하와이 카운티 시장(오른쪽)이 세계한인회장대회 개회식에서 특별 대담을 하고 있다. 내빈 축사 후에는 해리 김 전 하와이 카운티 시장은 ‘무지개 나라의 유산(Words of wisdom from the rainbow state)’이라는 주제로 특별 대담을 했다. 하와이에서 사는 재미동포 이진영 감독이 인터뷰를 이끌었다. 해리 김 전 시장은 1939년 하와이주, 키이우 섬에서 8남매 가운데 막내로 태어났다. 하와이 사탕수수 노동자의 후손이다. 10대에 아버지를 여읜 그는 어렸을 때 어머니가 만든 김치 가게를 도우며 어렵게 자랐다. 성인이 돼서는 미 육군에 입대했고 민방위군을 포함해 24년 동안 공직에서 일했다. 그는 2000년 한국인 최초로 시장직에 올랐고 재선에도 성공했다. 해리 김 전 시장은 한인회장대회 개회식에서 “정당에 기대지 않았고 후원금도 받지 않으며 정치를 했다. 오직 신뢰, 또 신뢰를 쌓아가려고 노력했다”며, “지금 세계인들에겐 믿음을 주고 평화를 사랑하는 한국인의 유산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세계한인회장대회는 올해로 16회를 맞았지만, 서울이 아닌 다른 도시에서 대회가 열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22 세계한인회장대회’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10월 7일까지 ▲지역별 현안토론 ▲한인회 운영사례 발표 ▲정부와의 대화 ▲한인 이민사 투어 ▲전체회의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전 세계 64개 나라 333명의 한인사회 지도자들이 모여 글로벌 한민족 공동체의 번영을 논의하는 ‘2022 세계한인회장대회'가 5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막을 올렸다. ‘세계로 간 대 한국인 돌아오다' 주제로 한인 공식 이민 120돌을 기념해 국외 이주의 첫 출발지였던 제물포에서 함께한다. 재외동포재단 제공
    • 화제의 단체와 인물
    • 재외동포
    2022-10-06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