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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8.24
• 해리스 “김정은 같은 독재자와 어울리지 않겠다”

  2024.08.23
• 전교생 138명 한국계 교토국제고, 고시엔甲子園 첫 우승…한국어 교가 日 전역 울려 퍼졌다

  2024.08.23
• "낡은 관행 과감히 혁신"…안세영 격려하며 '공정' 강조한 尹

  2024.08.22
• 클린턴 "선택지 명확, 트럼프 과소평가 안 돼“

  2024.08.22
• [미술계 화제] 석천 허필호 도예명장, ‘제34회 작품展’…어머니·아내 형상화 작품에 ‘사랑의 메시지’ 담아

  김정태2024.08.19
• [단체장 동정] 박상원 뉴욕 브루클린한인회장, 뉴욕 8.15광복절 경축식에 참석

  2024.08.19
• [속보] 캐런 배스 LA 시장, 2028 올림픽 '자동차 없는 경기' 될 것이라고 밝혀

  김정태2024.08.11
• 미국 男농구, 프랑스 꺾고 5회 연속 금메달 [2024 파리 올림픽]

  2024.08.11
• [단독] 태영호 민주평통 사무처장 “탈북민을 차관급 기용, 北엘리트에 큰 메시지”

  2024.08.08
• [주목E작가] 정희엽 서양화가, 한국美의 아이콘 ‘달항아리’ 연작화에 매진

  김정태2024.08.07
• [문화 포커스] 2024년 ‘제15회 한국現代미술작가연합회’ 정기전

  김정태2024.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