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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민정 “경거망동 말라” 경고에… 배현진 “타지마할 좋았냐”
    ▲고민정(왼쪽)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 연합뉴스 고민정 “경거망동 말라” 경고에… 배현진 “타지마할 좋았냐” 문재인 전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의 인도 ‘외유성 순방’ 논란과 관련해 당시 동행했던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의혹을 제기한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설전을 벌였다. 고 의원은 지난 11일 CBS 라디오에 출연해 당시 기내식 비용으로 6000여만원이 쓰였다는 주장에 대해 “문화체육관광부 자료를 보니 운송 비용과 다른 부대 비용들이 같이 들어 있다는 게 뒤늦게 밝혀졌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문제를 제기한 배 의원을 향해 “본인의 말에 대해서 자료를 통해서 반박되니까 이제 말을 또 다른 쪽으로 바꾸고 있다”며 “본인의 자료 검증 부실함을 인정하고 대한민국 외교 행보에 더 경거망동은 하지 않아야 한다”고 비판했다. 또한 잘못된 예산이 사용됐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김건희 여사가 지금까지 수많은 순방을 다니고 해외 순방에서 명품숍을 갔던 것에 대해 비판이 굉장히 많다”며 “김건희 여사한테 들어갔었던 순방 비용은 어떤 예산으로 했는지 공개하라”고 요구했다. 이 같은 주장에 배 의원은 12일 페이스북을 통해 “제가 제시한 자료들은 이제부터 검찰의 수사 증거로 쓰일 것이다. 고 전 대변인도 대상”이라고 받아쳤다. 배 의원은 “같이 전용기를 탔고 당시 타지마할 일정표를 받았으나 ‘사전에 타지마할 행을 몰랐다’ ‘현지 요청으로 갔다’고 했던 발언을 해명해야 할 것”이라고 적었다. 이어 “국민 상대로 거짓말을 수시로 하더니 동료인 도종환 전 장관에게도 타박받고, 부처 문서를 제대로 이해 못 해 좌충우돌한다”고 덧붙였다. 배 의원은 또 “부처 문서 이해가 잘 안 되면 밑줄이라도 치며 읽으면 문해력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나랏돈 4억원짜리 인도여행 의혹 사건의 명단에 함께 이름 올라가 있는 고 전 대변인, 타지마할 좋았느냐”고 비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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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3
  • 총리 교체 앞서, 행안 등 6개 부처 이르면 이달 개각 검토
    ▲용산 대통령실 청사 전경. 2023.3.6.뉴스1 총리 교체 앞서, 행안 등 6개 부처 이르면 이달 개각 검토 “巨野 동의 등 감안 장-차관 먼저”…과기-환경-노동-복지-교육 등 정부 출범하며 임명된 장관들 거론…‘친윤’ 이용, 문체부 차관 임명 검토 대통령실이 한덕수 국무총리를 교체하기 전에 재임 2년이 된 일부 부처 장관들을 대상으로 한 개각을 먼저 단행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5일 알려졌다. 국무총리를 교체한 뒤 호흡을 맞출 장관 인선을 단행하는 게 자연스러운 흐름이지만 22대 국회 원구성 진통과 거대 야당의 동의 가능성 등 난관을 감안해 장차관 인선을 먼저 단행하며 국정 동력을 확보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재임 기간이 오래된 장차관을 포함해 부처 인사를 준비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개각을 위한 기초적인 스크린 작업을 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총리보다 장관을 먼저 바꾸려는 방향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른 고위 관계자는 “윤 대통령이 이달 중순경 후보군에 대한 기초자료를 볼 수 있게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이르면 이달 개각이 이뤄질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교체 대상으로는 정부 출범과 함께 임명된 장관들이 거론된 것으로 알려졌다. 윤 대통령 취임과 동시에 장관직을 맡았던 장관들은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한화진 환경부 장관,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다. 앞서 지명된 후보자들이 낙마하며 다소 늦게 취임한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과 이주호 교육부 장관도 개각 대상으로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6개 부처 장관이 개각 대상으로 거론되는 것. 대통령실 관계자는 다만 “6개 부처를 다 할지 일부를 할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다른 관계자는 “이주호 장관의 경우 서울시교육감 출마 의사가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차관급 인사도 단행될 예정이다. 재임 기간 등을 고려해 일부 부처 차관들을 교체함으로써 공직사회 쇄신, 국정 동력을 불어넣겠다는 취지다.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후보로는 국민의힘 이용 전 의원이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여권 관계자는 “새 문체부 2차관 후보군에 이 전 의원을 포함해 복수 인사가 검토되고 있다”고 말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 전 의원의 경우엔 대통령실에 합류하지는 않는 방향으로 가닥이 잡혔다”고 말했다. 장미란 현 문체부 2차관은 지난해 6월 임명돼 재임한 지 만 1년이 됐다. 이 전 의원은 윤 대통령이 대선 후보 시절 수행실장을 맡은 대표적 친윤(친윤석열) 핵심으로 꼽힌다. 총선 패배 후 정무비서관에 거론된 바 있다. 이 전 의원이 문체부 2차관에 내정될 경우 ‘회전문 인사’ 논란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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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6
  • "6000만원 기내식 마타도어"…김정숙 여사, 직접 명예훼손 고소한다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의 지난 2018년 인도 방문 논란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뉴스1 "6000만원 기내식 마타도어"…김정숙 여사, 직접 명예훼손 고소한다 문재인 전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2018년 인도 방문 당시 지출한 6292만원 상당의 기내식비를 두고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김 여사가 직접 명예훼손을 이유로 법적 조치에 나서기로 했다. 윤건영 민주당 의원은 4일 “국민의힘은 명확한 근거도 없이 김정숙 여사가 마치 호화로운 식사라도 한 것처럼 냄새를 풍기며 그악스러운 마타도어를 하고 있다. 이는 명백한 명예훼손”이라며 “김정숙 여사는 관련된 사람들에 대한 법적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윤 의원에 따르면 고소인은 김 여사 본인이며, 피고소인인 ‘공세 관련자’는 법적 검토 뒤 확정하게 된다. 문재인 청와대 국정상황실장을 지낸 윤 의원은 “김정숙 여사의 인도 방문은 인도 모디 총리의 요청에 따라, 한국-인도 관계를 더욱 깊게 하기 위한 공식적인 외교 활동이었다”며 “그런 외교 활동에 대해 전용기 기내식비 운운하며 조롱거리로 삼는 저의가 무엇인가”라고 반문했다. 인도 정부를 향해선 “양국 관계 발전을 위한 인도 측 선의가 이렇게 폄하되는 것에 대해 드릴 말씀이 없다”고 사과했다. 윤 의원이 문제 삼은 전용기 기내식비 논란은 지난달 31일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제출받아 공개한 자료를 통해 처음 알려졌다. 자료에 따르면 문체부는 2018년 11월 김정숙 여사 일행의 대통령 전용기 편을 통한 인도 방문을 위해 대한항공과 2억3670만원 상당의 수의계약을 체결했는데, 그중 기내식 비용으로 6292만원을 책정했다. 기내식은 왕복 18시간 비행에 식사 2번, 간식 2번 등 총 4번 제공됐다. 김 여사를 포함한 방문단 36명이 한 끼마다 평균 44만원어치를 먹은 셈이다. ▲모디 인도 총리의 공식 초청으로 인도를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2018년 11월 7일 오전(현지시간) 인도 우타르프라데시 주 아그라의 타지마할을 방문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건영 의원은 “인도 방문단은 역대 정부는 물론이고, 현 정부 역시 해외 순방 때면 매번 제공 받고 있을 통상적인 전용기 기내식으로 식사했다”면서 “윤석열 대통령 해외 순방 시 기내식 비용은 얼마고 어떻게 계산·집행되는지도 당장 공개하라”고 촉구했다. 의원실 차원에서 이미 외교부에 관련 자료를 요청했다고도 밝혔다. 문재인 청와대 정무기획비서관을 지낸 진성준 민주당 정책위의장도 이날 오전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현 정부는 즉시 인도 방문 기내식비의 상세한 산출 내역을 공개하라”고 주장했다. 이어 “윤 대통령 해외순방 비용의 구체적 내용도 공개해야 한다”며 “기내식비가 얼마이고 밤마다 재벌 회장과 가진 술자리 비용이 얼마인지, 누가 냈는지 공개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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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4
  • “김정숙 인도 방문때 기내식으로만 6292만원 썼다”
    “김정숙 인도 방문때 기내식으로만 6292만원 썼다” 與배현진 “상식적이지 않은 금액” 문재인 정부 당시 문화체육관광부가 대통령 부인인 김정숙 여사의 인도 타지마할 방문을 준비하면서 기내식 비용으로만 6292만 원을 지출하는 내용의 수의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실이 31일 문체부에서 제출받아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문체부는 2018년 11월 김 여사의 인도 순방을 위해 대한항공과 약 2억3000만 원의 수의계약을 체결했다. 이 비용 중 기내식비 항목이 6292만 원이었다. 배현진 의원실은 “전용기 이용 인원 총 36명의 기내식으로 보기에는 상식적이지 않은 금액”이라고 했다. 김 여사는 2018년 11월 대통령 전용기를 타고 인도를 찾았다. 당시 문 전 대통령은 동행하지 않아 ‘단독 외교’ 논란이 불거졌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24일 관련 논란에 대해 22대 국회에서 특별검사 추진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임이자 의원은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김 여사가) 만약 국민의 혈세로 옷을 사 입고 관광하고, 없는 해외 일정까지 만들어냈다면 이는 명백한 국정농단”이라고 했다. 반면 문 전 대통령은 최근 발간한 회고록에서 김 여사의 타지마할 방문을 “(영부인의) 첫 단독 외교”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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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31
  • 김건희 여사, 우크라 아동 그림전 깜짝 방문…“세계 평화 피어나길”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뒷줄 오른쪽 두번째) 여사가 21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희망을 그리는 아이들: 우크라이나 아동 그림전’을 찾아 드미트로 포노마렌코 주한우크라이나 대사,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과 함께 전시회 개회에 대한 사회자의 설명을 들으며 박수를 치고 있다. 연합뉴스 김건희 여사, 우크라 아동 그림전 깜짝 방문…“세계 평화 피어나길” 지난해 젤렌스카 여사와 개최 공감대…김 여사 제안으로 국내 전시 추진 점차 공개활동 보폭 넓혀…캄보디아 정상부부 오찬·사리 반환식도 참석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21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우크라이나 아동 그림전에 참석했다. 김 여사는 이 자리에서 "영상 속에서만 봐 왔던 전쟁을 실제로 지난해 우크라이나 현지에 가서 느꼈다"며 "참혹한 현장의 이야기와 생명 존중·평화의 필요성을 우리도 같은 인류로서 꼭 공유하고 느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고 김수경 대통령실 대변인은 전했다. 김 여사는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부인 올레나 젤렌스카 여사가 자신에게 ‘전쟁을 겪은 우리나라 역사와 문화, 환경을 동물 애호가이자 문화 관련 일을 한 김 여사가 한국에 알려달라’고 강력히 요청했다고 전하기도 했다. 김 여사는 이어 "죽어가는 아이들과 동물들을 지켜달라는 젤란스카 여사의 말이 지금도 가슴에 남아 있다"며 이번 그림전의 의미를 강조했다. 청와대에서는 현재 국민 개방 2년을 기념한 윤석열 대통령 성과 안내 특별전과 우크라이나 아동 그림전이 함께 열리고 있다. 이번 아동 그림전이 열리는 데에는 우리나라와 우크라이나 양국 정상 부인의 역할이 컸다고 대통령실은 설명했다. 김 여사는 지난해 5월 젤렌스카 여사가 특사 자격으로 방한했을 때 우크라이나 국민을 위한 인도적 지원을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전시기획자 출신인 김 여사는 젤렌스카 여사 방한 두달 후인 지난해 7월 12일 리투아니아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의 배우자 프로그램으로 우크라이나센터를 찾아 어린이 그림 전시를 관람한 뒤 이런 전시회를 한국에서도 추진하고 싶다는 뜻을 젤란스카 여사에게 전달했다. 사흘 뒤인 7월 15일 윤 대통령 내외가 우크라이나를 방문했을 때 김 여사는 젤란스카 여사에게 거듭 한국에서의 아동 그림전 개최를 제안했고, 젤렌스카 여사도 좋은 기회라고 화답했다. 김 여사는 이날 우크라이나 어린이들에 보내는 편지에 ‘우크라이나 어린이들의 그림에서 보여지는 희망의 메시지가 세계의 평화로 피어나길 기원합니다’라고 썼다. 이어 우크라이나 어린이들과 함께 그림을 관람했다. 이번 행사에는 드미트로 포노마렌코 주한우크라이나 대사 부부를 포함한 우크라이나 관계자, 국제구호단체인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최병오·김은선 부회장, 홍보대사인 배우 소유진, 우크라이나 아동을 비롯한 다국적 아동 10명이 참석했다. 한편, 명품백 수수 의혹이 제기된 이후 약 5개월 간 공개적으로 모습을 드러내지 않던 김 여사는 점차 공개 활동 보폭을 넓히는 모습이다. 지난 16일 캄보디아 정상 부부 오찬으로 공개 활동을 시작했고, 사흘 뒤인 19일엔 경기 양주 회암사지 사리 반환식에 참석했다. 20일에는 윤 대통령과 국민의힘 초선 당선인들이 한남동 관저에서 만찬을 하기에 앞서, 김 여사가 잠시 들러 당선인들에게 인사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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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2
  • 이창수 "캐비넷 오명 벗을 것"…김건희∙김정숙 여사 모두 수사?
    이창수 "캐비넷 오명 벗을 것"…김건희∙김정숙 여사 모두 수사?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 부임 이후 문재인 전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의 ‘타지마할 외유성 출장’ 사건 처리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그간 줄곧 수사가 촉구돼온 김건희 여사 관련 사건과 달리, 문 전 대통령이 18일 회고록을 출간하며 정치권의 관심을 촉발한 상태다. 회고록은 2018년 11월 김정숙 여사의 인도 타지마할 단독 출장 논란을 불식하는 내용이다. 문 전 대통령은 “악의적 왜곡”이라며 “지금 영부인 문제 때문에 안에서 내조만 하라는 식으로 되는 것은 참 안타까운 일”이라며 김건희 여사를 겨냥했다. ▲문재인 전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2018년 11월 모디 인도 총리의 공식 초청으로 인도 우타르프라데시 주 아그라의 타지마할을 방문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문 전 대통령은 최근 회고록에서 김 여사에 대한 "셀프초청" 의혹에 "악의적 왜곡"이라며 "단독 외교"라고 주장했다. 여당은 이에 대해 출장결과 보고서가 없고, 애초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출장을 청와대의 요청을 통해 바꾼 것이기 때문에 문제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정숙 사건’ 진전 없이 4개월…김건희 수사 먼저 속도 김정숙 여사 사건은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에 배당돼있다. 이종배 서울시의원은 지난해 12월 “김 여사가 인도 측의 초청이 없었음에도 스스로 초청을 요청해 타지마할을 방문한 건 사실상 여행목적으로 예비비를 편성해 사용한 것으로, 명백한 불법”이라며 국고손실·횡령·배임·직권남용 등 혐의로 김정숙 여사를 고발했다. 형사1부는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사건을 수사 중인 곳이기도 하다. 사건의 쟁점은 인도 측에서 김정숙 여사를 먼저 초청하지 않았는데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몫의 출장을 가게 된 경위, 대통령 없이 전용기를 타고 가고 이 과정에서 예비비를 사용한 게 위법성은 없는지 등이다. 이 사건은 지난해 1월 배당 이후 수사에 별다른 진전이 없어 한동안 ‘캐비넷에 있는 사건’으로 인식됐다. 그러나 문 대통령의 회고록 출간에 더해 지난 16일 이창수 지검장이 취임 이후 간부들에게 “캐비넷 오명을 벗기 위해서라도 법리와 증거에 따라 모든 사건을 열고 빠르게 수사하라”고 당부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김정숙 여사 수사에도 동력이 실릴지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지검장의 발언은 일차적으로는 그간 논란이 돼온 김건희 여사 관련된 사건의 빠른 처리를 주문하는 것으로 보이지만, “김정숙 여사 고발건 역시 묵히기만 있기는 어려울 것”(부장검사 출신 변호사)이란 분석이 나와서다. 다만 “열심히 수사해서 죄가 있으면 있다 하고, 죄가 없으면 없다고 하면 된다”(이 지검장의 취임사)는 원칙론의 일종이란 얘기도 있다. 일단은 서울중앙지검은 김건희 여사 관련 사건 처리에 먼저 속도를 내고 있다. 당장 내일(20일) 명품백 수수 의혹 고발인인 백은종 서울의소리 대표를 소환조사할 예정이다. 또 서울 서초구 아파트 분리수거장에서 김건희 여사가 명품백 공여자인 최재영 목사로부터 선물 받은 책들을 주웠다고 주장한 주민도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 ▲이창수 신임 서울중앙지검장이 16일 오후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서 열린 취임식에 입장하고 있다. 이 지검장은 최근 주변을 통해 "들고 있는 모든 사건을 다 열었으면 한다"며 "모든 사건에서 외부 시선을 고려하지 않는 게 평소 자신의 원칙"이라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중앙지검 1~4차장 가는 32기 주목 서울중앙지검 차·부장급 후속 인사에 대한 관심도 높아가고 있다. 전원이 교체된 중앙지검 1·2·3·4차장 자리를 채울 것으로 예상되는 사법연수원 32기 인사가 관건이다. 1차장은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사건, 김정숙 여사의 타지마할 셀프초청 의혹 사건을 맡은 형사1부를 지휘하게 된다. 4차장의 경우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사건과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살포 의혹, 대선개입 여론조작 의혹 사건을 수사하는 반부패수사2부 등 반부패 라인을 모두 지휘하게 된다. 연수원 32기에는 엄희준 대검 반부패기획관, 단성한 서울북부지검 차장 외에도 윤석열 대통령과 국정농단 특검팀에서 함께 수사에 참여한 박주성 인천지검 2차장, 대검 반부패1과장을 맡았던 윤병준 의정부지검 차장, 지난해 중앙지검 공공수사1부장을 맡았던 이희동 대검 공공수사기획관, 박승환 법무부 정책기획단장, 배문기 서울남부지검 2차장 등이 인물이 포진해있다. 김성룡 경북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검찰 인사와 관련해 “검찰이 실질적으로 공정·객관적 수사를 한다 하더라도 ‘인사가 수사에 개입한다’는 잡음이 생기면 결국 사법 불신으로 이어지게 돼 있다”며 “누구든 ‘승진하고 싶으면 정치권 입맛에 행동하라’는 메시지를 줘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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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9

단체와 인물 검색결과

  • [포커스] 세인트미션大-(사)대한아리랑활력무(活力舞)협회 ‘업무협약’ 체결
    ▲박천수 명예이학박사학위수여식에 참석한 내외귀빈과 세인트미션대학교 박상원 총장과 학위수여 위원 교수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사)대한아리랑활력무협회 회장 박천수 박사가 명예이학박사 학위취득 답사를 하고 있다. ▲박상원 세인트미션대 총장(왼쪽)이 (사)대한아리랑활력무협회 박천수 회장에게 명예이학박사를 수여한 후 수여 위원 교수진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포커스]세인트미션大-(사)대한아리랑활력무(活力舞)협회 ‘업무협약’ 체결 SMU 박상원 총장, 박천수 회장에 명예 이학박사 학위 수여 미세인트미션대학교(The Saint Mission University. 총장 박상원)와 (사)대한아리랑활력무협회(活力舞協會. 회장 박천수)가 5일 정오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38동 글로벌교육공학센터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 자리에서 세인트미션대 총장 박상원 박사는 (사)대한아리랑활력무협회 박천수 회장에게 명예이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박 회장에 대한 명예박사 학위 수여식은 SMU 김주성 교수 사회로 박신봉 목사(SMU 교수)의 개회 기도, 국민의례(애국가:정성용 박사. SMU한국법인대표·SMU교수0, 박상원 총장의 환영사 및 내빈 소개에 이어 학위 수여순으로 진행되었다. 학위수여 위원으로는 SMU 박상원 총장, 려용덕 대학원장, 노윤호 교수, 박신봉 교수, 남욱진 교수, 정성용 교수과 여선암 박사가 학위 수여 간사로 참여했다. SMU 고대종교학대학원 대학원장 려용덕 박사와 교수 노윤호 박사는 축사를 했다. 남욱진 박사의 식사 기도로 이어진 2부로 오찬 순서에서는 정성용 박사의 ‘경력인정학점취득 안내, 3부 (사)대한아리랑활력무협회 공연단의 축하 공연, 4부 업무 협약을 가진 후 폐회했다. (사)대한아리랑활력무협회(전남 영암군 삼호읍 녹색로 1113.세한대학교 남악관 3108)는 2015년 5월 박창수 회장이 창시보급을 시작으로 매월 정기적으로 공연을 열고, 그동안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민간자격으로 등록된 후, 현재까지 600명에 이르는 전문가를 양성했다. 아리랑활력무(活力舞) 홈페이지에 따르면, 아리랑 활력무(活力舞) 운동이란 우리 몸속의 생기를 북돋우고, 소멸해 가는 기운을 소생시키는(고무시키는) 체조와 율동으로 이뤄진 동작 행위들이다. 넓은 의미로는 우리 몸을 청년화시키는 섭생법과 다양한 요법들을 포함한다. 아리랑 활력무(活力舞)란 우리 몸속의 왜곡되고 불균형 비정상적 건강 상태를 정상적 상태로 되돌리는 음양오행 활력 건강 체조라고 정의할 수 있다. 활력무(活力舞)를 통해 실현할 수 있는 건강 정상화 목표는 왜곡된 체험 교정, 약화된 근골격의 강화, 강직화된 관절의 유연화, 혈액, 기혈, 림프 등 순환의 원활화, 정신적 지붕과 심신 안정을 도모함에 있다.소운동) 몸을 회춘하여 청년화 시키는 체질개선 장생법(참살이 선도삼법)으로 구성된다고 했다. 협회는 △제1회~6회 아리랑활력무 전국대회 개최(2017~금년 5월12일),△아리랑활력무 전문가과정과 연구교수 배출(2020~현재, 200여명 배출),△아리랑활력무 세계연맹 창설(2020),△대한아리랑활력무협회 창립(2021, www.ariranghwalreokmu.com),△아리랑활력무 상록시범단, 늘봄시범단 창단 및 시범공연(2021~현재) 등을 진행하고 있다. 협회는 지난 5월12일 전남 광양실내체육관에서 전국에서 예선을 거쳐 참가한 24팀 약 1,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회 ‘아리랑활력무(活力舞)’ 전국대회를 성대히 개최했다. 이날 박상원 세계 한인재단 상임대표 총회장은 축사에서 “세계 한인재단과 (사)대한아리랑활력무(活力舞)협회가 더욱 깊은 신뢰와 선한 영향력을 공유하면서 전 세계가 아리랑활력무(活力舞)를 통해 하나가 되고, 세계를 리더할 수 있는 지도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세계 한인재단이 함께 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했다. 한편, 세인트미션대학과 업무 협약을 체결한 것을 계기로 (사)대한아리랑활력무협회는 세계적인 단체로 확산하게되었고, 내년 1월부터 미국에서 본격적인 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아리랑활력무세계연맹 총재 조원환 박사(왼쪽)와 세인트미션대 총장 박상원 박사가 업무협약서에 서명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대한아리랑활력무 박천수 회장의 세인트미션대 명예이학박사학위 수여식에 참석한 활력무용단원들이 축하무를 추고 있다. ▲(사)대한아리랑활력무협회(회장 박천수)가 주최/주관하고, 2018년 11월 제1회 전국대회를 시작한 이후, 올해로 여섯 번째의 전국대회가 지난 5월12일 전국에서 1,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양시 광양읍 광양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됐다.
    • 단체와 인물
    • 한국
    2024-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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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커스] 세인트미션大-(사)대한아리랑활력무(活力舞)협회 ‘업무협약’ 체결
    ▲박천수 명예이학박사학위수여식에 참석한 내외귀빈과 세인트미션대학교 박상원 총장과 학위수여 위원 교수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사)대한아리랑활력무협회 회장 박천수 박사가 명예이학박사 학위취득 답사를 하고 있다. ▲박상원 세인트미션대 총장(왼쪽)이 (사)대한아리랑활력무협회 박천수 회장에게 명예이학박사를 수여한 후 수여 위원 교수진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포커스]세인트미션大-(사)대한아리랑활력무(活力舞)협회 ‘업무협약’ 체결 SMU 박상원 총장, 박천수 회장에 명예 이학박사 학위 수여 미세인트미션대학교(The Saint Mission University. 총장 박상원)와 (사)대한아리랑활력무협회(活力舞協會. 회장 박천수)가 5일 정오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38동 글로벌교육공학센터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 자리에서 세인트미션대 총장 박상원 박사는 (사)대한아리랑활력무협회 박천수 회장에게 명예이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박 회장에 대한 명예박사 학위 수여식은 SMU 김주성 교수 사회로 박신봉 목사(SMU 교수)의 개회 기도, 국민의례(애국가:정성용 박사. SMU한국법인대표·SMU교수0, 박상원 총장의 환영사 및 내빈 소개에 이어 학위 수여순으로 진행되었다. 학위수여 위원으로는 SMU 박상원 총장, 려용덕 대학원장, 노윤호 교수, 박신봉 교수, 남욱진 교수, 정성용 교수과 여선암 박사가 학위 수여 간사로 참여했다. SMU 고대종교학대학원 대학원장 려용덕 박사와 교수 노윤호 박사는 축사를 했다. 남욱진 박사의 식사 기도로 이어진 2부로 오찬 순서에서는 정성용 박사의 ‘경력인정학점취득 안내, 3부 (사)대한아리랑활력무협회 공연단의 축하 공연, 4부 업무 협약을 가진 후 폐회했다. (사)대한아리랑활력무협회(전남 영암군 삼호읍 녹색로 1113.세한대학교 남악관 3108)는 2015년 5월 박창수 회장이 창시보급을 시작으로 매월 정기적으로 공연을 열고, 그동안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민간자격으로 등록된 후, 현재까지 600명에 이르는 전문가를 양성했다. 아리랑활력무(活力舞) 홈페이지에 따르면, 아리랑 활력무(活力舞) 운동이란 우리 몸속의 생기를 북돋우고, 소멸해 가는 기운을 소생시키는(고무시키는) 체조와 율동으로 이뤄진 동작 행위들이다. 넓은 의미로는 우리 몸을 청년화시키는 섭생법과 다양한 요법들을 포함한다. 아리랑 활력무(活力舞)란 우리 몸속의 왜곡되고 불균형 비정상적 건강 상태를 정상적 상태로 되돌리는 음양오행 활력 건강 체조라고 정의할 수 있다. 활력무(活力舞)를 통해 실현할 수 있는 건강 정상화 목표는 왜곡된 체험 교정, 약화된 근골격의 강화, 강직화된 관절의 유연화, 혈액, 기혈, 림프 등 순환의 원활화, 정신적 지붕과 심신 안정을 도모함에 있다.소운동) 몸을 회춘하여 청년화 시키는 체질개선 장생법(참살이 선도삼법)으로 구성된다고 했다. 협회는 △제1회~6회 아리랑활력무 전국대회 개최(2017~금년 5월12일),△아리랑활력무 전문가과정과 연구교수 배출(2020~현재, 200여명 배출),△아리랑활력무 세계연맹 창설(2020),△대한아리랑활력무협회 창립(2021, www.ariranghwalreokmu.com),△아리랑활력무 상록시범단, 늘봄시범단 창단 및 시범공연(2021~현재) 등을 진행하고 있다. 협회는 지난 5월12일 전남 광양실내체육관에서 전국에서 예선을 거쳐 참가한 24팀 약 1,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회 ‘아리랑활력무(活力舞)’ 전국대회를 성대히 개최했다. 이날 박상원 세계 한인재단 상임대표 총회장은 축사에서 “세계 한인재단과 (사)대한아리랑활력무(活力舞)협회가 더욱 깊은 신뢰와 선한 영향력을 공유하면서 전 세계가 아리랑활력무(活力舞)를 통해 하나가 되고, 세계를 리더할 수 있는 지도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세계 한인재단이 함께 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했다. 한편, 세인트미션대학과 업무 협약을 체결한 것을 계기로 (사)대한아리랑활력무협회는 세계적인 단체로 확산하게되었고, 내년 1월부터 미국에서 본격적인 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아리랑활력무세계연맹 총재 조원환 박사(왼쪽)와 세인트미션대 총장 박상원 박사가 업무협약서에 서명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대한아리랑활력무 박천수 회장의 세인트미션대 명예이학박사학위 수여식에 참석한 활력무용단원들이 축하무를 추고 있다. ▲(사)대한아리랑활력무협회(회장 박천수)가 주최/주관하고, 2018년 11월 제1회 전국대회를 시작한 이후, 올해로 여섯 번째의 전국대회가 지난 5월12일 전국에서 1,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양시 광양읍 광양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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