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2-07(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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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바나나 농장의 풍경. /트위터 캡처

 

바나나 도매가 10% 급등수입과일 가격도 고공행진

 

최근 전반적으로 물가가 오르고 원·달러 환율이 치솟으면서 수입과일 가격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24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산물유통정보(KAMIS)에 따르면 전날 수입 바나나 도매가격은 1331100원을 기록했다. 한 달 전 28232원과 비교해 10.2% 올랐다.

 

지난해 25220원과 비교하면 23.3% 뛰었다.

 

망고 도매가격도 564380원으로 한 달 전 59068원과 비교해 9.0% 비싸졌다. 1년 전(57820)에 비해서는 11.3% 상승했다.

 

체리 도매가격은 전날 5101000원으로 한 달 사이 12.5% 올랐다. 파인애플은 1235640원으로 같은 기간 7.7% 올랐다.

 

수입과일 가격이 가파르게 상승한 데는 과일 산지의 생산비와 인건비, 물류비가 뛰면서 원가가 오른 영향이 컸다. 여기에 원·달러 환율이 최근 1400원대로 치솟으면서 수입단가 자체가 높아진 점도 수입과일 가격을 밀어올린 요인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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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 도매가 10% 급등…수입과일 가격도 고공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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