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02-01(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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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펜데믹으로 인해 인간생활의 전반적인 부분이 붕괴 되다 시피 했고, 사람들이 모여 하나님께 찬양을 드리는 곳인 교회에도 참석자가 많이 줄어들은 문제가 있지만 가장 심각한 것은 교회 성도간에 교류가 어려워졌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지만 이런 문제를 해결하려는 책이 출간되었다.

 

김도일 교수(장로회신학대학교 기독교교육학, 책임 집필), 김성중 교수(장로회신학대학교 기독교교육학), 신현호 교수(장로회신학대학교 기독교교육연구원 책임연구교수), 신형섭 교수(장로회신학대학교 기독교교육학) 등은 최근 「뉴노멀 시대의 기독교교육(도서출판동연)」을 출간했다.

 

「뉴노멀 시대의 기독교교육」은 지난 수년간 전세계인들이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바이러스 감염병인 코로나19를 대처하는 과정에서 생겨난 인류의 노하우를 교회교육의 발전과 그리스도교 신앙의 증진에 이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했다.

 

저자들은 사람들이 직접 대면해 사람의 눈에 보이는 아날로그의 세상이 인간에게 확실히 익숙하며, 그 아날로그 방식을 토대로 문명이 구축된 것이지만 이제는 보이지 않는 세상인 디지털세상과 초현실세계인 메타버스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상당히 익숙한 개념이라며 이것을 통한 신앙의 증진에 기대를 갖고있는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 사태로 인해 최신 산업의 결과물인 정보시대와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로봇공학 등을 기반으로 메타버스시대가 앞당겨졌기에 교회가 이것을 적극 도입해 사람이 모이기 어렵게 된 탈노멀시대를 극복해 문명기기를 통해 성도가 모이는 뉴노멀의 시대를 열어가자는 취지로 저술된 책이다.

 

한국교회들 중 일부의 대형교회들이나 자체적으로 문명기기를 사용해 가상공간에서 모이게할 기술과 자원을 갖고있겠지만 그런 능력이 없는 교회들에는 극복하기 어려운 과제일 것이며, 이 80%에 해당하는 기술이 부족한 교회들을 위해 부록편에 구체적으로 교회가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의 목록을 제시했다.

 

이 책의 60%에 달하는 내용이 부록편이며, 이 부록편에는 한국교회에서 정통성을 인정받는 각 교단들과 기독교단체, 학술단체 등의 홈페이지 등이 제시되어있어서 가상공간에서 또는 멀티미디어 장비를 사용한 교회교육을 실시하기 어려운 상대적 소규모의 교회들이 정확히 정보와 교재들을 열람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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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시대, 어느 교회나 온라인 선교 가능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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