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02-01(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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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지난달 2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 대통령실사진기자단

 

민주당, 이상민 해임건의안 처리 결정탄핵 소추 직행 않기로

 

더불어민주당은 7일 이상민 장관 해임건의안을 예정대로 처리하기로 했다. 민주당은 당초 해임건의안을 먼저 처리하고, 윤석열 대통령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탄핵소추안을 밀어붙인다는 입장이었다. 일부 강경파들이 해임건의안을 건너뛰고 탄핵소추안을 처리해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채택되지 않은 것이다.

 

이수진 원내대변인은 이날 의원총회 뒤 브리핑에서 의원들이 해임건의안으로 처리하자고 의견을 모아줬다해임건의안을 이번 8~9일 본회의 때 처리할 예정이고, 국정조사가 이어지면서 해임건의안을 무겁게 받아들여서 조치를 취하지 않을 경우 탄핵소추안까지 진행할 예정이라고 했다.

 

이 장관 해임건의안은 지난달 30일 발의된 상태다. 8일 본회의에 안건이 보고되면, 9일 의결할 수 있다. 국무위원 해임건의안은 본회의에 보고된 뒤 24시간 이후, 72시간 이내에 무기명 투표로 표결하고 이 시한 내에 표결하지 않으면 안건이 폐기된 것으로 본다. 민주당은 지난 2일 본회의에서 이 장관 해임건의안을 의결하겠다고 했지만, 김진표 국회의장이 본회의를 열지 않아 불발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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