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3.1운동과 종교계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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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과 종교계 논의

문광부·역사연구소·기감 공동으로
기사입력 2017.02.09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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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와 기독교대한감리회의 후원으로 한국기독교역사학회(회장 신광철)는 '3.1 만세운동과 종교계'라는 제목으로 심포지엄을 서울에 소재한 태화빌딩에서 오는 2월 23일 오후 2시에 개최할 예정이다.
이만열 박사가 3.1 만세운동과 종교계의 역할이라는 기조강연을 담당하고, 김승태 박사(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가 조선총독부의 정책과 관련한 발제, 조규태 박사(한성대)가 천도교, 김광식 박사(동국대), 이덕주 박사(감신대)가 그리스도교에 연관된 이야기들을 발제할 예정이라고 한다.
주최측은 98년 전 3.1 만세운동으로 인해 한국인들은 한 마음으로 일본의 식민상태에서 벗어나야한다는 정신을 추구했고, 오늘에 이르러 남북한으로 분단된 현실을 통해 볼 때 국민통합이라는 과제 앞에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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