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10-11(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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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 스위프트, 예정에 없던 캐나다 토론토에서 6회 공연트뤼도 총리의 캐나다가 당신을 원한다한마디에 마음 움직여

 

미국의 슈퍼스타 테일러 스위프트가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의 간곡한 요청에 월드 투어 공연에 캐나다 공연 일정을 추가했다. 최근 테일러 스위프트의 콘서트 스폰서인 로저스 커뮤니케이션즈는 성명을 통해 스위프트가 캐나다 토론토에서 에라스 투어(Eras Tour)’의 일환으로 6번의 공연을 할 예정이며 티켓이 곧 판매될 것이라고 밝혔다.

 

테일러 스위프트 본인도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려 한 시대의 끝은 아직 오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마이애마, 뉴올리언스, 인디애나, 토론토: 2024년에 에라스 투어가 여러분을 찾아갑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토론토에서는 1114~16, 21~23일에 공연이 진행된다.

 

테일러 스위프트의 투어 공연에 캐나다 일정이 추가된 것은 트뤼도 총리의 간곡한 요청이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스위프트가 투어 일정을 처음 공개했을 때 트뤼도 총리는 직접 트위터에 글을 올려 캐나다 공연을 추가할 것을 제안했다.

 

당시 스위프트는 미국 멕시코, 유럽, 아시아 및 호주에서 100회 이상의 콘서트 계획을 밝혔지만 캐나다는 제외됐다.

 

트뤼도 총리는 캐나다의 여러 곳에서 당신을 만나길 원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라며 또 다른 잔인한 여름을 만들지 마세요. 곧 뵙기를 바랍니다라고 글을 올렸다.

 

트뤼도 총리 뿐 아니라 캐나다 보수당의 한 의원 역시 스위프트가 캐나다에 대한 존경이 부족하다며 캐나다 공연 일정을 추가해 달라고 간청했다.

 

3(현지시간) 영국 BBC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스위프트는 내년 27일부터 10일까지 도쿄에서 4회 공연을 한 후 2월 말 호주 시드니에 이어 3월 싱가포르로 이동할 예정이다.

 

59일부터 12일까지 파리에서 4일 밤을 보내며, 817일까지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팬들과 만난다. 스위프트는 두 달의 휴식을 취한 뒤 1114일 토론토에서 공연할 예정이다.

 

스위프트는 일정을 발표하면서 "이는 한 시대의 끝이 아니라는 것이 드러났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트뤼도 총리는 많은 캐나다의 장소들이 당신을 원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최근 그는 월드 투어 콘서트에 함께 참여한 이들에게 스위퍼트는 710억원이 넘는 보너스를 쏴 화제가 되기로 했다.

 

지피플, US위클리 등 미국 현지 매체 따르면 테일러 스위프트는 지난 3월부터 월드투어 미국 공연을 진행, 지난 730일 캘리포니아 산타 클라라에서 두 번째 공연을 하기 전 투어의 장비를 미국 전역으로 운반한 운전기사 50명에게 500만 달러(64억원)를 선물하는 등 최근 스태프들에게 총 5500만 달러(7126350)의 보너스를 지급했다.

 

스위프트는 이번 미국 공연 수입으로만 약 1억 달러(13000억원)의 수익을 올려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아울러 그는 월드 투어가 마무리 되면 20242월부터 일본, 호주, 싱가포르, 프랑스, 스웨덴, 포르투갈, 스페인, 아일랜드, 네덜란드, 스위스, 이탈리아, 독일, 폴란드, 오스트리아 그리고 영국에서 60개 이상의 쇼를 진행한다.

 

한편 스위프트는 1989년생으로 빌보드에서 뽑은 2010년대 가장 성공한 여성 음악가로 선정된 바 있다. 특히 지난달 발표한 3번째 재녹음 음반 '스피크 나우-테일러스 버전'은 공개와 동시에 빌보드 200 차트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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