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인재단, K-POP 페스티벌 세계연맹과 업무협약
두 朴 총회장, ‘글로벌 한인사회·한류 세계화 극대화’ 결의
▲세계한인재단 박상원 총회장(왼쪽)이 K-POP페스티발세계연맹 박기활 총회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세계한인재단, K-POP 페스티벌 세계연맹과 업무협약 체결
두 朴 총회장, ‘글로벌 한인사회·한류 세계화 극대화’ 결의
세계한인재단(상임대표 총회장 박상원)과 K-POP 페스티벌 세계연맹(총회장 박기활)이 24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두 박 총회장은 이날 오후 6시 서울 강남구 삼성로 소재 K-POP 페스티벌 세계연맹 본부에서 업무협약을 체결을 통해 K-POP 문화로 글로벌 한인사회 연대와 한류 세계화를 극대화하기로 결의했다.
세계한인재단은 미국의 국가 기념일 매년 1월13일 '미주 한인의 날(Korean American Day)'과 대한민국의 법정기념일로 정한 매년 10월5일 '세계한인의 날(The Korean Day)'' 준수와 기념행사를 주최·주관해 오고 있다.
세계한인재단은 ‘한미동맹 70주년 기념’ 일환으로 지난 8월7일에 롯테 콘서트홀에서 ‘더 맨즈 콰이어 15주년 정기연주회’를 성황리에 개최한 바 있으며, 금년 인천상륙작전 73주년을 맞이하여 다음 달 9월15일 인천에서 보훈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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