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0-01(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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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기독교장로회 경기노회(노회장 김문희 목사, 감북동교회)는 지난 사순절기간동안 북한교회들을 위한 모금운동을 전개해 노회 내 27개 교회가 참여했으며, 여기서 모금된 헌금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화해통일위원회(위원장 나핵집 목사)에 지난 8월 8일 전달했다.
김영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와 김문희 경기노회장, 나핵집 화해통일위원장 등은 전달식에서 모여 북한교회의 성도들과 한반도의 평화를 위한 기도 등 실질적으로 할 수 있는 일을 지속할 것이라고 뜻을 함께 했다.
김문희 경기노회장은 노회의 일부교회들이 모금운동을 실시했고, 평화통일위원회가 인터넷 대인관계망서비스에 각 지교회들이 참여토록 확산독려하자 대다수의 교회들이 동참했는데 모여진 성과물의 크기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교회들이 작은일이나마 직접 움직이기 시작했다는 것이 큰 의미라고 설명했다. 한국교회들이 북한교회와 평화를 위해 적극 기도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며, 이러한 한국교회의 움직임에 다른나라의 교회들도 기도로서 동참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더욱 노력하자는 취지를 강조했다.
김영주 총무는 기장 경기노회의 북한동포를 위한 모금이 여기서 그치지 말고, 다른 노회, 한국교회 전체로 번져나갔으면 한다고 바라면서 작은 일을 시작하면 전체의 일을 마무리할 수 있는 기틀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한다고 강조했다. 다른 나라의 그리스도인들은 교회와 성도가 구체적으로 평화와 통일을 위해 무엇을 해야하느냐는 실질적인 질문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한국교회와 성도들은 거대담론적인 것보다는 개인이 실천할 수 있는 각론에도 관심을 가져야한다고 강조했다.
김 총무는 이번 8월 15일 개최될 세계교회와 함께하는 광복연합주일에서 이 사례를 본보기로 정해 알리자고 나핵집 화통위원장에게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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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성도를 위한 사순절 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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