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10-11(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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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박세리 US여자오픈 우승 25주년 기념 다큐멘터리 공개

 

박세리 이름 건 LPGA 대회 열린다퍼 힐스 세리 박 챔피언십

 

한국 여자골프의 전설 박세리(47)의 이름을 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 공식 명칭이 확정됐다.

 

LPGA 투어는 10(한국시간) 박세리의 이름을 건 골프 대회의 명칭이 '퍼 힐스 세리 박 챔피언십'으로 결정됐다고 발표했다. 타이틀 스폰서는 투자 회사인 퍼 힐스다.

 

이 대회는 322일부터 나흘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인근의 팔로스 버디스 골프 클럽에서 열린다. 총상금은 지난해보다 25만 달러(3억원) 인상된 200만 달러(26억원)이고, 144명의 선수가 경쟁을 벌인다.

 

지난해까지 디오 임플란트 LA 오픈으로 펼쳐졌던 이 대회는 올해 박세리가 호스트 역할을 맡으면서 새 이름으로 열리게 됐다. 선수 출신이 호스트로 나선 LPGA투어 대회는 안니카 드리븐 바이 게인브릿지 앳 펠리컨(안니카 소렌스탐)과 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미셸 위)뿐이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는 OK금융그룹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이 열린 적이 있으나 LPGA 투어에서 한국 선수의 이름을 건 대회가 생긴 것은 역대 최초다.

 

박세리는 LPGA 투어를 통해 "대회 호스트로 LPGA 투어에 복귀하게 돼 영광스럽다""다음 세대의 골퍼들에게 조언하고 내가 사랑하는 골프에 환원하는 것이 내가 하는 모든 일의 핵심이다"라고 밝혔다.

 

1998LPGA투어에 입성한 박세리는 2016년 은퇴하기 전까지 통산 25승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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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 이름 건 LPGA 대회 열린다… ‘퍼 힐스 세리 박 챔피언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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