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베트남 새 종교법 우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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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새 종교법 우려함

순교자의소리, 한국 그리스도인들의 기도 요청
기사입력 2018.03.06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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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자의소리(대표 에릭 폴리 목사, 회장 현숙 폴리 목사)는 베트남에서는 모든 종교가 집회 사전에 정부에 계획을 신고 및 승인을 받아야 한다는 새로운 종교법이 지난 1월 1일부터 발휘되고있는데 이 법은 모호하게 기술되어있기에 그리스도교를 억압하고 교회를 반대하는 활동에 사용될 것으로 우려한다고 지난 3월 5일 입장서를 발표했다.
현숙 폴리 회장은 이 법이 매우 모호하다고 주장하고, 지난 2월 호 아시아뉴스에 의하면 베트남정부가 한 가톨릭 미사를 불법행위로 간주하고, 새 종교법을 인용했다는 보도가 있었는데 담당 사제가 사전에 미사를 정부에 신고하지 않았다는 이유였다고 설명하면서 새 종교법은 공식적으로 신고된 종교기관의 모든 종교활동은 그 행사가 진행되기 30일 전에 허가를 받아야 함을 요구하고, 허가를 받지 않을 시 불법으로 간주되는 실정임을 설명했다.
폴리 회장은 기독교인 변호사 '웬 반 다이 씨'는 2015년 12월, '웬 트렁 톤 목사'는 2017년 7월에 체포된 후 아직도 하노이의 한 구치소에 감금된 상태라고 주장하고, 그들의 죄목은 정부가 더 많은 종교의 자유를 허용해야한다는 내용으로 논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기독교인 블로거들도 정부의 타깃이 되는 등의 어려움이 있는데 한국의 그리스도인들과 교회들이 이들을 위해 기도해야한다고 강조했다.
하노이의 정부와 종교단체들의 관계의 회복이 지난 몇년간 이뤄진 것을 감사하면서도 새 종교법이 여기에 해를 끼치지 않게할 것과 하나님께서 종교적 권리를 위해 목소리를 내는 사람들을 사용하시고 더 많은 담대한 선포자들이 나타날 것, 베트남에서 그리스도인 가정을 핍박하는 자들에게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고, 하나님의 사랑이 핍박받는 성도들에게 들어나도록 기도해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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