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남북한 통일에 폴란드 참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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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한 통일에 폴란드 참고 필요

순교자의 소리, 마첵 윌코스 목사 방한
기사입력 2018.03.15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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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첵 윌코스 폴란드 순교자의소리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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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첵 윌코스 대표(왼쪽)가 강연하고, 현숙 폴리 한국순교자의소리 회장(오른쪽)이 통역을 했다. 


남북한의 통일을 논할 때는 최근까지 주로 독일의 통일을 참고해야한다는 이야기가 상식처럼 들렸지만 사실은 폴란드의 공산화 몰락을 참고해야한다고 마첵 윌코스 목사(폴란드 순교자의 소리 대표, 북한 분석가)가 주장했다.
한국순교자의소리(대표 에릭 폴리 목사, 회장 현숙 폴리 목사)가 운영하고있는 새터민을 대상으로 교육하는 유유선교학교(Undergraound University)에서 남북한통일에 대한 대안을 오는 3월 17일 강연을 위해 마첵 윌코스 목사를 최근 방한초청하고, 지난 15일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윌코스 목사는 폴란드 태생으로서 그가 21세 되던 1989년에 공산주의가 붕괴되고, 소련군이 힘 없이 퇴각하던 모습을 기억한다면서 당시 폴란드인의 세계관에서는 소련공산주의가 영원할 것으로 봤고, 폴란드나 체코 등 주변국은 당연히 소련의 영향을 강하게 받던 것이 무너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폴란드의 공산주의가 무너지고, 소련이 물러갈 때는 옆나라인 루마니아와 같은 유혈사태가 없었고, 평화롭게 진행되었는데 이것은 모두 하나님께 폴란드 그리스도인은 물론 세계 각국 성도들의 기도의 힘이었다는 설명을 했다.
한국이 통일시에 폴란드를 참고할 이유로는 폴란드는 소련 공산주의에게 식민지와 같은 경험을 했는데 이 때가 세계 1차 대전인 1914년이고, 이 때 한국은 1910년 일본의 식민지로서 약 81만명 이상이상이 사망하는 등 어려움을 겪었고, 세계 2차대전시에는 한국전쟁이 발생되 폴란드와 한구이 각각 6백만 명과 220만 명이 사망, 폴란드가 공산당통치와 소련의 지배를 받은 시기는 1945~1989년이고, 북한공산정권의 공격받은 6.25전쟁이 1945년 발행해 현재까지도 남한이 위협을 받고있기에 이런 굴레를 끝내려면 폴란드처럼 신앙의 힘으로 해야한다는 주장을 펼쳤다.
폴란드공산주의의 몰락은 하나님의 전략으로서 첫째는 당시 바티칸의 교황이 폴란드 출신이엇고, 레이건 대통령이 믿음의 대통령, 마가릿 대처 영국수상이 또한 신앙인, 고르바초프 소련공산당서기장이 또한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했다.
폴란드인들은 공산주의에 대한 염증이 상당해서 아주 오랬동안 무력투쟁까지 벌인 국민인데 그런 중에도 신앙의 힘(당시 가톨릭의 세력이 강해서 정부의 압력에도 버팀)으로 상당수의 그리스도인들이 기도로서 버틴 것이라고 밝혔다.
폴란드의 공산정권은 발표하는 모든 것이 거짓이었는데 국민들로서는 세상에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폴란드를 위한 기도세력이 있는지 알 수 없었는데 이 때 서방의 많은 교회들이 폴란드를 도우려는 물심양면의 노력일 기울이고, 특히 세상의 바른 정보를 폴란드에 유입시킴으로서 국민들이 단결할 수 있도록 했다고 한다.
폴란드에 정보를 전달한 사람들은 대부분 폴란드를 탈출했던 자국인들이었는데 이들이 폴란드 내국인들에게 강한 영향력을 행사 할 수 있었기 때문이듯이 한국에는 최근 북한을 탈출한 그리스도인 새터민이 많기 때문에 이들을 양육해 활용해야한다고 조언했다.
한국순교자의 소리는 지난해 폴란드 의회를 방문해 상원의원들을 만났는데 에릭 폴리 한국순교자의소리 대표가 북한의 상황을 설명하자 의원들은 이미 자신들이 공산주의자들로부터 핍박받던 경험과 독자적인 북한의 정보를 입수했기 때문에 매우 대화가 잘 통했고, 나아가서 각종 조언과 앞으로 제공할 도움에 대한 제안을 먼저 했을만큼 한국교회와 폴란드의 협력이 유효할 것이라고 했다. 폴란드 상원의원 중 여당의 로버트 마모트(Robert Mamotow) 의원과 야당의 잔 필립 리빅크(Jan Filip Libicki) 의원이 적극 나서주었는데 의회차원에서 폴란드교회와 협력해서 북한자유화를 위한 지원방안을 찾고, 이것을 한국교회와 협력해 효력을 발휘하도록 노력하겠다는 논의를 했다고 한다.
현 상황에 중요한 것은 북한의 성도들이 포기하지 않도록 힘을 줘야하는 것과 통일의 길이 요원해보이지만 폴란드에서 갑자기 공산주의가 붕괴된 것처럼 북한의 경우도 미래를 알 수 없으니 돕겠다는 한국교회도 항상 성실하게 기도하고, 준비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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