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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동포 위한 성경 녹음

순교자의소리, 북한출신에게 쉽게 들리도록 노력
기사입력 2018.04.18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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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술 폴리 대표 조선어성경.jpg
 ▲현숙 폴리 대표가 새 조선어오디오성경에 대한 설명을 했다.
현숙 폴리 대표 새터민에 요청.jpg
  ▲조선어성경의 성우들인 새터민들고 현숙 폴리 대표가 회의하는 모습
성경을 녹음하는 새터민들.jpg
 ▲북한으로부터 탈북한 새터민들이 오디오성경을 녹음하는 모습. 신변보호를 위해 얼굴사진은 내보내지 않는다. 


순교자의소리(CEO 에릭 폴리 목사, 대표 현숙 폴리 목사)는 북한인들의 말투를 담은 조선어신약성경과 창세기의 오디오성경을 녹음한다.
순교자의소리는 미국의 비영리단체인 패이스컴스바이히어링(Faith Comes by Hearing)과 공동으로 올해 말까지 새로운 오디오성경을 녹음할 예정인데 두 기관은 이미 10년 전에 녹음했던 오디오성경의 개정판이기도 하다는 설명이다.
조선어스터디성경(평양식 공동번역)을 기준으로 녹음할 예정이며, 동 성경은 성경번역학자들에 의해 이미 정치적 편견이 없고, 이해하기 쉬운 정확한 번역이라는 점은 앞으로 북한주민들에게 더욱 쉽게 느껴질 것이라고 한다.
현숙 폴리 대표는 이미 10년 전에 발표했던 오디오성경은 개역개정판 성경을 모태로 하고 있어 어찌 보면 북한주민들의 방언도 아니었고, 약간은 어렵다는 단점에도 불구하고, 충분히 복음의 능력을 발휘해 북한주민들의 삶을 변화시켜왔다고 밝히고, 이번에 녹음될 평양식 공동번역은 내용도 접근이 쉬우며, 녹음자들이 북한을 탈출한 새터민들이 내용을 검수하고, 성우로서 녹음에 참여하는 형태이기에 상당한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했다.
폴리 대표는 기존의 개역개정판 오디오성경을 청취하는 북한주민들은 상황이 매우 어려운 지역에서 생활하거나 일을 하고있는데 이들이 어떤 때는 성매매로 팔려간 여성들이거나 열악한 상태의 공장과 어선에서 근무하는 사람들 또는 탈북해 남한입국을 시도하는 절박한 상태여서 과거 버전을 듣더라도 대단한 위안감과 감화를 경험하는 편이라고 설명했다.
이 오디오성경을 녹음하는 성우들은 전부 탈북한 새터민들이며, 순교자소리의 제자훈련프로그램을 이수했거나, 순교자소리가 운영하는 학교인 UU학교의 학생들이 대부분이다.
순교자의소리 창립자인 루마니아 출신 리처드 웜브란트 목사는 핍박받는 지역의 그리스도인들은 "우리에게 도구를 달라. 그러면 우리가 동족들에게 다가가는 사역을 완수하겠다."는 요청이 많다는 입장이었고, 이번에 녹음될 새 오디오성경은 북한주민의 사역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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