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10-11(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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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LA다저스 전속 카메라맨은 오타니 쇼헤이 부부가 인천공항에 도착한 직후 찍은 것으로 보이는 사진을 공개했다.

 

다저스 카메라맨이 공개한 오타니 부부 인천공항 비하인드 사진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야구 선수로 통하는 오타니 쇼헤이(30·일본)가 서울 원정에서 처음으로 아내를 공개한 후 일본인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15일 두 사람의 입국 장면이 공개된 후 오타니 소속팀 카메라맨은 인천 공항에서 찍은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일본 네티즌들은 영화의 한 장면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

 

16일 미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 전속 카메라맨 수후(SooHoo)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전날 한국에 도착한 다저스 선수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오타니와 아내 다나카 마미코(28)는 공항 에스컬레이터를 함께 내려오면서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서울로 오는 비행기에서 두 사람이 옆자리에 나란히 앉아 미소 짓는 모습의 사진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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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LA다저스 전속 카메라맨은 오타니 쇼헤이 부부가 서울로 오는 비행기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일본 네티즌들은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에 큰 관심을 보였다. 앞서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을 지나는 오타니와 아내의 모습이 언론을 통해 공개되긴 했지만, 당시 두 사람은 약간의 거리를 뒀다. 오타니가 앞서 가면 아내는 몇 걸음 뒤에서 따라오는 식이었다. 네티즌들은 부부의 행복한 기운이 여기까지 느껴진다” “영화의 한 장면 같다”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진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오타니 아내 다나카는 농구선수 출신이다. 그가 속했던 후지쯔 레드웨이브는 팀에서의 활약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어 준 다나카의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한다새로운 인생의 무대가 두 사람에게 더욱 멋진 무대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오타니는 1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아내와 관련한 질문에 같이 해외에 나온 건 결혼한 뒤 처음이라며 우리 둘에게 정말 좋은 추억이 될 것 같다고 답했다.

 

한편, MLB 개막전을 치르기 위해 내한한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선수들은 17일 각각 키움 히어로즈, 한국야구대표팀과 연습경기를 펼친다. 18일에는 LG 트윈스와 샌디에이고, 한국야구대표팀과 다저스의 연습경기가 치러진다. 20일과 21일에는 다저스와 샌디에이고의 공식 개막전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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