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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차원 남북교류 평화에 필요

이홍정 NCCK총무, 평양정상회담 특별수행
기사입력 2018.09.28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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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_4988.JPG이홍정 NCCK총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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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정 총무(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이하 NCCK)는 문재인 대한민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간의 정상회담이 열린 평양에 지난 9월 18~20간 특별수행원으로 방문했고, 이것과 관련해 한국교회와의 상관관계는 무엇인지 등에 대한 의견을 밝히는 간담회를 지난 9월 27일 가졌다.
그리스도교와 천주교 등 4개 종단이 참여했고, 이 총무는 그리스도교측 참석자였으며, 4대 종단은 첫날 북측 민화협 김영대 통전부부국장과 조선종교인협의회 강지영 의장 등이 함께하는 '종교 시민 사회 예술분야'의 분야별 모임에 참석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 총무는 이 자리에서 1988년  한국 그리스도인들이 통일에 있어 민중참여원칙을 주장했던 88선언을 언급했고, 지난 정권까지는 강대국의 방향에 따른 한반도의 상황변화의 상황을 지양하고, 남북의 움직임을 위해 민간위주의 노력이 필요함을 주장했고, 북측의 인사들이 크게 고개를 끄덕였다고 설명했다.
이 총무는 김정은 위원장과도 인사를 나눴다고 하는데 만찬장에서 4대 종단의 지도자들 옆을 지나던 문재인 대통령이 김정은 위원장에게 종교지도자들을 소개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북한은 비핵화의지가 거의 확실한 것으로 평가했는데 김정은 위원장이 본인의 의지대로 비핵화를 말했고, 5.1운동장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비핵화를 언급하는 등 이런 것은 북한주민들의 마음에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풍계리 시설 뿐 아니라 연길과 동창리 등의 시설을 파기하는 등은 미래의 무기에 대한 포기로 볼 수 있고, 다만 현재의 무기는 어떨 것인가는 미국 등의 상응조치와 연관되었을 것으로 전망했다.
평양 정상회담 기간에 북측 파트너인 조선그리스독교연맹을 접촉하기를 희망했고, 통전부의 김영철 부장에게 부탁하기도 했지만 북남수뇌부의 사안이 있으니 여기에 집중하기를 원하는 반응이었다고 한다.
종전선언은 특별한 일이 없다면 연내에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지만 미국의 군사적조치가 영향을 줄 것이고, 금번에 DMZ에서 군사적 긴장완화문제에 대해 UN연합사의 권한이라는 등의 이야기가 있으나 이런 것은 설득을 하는 등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봤다.
이 총무는 최근 발족된 한국교회남북교류협력단으로서 활동하는 것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했다. 동 협력단은 북한선교를 지속해온 NCCK는 물론 일부 복음주의교단까지도 참여해 활동하고있는 단체이며, 오는 10월에 워크샵을 갖고, 자세한 사역의 방향을 전하게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중요한 것은 한국의 교회가 북한을 우리의 목표를 위한 대상화하려는 것은 지양하고, 우리식 복음적이며, 과거의 주로 교회를 회복하려는 의도로 물질제시 등을 하기보다는 그들 자신이 미래를 준비하도록 돕는 입장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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