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인재단 캄보디아 본부, 프놈펜 모건 타워(Morgan Tower) 5층에 마련
박상원 총회장, 박준열 SWC 회장 ‘캄보디아 본부 회장’에 위촉
▲박상원 세계한인재단 상임대표 총회장이 박상원 총회장(왼쪽)이 세계한인재단 캄보디아 본부 박준열 회장(오른쪽)과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박상원 세계한인재단 상임대표 총회장, 박준열 세계한인재단 캄보디아 본부 회장, 노윤호 세계한인재단 중앙아시아 회장이 모건 타워 5층 캄보디아 본부 사무실에서 기념사진를 찍고 있다.
세계한인재단 캄보디아 본부, 프놈펜 모건 타워(Morgan Tower) 5층에 마련
박상원 총회장, 박준열 SWC 회장 ‘캄보디아 본부 회장’에 위촉
“(주)CCL 업무·세계한인재단 사업 美세인트미션大 유관 교육사업 교두보 역할”
세계한인재단(상임대표 총회장 박상원 박사)은 뉴욕 맨하탄에 세계본부를 두고 재외한인동포의 권익신장과 유익을 위해 설립된 비영리 법인으로 미연방 정부 인가 임의단체이다.
박상원 총회장은 지난해 9월 캄보디아를 방문해 박준열 SWC 회장과 함께 세계한인재단 코리아센터 캄보디아 설립을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캄보디아 프놈펜 다이아몬드 섬에 위치한 48층 오피스 빌딩 모건 타워(Morgan Tower) 5층에 세계한인재단 캄보디아 본부를 설립하고 박준열 SWC회장을 세계한인재단 캄보디아 본부 회장에 위촉했다.
박준열 회장은 현재 캄보디아 캄폿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혁신도시 개발과 청년창업 특허 업체 광명전기(주) CCL로부터 캄보디아 판권을 갖기로 했다.
한편 CCL 업무와 미국 세인트미션대학교 유관 교육사업 업무를 동시에 추진하기로 했다. 세계한인재단 사업과 미국 세인트미션대학교 유관 교육 사업을 펼칠 모건 타워는 캄보디아 프놈펜 자역에 위치한 다이아몬드 섬의 랜드마크 오피스 빌딩이자 국제업무의 중심지이다.
▲캄보디아 프놈펜 지역에 위치한 다이아몬드 섬의 랜드마크 모건 타워 전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