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박해 반대청원서 서명한 중국목사 조사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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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 반대청원서 서명한 중국목사 조사받아

한국VOM, 옌샤오지 목사에 대한 기도 요청
기사입력 2018.10.25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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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순교자의소리(이사장 현숙 폴리 목사, CEO 에릭 폴리 목사, 이하 한국VOM)는 중국 저장성에 살고있는 옌샤오지에 목사에게 최근 갑자기 중국 국가안전부 요원들이 들이닥쳐서 조사를 했다고 한다.
국가안전부요원들은 옌샤오지 목사가 허난성의 그리스도인들이 극심한 핍박을 받고있는 그러한 박해를 규탄하는 청원서에 서명했고, 이에 서명한 345명의 그리스도인 가운데 하나였을 뿐인데 조사를 했다는 것이다.
지난 9월 19일 옌 목사는 SNS에 긴급 기도 요청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는데 정부기관 3곳에서 자택에 들이닥쳤는데 당시에는 외출중이었고, 목사의 어머니와 처에게 협박을 하며 청원서에 서명한 일과 10월에 해외여행을 계획한 일을 조사하겠다는 내용이었음을 한국VOM은 설명했다. 
현숙 폴리 한국VOM 이사장은 옌 목사가 정부기관의 표적이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는데 2015년 8월 26일 사회질서를 어지럽힌다는 혐의로 민사 구류 처분, 다음달에는 형사구류와 감시대상에 오르고, 2016년 2월에는 재판이 진행되는 과정에 보석금을 내고 집으로 돌아왔지만 이동의 자유를 제한받았다고 설명했다.
현숙 폴리 이사장은 중국에서는 허난성의 그리스도인 뿐 아니라 거의 모든 그리스도인이 자유의 제약을 받고있다면서 옌 목사의 경우도 청원서에 서명하면 자유를 더 제약받고, 목숨이 위태롭게 될 것을 알고 있었지만 히브리서 13장 3절의 말씀에 "너희도 갇힌 것 같이 갇힌 자를 생각하고 너희도 몸을 가졌은즉 학대받는 자를 생각하라"는 것을 실천한 것이며, 이에 대해 한국의 그리스도인들은 옌 목사에 대한 응원의 기도를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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