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10-11(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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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27(현지시각)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있는 CNN 스튜디오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일 대 일 TV 토론을 하고 있다. 2024.06.28.

 

노련 vs 어눌트럼프가 이겼다” “바이든 초점 잃어

NY 타임스, “대선 첫 토론 끝나자마자'바이든 후보 교체론' 터져나왔다

대선 첫 TV토론4년만의 맞짱

 

2024 미국 대선에 출마하는 조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첫 TV 토론을 했다. CNN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67%가 트럼프를 토론의 승자로 꼽았다.

 

민주당 후보인 바이든 대통령과 공화당의 트럼프 전 대통령은 27(현지 시각)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CNN 스튜디오에서 90분 간 청중 없이 11 토론을 했다. 두 사람은 이날 인플레이션과 일자리 등의 경제 문제는 물론 전쟁, 불법 이민, 국경 문제 등의 국제적 이슈를 놓고도 첨예하게 대립했다.

 

CNN이 토론 후 유권자 56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에서 응답자의 67%가 트럼프 전 대통령을 승자라고 답했다. 토론 전 이뤄진 여론조사에서 트럼프를 승자로 예측한 답변은 55%였다.

 

국제 언론은 대다수가 바이든 대통령이 토론에서 부진했다고 평가했다. 뉴욕타임스(NYT)이날 토론에서 트럼프는 절제하고 집중했다“2020년 대선 토론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고 교훈을 얻은 모습이라고 평가했다. 워싱턴포스트(WP)많은 유권자가 트럼프의 에너지와 활력과 자기주장을 간결하고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는 데 어려움을 겪은 바이든의 현저한 차이를 기억할 것이라고 봤다. 로이터 통신은 트럼프 발언은 토론 내내 부정확한 경우가 많았다면서도 바이든은 초점을 잃은 것 같았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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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 “민주당, 후보 교체론 나왔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격돌한 TV 토론에서 바이든 대통령이 고령 논란을 재점화시켰다는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민주당에선 '후보 교체'까지 논의하기 시작했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다.

 

현지 언론에선 "바이든 대통령은 쉰 목소리로 자주 더듬으며 낙태 등 자신에게 유리한 주제에서 기회를 살리지 못한 반면 트럼프 전 대통령은 활기찬 모습으로 초반부터 토론을 주도했다"고 평했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이날 민주당 의원들은 토론이 시작되자마자 쉴 새 없이 전화와 문자 메시지를 주고받았다. 바이든 대통령을 공개 지지해 온 한 민주당 전략가는 "바이든은 물러나라는 엄청난 요구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며 "정당은 이기기 위해 존재한다"고 말했다.

 

한 민주당 의원은 "(이번 토론은) 바이든 대통령에게 '재난'"이라며 "새로운 대통령 후보자의 필요성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민주당의 기부자인 마크 부엘은 "바이든 대통령이 대통령 후보가 되기에 가장 적합한 사람인지 강력하게 고려해야 한다""다른 사람으로 교체할 시간이 있느냐"고 우려했다그러면서 "민주주의가 걸려 있는 문제"라며 "민주당 지도부는 백악관에 가서 이런 생각을 분명하게 보여줄 책임이 있다"고 촉구했다.

 

이날 TV 토론 직후 로이터통신도 바이든 대통령을 두고 일부 (민주당) 전략가들은 후보를 교체하는 전례 없는 일을 해야 할지 물음을 던져야 할 처지가 됐다고 평했다. 또 민주당 전략가들과 선거기금 전문가들은 대선이 5개월도 남지 않은 시점에서 후보를 교체해야 하는지 사적으로 묻고 있다고도 전했다.

 

바이든의 2020년 대선에 참가한 한 민주당 전략가는 로이터에 이날 토론을 재앙(disaster)”이라고 했고, 다른 민주당 선거기금 전문가는 그의 토론은 엉망이었다고 말했다.

 

다만 뉴욕타임스는 "그간 대선 후보에서 이렇게 늦게 중도 하차한 현직 대통령은 한 명도 없었다""바이든의 중도 하차 시 어떤 일이 벌어질지에 대해선 일치된 의견이 거의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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