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중국교회는 이미 중국화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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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교회는 이미 중국화 되어있다

한국VOM, 「존로스 선교사의 만주선교 방법론」 출간
기사입력 2019.01.24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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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정부가 1년 전부터 중국정부의 명령을 받드는 삼자교회가 아닌 가정교회와 지하교회들까지 중국의 명령을 받들도록 삼자교회로 등록을 하라는 둥 소위 '중국화'작업을 벌이고 있는데 이것은 잘못 된 일이라고 한국순교자의소리(이사장 현숙 폴리 목사, CEO 에릭 폴리 목사)지난 1월 17일 기자회견을 통해 밝혔다.
한국순교자의소리(이하 한국VOM)은 중국정부가 가정교회와 지하교회에까지 정부정책을 빌미로 박해하고있는 것은 성경적으로 옳지도 않은 일이며, 중국 사회자체를 위해 좋지도 않기 때문에 1872년 중국선교를 했던 존로스 선교사가 저술했던 '만주선교 방법론'을 한국어로 최초로 번역해 「존로스 선교사의 만주선교 방법론」을 책으로 출간했다.
존로스 선교사가 이 책을 저술한 것은 지금으로부터 110년 전이며, 특히 이 책이 중국의 성도를 위해 쓰여진 책이지만 한국어로 먼저 번역되고, 오는 3월에 중국어로 번역되어 중국 전역에 배포할 예정이라고 한다.
에릭 폴리 목사는 한국에 먼저 출시한 이유는 지난 3년간 수천명의 한국인 선교사들이 중국에서 쫒겨났는데 이들이 다시 돌아가서 복음을 위해 노력해줄 것을 원해서라고 밝혔다.
VOM은 약 70년의 역사를 갖고있으며, 현재까지 70여 개국에서 신앙으로 인해 박해받는 사람들을 돌보기 위해 인간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고 있다는데 경험을 통해 볼 때 박해받는 성도 당사자로서는 기도와 물질적인 도움도 중요하지만 결정적으로 그리스도인을 직접 만나 용기와 희망을 얻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국의 성도와 선교사들은 중국의 그리스도안의 한 몸인 중국성도를 위해 기도와 도움, 직접적인 실천을 보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했다. 에릭 폴리 목사는 히브리서 13장 3절에 '너희도 함께 갇힌 것 같이 갇힌 자를 생각하고 너히도 몸을 가졌은즉 학대 받는 자를 생각하라'는 말씀을 살피면 갇힌 자들에게는 기도함이 필요하지만 이것은 건축을 위한 부지일 뿐 건물을 세우는 작업이 필요하듯이 반석 위에 우리의 실천함을 세워야한다고 밝혔다.
갇힌 자들을 직접 방문해 만나고, 접촉하고, 연락해야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사역인데 여기에는 국가별로 대단히 위험한 행동일 수도 있는데 VOM은 이 작업에 매우 특화되어있으며, 지난 70년간 70개국의 핍박하는 국가에서 활동한 수많은 경험을 갖고 있기 때문에 위험한 사역을 기꺼이 감당하지만 이것들을 위한 도움이 그리스도인들로부터 구체적으로 한국의 성도들이 후원하고, 도와야한다고 설명했다.
한국어로 이 책을 처음으로 번역한 이유는 요즘에 교회와 성도가 줄어들고있다는 기우가 있지만 만주선교방법론에 나와있는대로 신앙생활을 할 때는 다시금 발전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 때문이라고 했다.
한국인 선교사들이 최근까지 중국에서 추방되고있는 이유는 중국 공산다이 볼 때 한국선교사들이야 말로, 중국정부시책 상 중국교회의 중국정부영향화에 큰 걸림돌로 인식되고있기 때문이며, 반대로 말해서 한국선교사들에게는 중국교회를 성경말씀대로 굳건하게 만들 수 있는 신앙의 능력이 있기에 이 책을 읽고, 다시금 중국 땅으로 들어가 복음을 전하고, 1만명이 쫏겨나면 10만명의 선교사를 보낼 수 있는 신앙과 투지를 기르자는 측면도 있음을 설명했다.
중국정부가 중국교회를 중국화한다고 기치를 내세웠지만 존로스 선교사가 당시 경험한 바로는 그가 중국땅에 도착하기 전에 이미 중국의 성도들은 이미 성경적인 신앙의 본모습을 지니고 있었으며, 선교사 자신도 선교사역 중에 절대로 중국의 문화를 바꾸거나 참견하려함이 없고, 단순히 하나님의 말씀만을 전했고, 그 복음은 중국인들이 자체적으로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자양분으로서 작용해 성도들이 일상생활에서 조차 봉사하고,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 사회에 큰 귀감이 되어있었다는 내용들이 이 책에는 수록되어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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