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한국VOM, '순교자의 날'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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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VOM, '순교자의 날' 기념

북한 순교자 차덕순 성도 기념 및 김교신 센터 공개
기사입력 2019.06.27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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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릭 폴리 CEO(왼쪽), 현숙 폴리 대표(오른쪽, 통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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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이 만든 동영상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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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이 만든 동영상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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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이 만든 동영상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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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이 만든 동영상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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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덕순 순교자 동판 개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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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교신 자원봉사센터 공개 행사 

순교자의소리(이하 한국VOM)는 오는 6월 29일은 전세계의 그리스도교가 순교자의 날로 기념하는 날이라면서 최근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북한의 성도 차덕순 씨(2005년~2010년 사망추정)를 한국VOM 사무실 내에 순교자 연대표에 동판으로 새겨서 부착하는 행사를 갖고, 북한정부가 보위부원 교육용으로 만든 동영상자료를 입수해 이를 방영하는 한편 인근에 김교신 목사가 거주했던 '김교신 자원봉사센터'의 리모델링을 기념하는 행사진행했다.
한국VOM(대표 현숙 폴리 목사, CEO 에릭 폴리 목사)은 지난 6월 27일, 순교자의 날을 이틀 앞두고 이와 같은 행사를 진행했다.
북한에서 순교한 차덕순 성도의 행적을 정리한 동판을 한국VOM 사무실 내 순교자연대표에 부착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북한 당국이 제작한 차덕순 순교자를 핍박한 내용을 담은 동영상을 입수해 이날 공개했다.
차덕순 성도 순교 동영상은 지금까지 북한 당국은 북한에는 신앙의 자유가 있다고 서방 자유세계에 선전해온 것과는 반대로 북한 당국이 차덕순 순교자를 핍박하고, 그리스도교를 깍아내리는 등의 내용이 담겨있어 북한 당국이 인권탄압을 했으며, 종교탄압도 자행했다는 증거물로서 인정받을만한 내용이라고 한다. 이런 영상이 공개된 것은 처음이라는 것이 주최측 구성원의 설명이다.
동영상은 대략 차덕순 순교자가 중국을 넘나들면서 그리스도교 신앙을 받아들였으며, 북한 당국이 보기에 미신이라고 평가하고, 그에게 신앙을 준 자들은 남한에서 간첩활동을 위해 중국으로 파견된 그러한 사람들이므로 북한에게 위해 하기에 처단했다는 내용 등으로 요약할 수 있으며, 동 동영상은 전혀 손대지 않은 원본 그대로라는 설명이다.
에릭 폴리 CEO는 흔히 순교라고 하면 반기독교 세력에 의해 목숨을 잃은 사람만을 지칭하는 것처럼 알려져있지만 실제 성경의 내용상 복음을 전하다 목숨을 빼았긴 사람, 복음에 대해 혐오하는 세상에 대해 신앙으로 대항한 사람, 복음의 내용대로 살아간 사람 등 이러한 세가지가 모두 순교라는 점에서 한국의 그리스도인들이 순교자에 대해 기념하고 기도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예수님의 12명 제자들도 순교자였지만 초기교회시절부터 지금까지 순교자 추정치는 전체 474,900명에 달하는데 이들 중 1900년대부터 급격히 증가해 지금까지 455,000명에 달하도록 엄청난 증가세라고 설명했다.
한국VOM의 한국사역 시작시부터 지금까지 36명이나 순교자가 증가했고, 지금도 세계 도처에서는 목숨을 잃는 형태의 순교가 꾸준히 발생되고 사상적으로 낙인을 찍는 순교자들은 수십억명 인구중에 엄청난 분량을 차지할 것이고, 현재 한국에서도 복음 때문에 고통당하는 순교의 형태가 엄청난 인구를 이루고 있기에 그리스도인들은 단결해 기도하고, 복음을 전하는 삶을 살아야한다는 이야기는 한국VOM의 지속적인 주장이다.
김교신 자원봉사센터로 자리를 옮겨서 재개관행사를 진행했다.
에릭 폴리 CEO는 순교자의 날을 맞아 과거와 현재의 순교자들도 기념해야하지만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까지 발생할 미래의 순교자까지도 대비하고 기념하기 위한 곳이 김교신 자원봉사센터가 교육과 신앙훈련을 병행하며 노력하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김교신 목사가 생전에 거주했던 이 가옥을 한국VOM이 구입해 약 1년 전 리모델링을 했지만 여전히 열악한 환경이어서 또 다시 개축을 시작해 지난 6월 26일 저녁에야 완성되 이날 공개했다.
김교신 목사의 넷째 딸과 한국VOM의 이사 3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줬다.
김교신 홈의 외벽은 김교신 목사의 묵상집 등을 참조한 내용을 벽에 글씨로 도색되어 아주 매력적으로 변했는데 미술가 그룹인 '퓰라'가 재능기부를 해서 완성했다고 한다.
공동취재: 피플뉴스 및 한국교회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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