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한일 기독교단체, 일본 수출규제 철회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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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기독교단체, 일본 수출규제 철회 요구

일본의 부당성 해결 위해 일반시민단체도 결집 밝혀
기사입력 2019.07.19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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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과 일본의 기독교단체들은 일본의 아베정부가 식민지시절 한국인 징용자들에게 옳지 못하게 행동한 것을 배상하라는 판결이 나온 후 이에 반발하며 지난 7월 1일 한국반도체 업체들에게 관련부품을 제공하지 못하게하는 수출규제를 철회하라고 요구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와 일본기독교협의회,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 한국YMCA전국연맹, 한국YWCA연합회 등은 지난 7월 17일 '한일 기독교 시민사회 공동기자회견'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갖고, 아베정권이 한국으로의 수출규제를 하고있는 것을 철회해야하며, 과거 식민시절에 한국은 물론 아시아 각국에 전쟁범죄한 행위를 회개해야함을 강조했다.
참석한 대표들은 현재 수출규제를 둘러싼 마찰은 동아시아의 평화를 저해할 뿐 아니라 최학으로 치닫게할 우려가 있다면서 특히 아베정권이 한반도의 분단과 갈등을 정쟁에 이용하려하는 것으로 우려되기에 한반도와 아시아, 세계평화를 위해 안정을 위협하는 행위는 중단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성재 일본기독교협의회 총무는 한국 그리스도인들을 적극 지지할 것이며, 군국주의 등을 배격하려는 일본의 시민단체들을 한국의 그리스도인과 시민단체들이 연대를 강화해줄 것을 요청하기도 했다.
이홍정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는 한국과 일본사이에 이러한 마찰은 누구에게도 이롭지 못한 것이기에 화합과 평화를 가져야한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최형묵 목사(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정의평화위원장)는 다음주에는 매년 열리던 한일URM(도시농어촌선교협의회)가 일본에서 열리게 되는데 교회세력 뿐 아니라 일반시민사회세력도 결집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배정미 국장(한국YWCA연합회)은 오는 11월 열리는 세계YWCA모임에서 이 문제를 제기함으로서 대처안을 만들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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