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추석에 고향교회 예배방문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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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에 고향교회 예배방문 캠페인

미래목회포럼, 고향교회 성도와 목회자에 감사 표현
기사입력 2019.08.21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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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목회포럼(대표 김봉준 목사, 이사장 정성진 목사)는 오는 9월 13일 추석을 맞아 서울 등 대도시로 상경했던 이주민들이 각각 고향을 방문하는 시기인 것과 관련해 고향의 교회를 방문해 예배도 드리고, 성도와 시무목회자를 만나 감사의 정을 나누는 캠페인을 진행중이다.
주최측은 예장합동과 예장통합, 기감, 기성 등 각 회원교단들에게 공문을 보내 교단적으로 산하의 성도들이 고향교회를 방문하도록 독려해달라는 의지를 전달했다고 한다.
미래목회포럼은 이 캠페인은 교회의 공교회성 회목의 일환ㅇ이며, 교회의 본질을 회복하는 기회라며, 선산청지기의식의 고양하고, 어려운 농어촌교회에 대한 관심의 증폭효과도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교회마다 경제적인 상황은 다양하지만 미자립교회의 경우 도시 목회자는 대안적인 경제활동이 가능하지만 농어촌의 경우는 거의 불가능해 어려움이 훨씬 크기 때문에 이번 캠페인을 통해 용기를 줄 수 있다는 입장을 설명했다.
고향교회 목회자들을 도시교회의 성도들이 예배에서 협력함으로서 얻어지는 격려와 지지는 부수적으로 여타 상호간의 협력의 장도 열릴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다.
캠페인의 구체적 방식은 교회주보나 신문에 고향 교회 방문에 대한 취지설명을 해 성도의 동참을 요청하고, 귀성한 성도들은 고향교회의 공예배에 참석해 신앙의 교제를 갖거나 여건상 어렵다면 목회자를 방문해 감사를 전하고, 고향교회의 주보나 담임목사의 사진 등 소식을 도시교회의 주보 및 소식지에 알리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공동취재: 한국교회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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