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9.19 평양공동선언 1주년 성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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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9 평양공동선언 1주년 성명서

한국교회와 정부의 평화 노력 주장
기사입력 2019.09.19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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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 공동대표 나핵집 목사, 초안 이동식 한국YMCA국장, 초안 윤은주 평통기연 박사, 집행위원장 신승민 NCCK국장
 

한국교회남북교류협력단(공동대표 나핵집, 이여훈, 지영은, 한영수)은 지난 2018년 9월 18일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이 제 4차 정상회담을 갖고, 평양공동성명을 발표한지 1주년을 맞아 성명서를 발표했다.
'9월 평양공동성명서 발표 1주년을 기념하는 한국교회남북교류협력단 성명서'는 지난해 9월의 평양공동성명서는 그간 남북한이 발표했던 7.4남북공동성명과 1991년 남북기본합의서, 2000년 6.15공동성명, 2007년 10.4 정상선언 등과 내용과 취지가 일관성있게 유지된 성명서였다고 평가하고, 한국교회와 한국정부 등은 한반도에 평화정착을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한다고 강조했다.
남북관계의 발전을 위해 교회가 앞장서야하고, 남북미정부간 추진하는 평화실현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할 필요와 적대적 관계가 종식되었음을 믿고 교류와 협력에 나서야한다는 내용을 담고있다.
특히 정부에게 남북한의 민간이 교류와 인도적 지원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UN제재 등에 장애가 일부 있는 상황에는 일이 성사되도록 노력하는 능동적인 자세로 임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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