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수 총재, ‘2025 제3회 대한민국 미주한인의 날 기념대회’ 명예대회장에 위촉
(사)신라오릉 보존회(박氏대종친회) 총재…‘미주한인이민 122주년 기념’ 행사 일환
박성수 총재, ‘2025 제3회 대한민국 미주한인의 날 기념대회’ 명예회장에 위촉
(사)신라오릉 보존회(박氏대종친회) 총재…‘미주한인이민 122주년 기념’ 행사 일환
세계한인재단(상임대표 총회장 박상원)은 미국의 국가기념일인 미주한인의 날 준수와 기념을 위해 미국과 한국에서 기념대회 개최를 추진하고있다. 2025년 제3회 대한민국 미주한인의 날 기념대회 대회장에 530만 박 씨 성손을 대표하는 사단법인 신라오릉보존회 박성수 총재가 추대됐다.
미국에서 매년 1월 13일은 미연방의회 상.하원에서 제정결의안이 통과되어 미국의 국가기념일로 법제화된 미주한인의 날(Korean American Day)이다.
박씨대총친회 미주본부회장 겸직 상임부총재 박상원 박사는 미주한인의 날 제정에 앞장섰던 주역으로 "미주한인의 날 기념일 제정도 중요하지만 어렵게 제정된 국가기념일을 준수하고 기념하는 일이 더욱 중요하기에 주한미군과 군인가족 등 미국인이 많이 살고 있는 대한민국에서도 기념대회를 개최해 오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제3회 대한민국 미주한인의 날 기념대회는 세계한인재단이 주최하고 대한민국 미주한인의 날 운영본부 주관과 사단법인 대한아리랑활력무협회(회장 박천수)와 사단법인 신라오릉보존회(총재 박성수)가 협찬한다.
10월 10일 오전 11시 30분에 인사동 소재 박씨대종친회 본부사무실에서 박성수 총재에게 명예대회장 위촉장을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