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하나님께서 주시는 희망만 쫒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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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주시는 희망만 쫒겠다

이홍정 NCCK총무, 신년사업 설명
기사입력 2020.01.17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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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이하 NCCK) 이홍정 총무는 2020년을 맞아 신년기자간담회를 갖고, 성경과 신앙만을 따르며 교회가 사회의 파고를 넘도록 조력하겠다고 지난 1월 17일 밝혔다.
이홍정 총무는 모두 발언에서 한반도의 주변에 수많은 정치적 소용돌이가 불고있지만 이럴 때일수록 하나님께서 주시는 희망을 향해 전진하겠다고 밝혔다.
2019년에 NCCK는 평화를 위한 노력을 기울여온 것을 설명하고, 2020년에도 평화의 정신, 희년의 정신을 기리며 한국교회와 함께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올해는 한국전쟁 70주년의 안타까움을 겪는 해 라면서 전쟁없는 한반도를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수행할 것을 설명했다.
NCCK는 일치교육, 정의평화, 화해통일, 연구개발협력과 종교간 대화, 여성청년 리더십 등에 대한 사업을 설명했다.
일치교육분야는 한국에큐메니칼 아카데미를 2021년에 시행하는 것을 목표로 준비작업을1년간 실시할 것이라고 한다. 그동안 동 협회는 선교훈련원을 통해 교육분야사업을 진행했지만 정관상에서 삭제된지가 4년에 이르기 때문에 교육위원회 차원에서 에큐메니칼교육을 수행할 수 밖에 없었는데 이제는 에큐메니칼 목회교육과 분단극복을 위한 평화교육, 화해문화교육, 에큐메니칼 디아코니아교육, 기후위기 행태교육 등 5가지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지만 각각 조직을 새로이 만들기 보다는 현재 NCCK와 유관기관으로서 협력하는 전문기관들과 협력체제를 구축해 컨텐츠를 구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의평화분야는 가짜뉴스를 방지하기 위한 활동을 NCCK 산하 언론위원회차원에서 논의했지만 여러사회단체들(현재까지 17개 단체 확보 중)과 연대해서 진행할 예정이라고 한다. 한일교회공동기도회를 2회(한국과 일본에서 각 1회 개최) 진행할 예정이고, 5.18운동 40주년행사로서 NCCK 뿐아니라 기독교민주화운동사업회 등 여러 단체들과 진행할 예정이고, 5.18과 개신교에 관련된 세미나를 오는 5월 9일 개최할 계획이라고 한다.
화해통일분야는 한국전쟁 70주년을 맞아서 한반도에 평화운동의 동기부여를 하려하며, 6월달 6.25에 가까운 주간에 미국 워싱턴 DC 세인트마크처치에서 노근리 주민들과 함께 민족화해예배를 드리고, 인근에서 한반도평화포럼 개최, 마틴루터 킹 행진 등에도 참여한다고 한다. 특별히 17년만에 한미교회협의회도 이 기간에 개최할 것이라고 한다. 여기에 북한의 조선기독교도연맹(조그련) 측도 만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려하는데 이것이 허락되기를 바란다고 한다. 7월 중 정전협정주간에 세계종교시민사회계열 차원에서 종전협정 후 평화선언을 실시하려고 하며, 장소는 판문점에서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연구개발협력분야의 핵심사업은100주년사 편찬이며, 이와 관련 사료집 20권을 발간할 계획이며, 이미 사료집 1권이 완료되었다고 한다. 88선언의 강조점인 희년정신을 계승해 희년과 평화구축을 주장, 전쟁과 분단, 냉전을 치유하기 위해 민간이 중심이 되어 희년선포를 하는 방안을 마련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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