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트라우마 치료는 사역위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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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 치료는 사역위해 필요

한국VOM, 에리트레아에서 트라우마 치유법 훈련
기사입력 2020.02.28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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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트레아는 종교탄압에 관해서는 아프리카의 북한으로 일컬어지고있는 만큼, 에리트레아 그리스도인들은 극심한 종교탄압으로 인해 심각한 트라우마를 겪고있기에 이것을 해결하기 위한 노력이 진행됐다.
한국VOM(한국순교자의소리, CEO 에릭 폴리 목사, 대표 현숙 폴리 목사)은 최근 에리트레아에서 종교탄압으로 인해 심각한 트라우마를 겪고있는 지역 교회 지도자들에게 트라우마 치유법 강의를 실시했다고 한다.
에리트레아에서는 4개의 종교만 합법이라고하는데 그나마도 엄격한 감시와 규제로서 진행되고, 그리스도교에서는 루터교회만 인정받기 때문에 나머지 교파는 결국 지하교회로 내려갔고, 현재는 감옥에 10년간 갇혀서 고문당하는 목회자들이 흔한 실정이라고 한다. 일반적으로 에리트레아 죄수들은 선박용 철제 컨테이너에 수용되는데 뜨거운 사막에 수용되는 그런 환경은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인근국 에티오피아 난민캠프로 탈출하는 등 심각하다고 한다.
현숙 폴리 대표는 에티오피아의 총리가 에리트레아 난민에게 국경개방을 했다는 이유로 지난해 노벨평화상을 받았을 정도라며 그 심각성을 설명했다.
트라우마치료교육에 참가한 에리트레아 목사자들은 36명 중 국경을 넘었거나 난민캠프에서 온 사람들로서 자신들 자체가 심각한 트라우마에 시달리지만 트라우마치료교육을 이수하고, 본인들도 안정을 얻었다고 한다.
트라우마치유가 되어야하는 이유에 대해 주최측은 에리트레아를 향한 전 세계의 그리스도인들이 지지와 지원을 해줄지라도 트라우마 상태라면 사역을 효과적으로 할 수 없기 때문에 필수적이라고 설명했다. 현숙 폴리 대표의 훈련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RvQJrY1eeYY
한편 에리트레아의 박해를 받은 성도와 목회자들은 고문으로 인해 가족을 잃고, 고질병과 장애를 얻은 이가 많은데 이들을 경제적으로 도와야 한다며 후원을 부탁하기도 했다. 후원할 때 수신란에 에리트레아라고 명기해야만 해당 용도로 사용되며, 미 기재시 일반 후원금으로 쓰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www.vomkorea.com/don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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