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임기 후반기 양극화 타개 위해 전향적 노력해야”
윤석열 대통령이 11일 “임기 후반기에는 소득·교육 불균형 등 양극화를 타개하기 위한 전향적인 노력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혜전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윤 대통령이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하고 이같이 말했다고 전했다.
한편, 윤 대통령은 지난 10일을 기점으로 임기 절반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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