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정부의 교회감시 우려 대안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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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교회감시 우려 대안 제시

한국VOM, 코로나 이후 빅데이터를 경계
기사입력 2020.04.01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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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교회를 심으라」의 저자인 에릭 폴리 목사가 '지하교회를 준비하라'라는 저서에 대한 회견을 진행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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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VOM(한국순교자의소리, CEO 에릭 폴리 목사, 대표 현숙 폴리 목사)은 현재 한국교회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당하는 어려움을 잘 감내하고있지만 향후 정부로부터 빅데이터를 통한 감시를 받을 우려가 있기 때문에 온전한 신앙을 지킬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고 지난 3월 31일 밝혔다.
그 문제의 대안을 에릭 폴리 목사의 저서 「지하교회를 심으라(한국순교자의소리 발행)」를 통해 제시했다.
에릭 폴리 목사는 한국정부가 코로나바이러스에 대응하면서 소위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등을 활용해 모 종교집단을 추적하고, 활용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이 추적은 현재로서는 세계 전역의 국가들이 극찬하고 있지만 이단 종파를 다루는데 유익해 보였던 이 방식을 발견한 이상 다시 사용할 가능성이 크다고 강조했다. 그리스도인들과 교회는 이런 방법으로 교회에 까지 확장해서 사용할 가능성을 대비해야 한다면서 일반적으로 정부들은 자신들이 못마땅하게 여기는 사역활동들이나 신념을 지지하는 교회들을 공공의 안전에 위해하는 조직으로 분류해 감시, 공식적 압력과 간섭을 정당화시켜온 경향이 있다고 경고했다.
한국VOM은 주기적으로 선교할동을 하면서 간섭과 감시를 느껴왔다면서 이런 행위들이 독재국가나 전체주의 국가만 실행한다고 오해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많은데 911사건 이후 민주국가들이 시민을 대상으로 빅데이터기술과 사찰기술을 더 많이 사용했던 경우도 많다고 설명했다. 민주국가에서 조차 교회도 점점 사찰의 대상이 되어갔고, 성 혁명(Sex revolution), 전도, 선교, 공공 기도와 관계된 쟁점에 관한 기독교의 전통적 입장과 대치하는 경우가 대부분의 이유였다고 밝혔다.
에릭 폴리 목사는 교회가일단 공공안전을 위태롭게 하는 집단으로 분류된 후에는 대중에게 공정하게 평가받는 것이 불가능하기에 균형추는 무너지게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몇 해 전에 「지하교회를 심으라」를 출간한 바 있는데 이 책에 한국교회와 교회개척자들이적용할 수 있는 12가지 원리를 상세히 풀어서 설명했다.
에릭 폴리 목사는 지하교회라는 말이 한국의 그리스도인들에게 생소한 단어일 수 있지만 교회가 은밀하게 숨어서 일하자는 것이 아니라 정부가 교회에 공급하던 공적 자원을 끊을 지라도 진정한 교회로서 사는 교회를 말하며, 이 책에는 그것에 도움되는 내용이 담겨져 있다고 밝혔다. 이 책에는 은행계좌동결과 건물 압류, 교회에 대한 이웃의 항의, 법적 지위 상실 같은 그런 교회에 각종 사태들에 대응하기 위해 기초적인 체질을 바꾸고, 무엇보다 신실한 성도로서 하나님 앞으로 가야한다는 내용들을 담고있다.
이 책은 3권 시리즈 중 한개이며, 이외에도 「지하교회를 준비하라」, 「지하교회로 살라」 등이 있다.(https://vomkorea.com/s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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