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세계한인재단, 백세인클럽 최경호 회장·한국부인회 백지선 회장에 임명장 수여
세계한인재단 박상원 총재는 새 임원조직 백세인클럽 최경호 회장과 한국부인회 백지선 회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세계한인재단은 27일 본보에 보낸 메일에서 “세계한인재단은 박 총재를 중심으로 저무는 갑진년 청룡의 해가 가기 전 재단 발전을 위한 조직 강화 차원에서 백세인클럽과 한국부인회를 신설했다”며 “21일 벡세인클럽 최 회장과 한국부인회 백 회장에게 각각 임명장을 수여한 후, 다가오는 2025년 을사년 ‘푸른 뱀띠의 해에는 보다 더 발전된 재단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고 전했다.
세계한인재단 총회장 박상원 상임대표는 지난 20일 제3대 총재로 취임한 바 있다. 아울러 박 총재는 한글세계화를 위해 한글세계화운동연합(이사장 오양심)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한국어 유엔공용어추진 총재로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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