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10-11(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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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상원 총장(왼쪽)이 정종한 교수(오른쪽)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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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줄 왼쪽 부터, 세인트미션대학교 원덕호 교수, 박상원 총장, 정종한 교수. 뒷줄 왼쪼부터 이수연 처장, 김종호 중앙전략상임위원, 염경자 부패방지국민운동총연합전국대전여성총연합회 회장, 권부금 대표, 백상열 흥사단 대전지부장, 한채환 민족통일협의회 대전시 수석부회장. 

세인트미션대학교
(총장 박상원 박사)2020813일 오후 4시에 대전시 유성구 지족동 소재 사단법인 부패방지국민운동총연합 강당에서 통일운동 연구가 정종한 교수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날 교수임명식은 코로나 팬데믹 사태로 인해 소수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흥사단 통상단우 백상열 교수(흥사단 대전지부장)의 사회로 개회를 선언하였고 국민의례에 이어
세인트미션대학교 원덕호 교수(사단법인 부패방지국민운동총연합 상임대표)가 환영사를 했다. 원덕호 교수는 "세계적으로 어려운 환경에 처해았기에 요즘은 어디에서든 청렴한 지도자들이 그 어느때보다도 더욱 절실히 필요한 시대"라 하며"오직 교육을 통해 인물을 길러야하기에 세인트미션대학교에 거는 기대가 매우 크며 정종한 교수 임명과 참석하신 내외귀빈께 감사드립니다."라고 했다.
경영학 박사인 박상원 총장은 교수 임명과 인사말에서 미국의 대학 교육제도를 설명하였고 나라와 민족의 번영을 위해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참석 내외귀빈을 소개하며 대전을 기반으로 더욱 체계적인 통일교육과 인성교육이 보다 폭넓게 추진할 것임을 발표했다.
정종한 교수는 한국학 강의를 하게되며 2032년 서울-평양 올림픽 유치를 위한 전략을 준비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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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미션대, 평화와 통일분야 위해 정종한 교수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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