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라오스에 성경책 10만권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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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에 성경책 10만권 보낸다

한국VOM 및 선교단체들, 라오스에서의 기독교 박해 우려 주장
기사입력 2020.09.09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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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그리스도인이 된 라오스인이 세례를 받는 모습. 


한국VOM(한국순교자의소리, 대표 현숙 폴리)은 라오스 그리스도인들의 요청으로 캐나다VOM과 미국 비욘드 보더스(Vision Beyond Borders, 비영리단체) 등과 함께 10만권의 성경책을 보내는 선교사업을 추진중이라고 지난 9월 8일 밝혔다.
현숙 폴리 한국VOM대표는 라오스에서는 교회가 성장하는 중이지만 성경을 얻기가 어렵다면서 라오스에서는 서점에서 성경을 팔지 않으며, 라오스에서는 정부가 인가한 교회는 단 한곳이며, 이 교회에서만 성경을 팔고 있고, 다른 경우 일부 단체들이 합법적으로 승인을 받아 국내로 소량 반입하는 수준이고, 한 두권의 성경이 국경을 넘는 것은 무방하지만 대량으로 들여오거나 배포하면 큰 문제가 되는 실정이라고 설명했다. 주최측은 승인이라는 것이 소량에만 그칠 것이고, 성경책을 대량으로 반입하는 경우 불가하다는 판단을 근거로 선교사업을 준비중이라고 밝혔다.
라오스에서의 교세는 1994년에 4백명이었던 신자들이 현재는 25만명이 넘고, 2023년이면 40만명이 넘을 것으로 추산되기에 성경책의 보급이 필수라고 현황을 전했다.
폴리 대표는 라오스의 한 지역에서난 6개월간 50개 이상의 새로운 개척교회가 생겨났고, 이곳에 출석하는 새 신자는 5천명에 이른다면서 북부지역의 한 목회자는 신앙을 지키기 위해 11년간의 수감생활 중 죄수들에게 복음을 전했고, 그의 석방 후에는 67개의 교회를 개척할 정도로 라오스인들에게 그리스도교가 필요한 존재임을 설명했다.
주최측은 라오스에서는 대부분 가족이나 당국자들이 그리스도교로 인해 자신들이 섬기는 정령이 노한다고 우려하는 문화적 차이로 핍박이 벌어지고있으며, 그리스도인들은 정부가 할당하는 일자리를 얻지 못해 온가족이 어려움을 겪거나 병원치료도 거부당하는 등 어려움이 많아서 기도와 격려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라오스 목회자의 상당수가 교육수준이 미흡한 경우가 많은 등 어려움이 산적해있다며 자유세계의 그리스도인들의 각별한 도움이 필요하며, 10만권 성경 배포를 위한 모금운동을 하는 중이라고 하고, 동 성경책은 권당 한화 2,250원 가량 소요된다고 한다(후원 안내: www.vomkorea.com/don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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