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03-2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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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원 한국계미국시민협회(LOKA-USA) 전국회장이 워도프 아스토리아(Waldorf Astoria/Washington,D.C.)에서 취임식 전야제로 참석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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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취임식 전야제가 열린 워도프 아스토리아 호텔에서 “한국어를 유엔공용어로 만들자”며 현수막으로 캠페인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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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취임식 원 캐피탈 아레나 라이브 취임식에서 박상원 전국회장이 트럼프 대통령  취임 기념 비니를 쓰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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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취임식 원 캐피탈 아레나 라이브 취임식에서 박상원 전국회장이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 기념모자를 쓰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박상원 한국계미국시민협회(LOKA-USA) 전국회장,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 참석

 

박상원 한국계미국시민협회(LOKA-USA) 전국회장 겸 세계한인재단 총재가 미국 제47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 행사에 참석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20일 오후 121, 미국 연방 의사당 내 중앙홀에서 거행됐다. 이날 워싱턴의 기온은 섭씨 영하 6, 체감 온도는 영하 12도를 기록했다. 이와 같은 일기 예보에 따라 당초 워싱턴 DC 미연방의회 의사당 앞 광장에서 대통령과 부통령 취임식이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갑작스럽게 118일 오전 10시경 제60회 미국대통령 취임식이 미의회실내에서 개최되었다.

 

초청 받은 개인에게는 이메일로 일반인에게는 뉴스로 공지함에 따라 취임식에 참석할 예정이던 초청장을 사용하지 못하게 되어 박상원 전국회장도 안내에 따라 워도프 아스토리아 호텔(구 트럼프 호텔)에서 전야제를 보냈다.

 

취임식은 20일 워싱턴 DC 미연방의회 의사당 내 중앙홀(로툰다)에서 열렸다. 박상원 회장은 20일 취임식 날에는 원 개피탈 아레나 라이브 스크린으로 취임식에 참석했다.

 

 

트럼프 대통열은 선서식에서 미국 대통령 직책을 성실히 수행하며, 최선을 다해 미국 헌법을 보존하고 보호하며 수호할 것을 엄숙히 다짐한다고 밝히며 미국의 제47(60번 째) 대통령에 공식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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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20일 월요일, 워싱턴의 미국 국회의사당 로툰다에서 열린 대통령 취임식에서 도날드 트럼프가 멜라니아 트럼프가 성경을 들고 있는 가운데 존 로버츠 대법원장 앞에서 선서를 하면서 미국의 47대 대통령(60번 째)으로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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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개피탈 아레나 라이브 스크린을 장식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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