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7-2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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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평 한국교회사학연구원 원장이 이날 설교를 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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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배 한국교회사학연구원 명예원장이 축도를 담당했다.

 

한국교회사학연구원(명예원장 민경배 박사, 원장 권평 박사)은 지난 4월 8일 제 266회 월례세미나를 은진교회당(담임 김유준 목사 시무)에서 개최했다.

권평 원장은 '사명의 이중구조'라는 제하의 설교를 열왕기상 13장 6~11절을 중심으로 설교순서를 감당했다.

한정렬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에서 민경배 목사가 축도를 담당했다.

권평 원장은 야생 코끼리보다 서커스단의 코끼리가 수명이 더 길며, 사람 중에도 목회자와 정치인이 통계적으로 수명이 길다고 밝혔는데 그 이유로는 무료하게 시가늘 보내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자신만이 할 수 있고, 해야만 하는 임무가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처럼 사람에게는 사명이 주어진다는 것은 생애 중 가장 중요한 일에 해당하는데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그리스도인으로 만드셔서 각자 사명을 주셨는데 우리는 그 사명을 성공적으로 완수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가끔은 사명을 완수하는 사람들 중 사명의 성공이 마치 인간적으로 자신의 노력 때문이라는 식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생기는데 문제가 있다고 우려의 이야기를 했다.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사명을 주실 때는 사명이 중요한 만큼 엄청나게 큰 권능까지도 주시는데 사명과 권능을 주신 분을 망각하지 말아야만 온전한 사명완수가 가능하다는 점을 기억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즉, 인간은 인간으로서 사명을 맡았어도 자신의 한계와 위치를 알고 행동할 때 충실한 종으로서 역할이 가능하다는 점을 기억하자고 촉구했다.

한편 차기 267회 연구발표회는 5월 6일 오후 6시에 은진교회당에서 열리며, 제 3회 내한선교사연구도 겸해서 개최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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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평 원장, 사명 감당할 때 사명 주신분을 생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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