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0-01(토)
 

박용만 기념재단 명예총재 박경원 장군(경북지사. 강원지사 역임)23일 새벽 4시경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101.고 박경원 장군(1921109일생)강원도 고성출신으로 육군사관학교 제6기로 졸업후 임관해 1군단 참모장, 1군 사령부 인사참모, 50사단장 등을 역임했다. 5.16 군사혁명 직후 만 40세에 현역 소장 신분으로 경북 도지사로 부임해 3년간 역임했고 민정으로 전환한 후인 1963년부터 1969년까지 강원도지사로 일했다.

 

고인은 강원도지사로 발령을 받을 당시 화전민 생활등 강원도민의 비폐한 삶을 개선하여 잘 사는 곳으로 발전시키라는 박정희 대통령의 특별한 당부가 있었던 일화를 소개했고 강원도가 송어 양식을 발원지가 된 것은 강원도의 먹거리를 개발하고자 했던 박경원 장군의 업적이다.

 

강원도의 식량난을 해결하고자 청정지역인 강원도의 깨끗한 물을 활용할 수 있는 송어양식을 착안하여 1965년 미국 캘리포니아 국립양어장에서 송어 발안란 1만개를 들여와 화천군 간동면 구만리 도립시험장에서 시험 양식을 했다. 그러나 첫 시도가 실패한 뒤 도립양어장을 평창으로 옮겼고 일본 홋카이도에서 발안란을 들여와 드디어 양식에 성공했다. 이어 꾸준히 송어 양식 기술을 개발해 오늘에 이르고 있다.

 

고인은 사단법인 피플투피플(PTPI) 한국본부 초대 총재, 재건운동중앙회장, 사단법인 석봉 한호 선생 기념사업회장등으로 활동했으며 세계한인재단에서 개최한 제3회 세계한인 순국선열.애국지사.호국영령 합동추모식에서 자랑스런 호국영령 후손 대상을 수상하였으며 100수연을 맞아 가족과 친지들의 잔치를 통해 행복했던 추억을 지인들과 함께했다.

 

유족으로 막내아들 박상호씨와 둘째 며느리 김정란(강원수산ㄴ 대표), 손녀 진미,선미,은미,윤미ㅆ와 손자 박형준씨가 있다. 빈소는 경의의료원 장례식장 303호실, 발인은 25일 오전 7, 장지는 동작동 국립묘지인 국립서울현충원이다.

연락처 010-9188-0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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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만 기념재단 명예총재 박경원 장군 101세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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