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1-3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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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남욱진 박사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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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윤호 목사는 설교를 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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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호엽목사는 사회를 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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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민 박사는 서평을 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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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영 박사는 서평을 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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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려용덕 박사는 축사를 담당했고, 동 저서에 대한 이야기를 한문휘호해 남욱진 박사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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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웅 목사는 축도를 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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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려용덕 박상(왼쪽)가 남욱진 박사(오른쪽)에게 휘호를 전달했다.

 

남욱진 목사(성산교회 원로목사, 칼빈신학교 희랍어 교수)는 「원문으로 읽는 로마서」를 출간했으며, 저자가 소속한 노회인 함중노회(노회장 노윤호 목사)가 주관하여 출간기념예배를 지난 10월 12일 성산교회당에서 개최했다.

저자는 한국교회신문(발행인 려용덕)에 20년간 헬라어로 쓰여진 로마서 원문 해설하는 코너를 담당했는데 이것을 모아서 6백여 페이지에 달하는 「원문으로 읽는 로마서」를 출간했다.

남욱진 목사는 「원문으로 읽는 로마서」가 그리스도교에 도움이 되기를 원한다면서 이 책을 출간함에 있어서 어려움이 매우 많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올바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성경책의 원본인 희브리어와 희랍어 성경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는 평소의 생각이 있어 출판하게되었다고 밝혔다. 이 책에는 희랍어로 씌여진 성경책의 로마서 원문의 모든 장과 절을 희랍어 구절을 제시하고, 희랍어를 한국어로 읽을 수 있도록 한글로 토를 달아뒀으며, 그 아래에는 영어성경을 표시한 후, 희랍어성경 본문을 문법적으로 분해한 해설을 수록했기 때문에 누구든지 글만 읽을 수 있다면 충분히 희랍어 로마서를 읽을 수있게 준비해뒀다고 설명했다.

출판감사예배 사회는 황호엽 목사(함중노회 부노회장)가 담당했다.

노윤호 목사(함중노회 노회장)는 성경 갈라디아서 1장 6~10절에 기초해 복음의 유일성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담당했다. 노 목사는 로마서는 복음을 주제로 하고 있다 면서 교회의 본질은 복음이지만 실제로는 많은 교회들이 성장제일주의를 지향하고 있으며, 신학과 신앙이 흔들리는 시대를 마주하는데 이러가다가는 곧 교회에는 핍박이 닥칠 것 같은데 이겨내는 힘은 오직 복음에 집중해야한다고 하지만 로마서를 제대로 읽을 때만이 복음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고, 특히 「원문으로 읽는 로마서」를 통해 로마서 원문에 손쉬운 접근을 할 수 있게되었다고 밝혔다. 성경 신구약 66권 중 로마서가 가장 어렵다고 볼 수 있는데 이 책에는 신학적이로 철학적이고 문화적인 요소가 다양하게 담겨있기에 해독이 어려운 현실이지만 남욱진 목사가 그 모든 어려움을 뚫고 로마서 원문을 해석했으니 복음의 유일성을 찾아가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믿는다고 강조했다.

박일민 목사(칼빈신학교 교장)는 누구든지 자신의 모국어로 된 성경책만 구사할 수 있다면 구속의 진리를 알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성경에는 구속의 진리 외에도 여러 요소가 기술되어 있어서 제대로 된 해석을 필수로 하며, 신약성경의 희랍어 원문을 잘 알면 더욱 효과가 클 것이라고 밝혔다. 희랍어라는 언어는 기존의 언어들하고 달리 성, 수, 격에 따라서 각 단어들이 변화문쌍하기 때문에 사전찾는 일 조차도 어려울 만큼 어려운 상황인데 「원문으로 읽는 로마서」에는 사전이 제시하는 뜻과 용례까지 모두 담겨있어서 매우 손쉽게 읽기만 하도록 도움을 주고있다고 설명하고, 저자의 노력에 감사한다고 서평을 밝혔다.

권오영 목사(교역자회 회장)는 저자 남욱진 목사는 한국 언어학과 철학의 대가인 신사훈 박사(서울대학교 교수, 18개국어 능통)의 수제자로서 성경언어에 있어서는 입지적 인물인데 이처럼 로마서 책을 출간함을 축하한다고 밝혔다. 권 목사 자신도 신사훈 박사에게 10년간 배웠지만 여전히 희랍어는 어려운 언어인데 남욱진 목사는 이처럼 훌륭한 책을 펴낸 노고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로마서는 신약성경의 중심적인 내용을 담고있는 만큼 그 해석 여부에 따라 미치는 영향력이 달라지는 위험한 영역도 많은데 올바른 방향으로 성경책을 읽도록 도움을 주는 책이 출간된 것이 기쁘다고 밝혔다.

려용덕 목사(한국교회신문 발행인)는 20년간 남욱진 목사가 로마서를 연재했다면서 신문사가 아들 2명을 낳았다면 「칼빈대학교사」와 「원문으로 읽는 로마서」가 그것들일 것이며, 세상의 이치상 모든 단체는 출생부터 사망 까지의 과정이 있는데 한국 그리스도교는 아마도 가을에 들어가지 않았는가 싶으며, 교회들이 처해진 상황은 코로나19와 교회성장 둔화 등으로 어려운 것처럼 보여도 이 책이 출간됨으로서 성경말씀이, 복음이 다시금 우리들이게 힘을 주어서 복음의 황금기를 다시 줄 것이기 때문에 목회자들은 성경원문 읽기에 최선을 다 하자고 촉구했다.

김진웅 목사는 축도를 담당했다.

기도는 박병요 목사(함중노회 서기), 약력소개 남초 목사(성산교회 담임), 성경봉독 여선암 교수(칼빈신학교), 감사패 증정 노윤호 목사 등이 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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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랍어 '로마서'를 분석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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