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6-22(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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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평 원장이 설교를 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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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를 담당한 정용 목사(왼쪽), 설교를 담당한 권평 원장(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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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도를 담당한 유정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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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사학연구원(원장 권평 교수, 명예원장 민경배 교수)은 제 278회 학술발표회를 개최했고, 권평 원장이 '역사로서 나타난 계시'를 주제로 설교했다.

권평 원장은 발표회에 참석한 교회사학자들은 모두 성경과 교회의 역사의 과정을 연구하고 공부함으로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뜻을 알게된다고 밝혔다.

이스라엘 백성이 블레셋과 전투를 벌일 때 여호와의 궤까지 동원하면서 나갔지만 패하는 바람에 블레셋인들에게 궤를 뺏기는 비극을 맞았다고 했다. 블레셋 땅으로 들어간 궤는 그들이 섬기는 신인 다구온 신전에 보관되었지만 다구온 신상이 다 부서지고, 사람들이 죽어나가는 바람에 보관할 곳이 없어서 다시 이스라엘에게 돌려주는 방안이 강구되기도 했다고 권 원장은 설명했다.

중요한 것은 블레셋 제사장들과 복술인들을 모아서 대책을 논하던 중 모세시절 애굽인들이 여호와로 인해 죽어가던 역사를 블레셋 인들이 언급, 고대 근동의 강대국 애굽조차 여호와의 상대가 안됐었다는 내용대로 다시 이스라엘에 돌려보냈던 역사를 설명했다.

권평 원장은 이처럼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도 하나님의 역사를 알고, 그것에서 교훈을 얻었는데 현재의 그리스도인들은 더욱 충심을 다해서 하나님을 섬겨야하고, 역사연구자들은 성경과 교회역사에서 올바른 방향과 신천방법을 찾아내어 이 세상과 교회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자고 제안했다.

이날 예배 사회는 정용 목사, 반주 류금주 부원장, 축도 유정우 목사 등이 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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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사학자는 하나님의 뜻을 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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