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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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박진웅 목사와 김윤호 박사, 옥경곤 박사, 이창민 목사, 김현중 목사

 

 

'2025미래교회컨퍼런스'가 오는 7월 10~11일 서울 마포구의 서울제일침례교회당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대단히 빠르게 변하는 사회와 사람들의 물결 속에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들과 그들이 모여드는 교회가 복음을 전하기 위해 어떤 방향으로 대처할지에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동 컨퍼런스가 열린다고 한다.

 

박진웅 목사(뉴미니스트리 대표, 뉴라이프교회 담임)은 동 컨퍼런스는 오늘날 교회가 직면한 도전과제는 AI와 Black Swan, 이중직, 목회자 창업, 둥독, 트라우마, 젊은 세대의 교회 이탈, 초저출생, 초고령사회와 인구절벽 등 다양한 상황이지만 이처럼 복잡하고 다양한 신앙적 문제에 대한 대안을 내기에는 실체에 대한 면밀한 연구를 해야 함은 물론, 대안을 제시함에도 정확한 이론 및 실천에 있어서도 가능성 있게 해야하다는 문제의식을 갖고, 수년간 각 분야의 그리스도인 전문가들이 모여 연구와 대책수립, 실천을 진행해왔다며, 오는 7월 10일 개최되는 '2025미래교회컨퍼런스'를 통해 연구자와 교회지도자, 교회성도 등 다양한 계층이 모여 정보를 공유하고, 마음을 모아 실천하도록 결의를 다지려는 기회라는 측면을 설명했다.

 

주최측은 관련해 기자회견을 지난 7월 2일 서울제일침례교회당에서 개최했으며, 이날 박진웅 목사와 김윤호 박사, 옥경곤 박사, 이창민 목사, 김현중 목사 등이 배석해 대회에 대한 정보를 나누었다.

 

컨퍼런스의 핵심은 다양한 각도의 교회론을 재정립하는 것이라고 한다. 근래 한국의 교회들의 신앙적 행태는 다양한데 전통적으로 말씀에만 초점을 두는 교회가 있고, 반대편의 문화친화적인 교회들이 사회에서 발생되는 다양한 문제들에 대한 응답을 사회학적 또는 문화적, 경제적 등의 관점을 중시하는 교회들이 공존하는 상황이기에 이를 융합하는 모습으로서 교회론을 정리하는 시도로서 여러가지 프로그램들을 진행시킨다는 것이다.

 

김동주 교수(호서대학교연합신학대학원장)는 기독교 역사로 미래교회를 통찰하려는 시도를 실시하며, 아담 L. 팰드만 교수(매트로볼티모어신학교학과장)가 마이크로처치 운동과 미래교회에 대한 강연을 한다고 한다.

 

남정일 목사(서울제일침례교회 담임목사)는 지역교회의 미래를 제언하고, 전병철 교수(아세아신학대학교)는 선교적 교회의 현재와 미래를 전망할 예정이다.

 

문지은 교수(한양대학교, 호서대학교 벤처대학원)는 한국교회와 목회자들이 직면한 AI(인공지능)과 BlackSwan(흑고니)에 대비한 성찰을 제공, 장헌일 목사(신생명나무교회)는 정부의 돌봄정책으로서 종교시설의 활용활용과 한국교회의 통합돌봄의 방향을 제시하려는 노력을 할 것이라고 한다.

 

허철무 교수(호서대학교벤처대학원)는 목회자 창업에 대한 정보와 도전을 주고, 김상철 목사(내가사랑하는교회 담임)는 중독극복의 과정과 복음공동체의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한다.

 

설훈 목사(나무교회 담임)은 미국의 트라우마 치유코스를 한국에 도입한 장본인으로서 트라우마에 빠진 지역과 개인을 돕는 방법론을 제공한다고 한다.

 

존최 교수(달라스침례교대학교)는 미국교회들의 예배의 현황과 관련한 여러 사안을 제시하고, 이에 대한 반응과 미래를 준비함에 있어 통찰력을 강조할 예정이라고 한다.

 

분야별 토론회도 진행되는데 김현중 목사(홀리피플교회)가 도시교회의 예배를 토론하고, 김윤호 박사(서울대학교아시아연구소 객원연구원)가 인공지능에 대한 토론, 김창곤 전도사(보광침례교회)가 부동산컨설턴트로서 교회재정과 부동산에 대한 토론, 박범 목사(봄날교회 담임)가 카페사업 운영자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문화에 대한 토론, 옥경곤 박사(갈보리교회 담임)가 현대적 강해설교에 관해 이끌 예정이라고 한다.

 

주최기관인 뉴미니스트리는 2013년도에 설립되어 복음주의 개신교 선교단체로서 다야한 선교방법을 연구하고, 적용하려는 선교플랫폼이라고 한다. 랄프 윈터 선교학자의 소달리티(사역)가 모달리티(교회)를 향하는 선교방식을 지향한다고 한다. 선교를 위한 연대 플랫폼으로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효과적으로 전달되고 교회가 성숙해지도록 노력하는 것을 추구하며, 이를 위해 12가지 영역(교회와 가정, 교육, 정치, 경제, 복지, 문화, 미디어, 과학과 기술, 예술, 스포츠, 군대)에 대한 전문적인 연구를 함으로서 전문서적과 소식지를 발간하는 등의 사역을 진행중이라고 한다. 각 영역에 대한 연구와 실천을 통해 그리스도인 전문가와 다음세대 및 기성교인들간의 협력함을 추구한다는 설명이다.

 

주관은 큐브처치플랫폼과 국제미래교회연구소, 한국공공정책개발원구원이며, 후원은 서울제일침례교회와 뉴라이프교회, 올포워십, 파트너는 호서대학교 연합신학전문대학원과 베델회복공동체, 홀리피플교회, 봄날교회, CMTV, ThinkCenter 등이라고 한다.

 

동 컨퍼런스를 주최자들은 준비과정 중 어려운 점이 많아 힘들고, 본인의 교회 사역도 힘에 부치는 상황이지만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한다는 생각으로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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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연구기관과 지교회·세대간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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