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사랑의 길은 성경말씀과 실천
한교사, 316회 월례학술발표 및 예배
▲ 이민홍 목사는 나라 사랑, 그 승화의 길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담당했다.
▲ 민경배 목사(이사장)는 축도를 담당했다.
▲ 정석윤 박사는 사회를 담당했다.
한국교회사학연구원(이사장 민경배 박사, 원장 류금주 박사, 이하 한교사)은 제 316회 월례학술발표회 및 개회예배를 지난 7월 10일 서현교회당에서 개최했다.
이민홍 목사(연구위원)는 '나라 사랑, 그 승화의 길'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성경 로마서 9장 1~3절까지 기초해 했다. 이 목사는 성경 본문의 바울 사도는 민족을 위한 기도를 하면서 골육을 위해 자신이 저주를 받아 끝어지는 어려움을 감내하겠다는 각오를 갖도 복음을 전했다는 것을 알 수 있듯이 한교사의 모든 회원들도 본받으라고 요청했다. 세상에서는 폭력이 행해지기도 하는데 행동의 동기에 따라 의롭게 취급되거나 악행으로 비난 받기도 하는 경우를 설명했다. 이스라엘 노예를 때리던 애굽 감독관을 때려 죽인 모세나 조선의 독립을 위해 일본의 고위관료를 테러한 안중근 등은 좋은 목적임을 인정받는 경우를 제시했다. 본문의 바울은 당시 젤롯당으로서 로마 황제 숭배를 금지하는 급진주의자들이었다고 한다. 암살과 살인, 로마인들을 테러하던 자들로서 로마 제국의 멸망을 지나 1948녀도 이스라엘의 건국 시기까지도 그러했는데 조국의 독립을 명분으로 그러했던 경우를 제시했다. 살인도 개인적 원한이 동기라면 범죄시하겠지만 정당방위가 목적이었다면 비난을 면제해주는 것이 관례이지만 실제로는 폭력을 사용하는 모든 운동은 성공한 사례가 없었다면서 이승만 박사가 원했던 조국의 독립은 외교로서 달성하려고 노력했지만 이 모든 의가 하나님의 의에는 이를 수 없다는 것을 기억하고, 한교사의 모든 구성원은 성경적으로 신앙적으로 준비된 상태여야함을 강조했다. 성도들의 차원에서 애국의 실천은 나라를 위한 뜨거운 기도, 하나님의 말씀을 통한 애국의 길을 세상에 알려야한다고 밝혔다. 오늘날 우리는 불안함과 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하나님께서 악한 지도자를 보낸 상황은 그리스도인들이 악함에 굴복하고, 입을 닫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1980년대부터 주체사상에 물든 일부의 교육자들이 불신앙적이고, 비민주적으로 교육을 실시해 붉은사상으로 오염시키고 있을 때 한국의 교회와 목회자들은 세상에 눈을 감고 개인적 구원에만 치중했던 것이 오늘에 이른 것이며, 이를 회복하고자 바른 신앙을 확립할 필요가 있다면서 한교사를 비롯해 한국의 성도들은 성경말씀에 충실한 신앙을 구비해 실천하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축도는 민경배 이사장, 사회는 정석윤 목사, 광고 류금주 원장 등이 진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