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23(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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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경곤 박사는 교회에서 설교를 담당할 때 성경 본문에 숨긴 하나님의 뜻을 전달하는 것을 강조했다.

 

 

옥경곤 박사(갈보리교회 담임목사)는 지난 7월 11일 '2025 미래교회컨퍼런스'에서 목회자가 설교를 함에 있어 효과적인 전달을 위해 이벤트를 사용할 수 있지만 그 내면에서는 신학과 신앙에 초점을 맞춰 준미해야 함을 강조했다.

 

옥 박사는 이날 설교를 할 때 어떤 교회에서는 설교자가 전투에 사용하는 전차를 타고 등장하면서 이목을 집중시키는 외적인 요소도 중요하다면서 과거 사람들의 문화는 지도자에 대한 권위와 이성을 존중했지만 지금의 시대는 그런 것이 무시당하는 시대이기 때문에 청중으로 하여금 강력한 상징와 집중도를 가져올 이벤트를 설교에 차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요즘의 TV는 채널이 수백개 씩이나 된다면서 역동적인 문화의 시대에 지리하게 들릴 수 있는 설교말씀을 전하기 위해 부득이 자극적인 것도 차용 가능하지만 중요한 것은 설교자가 성경의 본문에서 하나님의 의도를 발견해 설교 강해를 하는 것이 필요한데 그러려면 신학과 신앙의 기본에 충실한 사전 준비가 있어야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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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는 이벤트와 신학이 균형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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