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원 세계한인재단 총재와 한나 김 ‘727 리멤버’ 회장이 미연방의회 의원회관 캐넌빌딩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전 참전용사 및 한반도 평화의 챔피언상을 수상한 영 김(공화/ CA) 연방하원의원과 마크 타키노(민주/CA) 하원의원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박상원 한인재단 총재가 27일 도봉중앙장로교회에서 ‘6.25한국전쟁 정전 추모와 기념' 예배에서 대표기도를 했다. 예배를 마친 후 도봉중앙교회 려용덕 담임 목사 등 교회 관계자들과 자리를 함꼐 하고 있다.
세계한인재단 박상원 총재, ‘6.25 한국전쟁 휴전 72주년 기념’ 대표기도
23일 미연방의회 하원 빌딩서 열린 행사에 참석도 한나 김, ‘리멤버 727’ 단체 통해 한국전 참전 용사 기리고 미국 사회에 한반도 평화 활동
세계한인재단 박상원 총재가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박 총재는 지난 23일 미국 연방 의회서 열린 한국전쟁 정전 기념일 행사에 이어 27일에는 도봉중앙교회에서 ‘6.25 한국전쟁 정전 72주년 추모와 기념’을 위해 대표 기도를 했다.
미국연방의회는 매년 7월27일을 6.25한국전쟁 정전 추모와 기념을 위해 미국의 법정기념일 제정결의안을 통과시켰다.
미국 사회에서 한국전쟁의 의미를 알리고 참전 용사들의 명예를 높이는 데 기여해온 한나 김은 재미동포 미주한인으로 '리멤버 727'이라는 단체를 통해 한국전 참전 용사들을 기리고 한반도 평화를 위한 활동을 꾸준히 펼쳤고 매년 7월 27일을 미국의 국가기념일로 제정하는데 앞장섰으며 이 기념일은 625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을 기리고 한반도 평화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기념일 제정 배경은 1953년 7월 27일은 한국전쟁 정전협정이 체결된 날로, 이날을 기념일로 제정하여 참전 용사들의 희생을 기리고 전쟁의 아픔을 되새기고자 했다. 7월 27일은 단순한 전쟁 종료일이 아닌, 자유와 평화를 위해 희생한 참전 용사들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날로 자리 잡았다. 한나 김 회장은 전 세계 참전국을 방문하여 참전용사들을 만나 위로하고, 한국전쟁 기념관 건립을 추진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지난 7월 23일에 미국 연방의회 연방하원 캐넌 빌딩에서 친한파 의원들과 한인 단체들이 한국전쟁정전(1953년 7월 27일) 72주년을 기념하며 한국전 참전용사들을 기리는 단체인 리멤버727, 미주한인유권자연대(KAGC), 미주한인위원회(CKA), 한미경제연구소(KEI) 등이 한국전쟁 참전용사와 정전의 날 기념 리셉션'을 공동 개최했다.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한반도 평화를 기원하는 이 행사는 한국계인 앤디 김(민주·뉴저지) 상원의원, 영 김(공화·캘리포니아), 매릴린 스트리클런드(민주·워싱턴), 데이브 민(민주·캘리포니아) 하원의원들과 의회 한인 보좌관 협회(CKASA)가 후원했다. 미주한인의 날 제정에 함께한 주디 추(민주·캘리포니아) 하원의원과 마크 타카노(민주·캘리포니아) 하원의원이 참석했다.
세계한인재단 박상원 총재는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회장 김정규) 주최 ‘제75주년 장진호전투 추모 및 기념행사’에 미국측 준비위원장으로 위촉받고 임명장을 수여 받았다.
장진호 전투는 1950년 6.25 한국전쟁 시 미 해병 제1사단이 북한지역 개마고원 일대 장진호 전투에서 10배가 넘는 중공군을 궤멸시키고, 북한 주민 10만여 명을 흥남에서 철수시켜 자유를 찾게 한 인도주의 정신을 구현한 전투였다. 이에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는 2016년부터 장진호 전투에서 산화한 전투영웅들을 추모하기 위해 기념행사를 개최해 왔다.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는 제75주년 장진호전투기념식 행사를 주최하며 6.25한국전쟁 장진호 전투 영웅 추모행사(제10회 장진호 전투 영웅 추모식) 미국 측 준비위원장에 세인트미션대학교 총장 박상원 박사를 위촉했다.
박상원 세계한인재단 총재가 7월 27일 오전 11시 도봉중앙교회(담임목사 려용덕 박사/세인트미션대학교 고대종교대학원장)에서 제72주년 6.25한국전쟁 정전 추모 대표기도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