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23(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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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한인시민협회(회장 장영란)가 15일 엘리콧시티에 있는 밀러 도서관에서 개최한 ‘광복 80주년 기념식’ 참석자들이 기념식 순서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이하 기념식 사진 MANNA24 크리스천 뉴스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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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한인시민협회 장영란 회장이 15일 엘리콧시티에 있는 밀러 도서관에서 개최한 ‘광복 80주년 기념식’ 후 가진 '여름 인턴십 수료식 및 장학금 수여식'에서 아프리카계 두 학생(칼리아 하갠스, 캄야 고든)에게 각각 500달러의 특별장학금을 지급하기 전 참석자들에게 두 학생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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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한인시민협회(회장 장영란)가 15일 엘리콧시티에 있는 밀러 도서관에서 개최한 ‘광복 80주년 기념식’ 참석자들이 기념식 참석자들이 만세삼창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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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원 세계한인재단 총재 겸 한국계 미국시민협회 전국 회장이 '광복 80주년 기념식' 참석자들에게 ‘한글UN공용어 추진’에 앞장서 줄 것과 적극 참여를 당부하고 있다.

메릴랜드시민협회, ‘광복80주년 기념식’ 개최…여름 인턴십 수료식·장학금 수여식도

장영란 메릴랜드 한인시민협회장, “나라 사랑하는 변치 않는 마음, 다음 세대에 전해야”
여름 인턴십 참여 고교생 40명에 $400, 아프리칸계 두 학생에 $500 장학금 수여
박상원 한국계 미국시민협회 전국 회장 참석, ‘한글UN공용어 추진’ 참여 당부

 

메릴랜드한인시민협회(회장 장영란)는 15일 엘리콧시티에 있는 밀러 도서관에서 ‘광복 80주년 기념식’을 엄숙히 거행했다. 기념식에는 메릴랜드 한인 동포사회의 청장년 및 청소년 등 세대를 초월해서 참석, 선조들이 피 흘려 이룩한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기념식이었다.

 

이날 행사는 오전 ‘광복 80주년 기념식’ 및 오후 ‘여름 인턴십 수료식 및 장학금 수여식’으로 나누어 열렸다.

 

‘광복 80주년 기념식’ 하객으로 참석한 홍광수 광복회 워싱턴지회 부회장, 박상원 한국계 미국시민협회 전국 회장, 안수화 메릴랜드한인회장은 기념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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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한인시민협회(회장 장영란)가 15일 엘리콧시티에 있는 밀러 도서관에서 개최한 ‘광복 80주년 기념식’ 참석자들이 기념식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장영란 회장은 메릴랜드교협회장 유재유 목사의 개회 기도로 시작된 기념식 기념사를 통해 “뜻깊은 해에 1세대 어르신들과 50여명의 차세대가 함께 모여 조국의 자유와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선열들의 뜻을 기릴 수 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광복은 결코 저절로 주어진 날이 아니며, 수많은 독립운동가들의 피와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그들의 용기와 헌신은 세대를 넘어 우리의 가슴 속에 살아 있어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장 회장은 “그저 태극기를 흔드는 데 그치지 말고, 그 속에 담긴 정신과 의무를 마음에 새겨야 한다”는 안중근 의사의 말을 인용하면서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은 결코 변치 않는다. 우리 모두가 광복의 정신을 잃지 않고 다음 세대에 전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진 순서에서 마크 장 메릴랜드 주하원의원의 축사, 메밀랜드 주지사실 아태게자문위원회(APAA) 양유 위원장이 웨스 무어 주지사의 “한인들의 성취와 기여는 메릴랜드 주의 토대를 더욱 굳건히 하고, 우리의 공동 역사를 풍요롭게 하고 있다”는 광복절 선포문을 전달했다. 

 

유 신·애쉴리 김·다이엘 장 등 세 학생은 “광복(光復)이 뜻하는 ‘빛의 회복’은 정치적 자유를 넘어 존엄과 문화, 언어를 지키는 삶의 의미이자, 우리 역시 이 자유를 지켜 후세에 전해야 한다”등 광복절의 다짐을 상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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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한인시민협회(회장 장영란)가 15일 엘리콧시티에 있는 밀러 도서관에서 개최한 ‘광복 80주년 기념식’ 참석자들이 기념식에 이어서 가진 '여름 인턴십 수료식 및 장학금 수여식' 에서 수료증과 장학금을 받은 학생 및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장영란 회장은 2부 순서 '여름 인턴십 수료식 및 장학금 수여식'에서 40명의 고교 인턴십 참여 학생들에게 1인당 400달러, 아프리칸 아메리칸계 칼리아 하갠스와 캄야 고든 등 두 명의 학생에게는 특별장학금 500달러를 수여했다.

 

이 자리에서 박상원 세계한인재단 총재 겸 한국계 미국시민협회 전국 회장은 참석자들에게 ‘한글UN공용어 추진’에 앞장서 줄 것과 적극 참여를 당부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재향군인회 미동부지회 김인철 회장과 회원, 미주류사회 정치인 및 한인동포 학부모 등이 참석, 화합과 결속, 평화의 하모니가 함꼐 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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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원 세계한인재단 총재 겸 한국계 미국시민협회 전국 회장이 '광복 80주년 기념식' 참석자들에게 ‘한글UN공용어 추진’에 앞장서 줄 것과 적극 참여를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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