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2-07(수)
 

김호일 명예대회장 위촉.jpg

 

박상원 세계한인재단 총회장(왼쪽)이 김호일 대한노인회장에게 세계한인재단 주최로 한인이민 120주년의 해인 2023127일 서울 용산 소재 하얏트호텔 서울 그랜드 볼룸에서 갖는 1회 대한민국 미주한인의 날 기념 대회의 명예대회장 위촉장 내용을 읽고 있다.

 

김호일 대한노인회장, 2023년 개최 1회 미주한인의 날 기념대회명예대회장에 위촉박상원 세계한인재단 총회장, 위촉장 전달

김 회장,“기념대회가 추구하는 가치와 목적 달성에 기여할 것

 

김호일 사단법인대한노인회장이 내년 1월 한국에서 개최되는 명예 회장에 위촉됐다.

 

박상원 세계한인재단 총회장은 14일 오후 서울 용산구 소재 대한노인회관 회장실에서 김호일 회장(80)과 만난 자리에서 미주한인이민 100주년기념사업회를 모태로 설립한 미주한인재단이 중심이 되어 한인들이 하와이에 처음 도착한 1903113일을 기념일로 기리기 위해서 노력한 결과 미국 연방의회가 20051213일 하원에서, 16일 상원에서 만장일치로 미주한인의 날을 법으로 통과시키면서 역사적인 날로 확정되었다따라서 재미한인들은 각 주()별로 113일이 미주한인의 날(The Korean American Day)’로 공식화 지정됨에 따라 매년 기념식 및 행사를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 총회장은 세계한인재단은 미주한인이민 120주년을 맞이하는 2023127일 서울 용산 소재 하얏트호텔 서울 그랜드 볼룸에서 제1회 대한민국 미주한인의 날 기념 대회를 개최하는데, 김호일 회장님을 명예 대회장으로 모시고자 한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사단법인 대한노인회는 노인의 권익신장과 복지증진 그리고 봉사활동 등을 통해서 사회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1970년 법인설립 허가를 받았으니까, 올해로 52년이 된다서울을 비롯해서 제주자치특별시까지 17개 전국 지방조식에 900만 명의 어르신들이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김 회장은이어서 그처럼 뜻 깊은 기념대회와 행사를 한국에서 처음으로 개최하는 것에 축하를 드린다명예 대회장으로 추대해 준 것에 대해서 영광으로 생각하고, 기념대회가 추구하는 가치와 목적을 달성하는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다면 최선을 다해서 돕겠다고 말했다

 

김호일 대한노인회장은 지난 20201019일 실시된 중앙회장 선출을 위한 임시총회에서 참석 대의원 272명 중 129표를 얻어  제18대 대한노인회장에 당선됐다경상남도 마산시 출신으로현 창원 마산합포 선거구에서 3선 국회의원으로 활동하는 등 인맥이 폭넓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명예대회장 위촉장 전달.jpg

박상원 세계한인재단 총회장(왼쪽)이 김호일 대한노인회장에게 2023127일 서울 용산 소재 하얏트호텔 서울 그랜드 볼룸에서 개최될 1회 대한민국 미주한인의 날 기념 대회의 명예대회장 위촉장을 전달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박 총회장에 따르면, 19021222일 월요일, 121명이 인천 제물포에서 일본 우선주식회사의 현해환(玄海丸·겐카이마루)호에 승선했다. 이들은 이틀 후 일본 나가사키항에 도착했다. 같은 해 1224일 검역소에서 신체검사와 예방접종을 받는 과정에서 몸이 쇠약한 19명이 탈락했다. 검사를 통과한 102명은 같은 날 하와이로 가는 미국 태평양 횡단 기선 갤릭호(S.S. Gaelic)에 다시 올랐다. 20일 후인 1903113일 하와이 호놀룰루(Honolulu)에 도착했다. 배 안에서 또다시 환자 16명이 발견돼 중도 탈락했다. 호놀룰루 상륙허가를 받은 이는 86명이었다. 그들의 개척자 정신을 이어 받은 후손들이 오늘날 미국의 정치·경제·사회· 문화 등 사회 각계각층에 단단한 뿌리를 내리고 있다는 것.

 

 

박 총회장이 내년에 개최하는 기념식 및 행사의 타이틀을 1회 대한민국 미주한인의 날 기념대회라고 정한 것은 대한민국 외교부에 따르면 2021년 현재 미국에 거주하는 재외동포는 2634,000이라며 내가 대한민국을 향해서 던지고자 하는 메시지는 바로 120년 전에 세상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마주쳤던 낯선 언어와 문화 앞에 오직 인내로 견디면서 피땀을 흘린 이민 선배들을 기억하고, 그들의 후손들이 현재 미국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는 것을 알리고, 미래를 향한 비전을 대한민국에 제시하자는데 기념대회 개최의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박상원 세계한인재단 총회장과 김호일 대한노인회장은 재미동포사회에 대한노인회 지부 결성 등에 관한 의견 교환과 함께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덕담을 나누었다.

 

한편 세계한인재단이 2023년에 개최할 미주 한인 이민 120주년 기념 제1회 대한민국 미주한인의 날기념대회 일정(예정)은 아래와 같다.

 

<기념식 및 행사 안내>

기념대회 명칭: 미주한인이민 120주년 기념 제1회 대한민국 미주한인의 날(Korean American Day)” 기념대회

일시: 2023127() 오후 5

장소: 그랜드 하얏트 호텔 서울 그랜드 볼룸

주최: 세계한인재단, ()한미우호협회(예정)

주관:Jimei Korea, ()동행연구소, Art Korea 그룹

내용: 1부 기념식 및 시상식

2부 만찬 및 기념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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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일 대한노인회장 및 임원진, 윤석열 대통령과 오찬 간담회윤 대통령은 지난 712일 김호일 회장을 비롯해 대한노인회 대표 3인을 용산 대통령 집무실로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사진 왼쪽부터 최창환 부회장, 오병채 부회장, 윤석열 대통령, 김호일 회장, 권영진 전 대구시장, 강승규 대통령비서실 시민사회수석.(사진 출처: 백세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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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일 대한노인회장, 2023년 개최 ‘제1회 미주한인의 날 기념대회’ 명예대회장에 위촉…박상원 세계한인재단 총회장, 위촉장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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