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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 지하교인과의 약속 계속 지키겠다
    ▲에릭 폴리 CEO가 지난 6월 25일 강화도에서 풍선을 날리는 모습.(사진 NK뉴스) 에릭 폴리 한국VOM(한국순교자의소리, 목사) CEO가 지난 6월 25일 저녁 7시 52분, 강화도에서 북한으로 성경이 담긴 풍선을 날려보냈고, 이 풍선들은 북한의 국경을 넘어갔다고 지난 26일 밝혔다.한국VOM은 15년간 풍선을 보낸 후 전용 GPS장비로 행적을 모니터하고 있으며, 이날 북한에 성경풍선을 보낸 후에도 모니터한 결과 국경선을 통과한 후 원하는 지점에서 풍선이 터져 북한주민에게 전달은 되었지만 안전을 이유로 도착지 정보는 삭제했다고 밝혔다.에릭 폴리 목사는 이날 안전과 보안을 위해 혼자서 단독으로 모든 장비를 운송하고, 풍선 띄우는 작업도 직접했다고 한다. 에릭 폴리 목사는 "한국순교자의 소리는 성공적으로 풍선을 보낼 수 있는 날씨가 보장 될 때마다, 고고도 풍선을 이용해 성경만을 풍선에 담아 보냅니다. 한국 순교자의 소리는 지금까지 늘 그랬왔듯이 계속해서 하나님께 순종하고 당국의 권위를 수용할 것입니다. 풍선사역의 경우, 다음에 풍선을 날릴 수 있는 날씨가 되면, 우리는 18년 전 북한 지하교인들과 했던 약속대로 풍선으로 북한에 성경을 보낼 것입니다. 이것이 범죄로 여겨진다면, 우리는 기꺼이 그리고 기쁜 마음으로 범죄자 취급을 감당하며 당국의 처벌을 받아들일 것입니다"라고 밝혔다. ▲연단 왼쪽은 현숙 폴리 대표, 오른쪽은 에릭 폴리 CEO. 손에 들고있는 풍선은 이들이 성경책을 보낼 때 사용하는 친환경 재질의 헬륨이 든 풍선. 6월 24일 한국VOM은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한국VOM을 포함한 4개 단체를 경기도북부지방경찰청과 서울특별시지방경찰청에 자금 출처와 사용내역에 대한 수사를 의뢰했다는 소식을 일부 언론을 통해 확인하고, 이에 대해 한국VOM은 지난 15년간 북한정부가 인증한 성경 쪽복음서를 보내기만 했을 뿐 일부가 주장하듯이 정치적문서를 보낸일이 없으며, 재정적인 분야도 외부재무감사를 받고있으며, 한국기독교재정투명성협회로부터 인증도 받는 등 문제가 없다는 점을 기자회견을 통해 밝혔다. 18년 전 북한의 그리스도인을 만났을 때 성경책을 보내달라는 요청을 받은 후 이 사역이 시작된 만큼 순수한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된 성경책 보내기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한국VOM은 지난 15년간 협력과 소통의 정신으로 사역했기 때문에 경기도 및 여러 법률집행기관들에게 진심어린 존중을 받아왔음에됴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발언으로 자신들은 놀랐고 당혹스럽다고 주장했다.법적으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에 대해서 한국VOM은 공식적으로 어떤 정부기관도 사전에 질문을 받은 바 없다는 점을 특히 아쉬워했으며, 동 단체의 활동에 대한 설명은 법과 절차에 의거해 요청이 온다면 얼마든지 공개할 용의가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순교자의소리가 25일 보낸 풍선의 궤적 모니터, 도착지는 수신인의 안전을 위해 삭제되었다. 하얀 선은 국경선, 빨간 선은 궤적. ▲순교자의소리가 북한동포를 위해 보내고있는 88페이지 분량의 쪽복음서. 동 단체가 성경 쪽복음서를 풍선에 담아 보내는 과정에서 사용되는 풍선은 친환경이고 자연에 무해한 재질 풍선을 사용하고있으며, 풍선에 넣는 가스도 폭발우려가 없는 헬륨가스를 사용, 첨단GPS장비와 날씨예측 장비를 통해 정확히 북한에 도착할 수 있도록 비용이 많이 들더라도 진행하고있다고 밝혔다. 동 쪽복음서도 북한정부가 인정한 합법적인 성경책이기 때문에 내용상 정치적인 문제가 있을리는 없다고 강조했다.에릭 폴리 목사는 한국의 모든 당국자들에게 오랬동안 보여준 협조적이고, 책임감 있고, 서로 존중했던 모습으로 돌아와주기를 촉구하고, 정부를 위해 일하는 사람의 말 뿐아니라 수년간 책임감 있게 행동해온 비영리단체들과 시민들의 말도 경청해달라고 요청했다. ▲가립회계법인이 순교자의소리를 감사한 결과를 담은 회계보고서 내용. 한국VOM은 기자회견에서 순교자의소리재정감사결과서(The Voice of The Incorporated Association Finacial Statements, December 31. 2019 and 2018)를 공개했으며, 감사소견은 동 단체에서 진행된 사업들과 자금의 흐름은 대한민국과 동 협회의 규정에 맞게 진행되었음이 언급되어있다. 가립회계법인의 박대호 공인회계사가 참석했고, 자신들은 4~5년간 순교자의소리에 대한 외부감사를 해왔는데 감사가 사실과 다르지 않음을 매년 규명했다고 밝혔다.한국기독교재정투명성협회 최수남 사무국장이 참석해 순교자의 소리는 1호 인증회원이고, 지금까지 인증받아온 기관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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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6
  • 서울특별시민과 시를 위한 기도회
    ‘2020 서울시민을 위한 신년기도회’가 박원순 서울특별시장과 서울특별시교회와시청협의회 및 서울시 내에 25개 교구협의회, 시 및 구의 공무원들이 모인가운데 지난 1월 29일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서울특별시교회와시청협의회(교시협, 회장 서동원 목사) 주최로 진행됐다.황영복 목사(교시협 사무총장)이 사회를 담당해 진행된 1부 예배에서는 상임부회장 지형은 목사의 개회기도, 자문위원장 배성산 목사의 성경봉독, 서울시청기독선교회의 찬송 후 회장 서동원 목사가 설교를 담당했다.박원순 서울특별시장은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많은 행사를 취소했지만 교시협만은 그래서는 안된다는 합의를 간부들과 합의로 행사를 진행하게되었다고 설명하고, 설교에서는 전문성과 윤리성이 강조되었는데 최근 미국에서 열린 세계최대 가전 및 아이티경연장에서 한국의 기업들과 학교, 서울특별시가 참여해 많은 성과를 얻었다고 밝혔다.박 시장은 서울특별시는 현재 대한민국의 수도이지만 과거 한국전쟁이나 독재, 근대화 과정에서 어려음을 많이 격기도 했음에도 극복하고 발전했을 뿐 아니라 서울특별시는 여기의 견인차로서 역할해왔음에도 부족함이 느껴지는데 설교하신 서동원 목사님의 말씀대로 영성과 관계 있다는 내용을 밝혔다. 서울특별시는 각종 행정을 보살피지만 우리 주변의 가난하고 장애가있으며, 마음아픈 이웃들에 대한 보살핌에도 주력하고있다며 여기에 서울특별시교회와시청협의회 및 서울의 교회들의 오랜 도움과 협력을 해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협력하자는 취지의 부탁을 했다.서동원 목사는 성경의 등장인물인 다니엘이 애굽의 총리가 되어 오랬동안 기용 된 이유는 자신의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최고의 인재였기 때문이라며 이에 더해 윤리적인 면이나 하나님과의 연관관계인 영성이 충만했기 때문이라고 설교를 통해 설명했다. 교회가 바른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비전대로 움직이려는 기본에 충실한 마음이 있어야하고, 교시협의 교회들이 그와 같이 할 때는 각 교구협마다 모든 사업에서 탁월한 능력과 영성을 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송준영 상임부회장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 김은섭 상임부회장은 ‘평화통일을 위한 기도’, 한휘진 서울시 기독선교회 회장이 ‘서울시와 25개 구청을 위한 기도’, 김만섭 상임부회장은 ‘서울시민의 안녕과 교회를 위한 기도’를 각각 담당했다.이후 진행된 서울교시협의 정기총회에서는 현 회장인 서동원 목사가 연임되었고, 이외에 고문과 상임부회장 등 다양한 임원들을 선출, 인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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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0
  • 서초구·대한민국의 발전 위한 다짐
    ▲최은상 더불어민주당 서초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사회에 봉사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최은상 서초혁신리더포럼 공동대표(이하 서초을 예비후보)는 '도서출판 밝'이 최근 발행한 에세이집 '혁신하는 대한민국, 도약하는 서초'에 대한 출판기념회 및 북콘서트를 서울교육대학교 강당에서 개최하고, 19년간 서초구에 거주하면서 지역주민들과 살가운 관계 맺으며 사랑해온 마음을 이제는 서초구와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려는 방안을 지난 12월 30일 제시했다.최은상 더불어민주당 서초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12월 17일 선거관리위원회에 서초을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로 등록한 직후 처음 갖는 공식행사로서 출판기념회 및 북콘서트를 개최하는 것이어서 주목을 끌었다.최은상 서초을 예비후보는 30년간 세무사로서 활약하면서도 거주지역은 물론 국내외를 대상으로한 민간시민운동활동가로서 기여해 온 인물로 평가받고 있으며, 출마의 변을 통해 세무사의 역할과 동시에 각종 시민단체활동과 사회혁신활동을 실시해오며 경험하고 배운 시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정치를 실천하기 위해서라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명예회계학박사학위를 소지한 최 예비후보는 실물경제에 대한 탁월한 감각을 소유했을 뿐 아니라 남북통일을 추구하는 시민단체활동에도 최선을 다해왔는데 평소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쳐서라도 통일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좌우명을 갖고 살았다고 한다.이날 북콘서트에서도 그랬지만 그가 참여했던 다양한 단체의 자리에서도 대부분 남북통일에 대한 비전을 제시해왔다고 그의 지인들은 설명했다.출판기념회와 북콘서트는 이정미 국회방송아나운서가 전체사회를 담당했다. ▲오도현 서초구민은 개회사를 낭독했다. 개회선언은 오도현 청년(서초구 거주 주민)이 담당했다.최은상 서초을 예비후보는 자신의 저서 '혁신하는 대한민국, 도약하는 서초'에는 본인의 출생과 성장, 가족사, 사상, 지역사회 활동상황, 대한민국의 발전가능성 여부와 대안, 서초구의 발전과 웅비에 대한 이야기들을 담고 있지만 중요한 점은 대한민국의 혁신과 서초구의 도약에 대한 것에 주안점을 뒀다고 인사말을 통해 밝혔다. 김부겸 전 행정안전부장관(대구 수성구갑 국회의원)의 강력한 권유로 보통사람으로 살던 최은상 박사가 정치계에 입문하게되었다고 한다. 김 전 장관은 영상축사를 통해 지난 27년간 특정정당이 독점해 온 치열한 곳에서 도전하는 최은상 서초구 예비후보에 대해 그의 진심은 오랬동안 알아 온 자신이 확신 한다고 밝혔다. ▲이만열 박사는 최 후보자에 대한 기대감을 표시했다. 이만열 전 국사편찬위원회 위원장은 최은상 선생은 18세에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정치학과에 진학했고, 쉽지 않은 학풍의 현장에서 당당히 졸업했으며, 육군학사장교(ROTC)로서 국방의 의무를 완수, 제대 후 세무사 시험에 합격해 30년간 경제세계에서 기여한 검증된 인사이며, 더욱이 그토록 바쁜 직업을 가졌음에도 평생을 사회봉사에 매진하고, 시민단체 등에서 봉사한 이력을 언급했다. ▲정세현 전 통일부장관은 통일운동의 바른 방향과 최 후보자에 대한 기대를 설명했다. 정세현 전 통일부장관(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은 세무사는 숫자에 능한 사람이기에 세금을 지키는 일에 큰 역할을 할 수 있고, 독실한 신앙인이기 때문에 바른 삶과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박종화 목사는 최 후보자에 대한 신뢰감을 표시했다. 박종화 목사(평화통일연대 이사장)는 최은상 서초을 예비후보와 함께 통일운동을 진행하면서 믿을만한 사람이라는 것을 느꼈고, 특히 통일운동분야에서 진보와 보수계를 모두 아우르며 진행하는 모습을 볼 때 매우 친화적인 사람임을 알았는데 그의 평소 약속대로 협력하는 일에 계속 매진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상용 방송인은 최 후보자가 사회에 대한 노력을 해주기를 희망했다. 이상용 방송인(뽀빠이)은 자신은 정치인 행사에는 잘 참석하지 않지만 예외적으로 이 자리에 함께 했다면서 오랬동안 만나온 최은상 씨는 세상을 바꾸는데 봉사할 책임이 있으며, 개인보다는 나라를 위해 노력해주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왼쪽부터 이정미 아나운서와 최은상 서초을 예비후보, 정세현 전 통일부장관 등이 자유로운 토론을 통한 북콘서트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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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31
  • 윤보선 기념심포지엄, 10월 17일 개최
    ▲지난해 개최된 윤보선민주주의연구원의 학술회의 모습. 제 7회 윤보선기념심포지엄을 윤보선대통령기념사업회와 윤보선민주주의연구원, 에딘버러대학교 등이 공동주최로 오는 10월 17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서울 안국동에 소재한 윤보선 고택에서 개최한다.이날 환영사는 윤영오 윤보선민주주의연구원원장이 담당하고, 개회사는 피터 매티슨(Peter Mathieson) 에딘버러대학총장, 이홍구 전 대한민국 국무총리(서울포럼 이사장)이 축사, 사이먼 스미스(Simon Smith) 주한 영국대사가 축사를 담당할 예정이라고 한다.주로 다뤄지는 내용은 영국과 한국의 관계와 영국의 브랙시트 이후 EU와의 관계, 한국과 영국의 미래협력의 논의 등이 이뤄질 것이라고 한다.강사로는 태영호 전 런던 주재 북한 대사관 공사, 존 닐슨 라이트(John Nilsson-Wright) 영국 챈텀하우스 선임연구원, 마이클 라이터러(Michael Reiterer) 주한 EU대표부 대사, 정구현 서울포럼 회장, 이브 헵번(Eve Hepburn) 에딘버러 대학 유로파 연구소 명예교수, 김동주 고려대학교 교수, 김영미 에딘버러대학 학국학 과장 등이 초청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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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1
  • 한반도 평화 구축 위한 자주적 노력
    ▲허원배 화해통일위원회 위원장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화해통일위원회(위원장 허원배 목사, 이하 NCCK)는 지난해 9.19 평양공동선언 1주년을 맞이해 한반도의 운명은 자주적 외교와 협력을 토대로 이뤄야한다는 골자의 성명서를 지난 9월 19일 발표했다.NCCK는 미국에게는 대한민국에게 방위비분담금을 전가하려는 시도와 한일정보협정복원을 압박하는 행위를 그만 둘것과 한국 정부에게는 국방 예산 삭감과 전시작전권을 환수할 것을 요구했다. 한미당국에게 적개심을 부추길 우려가 있는 한미합동군사훈련을 중단할 것을 촉구하고, 한반도의 평화를 이루는 과정에서 민간의 참여를 촉구하면서 관청의 주도로만은 해결할 수 없기에 민-관이 공동으로 노력해야함을 강조했다.성명서는 지난해는 한반도의 평화체제구축을 다지는 해였다며 평창동계올림픽과 판문점과 싱가포르, 평양에서의 남북미 3국의 협상을 통해 의미있는 합의를 끌어냈고, 북한은 풍계리 실험장을 폐쇄, 남북한은 합의에 따라 비무장지대 초소의 철수 등을 단행해 평화분위기가 도래하는 듯했으나 현재 답보상태라고 평가했다.한국을 둘러싸고 미중간의 패권경쟁과 일본의 평화헌법 개정을 통한 군사화전환 시도, 일본군 위안부문제와 강제징용노동자문제로 인해 일본의 경제보복 등으로 한반도평화를 위한 평화구축에 지장을 초래하고 있다며, 한반도의 평화프로세스는 반드시 진전해야한다고 NCCK는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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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9
  • 9.19 평양공동선언 1주년 성명서
    ▲사진 왼쪽부터 공동대표 나핵집 목사, 초안 이동식 한국YMCA국장, 초안 윤은주 평통기연 박사, 집행위원장 신승민 NCCK국장 한국교회남북교류협력단(공동대표 나핵집, 이여훈, 지영은, 한영수)은 지난 2018년 9월 18일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이 제 4차 정상회담을 갖고, 평양공동성명을 발표한지 1주년을 맞아 성명서를 발표했다.'9월 평양공동성명서 발표 1주년을 기념하는 한국교회남북교류협력단 성명서'는 지난해 9월의 평양공동성명서는 그간 남북한이 발표했던 7.4남북공동성명과 1991년 남북기본합의서, 2000년 6.15공동성명, 2007년 10.4 정상선언 등과 내용과 취지가 일관성있게 유지된 성명서였다고 평가하고, 한국교회와 한국정부 등은 한반도에 평화정착을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한다고 강조했다.남북관계의 발전을 위해 교회가 앞장서야하고, 남북미정부간 추진하는 평화실현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할 필요와 적대적 관계가 종식되었음을 믿고 교류와 협력에 나서야한다는 내용을 담고있다.특히 정부에게 남북한의 민간이 교류와 인도적 지원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UN제재 등에 장애가 일부 있는 상황에는 일이 성사되도록 노력하는 능동적인 자세로 임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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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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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 지하교인과의 약속 계속 지키겠다
    ▲에릭 폴리 CEO가 지난 6월 25일 강화도에서 풍선을 날리는 모습.(사진 NK뉴스) 에릭 폴리 한국VOM(한국순교자의소리, 목사) CEO가 지난 6월 25일 저녁 7시 52분, 강화도에서 북한으로 성경이 담긴 풍선을 날려보냈고, 이 풍선들은 북한의 국경을 넘어갔다고 지난 26일 밝혔다.한국VOM은 15년간 풍선을 보낸 후 전용 GPS장비로 행적을 모니터하고 있으며, 이날 북한에 성경풍선을 보낸 후에도 모니터한 결과 국경선을 통과한 후 원하는 지점에서 풍선이 터져 북한주민에게 전달은 되었지만 안전을 이유로 도착지 정보는 삭제했다고 밝혔다.에릭 폴리 목사는 이날 안전과 보안을 위해 혼자서 단독으로 모든 장비를 운송하고, 풍선 띄우는 작업도 직접했다고 한다. 에릭 폴리 목사는 "한국순교자의 소리는 성공적으로 풍선을 보낼 수 있는 날씨가 보장 될 때마다, 고고도 풍선을 이용해 성경만을 풍선에 담아 보냅니다. 한국 순교자의 소리는 지금까지 늘 그랬왔듯이 계속해서 하나님께 순종하고 당국의 권위를 수용할 것입니다. 풍선사역의 경우, 다음에 풍선을 날릴 수 있는 날씨가 되면, 우리는 18년 전 북한 지하교인들과 했던 약속대로 풍선으로 북한에 성경을 보낼 것입니다. 이것이 범죄로 여겨진다면, 우리는 기꺼이 그리고 기쁜 마음으로 범죄자 취급을 감당하며 당국의 처벌을 받아들일 것입니다"라고 밝혔다. ▲연단 왼쪽은 현숙 폴리 대표, 오른쪽은 에릭 폴리 CEO. 손에 들고있는 풍선은 이들이 성경책을 보낼 때 사용하는 친환경 재질의 헬륨이 든 풍선. 6월 24일 한국VOM은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한국VOM을 포함한 4개 단체를 경기도북부지방경찰청과 서울특별시지방경찰청에 자금 출처와 사용내역에 대한 수사를 의뢰했다는 소식을 일부 언론을 통해 확인하고, 이에 대해 한국VOM은 지난 15년간 북한정부가 인증한 성경 쪽복음서를 보내기만 했을 뿐 일부가 주장하듯이 정치적문서를 보낸일이 없으며, 재정적인 분야도 외부재무감사를 받고있으며, 한국기독교재정투명성협회로부터 인증도 받는 등 문제가 없다는 점을 기자회견을 통해 밝혔다. 18년 전 북한의 그리스도인을 만났을 때 성경책을 보내달라는 요청을 받은 후 이 사역이 시작된 만큼 순수한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된 성경책 보내기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한국VOM은 지난 15년간 협력과 소통의 정신으로 사역했기 때문에 경기도 및 여러 법률집행기관들에게 진심어린 존중을 받아왔음에됴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발언으로 자신들은 놀랐고 당혹스럽다고 주장했다.법적으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에 대해서 한국VOM은 공식적으로 어떤 정부기관도 사전에 질문을 받은 바 없다는 점을 특히 아쉬워했으며, 동 단체의 활동에 대한 설명은 법과 절차에 의거해 요청이 온다면 얼마든지 공개할 용의가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순교자의소리가 25일 보낸 풍선의 궤적 모니터, 도착지는 수신인의 안전을 위해 삭제되었다. 하얀 선은 국경선, 빨간 선은 궤적. ▲순교자의소리가 북한동포를 위해 보내고있는 88페이지 분량의 쪽복음서. 동 단체가 성경 쪽복음서를 풍선에 담아 보내는 과정에서 사용되는 풍선은 친환경이고 자연에 무해한 재질 풍선을 사용하고있으며, 풍선에 넣는 가스도 폭발우려가 없는 헬륨가스를 사용, 첨단GPS장비와 날씨예측 장비를 통해 정확히 북한에 도착할 수 있도록 비용이 많이 들더라도 진행하고있다고 밝혔다. 동 쪽복음서도 북한정부가 인정한 합법적인 성경책이기 때문에 내용상 정치적인 문제가 있을리는 없다고 강조했다.에릭 폴리 목사는 한국의 모든 당국자들에게 오랬동안 보여준 협조적이고, 책임감 있고, 서로 존중했던 모습으로 돌아와주기를 촉구하고, 정부를 위해 일하는 사람의 말 뿐아니라 수년간 책임감 있게 행동해온 비영리단체들과 시민들의 말도 경청해달라고 요청했다. ▲가립회계법인이 순교자의소리를 감사한 결과를 담은 회계보고서 내용. 한국VOM은 기자회견에서 순교자의소리재정감사결과서(The Voice of The Incorporated Association Finacial Statements, December 31. 2019 and 2018)를 공개했으며, 감사소견은 동 단체에서 진행된 사업들과 자금의 흐름은 대한민국과 동 협회의 규정에 맞게 진행되었음이 언급되어있다. 가립회계법인의 박대호 공인회계사가 참석했고, 자신들은 4~5년간 순교자의소리에 대한 외부감사를 해왔는데 감사가 사실과 다르지 않음을 매년 규명했다고 밝혔다.한국기독교재정투명성협회 최수남 사무국장이 참석해 순교자의 소리는 1호 인증회원이고, 지금까지 인증받아온 기관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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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6
  • 서울특별시민과 시를 위한 기도회
    ‘2020 서울시민을 위한 신년기도회’가 박원순 서울특별시장과 서울특별시교회와시청협의회 및 서울시 내에 25개 교구협의회, 시 및 구의 공무원들이 모인가운데 지난 1월 29일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서울특별시교회와시청협의회(교시협, 회장 서동원 목사) 주최로 진행됐다.황영복 목사(교시협 사무총장)이 사회를 담당해 진행된 1부 예배에서는 상임부회장 지형은 목사의 개회기도, 자문위원장 배성산 목사의 성경봉독, 서울시청기독선교회의 찬송 후 회장 서동원 목사가 설교를 담당했다.박원순 서울특별시장은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많은 행사를 취소했지만 교시협만은 그래서는 안된다는 합의를 간부들과 합의로 행사를 진행하게되었다고 설명하고, 설교에서는 전문성과 윤리성이 강조되었는데 최근 미국에서 열린 세계최대 가전 및 아이티경연장에서 한국의 기업들과 학교, 서울특별시가 참여해 많은 성과를 얻었다고 밝혔다.박 시장은 서울특별시는 현재 대한민국의 수도이지만 과거 한국전쟁이나 독재, 근대화 과정에서 어려음을 많이 격기도 했음에도 극복하고 발전했을 뿐 아니라 서울특별시는 여기의 견인차로서 역할해왔음에도 부족함이 느껴지는데 설교하신 서동원 목사님의 말씀대로 영성과 관계 있다는 내용을 밝혔다. 서울특별시는 각종 행정을 보살피지만 우리 주변의 가난하고 장애가있으며, 마음아픈 이웃들에 대한 보살핌에도 주력하고있다며 여기에 서울특별시교회와시청협의회 및 서울의 교회들의 오랜 도움과 협력을 해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협력하자는 취지의 부탁을 했다.서동원 목사는 성경의 등장인물인 다니엘이 애굽의 총리가 되어 오랬동안 기용 된 이유는 자신의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최고의 인재였기 때문이라며 이에 더해 윤리적인 면이나 하나님과의 연관관계인 영성이 충만했기 때문이라고 설교를 통해 설명했다. 교회가 바른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비전대로 움직이려는 기본에 충실한 마음이 있어야하고, 교시협의 교회들이 그와 같이 할 때는 각 교구협마다 모든 사업에서 탁월한 능력과 영성을 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송준영 상임부회장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 김은섭 상임부회장은 ‘평화통일을 위한 기도’, 한휘진 서울시 기독선교회 회장이 ‘서울시와 25개 구청을 위한 기도’, 김만섭 상임부회장은 ‘서울시민의 안녕과 교회를 위한 기도’를 각각 담당했다.이후 진행된 서울교시협의 정기총회에서는 현 회장인 서동원 목사가 연임되었고, 이외에 고문과 상임부회장 등 다양한 임원들을 선출, 인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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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0
  • 서초구·대한민국의 발전 위한 다짐
    ▲최은상 더불어민주당 서초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사회에 봉사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최은상 서초혁신리더포럼 공동대표(이하 서초을 예비후보)는 '도서출판 밝'이 최근 발행한 에세이집 '혁신하는 대한민국, 도약하는 서초'에 대한 출판기념회 및 북콘서트를 서울교육대학교 강당에서 개최하고, 19년간 서초구에 거주하면서 지역주민들과 살가운 관계 맺으며 사랑해온 마음을 이제는 서초구와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려는 방안을 지난 12월 30일 제시했다.최은상 더불어민주당 서초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12월 17일 선거관리위원회에 서초을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로 등록한 직후 처음 갖는 공식행사로서 출판기념회 및 북콘서트를 개최하는 것이어서 주목을 끌었다.최은상 서초을 예비후보는 30년간 세무사로서 활약하면서도 거주지역은 물론 국내외를 대상으로한 민간시민운동활동가로서 기여해 온 인물로 평가받고 있으며, 출마의 변을 통해 세무사의 역할과 동시에 각종 시민단체활동과 사회혁신활동을 실시해오며 경험하고 배운 시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정치를 실천하기 위해서라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명예회계학박사학위를 소지한 최 예비후보는 실물경제에 대한 탁월한 감각을 소유했을 뿐 아니라 남북통일을 추구하는 시민단체활동에도 최선을 다해왔는데 평소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쳐서라도 통일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좌우명을 갖고 살았다고 한다.이날 북콘서트에서도 그랬지만 그가 참여했던 다양한 단체의 자리에서도 대부분 남북통일에 대한 비전을 제시해왔다고 그의 지인들은 설명했다.출판기념회와 북콘서트는 이정미 국회방송아나운서가 전체사회를 담당했다. ▲오도현 서초구민은 개회사를 낭독했다. 개회선언은 오도현 청년(서초구 거주 주민)이 담당했다.최은상 서초을 예비후보는 자신의 저서 '혁신하는 대한민국, 도약하는 서초'에는 본인의 출생과 성장, 가족사, 사상, 지역사회 활동상황, 대한민국의 발전가능성 여부와 대안, 서초구의 발전과 웅비에 대한 이야기들을 담고 있지만 중요한 점은 대한민국의 혁신과 서초구의 도약에 대한 것에 주안점을 뒀다고 인사말을 통해 밝혔다. 김부겸 전 행정안전부장관(대구 수성구갑 국회의원)의 강력한 권유로 보통사람으로 살던 최은상 박사가 정치계에 입문하게되었다고 한다. 김 전 장관은 영상축사를 통해 지난 27년간 특정정당이 독점해 온 치열한 곳에서 도전하는 최은상 서초구 예비후보에 대해 그의 진심은 오랬동안 알아 온 자신이 확신 한다고 밝혔다. ▲이만열 박사는 최 후보자에 대한 기대감을 표시했다. 이만열 전 국사편찬위원회 위원장은 최은상 선생은 18세에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정치학과에 진학했고, 쉽지 않은 학풍의 현장에서 당당히 졸업했으며, 육군학사장교(ROTC)로서 국방의 의무를 완수, 제대 후 세무사 시험에 합격해 30년간 경제세계에서 기여한 검증된 인사이며, 더욱이 그토록 바쁜 직업을 가졌음에도 평생을 사회봉사에 매진하고, 시민단체 등에서 봉사한 이력을 언급했다. ▲정세현 전 통일부장관은 통일운동의 바른 방향과 최 후보자에 대한 기대를 설명했다. 정세현 전 통일부장관(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은 세무사는 숫자에 능한 사람이기에 세금을 지키는 일에 큰 역할을 할 수 있고, 독실한 신앙인이기 때문에 바른 삶과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박종화 목사는 최 후보자에 대한 신뢰감을 표시했다. 박종화 목사(평화통일연대 이사장)는 최은상 서초을 예비후보와 함께 통일운동을 진행하면서 믿을만한 사람이라는 것을 느꼈고, 특히 통일운동분야에서 진보와 보수계를 모두 아우르며 진행하는 모습을 볼 때 매우 친화적인 사람임을 알았는데 그의 평소 약속대로 협력하는 일에 계속 매진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상용 방송인은 최 후보자가 사회에 대한 노력을 해주기를 희망했다. 이상용 방송인(뽀빠이)은 자신은 정치인 행사에는 잘 참석하지 않지만 예외적으로 이 자리에 함께 했다면서 오랬동안 만나온 최은상 씨는 세상을 바꾸는데 봉사할 책임이 있으며, 개인보다는 나라를 위해 노력해주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왼쪽부터 이정미 아나운서와 최은상 서초을 예비후보, 정세현 전 통일부장관 등이 자유로운 토론을 통한 북콘서트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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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31
  • 윤보선 기념심포지엄, 10월 17일 개최
    ▲지난해 개최된 윤보선민주주의연구원의 학술회의 모습. 제 7회 윤보선기념심포지엄을 윤보선대통령기념사업회와 윤보선민주주의연구원, 에딘버러대학교 등이 공동주최로 오는 10월 17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서울 안국동에 소재한 윤보선 고택에서 개최한다.이날 환영사는 윤영오 윤보선민주주의연구원원장이 담당하고, 개회사는 피터 매티슨(Peter Mathieson) 에딘버러대학총장, 이홍구 전 대한민국 국무총리(서울포럼 이사장)이 축사, 사이먼 스미스(Simon Smith) 주한 영국대사가 축사를 담당할 예정이라고 한다.주로 다뤄지는 내용은 영국과 한국의 관계와 영국의 브랙시트 이후 EU와의 관계, 한국과 영국의 미래협력의 논의 등이 이뤄질 것이라고 한다.강사로는 태영호 전 런던 주재 북한 대사관 공사, 존 닐슨 라이트(John Nilsson-Wright) 영국 챈텀하우스 선임연구원, 마이클 라이터러(Michael Reiterer) 주한 EU대표부 대사, 정구현 서울포럼 회장, 이브 헵번(Eve Hepburn) 에딘버러 대학 유로파 연구소 명예교수, 김동주 고려대학교 교수, 김영미 에딘버러대학 학국학 과장 등이 초청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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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1
  • 한반도 평화 구축 위한 자주적 노력
    ▲허원배 화해통일위원회 위원장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화해통일위원회(위원장 허원배 목사, 이하 NCCK)는 지난해 9.19 평양공동선언 1주년을 맞이해 한반도의 운명은 자주적 외교와 협력을 토대로 이뤄야한다는 골자의 성명서를 지난 9월 19일 발표했다.NCCK는 미국에게는 대한민국에게 방위비분담금을 전가하려는 시도와 한일정보협정복원을 압박하는 행위를 그만 둘것과 한국 정부에게는 국방 예산 삭감과 전시작전권을 환수할 것을 요구했다. 한미당국에게 적개심을 부추길 우려가 있는 한미합동군사훈련을 중단할 것을 촉구하고, 한반도의 평화를 이루는 과정에서 민간의 참여를 촉구하면서 관청의 주도로만은 해결할 수 없기에 민-관이 공동으로 노력해야함을 강조했다.성명서는 지난해는 한반도의 평화체제구축을 다지는 해였다며 평창동계올림픽과 판문점과 싱가포르, 평양에서의 남북미 3국의 협상을 통해 의미있는 합의를 끌어냈고, 북한은 풍계리 실험장을 폐쇄, 남북한은 합의에 따라 비무장지대 초소의 철수 등을 단행해 평화분위기가 도래하는 듯했으나 현재 답보상태라고 평가했다.한국을 둘러싸고 미중간의 패권경쟁과 일본의 평화헌법 개정을 통한 군사화전환 시도, 일본군 위안부문제와 강제징용노동자문제로 인해 일본의 경제보복 등으로 한반도평화를 위한 평화구축에 지장을 초래하고 있다며, 한반도의 평화프로세스는 반드시 진전해야한다고 NCCK는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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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9
  • 9.19 평양공동선언 1주년 성명서
    ▲사진 왼쪽부터 공동대표 나핵집 목사, 초안 이동식 한국YMCA국장, 초안 윤은주 평통기연 박사, 집행위원장 신승민 NCCK국장 한국교회남북교류협력단(공동대표 나핵집, 이여훈, 지영은, 한영수)은 지난 2018년 9월 18일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이 제 4차 정상회담을 갖고, 평양공동성명을 발표한지 1주년을 맞아 성명서를 발표했다.'9월 평양공동성명서 발표 1주년을 기념하는 한국교회남북교류협력단 성명서'는 지난해 9월의 평양공동성명서는 그간 남북한이 발표했던 7.4남북공동성명과 1991년 남북기본합의서, 2000년 6.15공동성명, 2007년 10.4 정상선언 등과 내용과 취지가 일관성있게 유지된 성명서였다고 평가하고, 한국교회와 한국정부 등은 한반도에 평화정착을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한다고 강조했다.남북관계의 발전을 위해 교회가 앞장서야하고, 남북미정부간 추진하는 평화실현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할 필요와 적대적 관계가 종식되었음을 믿고 교류와 협력에 나서야한다는 내용을 담고있다.특히 정부에게 남북한의 민간이 교류와 인도적 지원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UN제재 등에 장애가 일부 있는 상황에는 일이 성사되도록 노력하는 능동적인 자세로 임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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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9
  • 평화 위해 세계교회가 다시 나서자
    ▲진 왼쪽부터 정욱식 대표, 최수산나 부장, 구갑우 교수, 이훈삼 목사, 최광섭 목사. ▲허원배 화해통일위원회 위원장(중앙)이 취지를 설명하고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화해통일위원회(위원장 허원배 목사, 이하 NCCK)는 '평화와 통일을 향한 자주 그리고 민의 참여'라는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지난 8월 29일 기독교회관에서 갖고,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해 한국교회와 성도들이 참여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노력하자는 이야기를 나눴다.허원배 화통위위원장은 과거에 남북교회가 화해와 평화를 위해 노력하자는 합의가 최근 있었고, 노력의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로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면서 이 자리에서 좋은 방향제시가 있었으면 하며, 12월까지는 현재 남북관계의 다변화와 혼돈을 벗어날 수 있는 방안을 도출했으면 한다고 밝혔다.이날 발제는 최광섭 목사가 진행했다. ▲구갑우 교수(북한대학원대학교)는 기조발제를 통해 한국전쟁이 휴전에 들어간 후 정전의 상태를 시작했고, 이를 지속하거나 평화체제로 들어가려는 다양한 국가적 차원에서의 협상과 협정들이 있어왔던 중 평창올림픽에 북한이 참여함으로서 분위기가 전환된 측면이 있다고 설명했다. 구 교수는 문재인정부는 북한의 핵개발처럼 군비증강이 이뤄지면 상대방의 군사적 대응을 야기해 안보이익을 감소시키는 한반도 안보딜레마의 한축인 한미합동군사훈련을 선제적으로 연기하는 한미동맹을 수정하는 방식으로 안보딜레마를 벗어나고자 했고, 이를 위해 북한의 제안인 쌍중단(한미연합군사훈련의 중단, 북한 핵미사일실험중단)을 수용함으로서 선제적으로 양보와 협력을 선택했는데 이는 올림픽이 있었고, 동맹 당사자인 미국의 동의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평가했다. 한국정부는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체제, 한미동맹의 지속을 모두 중시하지만 3가지를 모두 고집했다면 평창 임시평화체제는 없었을 것으로 평가하고, 3가지를 모두 달성하기에는 불가능한 목표로 보인다면서 결국 셋 중에 둘만 만들어냈다고 구 교수는 봤다. 만약 한국정부가 한반도 평화체제를 우선순위로 둔다면 이에 따른 평창 임시평화체제 이후의 과정에서 미국발, 북한발 한미동맹의 형태변환, 고정되지 않는 시간상의 변수 등 여러가지를 고려해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쌍중단은 위태로운 상황이라고 평가했는데 오늘에 와서 북한은 한국에 욕설을 하는 교착국면을 맞는 것을 보면 2017년 12월 한반도평화프로세스가 미작동하는 것처럼 보이며, 시진핑 중국 주석이 방북해 북한 신문에 기고문을 싣는 경우도 이례적인 현실이라고 설명했다. 무엇보다 하노이 미북정상회담의 한계라면 한반도 평화체제라는 의제의 실종을 평가할 수 있기에 이런 부분을 고려해 논의하자고 제안했다. ▲이훈삼 목사(기장총회 평화통일위원장)는 수십년 전부터 한국교회가 실시한 통일운동은 당시 정부로부터 많은 견제를 받았고, 교회만 홀로 외로이 진행했던 측면이 있지만 이제는 평화화 통일을 주제로 모인 NGO들의 활동이 상당하고, 전문성도 있기 때문에 교회는 많은 그에 관련한 노력은 NGO에게 넘겨주고, 교회 내 평화화 통일을 위한 노력을 기울여 성도들에게 전달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교회는 매우 다양한 사람들이 모인 관계로 특정 이념이나 지향점이 없음에도 사회전반에 냉전시대에 고통당한 사람들이 있는만큼 평화운동에 대한 저항도 있기에 성도자신이 냉전적 사고에서 벗어나도록 시각을 교정해주고, 이보다 앞서 냉전의 고통받은 사람들의 아픔을 치유해줘서 정상의 상태로 되돌리는데 최선을 다할 필요를 제시했다. ▲최수산나 부장(한국YWCA 중점운동 총괄부장)은 여성들이 참여하는 운동들이 다양하지만 모든 운동의 결론은 평화운동으로 정의할 수 있다면서 세계적으로 사회 곳곳에 여성이 남성에 비해 열등은 대우를 받는 것은 사실이고, 북한에서조차 '녀성권리보장법'이 제정되었음에도 실제로는 각 위원회와 기구에서 여성의 대포성과 권한지수가 매우 낮은 현실이기에 더욱 노력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통일한국의 경우에도 여성과 남성이 평등해야한다는 당위가 있지만 현실화를 위해서는 지금부터 준비해야 달성되기 때문에 교회여성들과의 연대가 필요함을 주장했다. NCCK는 그동안 국제적인 여성운동에 많은 영향력을 끼쳤지만 내년 2020년에는 국내적인 활동도 함께 했으면 한다는 제안을 했다. ▲정욱식 대표(평화네트워크)는 내년인 2020년에는 한국전쟁 발발 70주년이 되는 해이므로 평화협정체결을 위한 노력을 해야할 필요가 있다면서 특히 내년 5월에는 뉴욕에서 열릴 NPT검토회의 최종문서에 한반도 비핵지대창설을 촉구하는 내용을 포함하기 위한 국제연대활동을 전개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비핵화에 대한 노력으로서 '비핵지대(지대 내 핵무기를 일소해 개발과 제조, 실험, 보유, 배치, 반입을 금지하고, 지대 내 핵무기사용 및 위협 금지, 위반과 분쟁 발생시 해결을 위한 조약이행기관 설치)'라는 개념을 도입하자고 제안했다. 이로서 남북한이 의무적 당사자가 되고, 북한을 국제적 검증체계 안에 두고 이중적으로 감시할 수 있게하는 이런 활동에 교회와 함께 공론화를 하자는 제안을 했다. ▲종합토론에서 이삼열 박사는 NCCK는 그동안 관련국들이 소극적으로 전쟁이 없는 평화정착 차원에 머물렀던 것에서 '평화체제'를 이룸으로서 적극적 평화를 만들어나가야한다는 주장이 제시되었고, 이를 위해 학계, 정치계, 교회 등이 평화체제가 무엇인지에 대한 정의를 다시 세우고 평화를 지키기 위한 논의를 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을 했다. 이 박사는 현재 한국을 포함한 동북아에는 신냉전이 도래할 것처럼 보이고, 문재인 정부가 고통을 당하는 중인데 정부 자체만으로는 대응이 어려워보이니 과거 한독교회, 한미교회, 한일교회 등과 더불어 평화활동을 벌인 것처럼 그리스도의 지체들이 다시 나서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용복 교수는 평화를 갖고오려면 논의구조가 필요한데 최소한 동북아시아평화카운셀 같은 구조를 만들고, 그 안에서 활동함이 필요한데 NCCK는 충분히 세계교회와 더불어 만들어낼 수 있으니 평화사역을 실시해보자고 제안했다. 나핵집 목사는 평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냉전적인 안보의 틀에 갖혀서는 어렵기 때문에 프레임 자체를 들춰내는 활동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홍정 NCCK총무는 한일정보협정 종료로 인해 논란이 지속되는 분위기이지만 평화체제로 가기 위해서는 종전선언과 관련한 평화조약체결 등의 부속합의서 등에 결실을 맺어야 진전이 있을 것이라고 밝히고, 평화를 위해 내년에는 외적으로는 한미교회협의회, 이후에는 한독교회협의회 등을 갖을 필요가 있고, 한국교회 내적으로는 통일교육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공동취재: 피플뉴스, 한국교회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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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9
  • 정치 내 인공지능과 포퓰리즘 논의
    21세기의 정치분야에서는 인공지능의 인격을 인정해야할 것인지와 정치가와 유권자들의 포퓰리즘적 성향이 더욱 늘어날 것이기에 대안을 생각해야한다는 논의가 진행됐다.윤보선민주주의연구원(윤영호 원장)은 '21세기 민주주의와 포풀리즘'을 주제로 전기학술회의를 지난 5월 21일 프레스센터에서 개최했다.윤영오 원장은 참석자들과 발제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한국의 정치상황은 많이 바뀌어왔지만 요즘에는 인공지능이 발전하고 있고, 유권자들이 이를 이용할 가능성이 늘어남에 따라 인공지능이 정치발전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를 논하기로 했고, 세계 각국이 포퓰리즘적 정치문화가 부각되고 있기에 한국적 상황에서의 추이를 알아보는 시간을 만들었다고 밝혔다.▲박성원 연구위원(국회미래연구원)은 '인공지능(AI)시대, 민주주의의 미래'를 발제했다. 박 연구위원은 인공지능의 발전 정도는 아직은 초보적이지만 이 추세대로라면 정치분야에 특화된 인공지능이 자신의 권리를 요구할 가능성도 있다고 밝히고, 민주주의의 변화의 추동요인들은 세계화나 포퓰리즘, 젠더, 다문화, 정보통신과 과학기술 등의 변화요인은 인간이었지만 인공지능이 인간의 생각과 경험을 모방해 만들어진 산물이기에 향후 인간과는 별개로 자신들이 진화할 가능성이 있고, 과학자들은 인공지능을 진화된 인간으로서 간주하는 문제가 대두될 것을 예견하기도 했다고 밝히며, 이 문제는 간단치 않다는 주장을 펼쳤다.미래학계는 인간의 미래를 계속성장, 붕괴, 보존, 변형 등 4가지가 있다고 밝혔고, 박 연구위원은 여기에 인공지능의 발달로 인해 민주주의변화상이 낙과적으로 민주주의제도의 약점을 보완해 계속성장하거나 구조적으로 민주주의의 붕괴의 가능성을 언급했다. 인공지능의 보완성ㅇ은 제동된 정보드을 토대로 정확하고 효율적인 의사결정에 도움을 줌으로서 유권자들이 선입견을 배제한 채 객관성을 기반으로 투표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측면과 선동자들에 의해 인공지능이 선동조작에 악용될 가능성을 제시했다. 또한 인공지능이 개별적으로 인간처럼 신을 믿으면서 암울한 상황의 구세적인 신앙심을 발현하는 정도의 인간의 성격을 갖추거나 인간만큼 생각과 행위의 자율성과 윤리적 민감성까지 갖춘다면 인간의 이웃에 필적할 것이냐는 논의도 생각해볼 필요를 제시했다. 박 연구위원은 컴퓨터가 인간처럼 되는 것보다 오히려 인간이 컴퓨터처럼 비인격화됨으로서 이것이 마치 진화인 것처럼 간주하거나 노예인 컴퓨터에 의존하는 타성을 지니는 것이기에 지금 즈음에는 포괄적으로 인공지능에 대한 고민을 해야한다고 제안했다.▲서병훈 교수(숭실대학교 정치외교학과)는 '포퓰리즘의 세계화와 한국정치의 앞날'을 발제했다.서 교수는 세계적으로 상당히 많은 국가에서 포퓰리즘적 정치라고 간주되는 정당과 정치가가 의석을 차지하고있지만 사실 포퓰리즘에 대한 정의는 아직 없다고 설명했다. 그래도 행태론적으로 구분하자면 인민에 대한 호소로서 '인민주권론', '인민주권의 회복'을 표방하고, 진영논리로서 적과 아군으로 구분하며, 내용을 단순화함으로서 중간지대의 복잡한 내용들을 언급하지 않는 특징이 있음을 설명했다.세상의 다양한 문제들은 필연적으로 발생된 것이며, 발생과정이 복잡하듯이 해결과정도 복잡하기 마련인데 포퓰리스트들은 단순논리를 둘러대며 대중성을 확보하지만 민주주의자들은 그들에 반해 복잡한 상황설명을 회피하지 않고, 헛된 공약에 솔깃해하지 않는데 문제는 대중들의 선택에 따라 결과는 달라진 다는 것을 설명했다.대중은 포퓰리스트 정치인들이 자신들의 고단한 삶을 단숨에 해결해줄 것이라는 기대를 함에 따라 그들은 힘을 얻거나 신자유주의적 여파로 인해 기존 사회민주주의정당들이 전통적 투쟁을 포기하는 경향도 있는 것은 사실이라는 것이다.또한 대중들은 막연한 정치혐오와 비난에 쾌감을 느끼지만 사회를 함께 이끌어가야한다는 명제에는 관심이 없이 권리의식만 높은 그러한 문화가 포퓰리즘을 창궐케한다는 설명이다.한국정치상황에서도 거의 모든 정책현안에 진영논리에 따라 좌우로 흔들이고, 대중들은 고도의 전문지식이 필요한 분야의 일까지 특정주장에 편승하는 상황으로 보아 포퓰리즘적 정치상황으로 평가했는데 더 나아가 일부 국민들은 덮어놓고 국회의석 축소나 세비삭감, 국회해산 등을 외치고있는데 이는 정치가들이 포퓰리즘적으로 캠페인을 진행한 것이 부메랑이 되어 돌아오고있는 현상이라고 밝혔다.▲강원택 교수(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부)는 상당수의 국가정치에서 포퓰리즘적 정당들이 등장하지만 대부분 상하원으로 구분된 구조상 해악의 범위가 정해저있으나 한국의 경우 중앙정부의 권력이 막강함으로 인해 여기에 포퓰리즘적 해악이 벌어지면 걷잡을 수 없는 지경에 빠질 우려가 있다면서 이제라도 유권자들이 정치상황에 대한 관심을 크게 기울여야함을 강조했다.▲곽진영 교수(건국대학교)는 정치라는 것이 한국의 미래에 매우 중요하지만 유권자들이 중고등학교 재학 시절 정치학이나 세계사를 배우지 않아 정치교육의 기초가 매우 부족한 상황이라며, 공교육과정에서 이제라도 정치소양을 늘리기 위한 과목을 배정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함재봉 교수(아산정책연구원)는 포퓰리즘에 대한 구분과 해악 등을 토론했지만 사실 따지고 보면 우리 인류의 정치사는 대부분 포퓰리즘적이었다면서 아마도 이 추세는 갈수록 심해질 것이기 때문에 민주주의는 원래 그렇다고 인정하고 받아들이면서 대안도 찾을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서구의 경제 붕괴가 이미 '60년대부터 시작했는데 이제서야 포퓰리즘이 대두되는 것은 그나마 엘리트민주주의가 그동안 세계 도처에서 역할을 했던 것이라면서 포기하지 말고 노력해보자는 입장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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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9
  • 평화손잡기운동, NCCK·한교총 참여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이성희 목사, 이하 NCCK)와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박종철 목사, 이하 한교총)는 오는 4월 27일 14시 27분에 열리는 'DMZ민+평화손잡기운동(장상, 나핵집 등 20여 공동위원장)'을 을 실시할 예정이고, 여기에 그리스도교 성도와 교회들이 참여해달라고 지난 4월 15일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밝혔다.약 50만명의 일반인 및 종교인 등이 DMZ라인을 따라 강화도에서 고성까지 일렬로 각각 손을 맞잡고 한국인들의 평화통일의지를 대내외에 알리려는 취지로 진행되는 행사라고 설명했다.이성희 NCCK회장은 올해는 1919년 3.1운동과 정부수립 1백주년 등을 기념하는 뜻깊은 해로서 오는 27일에 평화손잡기운동을 벌이게 되는 것은 민족이 하나가 되는 의미가 있다면서 특히 한교총이 NCCK와 함께 행사를 갖게된 것이 기쁘며, 이번 손잡기 운동을 통해 민족에게 희방을 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박종철 한교총 대표회장은 한국에서 가장 아픈곳이 있다면 분단의 아픔인데 손잡기운동으로 인해 아픔이 치유되기를 바란담녀서 한교총이 이 일을 위해 함께할 것이며, 이곳에 함께 모여 기자회견을 갖게됨에 기쁜 마음이 큰 만큼 결과적으로 한국교회와 한국국민들이 하나가 되는 역할을 했으면 한다고 희망했다.신평식 한교총 사무총장은 통일을 향한 일정이 쉽지만은 않지만 최선의 노력을 다 해야한다면서 남북한의 분단은 70년이나 세월이 지났는데 고착화되는 듯해보이지만 다시 하나되려 노력한다면 모든 기득권과 욕심을 내려놓은채 매진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이홍정 NCCK총무는 한반도 통일의 문제는 기독교인으로서는 신앙과 같은 것이기에 꼭 달성해야한다면서 일부의 주변세력은 고착화를 바라지만 우리는 그럴 수 없고, 또한 손잡기운동은 어떠한 정치적 의도가 없이 순수하게 진행되는 사업이라고 강조했다.나핵집 목사는 이 운동에 대해 대통령의 판문점 회담 직전부터 이를 위해 DMZ인근에서 철야기도회를 소수의 사람들이 모여 진행하다가, 시민단체들과 그리수도교 및 타종단들도 이를 받아들여 함께하기로 하는 큰 운동으로 바뀌었는데 운동의 실무와 주도권은 지역마다 결성된 추진위원들(현재 377명)이며, 전국본부는 협력하는관계로서 이를 위해 DMZ 인근 접경도시 10여개가 함께하고, 지역주민들도 함께하며, 화천이나 연천의 이장들은 운동을 위해 화장실을 개방하는 등 다각적인 협력을 하고있다면서 전세계에 평화의 의지를 보여주자고 촉구했다.평화손잡기 띠는 강화-김포-파주-고양-연천-철원-화천-양구-인제-고성을 거쳐 진행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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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5
  • 병역거부판결, 종교계 단체들 찬반양론
    대한민국(대통령 문재인)의 대법원이 양심적병역거부자에 대해 무죄판결을 11월 1일 실시한 것을 두고 한국 그리스도교계는 찬반으로 나뉜 반응이 나왔다. 판결이 나자 거의 실시간으로 반응이 나온 것은 상당히 이례적으로 보여지고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이홍정 목사, 이하 NCCK) 인권위원회는 찬성, 한국기독교연합(대표회장 이동석 목사, 이하 한기연)은 우려의 입장을 각각 11월 1일 발표했다. NCCK인권센터는 더 이상 전쟁을 위한 무기를 들지 않겠다는 사람들엑 용기를 준 것이며, 우리 사회의 평화정착과 화해의 길에 의미를 더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우리 사회 내 다양한 양심적 신념과 인권을 보장한 결정이었고, 앞으로 실질적 대체복무제도가 나와야하며, 현재 이로 인해 감옥에 수감 중인 자들에 대한 합당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기연은 지구상 유일한 분단국가라는 현실적 안보문제를 무시한 판결이고, 양심의 자유에 대한 과도한 해석은 우리사회를 혼란에 빠뜨릴 것을 우려한다고 평했다. 한기연은 군대가지 않으려는 자들이 "나도 종교 또는 양심적 병역거부자다"라면서 자칭함이 늘어나는 등 병영기피의 수단으로 악용을 우려했고, 양심적 병역거부주장의 신념을 심사함에 대해 판단주체나 기준에 대한 어려움도 제시했으며, 특히 소수의 인권이 다수의 인권을 함부로 침해하고 공공의 안녕과 이익이 소수에 의해 침해 또는 위협받는 역인권 사각지대일 뿐 아니라 국가안보의 싱크홀 사태가 될 것을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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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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