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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서울교회 평안을 간구
    서울특별시교회와시청협의회(회장 지형은 목사, 이하 서울교시협)는 '2022 서울시민을 위한 신년기도회'를 오세훈 서울특별시장 등 시공무원들과 서울 내 25개 자치구 구청장 및 교구협의회 등과 함께 지난 1월 27일 오전 7시 40분에 성락성결교회당에서 갖으면서 서울시민들의 건강과 안녕, 코로나19 바이러스 사태가 종식되기를 간구했으며, 예배 후 서울교시협은 정기총회를 통해 신임회장에 김재박 목사(백석 희락교회)를 선출해 취임식도 겸해 진행했다. ▲ 오세훈 서울특별시 시장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중앙정부와 긴밀한 협력으로 총력을 기울였고, 서울시 바로세우기를 통해 내외부 시스템을 정상화에 노력, 도시경쟁력에서 글로벌 톱 5의 수준 회복을 위해 '서울비전 2030'도 마련해 실행해왔다며, 이런 성과들은 서울시 공무원들의 노고와 여기 모인 그리스도인들이 참된 기도,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로 가능했다고 감사를 표했다. 오 시장은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시민 안전과 민생회복, 공정함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종교계에서도 많은 소통과 나눔, 따뜻한 마음으로 시정에 협력해줄 것을 부탁했다. 이날 설교 본문의 야고보를 언급, 믿음이 시련을 만나면 변화와 성숙의 보물을 얻듯이 코로나 등 어려움 속에서도 교계는 묵묵한 방역 협조와 화합과 희망의 정신을 복돋워줬고, 성숙한 시민의식 등을 발휘해주신 것들에 감사한다고 인사말을 밝혔다. 신년기도회 사회는 황영복 서울교시협 사무총장, 개회기도는 노성수 목사가 담당했다. ▲ 김재박 회장 김재박 목사는 '행복한 사람의 새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행복이라는 것을 느낄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물질적인 풍요나 건강과 아름다움 등 말초적인 것이 구비되는가를 잣대로 삼는 경우가 많지만 하나님께서 제시하시는 행복은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는 일체감을 통한 감사함이라고 설명했다. 동행을 누군가와 함께 할 때는 즐거운 때도 있지만 힘들고 비참함을 느끼는 때도 당연히 있는 것이며, 이런 것을 함께 느끼는 동지야말로 삶과 죽음도 함께 할 수 있는 사이이며, 주님께서 주신 언약은 생명을 담보로 하기에 우리가 처한 환경과 관련 없이 무조건 기뻐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김 목사는 서울특별시 오세훈 시장과 그 이하 모든 임직원들과 서울시의 시민들과 성도들이 모두 한 마음으로 코로나19 사태를 종식하고자하는 기도와 동행을 하고 있다면서 이 어려움을 미래발전과 서울시의 발전, 국가의 발전과 기여로 승화시키는 기회를 오늘 만들자고 촉구했다. 김태곤 목사는 성경책 야고보서 1장 1~4절을 봉독했고, 서울시청기독선교회(조용성 회장)의 '아무것도 두려워 말라'는 제목의 특송을 담당했다. 특별기도는 송준영 목사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 홍승철 목사가 평화통일과 코로나19 극복을 기도, 고신원 목사가 서울시와 시민의 안녕과 교회를 위한 기도를 담당했다. 지형은 목사는 새벽부터 예배장소로 모여준 모든 내빈들에게 감사한다면서 서울교시협과 서울특별시는 매우 오랜 세월동안 협력해서 선을 이루려 노력해왔고, 그 성과는 항상 눈부셨지만 이 모든 공로는 하나님께서 받으셔야 마땅하며, 앞으로도 계속해 협력봉사하는 노력을 기울이자며 인사말씀을 밝혔다. 조영한 목사는 건강이 수개월간 위독해 고통 속에 연단을 받으며, 기도하는 시간이었는데 어떤 이웃은 같은 질병으로 급작스레 아무런 준비 없이 하늘로 가는 것을 목격하며 그래도 기도할 수있는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했다며, 이처럼 감사와 행복이 별것 아닌 것을 알고 하루 한시라도 귀하게 시간을 사용하며 봉사하자고 축사를 밝혔다. 서동원 목사(상임고문)는 축도, 김석순 목사는 광고, 양정섭 목사는 참석인사 소개, 조현진 목사는 기념촬영 안내 등을 담당했다. ▲ 지형은 구임 회장(왼쪽)이 김재박 신임 회장(오른쪽)에게 깃대를 넘겨주고있다. 한편 서울교시협은 이날 총회를 통해 신임임원에 회장 김재박 목사, 상임고문 지형은 목사 등을 선출해 취임시켰다(주요 임원). 김재박 서울교시협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서울교시협이 수십년의 세월동안 한마음으로 서울시민과 성도들의 평안과 행복을 위해 협력해온 역사를 몸소 경험해왔다면서 이처럼 전통있고, 실행력 있는 단체의 회장 직임을 맡는 것은 큰 영광이기에 하나님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올해 교시협의 주요 사업들은 지난 해와 마찬가지로 작은도서관사업이나 민간공동 국공립어린이집 관련, 마을공동체회복, 공유도시 서울 만들기, 사회투자기금 중간지원기관 협력 관련, 자전거 이용 활성화 등 계속 사업과 사회 변화에 따른 새롭게 생겨나는 과제에 부응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김 회장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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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7
  • 민화협 특보 위촉 및 지회장 임명이종걸 민화협 대표상임의장 특별보좌관(특보) 위촉 및 지회장 임명
    민화협 이종걸(5선 국회의원) 대표상임의장이 국내외 특보로 임성섭 박사와 박상원 세계한인재단 총회장을 위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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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6
  • "남북한 통일을 위한 평생 노력"
    ▲이인영 통일부장관(왼쪽)이 노정선 박사(오른쪽)에게 민간통일운동공로자국민포장을 수여했다. 노정선 박사(한국YMCA전국연맹 통일위원장, 연세대학교 명예교수)는 '민간통일운동공로자국민포장'을 지난 6월 14일 행정안전부로부터 수여받았으며, 이날 시상식에서 이인영 통일부장관이 상장을 수여했다. 지난 16일 노정선 박사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남한과 북한이 통일국가를 이뤄서 평화롭고, 미래가 보장된 삶을 살아야한다는 소망을 이루기 위해 평생 통일운동에 매진했고, 북한의 협력상대방을 만나기 위해 북한과 중국을 수도 없이 많이 왕복해온 공로를 인정받은 것 같아 대한민국정부(문재인 대통령)에 감사한다고 노 박사는 소감을 밝혔다. 노 박사는 영광스러운 국민포장을 받았지만 마음 한켠에 북한 동포들을 위한 더욱 많은 지원을 못해주고있다는 점에 미안한 마음마저 들기 때문에 앞으로도 지난 세월처럼 지속적으로 통일운동에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강조했다. 남북한의 통일을 이루기 위해서는 경제적인 통일과 협력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남측의 경제경영의 능력치는 전세계에서 1위에 달하는 국가이고, 북한은 국방력에서 자신감이 있기에 남북이 손잡고 단결해야 세계속의 경쟁에서 선두를 유지할 수 있다고 밝혔다. 골드만삭스는 남북한이 단결한다면 2050년에는 세계 2위의 경제대국이 될 것이라는 평가를 하기도 했다면서 북한의 광물자원의 경우 약 7천조원의 가치가 있다고 하지만 노 박사는 1경에 달한다고 평가했다. 북한에는 우라늄이 2천 6백만톤이나 매장되어있는데 이것이 7천조원, 희토류는 세계 2위의 매장량을 자랑하기에 모두 합치면 1경이 넘는 경제적 가치가 있기에 남북한은 이데올로기를 버리고 실용주의적 차원에서 단결해야한다는 주장이다. 남북한의 분단은 냉전시절 미-쏘의 갈등 속에서 진행되어 약 76년간 여전히 한국인들에게 어려움을 주고있는데 이러한 것들은 보상이 따라야하며, 남한정부가 미국과의 관계에서 친미적인 것은 좋지만 그래도 주제별로 따질 것은 따지는 지혜로움을 발휘해야 한다고 밝혔다. 북한의 경제사정은 현재 극도로 어려운 상황이라고 주장하고, 전기공급이 어려운 상황인데 이것은 미국이 1994년 제네바합의를 통해 발전소를 지어주기로 했지만 이행되지 못해 어려움이 있다고 밝혔다. 한국정부는 남북경협을 80% 수준으로 끌어올려야한다고 강조하고, 남북한은 서로 필요한 것을 교환하는 방식, 예컨데 남한은 쌀 등 식량을 제공하고, 북한은 철강이나 희토류, 우라늄 등의 자원을 보내주며 무역을 해야하는데 현재로서는 대화채널이 막혀있는 것이 답답하다고 했다. 현재 남북한의 냉기류는 북한이 남측 일부의 비난을 멈춰달라는 요구를 들어주지 못해 비롯되었다고 평가하고, 우리와는 체제가 다르므로 이해하기 어려워도 요청을 들어주려 노력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남북한의 통일이 이뤄진 후 통일비용이 급증할 것이고, 남한은 감당치 못할 것이라는 일부의 주장도 있으나 노 박사가 보기에는 모두 기우이며, 시급히 통일을 해야한다는 입장을 강조했다. 경제적으로 상호협조함으로서 사실적 통일을 이루는 것도 중요하다며, 지금이라도 전쟁리스크를 줄이고, 남측에서 대규모 경제투자을 실시해야하며, 북한은 지금도 투자해달라는 입장인데 현재 남측의 투자가 없기에 중국인들이 북한의 광물을 캐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남측이 전기를 북에 보내주고, 북은 송이버섯이나 희토류 등을 남한에게 보내는 절충무역들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러나 북한인들은 대체로 체면을 목숨처럼 여기는 특징이 있기에 예를 들어 남한이 전기를 준다면 남한 식으로 보내줄테니 받겠느냐고 묻지 말고 스위치를 그냥 넣어주는 방식으로 해야하며, 북한인들을 평생 본 경험상 신세를 지면 반드시 갚으려하기에 북한을 상대할 때는 그냥 보내주는 방식으로 해야 효과적인데 사전에 정보를 노출시키는 등의 행동을 할 때 역효과만 발생하는 측면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북한이 중국과 혈맹이라고 하지만 사석에서 북한 사람들을 만나면 대부분 중국인들을 욕하고, 남한인들에 대해서는 적이라고 말하지만 실제로는 같은 민족이라며 매우좋아하는 마음이 있기에 이런 호의를 믿어볼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국민포장을 수상한 노정선 박사는 남북한의 분단이 70년을 넘어서면서 한국인들의 2세대가 지나갔고, 이제는 3세대의 젊은이들이 나설 때가 되었지만 실제로 3세대들은 북한에 대해 잘 알지 못하거나 무관심한 경우가 많아 마음이 아프다고 했다. 북한인들의 문화는 남한인들이 개인주의적인 측면과는 달리 집단주의적이라면서 예를 들어 명절이 되면 들판에 수백명씩 모여 춤추며 함께 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남한의 젊은이들이 북한 젊은이들과 함께 부대끼면 1시간 안에 친구가 될 것을 확신한다고 밝혔다. 부대끼려면 만나야하는데 북한의 많은 대학에 남한 젊은이들이 유학을 가거나 농촌봉사를 가서 만나보면 쌍방이 서로 마음을 열고 친구가 될 것을 확신한다고 했다. 북한에 경제적인 도움이 되려면 남한에서는 폐기되는 어선이나 그물, 밤나무 등을 지원해 줌으로서 식량난 해소와 무역에 도움을 주는 방식도 필요하며, 무상으로 못주면 임대해주고 댓가를 현물로 받아도 충분히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제안했다. 노 박사는 북한에 밤나무묘목보내기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지만 민간단체로서 그 규모가 적다는 문제점이 있는데 만약 2천 5백만 그루를 보내준다면, 통일부 등의 예산으로 보내준다면 어려운 일은 아닐 것이기에 계속 주변에 요청중이며, 그런 것이 이뤄지기를 바라며 그런 작은 것들이 디딤돌이 되어 국가통일이라는 열매가 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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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1
  • 북한 지하교인과의 약속 계속 지키겠다
    ▲에릭 폴리 CEO가 지난 6월 25일 강화도에서 풍선을 날리는 모습.(사진 NK뉴스) 에릭 폴리 한국VOM(한국순교자의소리, 목사) CEO가 지난 6월 25일 저녁 7시 52분, 강화도에서 북한으로 성경이 담긴 풍선을 날려보냈고, 이 풍선들은 북한의 국경을 넘어갔다고 지난 26일 밝혔다.한국VOM은 15년간 풍선을 보낸 후 전용 GPS장비로 행적을 모니터하고 있으며, 이날 북한에 성경풍선을 보낸 후에도 모니터한 결과 국경선을 통과한 후 원하는 지점에서 풍선이 터져 북한주민에게 전달은 되었지만 안전을 이유로 도착지 정보는 삭제했다고 밝혔다.에릭 폴리 목사는 이날 안전과 보안을 위해 혼자서 단독으로 모든 장비를 운송하고, 풍선 띄우는 작업도 직접했다고 한다. 에릭 폴리 목사는 "한국순교자의 소리는 성공적으로 풍선을 보낼 수 있는 날씨가 보장 될 때마다, 고고도 풍선을 이용해 성경만을 풍선에 담아 보냅니다. 한국 순교자의 소리는 지금까지 늘 그랬왔듯이 계속해서 하나님께 순종하고 당국의 권위를 수용할 것입니다. 풍선사역의 경우, 다음에 풍선을 날릴 수 있는 날씨가 되면, 우리는 18년 전 북한 지하교인들과 했던 약속대로 풍선으로 북한에 성경을 보낼 것입니다. 이것이 범죄로 여겨진다면, 우리는 기꺼이 그리고 기쁜 마음으로 범죄자 취급을 감당하며 당국의 처벌을 받아들일 것입니다"라고 밝혔다. ▲연단 왼쪽은 현숙 폴리 대표, 오른쪽은 에릭 폴리 CEO. 손에 들고있는 풍선은 이들이 성경책을 보낼 때 사용하는 친환경 재질의 헬륨이 든 풍선. 6월 24일 한국VOM은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한국VOM을 포함한 4개 단체를 경기도북부지방경찰청과 서울특별시지방경찰청에 자금 출처와 사용내역에 대한 수사를 의뢰했다는 소식을 일부 언론을 통해 확인하고, 이에 대해 한국VOM은 지난 15년간 북한정부가 인증한 성경 쪽복음서를 보내기만 했을 뿐 일부가 주장하듯이 정치적문서를 보낸일이 없으며, 재정적인 분야도 외부재무감사를 받고있으며, 한국기독교재정투명성협회로부터 인증도 받는 등 문제가 없다는 점을 기자회견을 통해 밝혔다. 18년 전 북한의 그리스도인을 만났을 때 성경책을 보내달라는 요청을 받은 후 이 사역이 시작된 만큼 순수한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된 성경책 보내기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한국VOM은 지난 15년간 협력과 소통의 정신으로 사역했기 때문에 경기도 및 여러 법률집행기관들에게 진심어린 존중을 받아왔음에됴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발언으로 자신들은 놀랐고 당혹스럽다고 주장했다.법적으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에 대해서 한국VOM은 공식적으로 어떤 정부기관도 사전에 질문을 받은 바 없다는 점을 특히 아쉬워했으며, 동 단체의 활동에 대한 설명은 법과 절차에 의거해 요청이 온다면 얼마든지 공개할 용의가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순교자의소리가 25일 보낸 풍선의 궤적 모니터, 도착지는 수신인의 안전을 위해 삭제되었다. 하얀 선은 국경선, 빨간 선은 궤적. ▲순교자의소리가 북한동포를 위해 보내고있는 88페이지 분량의 쪽복음서. 동 단체가 성경 쪽복음서를 풍선에 담아 보내는 과정에서 사용되는 풍선은 친환경이고 자연에 무해한 재질 풍선을 사용하고있으며, 풍선에 넣는 가스도 폭발우려가 없는 헬륨가스를 사용, 첨단GPS장비와 날씨예측 장비를 통해 정확히 북한에 도착할 수 있도록 비용이 많이 들더라도 진행하고있다고 밝혔다. 동 쪽복음서도 북한정부가 인정한 합법적인 성경책이기 때문에 내용상 정치적인 문제가 있을리는 없다고 강조했다.에릭 폴리 목사는 한국의 모든 당국자들에게 오랬동안 보여준 협조적이고, 책임감 있고, 서로 존중했던 모습으로 돌아와주기를 촉구하고, 정부를 위해 일하는 사람의 말 뿐아니라 수년간 책임감 있게 행동해온 비영리단체들과 시민들의 말도 경청해달라고 요청했다. ▲가립회계법인이 순교자의소리를 감사한 결과를 담은 회계보고서 내용. 한국VOM은 기자회견에서 순교자의소리재정감사결과서(The Voice of The Incorporated Association Finacial Statements, December 31. 2019 and 2018)를 공개했으며, 감사소견은 동 단체에서 진행된 사업들과 자금의 흐름은 대한민국과 동 협회의 규정에 맞게 진행되었음이 언급되어있다. 가립회계법인의 박대호 공인회계사가 참석했고, 자신들은 4~5년간 순교자의소리에 대한 외부감사를 해왔는데 감사가 사실과 다르지 않음을 매년 규명했다고 밝혔다.한국기독교재정투명성협회 최수남 사무국장이 참석해 순교자의 소리는 1호 인증회원이고, 지금까지 인증받아온 기관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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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6
  • 서울특별시민과 시를 위한 기도회
    ‘2020 서울시민을 위한 신년기도회’가 박원순 서울특별시장과 서울특별시교회와시청협의회 및 서울시 내에 25개 교구협의회, 시 및 구의 공무원들이 모인가운데 지난 1월 29일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서울특별시교회와시청협의회(교시협, 회장 서동원 목사) 주최로 진행됐다.황영복 목사(교시협 사무총장)이 사회를 담당해 진행된 1부 예배에서는 상임부회장 지형은 목사의 개회기도, 자문위원장 배성산 목사의 성경봉독, 서울시청기독선교회의 찬송 후 회장 서동원 목사가 설교를 담당했다.박원순 서울특별시장은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많은 행사를 취소했지만 교시협만은 그래서는 안된다는 합의를 간부들과 합의로 행사를 진행하게되었다고 설명하고, 설교에서는 전문성과 윤리성이 강조되었는데 최근 미국에서 열린 세계최대 가전 및 아이티경연장에서 한국의 기업들과 학교, 서울특별시가 참여해 많은 성과를 얻었다고 밝혔다.박 시장은 서울특별시는 현재 대한민국의 수도이지만 과거 한국전쟁이나 독재, 근대화 과정에서 어려음을 많이 격기도 했음에도 극복하고 발전했을 뿐 아니라 서울특별시는 여기의 견인차로서 역할해왔음에도 부족함이 느껴지는데 설교하신 서동원 목사님의 말씀대로 영성과 관계 있다는 내용을 밝혔다. 서울특별시는 각종 행정을 보살피지만 우리 주변의 가난하고 장애가있으며, 마음아픈 이웃들에 대한 보살핌에도 주력하고있다며 여기에 서울특별시교회와시청협의회 및 서울의 교회들의 오랜 도움과 협력을 해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협력하자는 취지의 부탁을 했다.서동원 목사는 성경의 등장인물인 다니엘이 애굽의 총리가 되어 오랬동안 기용 된 이유는 자신의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최고의 인재였기 때문이라며 이에 더해 윤리적인 면이나 하나님과의 연관관계인 영성이 충만했기 때문이라고 설교를 통해 설명했다. 교회가 바른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비전대로 움직이려는 기본에 충실한 마음이 있어야하고, 교시협의 교회들이 그와 같이 할 때는 각 교구협마다 모든 사업에서 탁월한 능력과 영성을 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송준영 상임부회장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 김은섭 상임부회장은 ‘평화통일을 위한 기도’, 한휘진 서울시 기독선교회 회장이 ‘서울시와 25개 구청을 위한 기도’, 김만섭 상임부회장은 ‘서울시민의 안녕과 교회를 위한 기도’를 각각 담당했다.이후 진행된 서울교시협의 정기총회에서는 현 회장인 서동원 목사가 연임되었고, 이외에 고문과 상임부회장 등 다양한 임원들을 선출, 인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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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0
  • 서초구·대한민국의 발전 위한 다짐
    ▲최은상 더불어민주당 서초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사회에 봉사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최은상 서초혁신리더포럼 공동대표(이하 서초을 예비후보)는 '도서출판 밝'이 최근 발행한 에세이집 '혁신하는 대한민국, 도약하는 서초'에 대한 출판기념회 및 북콘서트를 서울교육대학교 강당에서 개최하고, 19년간 서초구에 거주하면서 지역주민들과 살가운 관계 맺으며 사랑해온 마음을 이제는 서초구와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려는 방안을 지난 12월 30일 제시했다.최은상 더불어민주당 서초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12월 17일 선거관리위원회에 서초을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로 등록한 직후 처음 갖는 공식행사로서 출판기념회 및 북콘서트를 개최하는 것이어서 주목을 끌었다.최은상 서초을 예비후보는 30년간 세무사로서 활약하면서도 거주지역은 물론 국내외를 대상으로한 민간시민운동활동가로서 기여해 온 인물로 평가받고 있으며, 출마의 변을 통해 세무사의 역할과 동시에 각종 시민단체활동과 사회혁신활동을 실시해오며 경험하고 배운 시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정치를 실천하기 위해서라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명예회계학박사학위를 소지한 최 예비후보는 실물경제에 대한 탁월한 감각을 소유했을 뿐 아니라 남북통일을 추구하는 시민단체활동에도 최선을 다해왔는데 평소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쳐서라도 통일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좌우명을 갖고 살았다고 한다.이날 북콘서트에서도 그랬지만 그가 참여했던 다양한 단체의 자리에서도 대부분 남북통일에 대한 비전을 제시해왔다고 그의 지인들은 설명했다.출판기념회와 북콘서트는 이정미 국회방송아나운서가 전체사회를 담당했다. ▲오도현 서초구민은 개회사를 낭독했다. 개회선언은 오도현 청년(서초구 거주 주민)이 담당했다.최은상 서초을 예비후보는 자신의 저서 '혁신하는 대한민국, 도약하는 서초'에는 본인의 출생과 성장, 가족사, 사상, 지역사회 활동상황, 대한민국의 발전가능성 여부와 대안, 서초구의 발전과 웅비에 대한 이야기들을 담고 있지만 중요한 점은 대한민국의 혁신과 서초구의 도약에 대한 것에 주안점을 뒀다고 인사말을 통해 밝혔다. 김부겸 전 행정안전부장관(대구 수성구갑 국회의원)의 강력한 권유로 보통사람으로 살던 최은상 박사가 정치계에 입문하게되었다고 한다. 김 전 장관은 영상축사를 통해 지난 27년간 특정정당이 독점해 온 치열한 곳에서 도전하는 최은상 서초구 예비후보에 대해 그의 진심은 오랬동안 알아 온 자신이 확신 한다고 밝혔다. ▲이만열 박사는 최 후보자에 대한 기대감을 표시했다. 이만열 전 국사편찬위원회 위원장은 최은상 선생은 18세에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정치학과에 진학했고, 쉽지 않은 학풍의 현장에서 당당히 졸업했으며, 육군학사장교(ROTC)로서 국방의 의무를 완수, 제대 후 세무사 시험에 합격해 30년간 경제세계에서 기여한 검증된 인사이며, 더욱이 그토록 바쁜 직업을 가졌음에도 평생을 사회봉사에 매진하고, 시민단체 등에서 봉사한 이력을 언급했다. ▲정세현 전 통일부장관은 통일운동의 바른 방향과 최 후보자에 대한 기대를 설명했다. 정세현 전 통일부장관(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은 세무사는 숫자에 능한 사람이기에 세금을 지키는 일에 큰 역할을 할 수 있고, 독실한 신앙인이기 때문에 바른 삶과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박종화 목사는 최 후보자에 대한 신뢰감을 표시했다. 박종화 목사(평화통일연대 이사장)는 최은상 서초을 예비후보와 함께 통일운동을 진행하면서 믿을만한 사람이라는 것을 느꼈고, 특히 통일운동분야에서 진보와 보수계를 모두 아우르며 진행하는 모습을 볼 때 매우 친화적인 사람임을 알았는데 그의 평소 약속대로 협력하는 일에 계속 매진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상용 방송인은 최 후보자가 사회에 대한 노력을 해주기를 희망했다. 이상용 방송인(뽀빠이)은 자신은 정치인 행사에는 잘 참석하지 않지만 예외적으로 이 자리에 함께 했다면서 오랬동안 만나온 최은상 씨는 세상을 바꾸는데 봉사할 책임이 있으며, 개인보다는 나라를 위해 노력해주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왼쪽부터 이정미 아나운서와 최은상 서초을 예비후보, 정세현 전 통일부장관 등이 자유로운 토론을 통한 북콘서트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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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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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서울교회 평안을 간구
    서울특별시교회와시청협의회(회장 지형은 목사, 이하 서울교시협)는 '2022 서울시민을 위한 신년기도회'를 오세훈 서울특별시장 등 시공무원들과 서울 내 25개 자치구 구청장 및 교구협의회 등과 함께 지난 1월 27일 오전 7시 40분에 성락성결교회당에서 갖으면서 서울시민들의 건강과 안녕, 코로나19 바이러스 사태가 종식되기를 간구했으며, 예배 후 서울교시협은 정기총회를 통해 신임회장에 김재박 목사(백석 희락교회)를 선출해 취임식도 겸해 진행했다. ▲ 오세훈 서울특별시 시장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중앙정부와 긴밀한 협력으로 총력을 기울였고, 서울시 바로세우기를 통해 내외부 시스템을 정상화에 노력, 도시경쟁력에서 글로벌 톱 5의 수준 회복을 위해 '서울비전 2030'도 마련해 실행해왔다며, 이런 성과들은 서울시 공무원들의 노고와 여기 모인 그리스도인들이 참된 기도,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로 가능했다고 감사를 표했다. 오 시장은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시민 안전과 민생회복, 공정함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종교계에서도 많은 소통과 나눔, 따뜻한 마음으로 시정에 협력해줄 것을 부탁했다. 이날 설교 본문의 야고보를 언급, 믿음이 시련을 만나면 변화와 성숙의 보물을 얻듯이 코로나 등 어려움 속에서도 교계는 묵묵한 방역 협조와 화합과 희망의 정신을 복돋워줬고, 성숙한 시민의식 등을 발휘해주신 것들에 감사한다고 인사말을 밝혔다. 신년기도회 사회는 황영복 서울교시협 사무총장, 개회기도는 노성수 목사가 담당했다. ▲ 김재박 회장 김재박 목사는 '행복한 사람의 새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행복이라는 것을 느낄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물질적인 풍요나 건강과 아름다움 등 말초적인 것이 구비되는가를 잣대로 삼는 경우가 많지만 하나님께서 제시하시는 행복은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는 일체감을 통한 감사함이라고 설명했다. 동행을 누군가와 함께 할 때는 즐거운 때도 있지만 힘들고 비참함을 느끼는 때도 당연히 있는 것이며, 이런 것을 함께 느끼는 동지야말로 삶과 죽음도 함께 할 수 있는 사이이며, 주님께서 주신 언약은 생명을 담보로 하기에 우리가 처한 환경과 관련 없이 무조건 기뻐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김 목사는 서울특별시 오세훈 시장과 그 이하 모든 임직원들과 서울시의 시민들과 성도들이 모두 한 마음으로 코로나19 사태를 종식하고자하는 기도와 동행을 하고 있다면서 이 어려움을 미래발전과 서울시의 발전, 국가의 발전과 기여로 승화시키는 기회를 오늘 만들자고 촉구했다. 김태곤 목사는 성경책 야고보서 1장 1~4절을 봉독했고, 서울시청기독선교회(조용성 회장)의 '아무것도 두려워 말라'는 제목의 특송을 담당했다. 특별기도는 송준영 목사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 홍승철 목사가 평화통일과 코로나19 극복을 기도, 고신원 목사가 서울시와 시민의 안녕과 교회를 위한 기도를 담당했다. 지형은 목사는 새벽부터 예배장소로 모여준 모든 내빈들에게 감사한다면서 서울교시협과 서울특별시는 매우 오랜 세월동안 협력해서 선을 이루려 노력해왔고, 그 성과는 항상 눈부셨지만 이 모든 공로는 하나님께서 받으셔야 마땅하며, 앞으로도 계속해 협력봉사하는 노력을 기울이자며 인사말씀을 밝혔다. 조영한 목사는 건강이 수개월간 위독해 고통 속에 연단을 받으며, 기도하는 시간이었는데 어떤 이웃은 같은 질병으로 급작스레 아무런 준비 없이 하늘로 가는 것을 목격하며 그래도 기도할 수있는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했다며, 이처럼 감사와 행복이 별것 아닌 것을 알고 하루 한시라도 귀하게 시간을 사용하며 봉사하자고 축사를 밝혔다. 서동원 목사(상임고문)는 축도, 김석순 목사는 광고, 양정섭 목사는 참석인사 소개, 조현진 목사는 기념촬영 안내 등을 담당했다. ▲ 지형은 구임 회장(왼쪽)이 김재박 신임 회장(오른쪽)에게 깃대를 넘겨주고있다. 한편 서울교시협은 이날 총회를 통해 신임임원에 회장 김재박 목사, 상임고문 지형은 목사 등을 선출해 취임시켰다(주요 임원). 김재박 서울교시협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서울교시협이 수십년의 세월동안 한마음으로 서울시민과 성도들의 평안과 행복을 위해 협력해온 역사를 몸소 경험해왔다면서 이처럼 전통있고, 실행력 있는 단체의 회장 직임을 맡는 것은 큰 영광이기에 하나님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올해 교시협의 주요 사업들은 지난 해와 마찬가지로 작은도서관사업이나 민간공동 국공립어린이집 관련, 마을공동체회복, 공유도시 서울 만들기, 사회투자기금 중간지원기관 협력 관련, 자전거 이용 활성화 등 계속 사업과 사회 변화에 따른 새롭게 생겨나는 과제에 부응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김 회장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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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7
  • 대한민국과 한반도를 위한 기도 요청
    ▲문재인 대통령은 대한민국국가조찬기도회에 참석해 나라를 위한 기도를 부탁했다. 사단법인 대한민국국가조찬기도회(회장 이봉관 장로)와 대한민국국회조찬기도회(회장 김진표 국회의원)가 공동주최해 '제 53회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를 지난 12월 2일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개최했다. 문재인 대한민국 대통령은 국가를 위해 기도하는 이 자리 뿐아니라 메타버스와 인터넷에서도 수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셨다면서 우리에게는 코로나19와 환경기후위기 등 많은 어려움이 있어 왔지만 한국교회가 나라의 위기 때마다 극복을 위한 최선의 노력과 기여를 해왔다는 점은 위안이 되며, 특히 이웃의 고통을 나의 고통으로 인식해 어려움 극복에 동참하는 교회와 지도자들에게 감사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정부는 국민들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면서 그리스도인들도 국민들을 위해 기도해줄 것을 요청했다. 인간은 연약하지만 협력함으로서 가인해지는 종족이므로 한반도에서도 함께 협력하는 노력을 주문, 하나님의 은총과 축복이 늘 함께 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학중 목사(꿈의교회 담임)는 정답은 사랑이다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성경 속 아브라함과 조카 롯이 가나안 땅에서 목축업에 종사 할 때 토지가 부족해 싸우기보다는 어른인 아브라함이 롯에게 좋은 땅을 양보하던 이야기를 설명하면서 우리의 삶 속에서도 갈등의 상황에 이처럼 사랑으로서 주변을 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날 대통령선거후보인 이재명 후보, 윤석렬 후보 등이 참석해 신앙관련 이야기를 했다. 1부 식전행사 사회는 서대천 목사(홀리씨즈교회 담임)가 담당하고, 기도 이기용 목사(신길교회 담임), 특별찬양 꿈의교회 중창단, 특송 테너 정호윤 서울사이버대학교 교수, 찬양 청운교회 찬양대 등이 담당했다. 2부 기도회 사회는 이봉관 대한민국국가조찬기도회 회장, 개회사는 김진표 대한민국국회조찬기도회 회장, 개회기도 이채익 국회의원, 구약성경봉독 송기헌 국회의원, 신약성경봉독 서정숙 국회의원, 나라를위한기도 황우여 전부총리, 국가안보와 세계평화위한 기도 김정숙 해군참모차장, 국가발전과 경제부흥기도 강국창 인천경영자총연합회회장, 찬양 명성교회 중창단, 축도 김상복 할렐루야교회 원로목사, 안내말씀 정재원 국가조찬기도회 사무총장 등이 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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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7
  • 통일지향적인 언론관 토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이홍정 목사, 이하 NCCK) 언론위원회는 '적대적 분단언론에서 상생 통일의 언론으로'라는 주제로 지난 11월 29일 한국기독교회관 강당에서 토론회를 개최했다. 한국 일부언론의 냉전적 북한 보도의 관행과 북한의 대중문화 개방을 주제로 개최된 동 토론회에서 사회는 김형태 변호사(저 방송문화진흥회 이사)가 사회를 담당했다. 김현경 기자(MBC, 통일방송연구소 소장)는 제 1주제 '냉전적 북한보도의 관행'의 발제를 담당했다. 강진욱 연합뉴스 선임기자와 김수한 헤럴드경제 기자, 임을출 경남대학교 교수 등이토론을 담당했다. 이재봉 명예교수(원광대학교)는 제 2주제 '북한의 대중문화 개방'의 발제를 담당했다. 박미자 전교조 참교육연구소 소장, 유영호 왈가왈北 대표, 전일용 연합뉴스 전 기자 등이 토론을 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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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국방
    2021-11-30
  • 민화협 특보 위촉 및 지회장 임명이종걸 민화협 대표상임의장 특별보좌관(특보) 위촉 및 지회장 임명
    민화협 이종걸(5선 국회의원) 대표상임의장이 국내외 특보로 임성섭 박사와 박상원 세계한인재단 총회장을 위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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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국방
    2021-08-26
  • "남북한 통일을 위한 평생 노력"
    ▲이인영 통일부장관(왼쪽)이 노정선 박사(오른쪽)에게 민간통일운동공로자국민포장을 수여했다. 노정선 박사(한국YMCA전국연맹 통일위원장, 연세대학교 명예교수)는 '민간통일운동공로자국민포장'을 지난 6월 14일 행정안전부로부터 수여받았으며, 이날 시상식에서 이인영 통일부장관이 상장을 수여했다. 지난 16일 노정선 박사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남한과 북한이 통일국가를 이뤄서 평화롭고, 미래가 보장된 삶을 살아야한다는 소망을 이루기 위해 평생 통일운동에 매진했고, 북한의 협력상대방을 만나기 위해 북한과 중국을 수도 없이 많이 왕복해온 공로를 인정받은 것 같아 대한민국정부(문재인 대통령)에 감사한다고 노 박사는 소감을 밝혔다. 노 박사는 영광스러운 국민포장을 받았지만 마음 한켠에 북한 동포들을 위한 더욱 많은 지원을 못해주고있다는 점에 미안한 마음마저 들기 때문에 앞으로도 지난 세월처럼 지속적으로 통일운동에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강조했다. 남북한의 통일을 이루기 위해서는 경제적인 통일과 협력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남측의 경제경영의 능력치는 전세계에서 1위에 달하는 국가이고, 북한은 국방력에서 자신감이 있기에 남북이 손잡고 단결해야 세계속의 경쟁에서 선두를 유지할 수 있다고 밝혔다. 골드만삭스는 남북한이 단결한다면 2050년에는 세계 2위의 경제대국이 될 것이라는 평가를 하기도 했다면서 북한의 광물자원의 경우 약 7천조원의 가치가 있다고 하지만 노 박사는 1경에 달한다고 평가했다. 북한에는 우라늄이 2천 6백만톤이나 매장되어있는데 이것이 7천조원, 희토류는 세계 2위의 매장량을 자랑하기에 모두 합치면 1경이 넘는 경제적 가치가 있기에 남북한은 이데올로기를 버리고 실용주의적 차원에서 단결해야한다는 주장이다. 남북한의 분단은 냉전시절 미-쏘의 갈등 속에서 진행되어 약 76년간 여전히 한국인들에게 어려움을 주고있는데 이러한 것들은 보상이 따라야하며, 남한정부가 미국과의 관계에서 친미적인 것은 좋지만 그래도 주제별로 따질 것은 따지는 지혜로움을 발휘해야 한다고 밝혔다. 북한의 경제사정은 현재 극도로 어려운 상황이라고 주장하고, 전기공급이 어려운 상황인데 이것은 미국이 1994년 제네바합의를 통해 발전소를 지어주기로 했지만 이행되지 못해 어려움이 있다고 밝혔다. 한국정부는 남북경협을 80% 수준으로 끌어올려야한다고 강조하고, 남북한은 서로 필요한 것을 교환하는 방식, 예컨데 남한은 쌀 등 식량을 제공하고, 북한은 철강이나 희토류, 우라늄 등의 자원을 보내주며 무역을 해야하는데 현재로서는 대화채널이 막혀있는 것이 답답하다고 했다. 현재 남북한의 냉기류는 북한이 남측 일부의 비난을 멈춰달라는 요구를 들어주지 못해 비롯되었다고 평가하고, 우리와는 체제가 다르므로 이해하기 어려워도 요청을 들어주려 노력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남북한의 통일이 이뤄진 후 통일비용이 급증할 것이고, 남한은 감당치 못할 것이라는 일부의 주장도 있으나 노 박사가 보기에는 모두 기우이며, 시급히 통일을 해야한다는 입장을 강조했다. 경제적으로 상호협조함으로서 사실적 통일을 이루는 것도 중요하다며, 지금이라도 전쟁리스크를 줄이고, 남측에서 대규모 경제투자을 실시해야하며, 북한은 지금도 투자해달라는 입장인데 현재 남측의 투자가 없기에 중국인들이 북한의 광물을 캐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남측이 전기를 북에 보내주고, 북은 송이버섯이나 희토류 등을 남한에게 보내는 절충무역들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러나 북한인들은 대체로 체면을 목숨처럼 여기는 특징이 있기에 예를 들어 남한이 전기를 준다면 남한 식으로 보내줄테니 받겠느냐고 묻지 말고 스위치를 그냥 넣어주는 방식으로 해야하며, 북한인들을 평생 본 경험상 신세를 지면 반드시 갚으려하기에 북한을 상대할 때는 그냥 보내주는 방식으로 해야 효과적인데 사전에 정보를 노출시키는 등의 행동을 할 때 역효과만 발생하는 측면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북한이 중국과 혈맹이라고 하지만 사석에서 북한 사람들을 만나면 대부분 중국인들을 욕하고, 남한인들에 대해서는 적이라고 말하지만 실제로는 같은 민족이라며 매우좋아하는 마음이 있기에 이런 호의를 믿어볼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국민포장을 수상한 노정선 박사는 남북한의 분단이 70년을 넘어서면서 한국인들의 2세대가 지나갔고, 이제는 3세대의 젊은이들이 나설 때가 되었지만 실제로 3세대들은 북한에 대해 잘 알지 못하거나 무관심한 경우가 많아 마음이 아프다고 했다. 북한인들의 문화는 남한인들이 개인주의적인 측면과는 달리 집단주의적이라면서 예를 들어 명절이 되면 들판에 수백명씩 모여 춤추며 함께 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남한의 젊은이들이 북한 젊은이들과 함께 부대끼면 1시간 안에 친구가 될 것을 확신한다고 밝혔다. 부대끼려면 만나야하는데 북한의 많은 대학에 남한 젊은이들이 유학을 가거나 농촌봉사를 가서 만나보면 쌍방이 서로 마음을 열고 친구가 될 것을 확신한다고 했다. 북한에 경제적인 도움이 되려면 남한에서는 폐기되는 어선이나 그물, 밤나무 등을 지원해 줌으로서 식량난 해소와 무역에 도움을 주는 방식도 필요하며, 무상으로 못주면 임대해주고 댓가를 현물로 받아도 충분히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제안했다. 노 박사는 북한에 밤나무묘목보내기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지만 민간단체로서 그 규모가 적다는 문제점이 있는데 만약 2천 5백만 그루를 보내준다면, 통일부 등의 예산으로 보내준다면 어려운 일은 아닐 것이기에 계속 주변에 요청중이며, 그런 것이 이뤄지기를 바라며 그런 작은 것들이 디딤돌이 되어 국가통일이라는 열매가 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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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1
  • 북한 지하교인과의 약속 계속 지키겠다
    ▲에릭 폴리 CEO가 지난 6월 25일 강화도에서 풍선을 날리는 모습.(사진 NK뉴스) 에릭 폴리 한국VOM(한국순교자의소리, 목사) CEO가 지난 6월 25일 저녁 7시 52분, 강화도에서 북한으로 성경이 담긴 풍선을 날려보냈고, 이 풍선들은 북한의 국경을 넘어갔다고 지난 26일 밝혔다.한국VOM은 15년간 풍선을 보낸 후 전용 GPS장비로 행적을 모니터하고 있으며, 이날 북한에 성경풍선을 보낸 후에도 모니터한 결과 국경선을 통과한 후 원하는 지점에서 풍선이 터져 북한주민에게 전달은 되었지만 안전을 이유로 도착지 정보는 삭제했다고 밝혔다.에릭 폴리 목사는 이날 안전과 보안을 위해 혼자서 단독으로 모든 장비를 운송하고, 풍선 띄우는 작업도 직접했다고 한다. 에릭 폴리 목사는 "한국순교자의 소리는 성공적으로 풍선을 보낼 수 있는 날씨가 보장 될 때마다, 고고도 풍선을 이용해 성경만을 풍선에 담아 보냅니다. 한국 순교자의 소리는 지금까지 늘 그랬왔듯이 계속해서 하나님께 순종하고 당국의 권위를 수용할 것입니다. 풍선사역의 경우, 다음에 풍선을 날릴 수 있는 날씨가 되면, 우리는 18년 전 북한 지하교인들과 했던 약속대로 풍선으로 북한에 성경을 보낼 것입니다. 이것이 범죄로 여겨진다면, 우리는 기꺼이 그리고 기쁜 마음으로 범죄자 취급을 감당하며 당국의 처벌을 받아들일 것입니다"라고 밝혔다. ▲연단 왼쪽은 현숙 폴리 대표, 오른쪽은 에릭 폴리 CEO. 손에 들고있는 풍선은 이들이 성경책을 보낼 때 사용하는 친환경 재질의 헬륨이 든 풍선. 6월 24일 한국VOM은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한국VOM을 포함한 4개 단체를 경기도북부지방경찰청과 서울특별시지방경찰청에 자금 출처와 사용내역에 대한 수사를 의뢰했다는 소식을 일부 언론을 통해 확인하고, 이에 대해 한국VOM은 지난 15년간 북한정부가 인증한 성경 쪽복음서를 보내기만 했을 뿐 일부가 주장하듯이 정치적문서를 보낸일이 없으며, 재정적인 분야도 외부재무감사를 받고있으며, 한국기독교재정투명성협회로부터 인증도 받는 등 문제가 없다는 점을 기자회견을 통해 밝혔다. 18년 전 북한의 그리스도인을 만났을 때 성경책을 보내달라는 요청을 받은 후 이 사역이 시작된 만큼 순수한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된 성경책 보내기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한국VOM은 지난 15년간 협력과 소통의 정신으로 사역했기 때문에 경기도 및 여러 법률집행기관들에게 진심어린 존중을 받아왔음에됴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발언으로 자신들은 놀랐고 당혹스럽다고 주장했다.법적으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에 대해서 한국VOM은 공식적으로 어떤 정부기관도 사전에 질문을 받은 바 없다는 점을 특히 아쉬워했으며, 동 단체의 활동에 대한 설명은 법과 절차에 의거해 요청이 온다면 얼마든지 공개할 용의가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순교자의소리가 25일 보낸 풍선의 궤적 모니터, 도착지는 수신인의 안전을 위해 삭제되었다. 하얀 선은 국경선, 빨간 선은 궤적. ▲순교자의소리가 북한동포를 위해 보내고있는 88페이지 분량의 쪽복음서. 동 단체가 성경 쪽복음서를 풍선에 담아 보내는 과정에서 사용되는 풍선은 친환경이고 자연에 무해한 재질 풍선을 사용하고있으며, 풍선에 넣는 가스도 폭발우려가 없는 헬륨가스를 사용, 첨단GPS장비와 날씨예측 장비를 통해 정확히 북한에 도착할 수 있도록 비용이 많이 들더라도 진행하고있다고 밝혔다. 동 쪽복음서도 북한정부가 인정한 합법적인 성경책이기 때문에 내용상 정치적인 문제가 있을리는 없다고 강조했다.에릭 폴리 목사는 한국의 모든 당국자들에게 오랬동안 보여준 협조적이고, 책임감 있고, 서로 존중했던 모습으로 돌아와주기를 촉구하고, 정부를 위해 일하는 사람의 말 뿐아니라 수년간 책임감 있게 행동해온 비영리단체들과 시민들의 말도 경청해달라고 요청했다. ▲가립회계법인이 순교자의소리를 감사한 결과를 담은 회계보고서 내용. 한국VOM은 기자회견에서 순교자의소리재정감사결과서(The Voice of The Incorporated Association Finacial Statements, December 31. 2019 and 2018)를 공개했으며, 감사소견은 동 단체에서 진행된 사업들과 자금의 흐름은 대한민국과 동 협회의 규정에 맞게 진행되었음이 언급되어있다. 가립회계법인의 박대호 공인회계사가 참석했고, 자신들은 4~5년간 순교자의소리에 대한 외부감사를 해왔는데 감사가 사실과 다르지 않음을 매년 규명했다고 밝혔다.한국기독교재정투명성협회 최수남 사무국장이 참석해 순교자의 소리는 1호 인증회원이고, 지금까지 인증받아온 기관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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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6
  • 서울특별시민과 시를 위한 기도회
    ‘2020 서울시민을 위한 신년기도회’가 박원순 서울특별시장과 서울특별시교회와시청협의회 및 서울시 내에 25개 교구협의회, 시 및 구의 공무원들이 모인가운데 지난 1월 29일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서울특별시교회와시청협의회(교시협, 회장 서동원 목사) 주최로 진행됐다.황영복 목사(교시협 사무총장)이 사회를 담당해 진행된 1부 예배에서는 상임부회장 지형은 목사의 개회기도, 자문위원장 배성산 목사의 성경봉독, 서울시청기독선교회의 찬송 후 회장 서동원 목사가 설교를 담당했다.박원순 서울특별시장은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많은 행사를 취소했지만 교시협만은 그래서는 안된다는 합의를 간부들과 합의로 행사를 진행하게되었다고 설명하고, 설교에서는 전문성과 윤리성이 강조되었는데 최근 미국에서 열린 세계최대 가전 및 아이티경연장에서 한국의 기업들과 학교, 서울특별시가 참여해 많은 성과를 얻었다고 밝혔다.박 시장은 서울특별시는 현재 대한민국의 수도이지만 과거 한국전쟁이나 독재, 근대화 과정에서 어려음을 많이 격기도 했음에도 극복하고 발전했을 뿐 아니라 서울특별시는 여기의 견인차로서 역할해왔음에도 부족함이 느껴지는데 설교하신 서동원 목사님의 말씀대로 영성과 관계 있다는 내용을 밝혔다. 서울특별시는 각종 행정을 보살피지만 우리 주변의 가난하고 장애가있으며, 마음아픈 이웃들에 대한 보살핌에도 주력하고있다며 여기에 서울특별시교회와시청협의회 및 서울의 교회들의 오랜 도움과 협력을 해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협력하자는 취지의 부탁을 했다.서동원 목사는 성경의 등장인물인 다니엘이 애굽의 총리가 되어 오랬동안 기용 된 이유는 자신의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최고의 인재였기 때문이라며 이에 더해 윤리적인 면이나 하나님과의 연관관계인 영성이 충만했기 때문이라고 설교를 통해 설명했다. 교회가 바른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비전대로 움직이려는 기본에 충실한 마음이 있어야하고, 교시협의 교회들이 그와 같이 할 때는 각 교구협마다 모든 사업에서 탁월한 능력과 영성을 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송준영 상임부회장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 김은섭 상임부회장은 ‘평화통일을 위한 기도’, 한휘진 서울시 기독선교회 회장이 ‘서울시와 25개 구청을 위한 기도’, 김만섭 상임부회장은 ‘서울시민의 안녕과 교회를 위한 기도’를 각각 담당했다.이후 진행된 서울교시협의 정기총회에서는 현 회장인 서동원 목사가 연임되었고, 이외에 고문과 상임부회장 등 다양한 임원들을 선출, 인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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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0
  • 서초구·대한민국의 발전 위한 다짐
    ▲최은상 더불어민주당 서초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사회에 봉사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최은상 서초혁신리더포럼 공동대표(이하 서초을 예비후보)는 '도서출판 밝'이 최근 발행한 에세이집 '혁신하는 대한민국, 도약하는 서초'에 대한 출판기념회 및 북콘서트를 서울교육대학교 강당에서 개최하고, 19년간 서초구에 거주하면서 지역주민들과 살가운 관계 맺으며 사랑해온 마음을 이제는 서초구와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려는 방안을 지난 12월 30일 제시했다.최은상 더불어민주당 서초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12월 17일 선거관리위원회에 서초을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로 등록한 직후 처음 갖는 공식행사로서 출판기념회 및 북콘서트를 개최하는 것이어서 주목을 끌었다.최은상 서초을 예비후보는 30년간 세무사로서 활약하면서도 거주지역은 물론 국내외를 대상으로한 민간시민운동활동가로서 기여해 온 인물로 평가받고 있으며, 출마의 변을 통해 세무사의 역할과 동시에 각종 시민단체활동과 사회혁신활동을 실시해오며 경험하고 배운 시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정치를 실천하기 위해서라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명예회계학박사학위를 소지한 최 예비후보는 실물경제에 대한 탁월한 감각을 소유했을 뿐 아니라 남북통일을 추구하는 시민단체활동에도 최선을 다해왔는데 평소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쳐서라도 통일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좌우명을 갖고 살았다고 한다.이날 북콘서트에서도 그랬지만 그가 참여했던 다양한 단체의 자리에서도 대부분 남북통일에 대한 비전을 제시해왔다고 그의 지인들은 설명했다.출판기념회와 북콘서트는 이정미 국회방송아나운서가 전체사회를 담당했다. ▲오도현 서초구민은 개회사를 낭독했다. 개회선언은 오도현 청년(서초구 거주 주민)이 담당했다.최은상 서초을 예비후보는 자신의 저서 '혁신하는 대한민국, 도약하는 서초'에는 본인의 출생과 성장, 가족사, 사상, 지역사회 활동상황, 대한민국의 발전가능성 여부와 대안, 서초구의 발전과 웅비에 대한 이야기들을 담고 있지만 중요한 점은 대한민국의 혁신과 서초구의 도약에 대한 것에 주안점을 뒀다고 인사말을 통해 밝혔다. 김부겸 전 행정안전부장관(대구 수성구갑 국회의원)의 강력한 권유로 보통사람으로 살던 최은상 박사가 정치계에 입문하게되었다고 한다. 김 전 장관은 영상축사를 통해 지난 27년간 특정정당이 독점해 온 치열한 곳에서 도전하는 최은상 서초구 예비후보에 대해 그의 진심은 오랬동안 알아 온 자신이 확신 한다고 밝혔다. ▲이만열 박사는 최 후보자에 대한 기대감을 표시했다. 이만열 전 국사편찬위원회 위원장은 최은상 선생은 18세에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정치학과에 진학했고, 쉽지 않은 학풍의 현장에서 당당히 졸업했으며, 육군학사장교(ROTC)로서 국방의 의무를 완수, 제대 후 세무사 시험에 합격해 30년간 경제세계에서 기여한 검증된 인사이며, 더욱이 그토록 바쁜 직업을 가졌음에도 평생을 사회봉사에 매진하고, 시민단체 등에서 봉사한 이력을 언급했다. ▲정세현 전 통일부장관은 통일운동의 바른 방향과 최 후보자에 대한 기대를 설명했다. 정세현 전 통일부장관(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은 세무사는 숫자에 능한 사람이기에 세금을 지키는 일에 큰 역할을 할 수 있고, 독실한 신앙인이기 때문에 바른 삶과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박종화 목사는 최 후보자에 대한 신뢰감을 표시했다. 박종화 목사(평화통일연대 이사장)는 최은상 서초을 예비후보와 함께 통일운동을 진행하면서 믿을만한 사람이라는 것을 느꼈고, 특히 통일운동분야에서 진보와 보수계를 모두 아우르며 진행하는 모습을 볼 때 매우 친화적인 사람임을 알았는데 그의 평소 약속대로 협력하는 일에 계속 매진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상용 방송인은 최 후보자가 사회에 대한 노력을 해주기를 희망했다. 이상용 방송인(뽀빠이)은 자신은 정치인 행사에는 잘 참석하지 않지만 예외적으로 이 자리에 함께 했다면서 오랬동안 만나온 최은상 씨는 세상을 바꾸는데 봉사할 책임이 있으며, 개인보다는 나라를 위해 노력해주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왼쪽부터 이정미 아나운서와 최은상 서초을 예비후보, 정세현 전 통일부장관 등이 자유로운 토론을 통한 북콘서트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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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31
  • 윤보선 기념심포지엄, 10월 17일 개최
    ▲지난해 개최된 윤보선민주주의연구원의 학술회의 모습. 제 7회 윤보선기념심포지엄을 윤보선대통령기념사업회와 윤보선민주주의연구원, 에딘버러대학교 등이 공동주최로 오는 10월 17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서울 안국동에 소재한 윤보선 고택에서 개최한다.이날 환영사는 윤영오 윤보선민주주의연구원원장이 담당하고, 개회사는 피터 매티슨(Peter Mathieson) 에딘버러대학총장, 이홍구 전 대한민국 국무총리(서울포럼 이사장)이 축사, 사이먼 스미스(Simon Smith) 주한 영국대사가 축사를 담당할 예정이라고 한다.주로 다뤄지는 내용은 영국과 한국의 관계와 영국의 브랙시트 이후 EU와의 관계, 한국과 영국의 미래협력의 논의 등이 이뤄질 것이라고 한다.강사로는 태영호 전 런던 주재 북한 대사관 공사, 존 닐슨 라이트(John Nilsson-Wright) 영국 챈텀하우스 선임연구원, 마이클 라이터러(Michael Reiterer) 주한 EU대표부 대사, 정구현 서울포럼 회장, 이브 헵번(Eve Hepburn) 에딘버러 대학 유로파 연구소 명예교수, 김동주 고려대학교 교수, 김영미 에딘버러대학 학국학 과장 등이 초청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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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1
  • 한반도 평화 구축 위한 자주적 노력
    ▲허원배 화해통일위원회 위원장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화해통일위원회(위원장 허원배 목사, 이하 NCCK)는 지난해 9.19 평양공동선언 1주년을 맞이해 한반도의 운명은 자주적 외교와 협력을 토대로 이뤄야한다는 골자의 성명서를 지난 9월 19일 발표했다.NCCK는 미국에게는 대한민국에게 방위비분담금을 전가하려는 시도와 한일정보협정복원을 압박하는 행위를 그만 둘것과 한국 정부에게는 국방 예산 삭감과 전시작전권을 환수할 것을 요구했다. 한미당국에게 적개심을 부추길 우려가 있는 한미합동군사훈련을 중단할 것을 촉구하고, 한반도의 평화를 이루는 과정에서 민간의 참여를 촉구하면서 관청의 주도로만은 해결할 수 없기에 민-관이 공동으로 노력해야함을 강조했다.성명서는 지난해는 한반도의 평화체제구축을 다지는 해였다며 평창동계올림픽과 판문점과 싱가포르, 평양에서의 남북미 3국의 협상을 통해 의미있는 합의를 끌어냈고, 북한은 풍계리 실험장을 폐쇄, 남북한은 합의에 따라 비무장지대 초소의 철수 등을 단행해 평화분위기가 도래하는 듯했으나 현재 답보상태라고 평가했다.한국을 둘러싸고 미중간의 패권경쟁과 일본의 평화헌법 개정을 통한 군사화전환 시도, 일본군 위안부문제와 강제징용노동자문제로 인해 일본의 경제보복 등으로 한반도평화를 위한 평화구축에 지장을 초래하고 있다며, 한반도의 평화프로세스는 반드시 진전해야한다고 NCCK는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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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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