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10-11(수)

문화
Home >  문화  >  공연 및 전시

실시간뉴스
  • 팝페라 가수 젬마 킴, K-16 랜딩 존 클럽 크리스마스 파티에서 장병 가족들에 노래 선물
    ▲팝페라 가수 젬마킴이 k-16 랜딩 존 클럽에서 가진 미군 장병 및 장병 가족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파티에서 ‘O Holy Night’을 열창하고 있다. 팝페라 가수 젬마 킴, K-16 랜딩 존 클럽 크리스마스 파티에서 장병 가족들에 노래 선물 비영리 단체 전우와함께 후원…‘나누고 베풀고 봉사 그룹’ 한옥순 회장·주정훈 부회장도 참석 팝페라 가수 젬마 킴(본보 2023.12.10.자 보도)이 ‘한미동맹 70주년’을 마감하는 해를 9일 앞둔 22일 오후 6시부터 경기도 성남 에어베이스 K-16 커뮤니티 액티비티 센터 내 랜딩 존 클럽에서 개최된 크리스마스 파티에서 미군 장병 및 가족들에게 노래를 선물했다. 비영리 단체 ‘전우와함께(단장 김홍준)’가 후원한 이날 공연에서 젬마킴은 흰색 이브닝 가운 차림으로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이렇게 여러분을 뵙게 돼 반갑다. 한국에서 맞이하는 크리스마스가 여러분들에게 특별한 기억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인사한 후, 시종일관 차분면서도 열정적으로 ‘O Holy Night’, ‘Never Enough’, ‘Champions’ 등을 열창, 참석한 장병 및 가족들로부터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K-16 기지 사령관은 ’전우와함께’의 ‘전군(全軍) 노래자랑’ 홍보대사로 위촉된 젬마킴이 이날 공연에서 노래를 통해서 장병 및 가족들에게 즐거움을 안겨준 것에 대한 답례의 표시로 감사패를 전달했다. 사령관은 즉석에서 젬마킴에게 내년 여름에 개최될 페스티벌에도 참석해 달라는 공식 초청을 요청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바쁜 연말 일정에도 불구하고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의 한옥순 회장과 주정훈 부회장이 참석, 자리를 빛냈다.◎ ▲팝페라 가수 젬마 킴이 K-16 랜딩 존 클럽 '크리스마스 파티'에서 노래를 선물한 후 기지 관계자로부터 감사패를 받고 있다.
    • 문화
    • 공연 및 전시
    2023-12-25
  • 2023 ‘Yes, 연천’…‘조태복의 딕 훼밀리 Big 콘서트’ 성황
    ▲딕 훼밀리 리드 보컬이자 가수로 활동하면서 포천 및 연천, 전국 등지에 거주하는 드럼에 관심을 가진 주민들에게 3년여 동안 드럼을 가르쳐 '포시즌스 드럼 밴드'를 구성한 조태복 단장 단장이 2030 ‘Yes, 연천’, ‘조태복의 딕 훼밀리 Big 콘서트’ 서막을 알리는 두번 째 연주곡 '아름다운 강산'을 지휘를 하고 있다. ▲'포시즌스 드럼 밴드' 멤버들이 2030 ‘Yes, 연천’, ‘조태복의 딕 훼밀리 Big 콘서트’ 시작 전 무대 앞쪽에 준비한 시루떡을 놓고 콘서트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3배를 올리고 있다. ▲조태복 단장과 사회자 이태강 씨가 2030 ‘Yes, 연천’, ‘조태복의 딕 훼밀리 Big 콘서트’ 개막일에 7순을 맞이한 '포 시즌스 드럼 밴드' 멤버 김찬영 씨를 소개하자, 고깔모를 쓴 김 씨가 동료 및 객석의축하를 받으며 환하게 웃고 있다. 2023 ‘Yes, 연천’…‘조태복의 딕 훼밀리 Big 콘서트’ 성황 13인조 드럼 밴드, 3년여 갈고닦은 ‘환상의 연주’에 관객들 ‘환호’ 가요·팝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연천 홍보’에 크게 기여 안양·인천·서울 등지서 참석한 청중들, “원거리에서 온 보람 느꼈다” 연천, 경기도(김정태·김학우 기자)-2030 ‘Yes, 연천’, ‘조태복의 딕 훼밀리 Big 콘서트’가 7일 오후 6시30분 연천 소재 연천수레울아트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콘서트에는 주중인데도 불구하고 포천·연천 주변의 거주민들 뿐만 아니라 서울을 비롯해서 인천·안양 등 원거리에서 원정 참석한 관객 등 700여명이 참석, 콘서트 주관측 TG엔터테인먼트와 주최 측 연천예총 관계자들 조차 놀라움을 금하지 못했다. ‘전설의 레전드 그룹 사운드로 통하는 ’딕 훼밀리‘의 리드 보컬이자 가수인 조태복은 뮤지션들 사이에 ’레전드 드러머‘로 통한다. 한국예술문화명인진흥회도 까다로운 심사를 거쳐 그의 뛰어난 연주 실력을 인정, 타악드럼 부문 명인으로 선정했다. 그는 3년 여 전에 드럼 연주에 관심이 있는 포천과 연천 등 거주민들을 대상으로 꾸준히 교육한 결과 이날 콘서트의 서막을 웅장하고, 화려하고, 멋지게 장식했다. 콘서트 서막을 장식한 13인조로 구성된 포 시즌스 드럼 밴드(The Four seasons Drum Band-박재숙, 안순준, 임송희, 강양숙, 이대운, 이미순, 최명복, 이선영, 이애자, 김찬영, 임명순, 이계순, 전재식)는 조태복 단장이 밴드 연주에 맞게 편곡한 경쾌하고 속도감이 넘치는 ‘아름다운 강산’을 연주하자 객석에서 박수가 터져 나왔다. ▲'포 시즌스 드럼 밴드' 멤버들이 2030 ‘Yes, 연천’, ‘조태복의 딕 훼밀리 Big 콘서트’ 개막 전 리허설을 마친 후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다. ▲'포 시즌스 드림 밴드' 리더 박재숙 씨는 7, 80년대 고교 브라스 밴드로 명성을 떨쳤던 동두천여상에서 3년 간 드러머로 활동했던 실력파. 결혼 후 자녀를 키우느라 까마득히 잊고 있었던 그녀는 '코로나' 여파로 재택 근무를 하던 중 3년 전 지인을 통해서 조태복 단장을 소개 받았고, 다시 드럼 연주를 향한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 틈만 있으면 드럼 연습장으로 달려가고 싶다는 그녀는 코로나 여파가 지나간 후 더 좋은 직장도 얻었고, 조 단장을 만난 건 행운이었다는 것, 드럼 멤버 가운데 안순준 언니와 임송희 언니는 더할 수 없이 귀감이 되는 인물이라고 칭찬의 말도 곁들이는 것에서 겸손함을 읽을 수 있었다. 13명의 연주자들을 지도해 오고 있는 조태복 단장은 첫 곡 연주가 끝나자 밴드 멤버들을 소개했다. 40대 후반에 드럼을 배우기 시작해 현재 50대로 제자들도 육성하고 있다는 연천 전곡에 거주하는 이애자 씨는 “드럼이 재미있어 열심히 하고 있는데, 조태복 선생님보다 더 잘치는 날까지 열심히 하겠다”고 했다. 동두천여상 재학시절 유명한 브라스 밴드에서 드럼 연주자로 활동했던 리더 박재숙 씨는 “이런 기회를 준 연천 예총과 조태복 교수께 감사 드린다. 13인이 호흡을 맞춰 이런 연주를 한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닌데 가능할 수 있었던 건 훌륭한 지도를 해준 드럼 명인의 제자들로 구성되었기에 가능했다. 앞으로 우리 모두가 멋진 드러머로 우뚝 설 수 있는 기회가 되기 바란다”고 했다. ▲'포 시즌스 드럼 밴드의 당당하게 당돌한 여자' 이애자 씨. 40대 후반에 드럼에 빠져 50대에 자신이 거주하는 전곡 주변에서 제자들을 육성해가면서 드럼과 더불어 생활한다고. 드럼 명인 조태복 선생님을 능가할 수 있는 드러머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조태복과 딕 훼밀리가 '나는 못난이'를 열창하고 있다. 잠시 후 ‘포 시즌스 드럼 밴드’는 마치 폭포수를 거슬러 솟구쳐 오르는 연어떼의 모습을 연상시키라도 하듯 ‘아! 대한민국’을 화음과 연주가 조화를 이룬 연주에 관객들은 막혔던 체증이 일시에 씻겨 내려가는 것 같은 시원스러움을 안겨준 밴드를 행해서 아낌없는 박수갈채를 보냈다. ‘콘서트’가 시작되기 전 ‘포시즌스 드럼 밴드’ 멤버들은 준비해 온 시루떡을 무대 끝자락에 놓고 조태복 단장에게 ‘콘서트의 성공’을 기원하는 3배 요청에 큰 체구의 입가에 미소를 머금은 채 3배를 올렸으며, 뒤이어 멤버들도 ‘그동안 갈고닦은 드럼 연주의 서막을 알리는 콘서트 연주가 결실을 맺고, 콘서트의 성공을 기원’하는 3배를 올리는 진풍경을 연출하자 객석은 환호성과 웃음으로 뒤덮였다. ▲2030 ‘Yes, 연천’, ‘조태복의 딕 훼밀리 Big 콘서트’ 개막일에 칠순 생일을 맞이한 '포 시즌스 드림 밴드' 김찬영 씨(왼쪽)가 환하게 미소를 머금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 씨의 부인이자 '드림 밴드' 동료인 부인 임영순 씨도 남편을 닮은 엷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향해 눈길을 주고 있다. 시루떡 앞에 놓고 ‘콘서트 성공’ 기원 3배 올리는 모습에 관객들 ‘폭소’와 ‘박수갈채’ 칠순 맞이한 김찬영 씨, 고깔모 쓰고 떼창 축하 받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 ‘물씬’ 진풍경이 끝나는가 싶었는데, 이번에는 ‘포시즌 드럼 밴드’ 멤버 김찬영 씨가 칠순을 맞아 ‘실내에서는 촛불을 켤 수 없다는 규정’에 따라 고깔모를 쓴 채 ‘포시즌스 드럼 밴드’ 동료이기도 한 부인 임영순 씨와 동료들 및 관객들의 축하 인사와 박수를 받으며 수줍은 표정을 짓는 등 무대와 객석이 하나가 되는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차고 넘치는 콘서트가 되었다. 밴드 연주가 끝난 후 무대를 정리하는 동안 무대 우측에서 아홉 번 째 줄에 앉아서 친구 부부와 함께 ‘포시즌스 드럼 밴드’의 연주 시작부터 손뼉을 치면서 지켜보던 인천에서 온 류희수 씨는 “포천에 살고 있는 친구가 2주 전에 콘서트 소식을 알려줘서 참석하게 되었다”며 “학창시절에 밴드부에서 활동을 했기 때문에 음악, 특히 라이브 뮤직에 관심이 많다. 솔직히 드럼 13인조가 연주한 건 듣보잡인데, 과연 제대로 호흡을 맞춰서 연주할 수 있을까 의구심이 들었던 게 사실이었다. 그런데 그건 기우에 불과했다”고 말했다. 그는 “정말 기가 막히게 훌륭한 연주를 했다. 드럼이 차지하는 공간이 넓은데, 연습할 장소를 찾는 것도 쉽지 않았을텐데, 어찌 되었든 간에 그 많은 인원을 지도한 조태복 단장이라는 분의 지도력도 돋보였다. 그리고 서로 호흡을 맞추기 위해서 피터지게 노력한 저들이 펼친 오늘 저녁 연주에 정말 손바닥이 부르트게 박수를 보내고 싶은 심정”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포 시즌스 드럼 밴드'에서 안순준 씨는 멤버들을 위해서 솔선수범하는 언니로 통한다. “안양에서 왔다”고 밝힌 무대 중앙 여섯 번 째 줄에 앉아 있던 김복순 씨와 김정숙 씨는 “포 시즌스 드럼 밴드의 멤버 안순준 씨가 오랜 친구이다. 적지 않은 나이에 드럼을 배운다고 해서 의아해 했는데, 원래 성격이 밝은 친구이지만 드럼을 배우면서 더 밝고 생동감이 넘치는 걸 느낄 수 있었다”며 “13명 가운데 한 명이지만, 연주가 너무 경쾌하고 박진삼이 넘치는 거 같아서 감동을 받았고, 그처럼 멋진 연주를 한 13명의 드럼 밴드의 일원인 친구를 둔 것에 자부심마저 느낀다”고 했다. 두 사람은 “친구를 응원하기 위해서 아예 미리 포천 고모리에 있는 숙박 업소에 예약까지 해놀고 왔다”며 “콘서트가 끝나면 축하 파티라도 해주고 싶은 심정”이라며 환하게 웃었다. ▲'포 시즌스 드림 밴드' 멤버 안순준 씨(가운데)가 안양에서 콘서트에 출연하는 자신을 위해서 원정까지 와서 격려의 응원을 보낸 친구 김복순 씨(왼쪽), 김정숙 씨와 2030 ‘Yes, 연천’, ‘조태복의 딕 훼밀리 Big 콘서트’ 포토 존에서 즐거운 표정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조태복과 딕 훼밀리는 그룹사운드의 진가를 보여주는 힛송 ‘나는 못난이’와 닐 다이아몬드가 나중에 “자신의 노래에 대한 음악적 영감은 발매 당시 11 세였던 존 F. 케네디의 딸 캐롤라인”이라고 했던 1969년 5월에 발표했던 힛송 스윗 캐롤라인(Sweet Caroline-Good Times Never Seemed So Good)을 불렀다. 관객들은 닐 다이아몬드가 2007년 캘롤아인의 50 번째 생일 축하에서 그녀에게 헌정했던 불멸의 힛송이 조태복과 딕 훼밀리의 음성과 연주에 실려 재탄생하는 동안 몸을 좌우로 움직이거나 야광봉도 흔들어 가면서 추억 속으로 여행을 떠나기도 하는 듯한 장면이 목격되기도 했다. 이어서 가수 유지아 씨는 발랄함이 돋보이는 멋진 의상 차림으로 무대에 등장.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그리운 마음이 담긴 자신의 힛송 ‘소중한 당신’과 사랑하는 사람이 자신을 떠나간 터미널로 다시 돌아올 그리운 바람을 담은 ‘그리운 사람’을 열창, 청중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의정부에서 동두천, 포천, 연천 등에서 초대 가수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유지아 씨가 힛송 '소중한 당신'을 애절하게 부르고 있다. ▲2030 ‘Yes, 연천’, ‘조태복의 딕 훼밀리 Big 콘서트’ 명사회 진행자인 가수 이태강 씨가 힛송 '웬수같은 사랑'을 열창하고 있다. ▲초대 가수 유상록은 힛송 ‘그 여인’과 ‘당신을 사랑합니다’, 그리고 7080곡 메들리를 선사했다. ▲헤어 살롱을 운영하면서 트로트에 심취한 나머지 맹훈련을 한 결과 가수의 길로 접어든 권진영 씨는 포천, 연천, 금곡 등에 거주하는 중장년층에 인기가 돕다. 봉사활동도 활발하게 펼치고 있는 그녀는 밝고 생동감 넘치는 곡 '이 나이에 뭘', '983 인생' 등으로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가수 권진영 씨는 나이 든 것에 대한 근심걱정에서 벗어나 긍정적인 자세가 우선이라는 의미가 담긴 ‘983 인생’과 99세가 될 때까지 건강하게 생활하는 것이 최상의 삶이라는 이야기인 ‘983 인생’ 등 경쾌한 리듬의 두 곡을 열창해 많은 박수를 받았다. ▲2030 ‘Yes, 연천’, ‘조태복의 딕 훼밀리 Big 콘서트’ 관람객들에게 가장 격한 웃음을 안겨준 서울방앗간 박유복 씨가 화려한 의상 차림에 코믹한 몸동작을 곁들여 '연천군 홍보 대사'를 자처하듯 '연천군은 영원하리라'를 열창하고 있다. ▲찬조출연한 그룹 사운드 양키스가 자신들의 힛송 "내게도 사랑이"를 부르고 있다. 연천에서 방앗간 집을 운영하면서 지역 가수로 활동 중인 박유복 씨는 자신이 거주하는 ‘연천 사랑’을 듬뿍 담은 ‘연천군은 영원하리라’와 화려한 의상에 코믹스런 동작이 곁들여 ‘홍도야 우지마라“를 열창하자 객석은 그야말로 난리가 났다. 객석 이곳저곳에서 ”앵콜!“이 터져나왔고, 무대 직선 중앙 자리에서 일어선 50대 후반으로 보이는 여성은 목이 쉬도록 ”오빠, 앵콜!“ 쉬지 않고 외쳐 주위의 눈길을 한 몸에 받는 등 북새통을 이뤘다. 박 씨는 ”울고넘는 박달재“로 화답했다. 이날 응수능란하게 사회 진행을 맡은 가수 이태강은 자신의 힛송 “웬수 같은 사랑”을 열창했고, 그룹 사운드 양키스 역시 힛송 “내게도 사랑이‘와 ’풍문으로 들었소‘를 불러 관객들에게 젊은시절로 안내했다. 콘서트 후반 ‘조태복과 딕 훼밀리’는 힛송 ‘작별’과 ‘헬로우 굿 바이’에 이어 조태복의 솔로 송 ‘누가 울어’와 베이스 키타 연주자 조영일의 ‘흔적’에 이어 팝 메들리와 조태복의 힛송 ‘눈물 때문에’에 이어 사랑 여행과 베드케이스를 열창하는 동안 흥에 취한 남녀 관객은 무대 앞으로 나와 춤사위를 벌이는 등 열띤 분위기가 이어졌다. ▲조태복과 딕 훼밀리가 2030 ‘Yes, 연천’, ‘조태복의 딕 훼밀리 Big 콘서트’ 휘날레 송을 부르고 있다. 전곡읍 삼천리 자전거 김철 사장, 자전거 3대 경품으로 쾌척 이보다 앞서 콘서트 중간에 경춤 추첨을 통해 연천군 전곡음 삼천리 자전거(사장 김철)에서 기부한 자전거 3대와 강남 소재 성형외과의 상품권 5매 등을 지급했다. 조태복 단장은 “8년여 동안 드럼 연습 장소를 제공해 주고 있는 전곡 서울양화점 황옥자 씨와 자신의 팬 클럽인 ‘격사모’를 열정을 가지고 힘쓰고 있는 정옥희 회장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콘서트 대단원의 막은 출연진이 다함께 ‘또 만나요’를 부르며, 헤어지는 안타까움과 함께 연말연시 서로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한편 콘서트는 격사모(회장 정옥희), 포시즌 자전거, 동묘바이크, 날개(경애)가 후원했다. 이밖에 이브자리(전곡), 강마을매운탕, 서울방앗간, 모래부동산(파주), 행복가득찬(전곡),초성만두, 서울양화점(전곡), 한방오리하루방(일동), 왕의 자택 펜션, 투썸플레이스(산정호수), 전원가든(창수),고모리갤러리호텔 등이 협찬했다.◎ ▲‘포 시즌스 드럼 밴드’ 멤버 임송희 씨의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이 중후한 느낌으로 다가온다. 멤버들 사이에 임 씨는 '마냥 좋은 언니'로 통한다. ▲‘포 시즌스 드럼 밴드’ 멤버 가운데 막내인 이선영 씨. 그녀는 드럼 연주할 때 잠시도 얼굴에서 미소가 사라지지 않고, 마치 파도결을 따라 소핑 보드를 타고 서핑하는 것처럼 느껴지게 연주를 즐기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그만큼 젊음이 무기인 건 부인할 수 없는 일. ▲‘포 시즌스 드럼 밴드’ 멤버 이대운 씨의 드럼 연주는 드라마틱한 것이 특징이다. ▲‘포 시즌스 드럼 밴드’ 멤버 이미순 씨는 스스로 자신은 '음치박치'인데, 조태복 선생님을 만나 드럼을 알게되었다며 "드럼으로 끝장을 볼 각오"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포 시즌스 드럼 밴드’ 멤버 최명복 씨의 앳된 모습을 보면서 내심"과연 저 분이 드럼을 제대로 칠 수 있을까?" 싶었는데, 연주를 유심히 지켜본즉, 일대 반전을 일으키는 것 아닌가! 함부로 겉모습만 보고 속단은 금물이란 걸 깨닫게 해주었다. ▲"야야야 내 나이가 어때서, 드럼 치기 딱 좋은 나인데"...이계순 씨는 칠순이 넘었지만 아직도 소녀적 미소가 아름다운 그녀는 드럼칠 때만큼은 나이를 잊는다고 한다. ▲‘포 시즌스 드럼 밴드’ 멤버 강양숙 씨를 보고, 문득 “나는 한 女子를 사랑했네. 물푸레나무 한 잎같이 조그만 女子, 그 한 잎의 女子를 사랑했네. 물푸레나무 그 한 잎의 솜털, 그 한 잎의 맑음, 그 한 잎의 영혼, 그 한 잎의 눈, 그리고 바람이 불면 보일 듯 보일 듯한 그 한 잎의 순결과 자유를 사랑했네”라고 노래한 오규원의 시 ‘한 잎의 여자’가 떠올랐다. ▲"제 포스에서 드럼을 어느 정도 연주하는 지 가늠할 수 있으시려나..."... '포 시즌스 드럼 밴드' 멤버들이 연주 실력을 인정하는 전재식 씨가 엷은 미소를 머금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조태복 팬클럽 '격사모'를 이끌고 있는 명랑 상쾌 통쾌한 정옥희 회장(왼쪽)이 2030 'Yes 연천' 조태복의 딕 훼밀리 Big 쇼 포토존에서 회원 및 조태복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문화
    • 공연 및 전시
    2023-12-10
  • 광화문광장, 빛·음악으로 물든다… 초대형 미디어파사드 쇼
    광화문광장, 빛·음악으로 물든다… 초대형 미디어파사드 쇼 올 연말 서울 광화문광장 일대가 화려한 빛과 음악으로 물든다. 서울시는 오는 15일부터 내년 1월 21일까지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2023 서울라이트 광화문'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100년 만에 복원된 광화문 월대~광화문광장 사이에 800m 길이의 초대형 미디어파사드와 조명 연출을 선보인다. 축제의 문을 여는 점등식은 15일 오후 7시 30분 세종문화회관 앞 특설무대에서 개최된다. 다음 날인 16일 오후 6시 같은 장소에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 공개방송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서울 도심 곳곳에서 진행되는 겨울행사를 한 데 묶어 진행하는 '서울윈터페스타(윈타)'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광화문 미디어파사드 쇼를 비롯해 조명 라이트 쇼, 세종문화회관 외벽 미디어갤러리, 대한민국역사박물관 K-컬처 스크린, 빛 조형 작품 등 총 20개국 53명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미디어아트 전시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 광화문 미디어파사드 쇼에는 미디어 아티스트 5명이 참여한다. 이이남 작가의 미디어아트 작품으로 조선시대 한양의 풍경을 그린 진경산수화를 재해석한 '시공의 문-디지털 강화'가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매시 정각마다 35분 동안 펼쳐진다. 오는 31일에는 미디어파사드와 조명라이트쇼 프로그램을 자정까지 총 6회 운영한다. 내년 1월부터는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디지털 시대 비정형 추상성의 미학적 확장을 보여주는 국내외 작가 5명의 영상 작품도 역사박물관 K-컬처 스크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외벽 미디어 갤러리에는 AI(인공지능) 음악과 역사적 위인 등 영상을 활용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서울라이트 광화문과 아뜰리에 광화 연계 전시인 '드랍 더 빛(Drop the BIT)'은 내년 3월 31일까지 상설 전시된다. 광화문광장 육조마당에는 이번 축제를 위해 새롭게 제작한 14m 길이, 높이 4m의 대형 LED 전광판에서 '다다의 빛(Bits by Dada)'을 주제로 한 작품이 전시된다. 빛 조형 작품과 미디어 조형물을 만날 수 있다. 자연을 모티브로 해 인간의 내면에 잠재된 회복탄력성을 새롭게 재인식한 권치규 작가의 '만월'과 빛을 통해 인간의 본질과 사유, 내면의 갈등과 희망을 표현한 'resillence-대전환', 한호 작가의 '영원한빛-21c몽유도원도' 등이 전시된다. 동시대 가상공간(Online)에서 창출되고 있는 새로운 미래 환경과 가상 인간을 소개하는 '미러링 네이처', '미러링 휴먼'도 34대의 LED 큐브에서 상설 전시된다. 올해 마지막을 장식할 새해맞이 '카운트다운 행사'도 31일 오후 11시30분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열린다. 이원 생중계와 시민 인터뷰를 통해 새해 분위기를 끌어올릴 전망이다. 최인규 서울시 디자인정책관은 "2023 서울라이트 광화문을 통해 100년 만에 복원된 광화문 월대에서 가슴 뛰는 서울의 모습을 시민들께 선보일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문화
    • 공연 및 전시
    2023-12-04
  • 남기희 作家 참가한 ‘제8회 명동국제아트페스티벌’ 2639 ‘ART Heal’에 무슨 일? [Photos Sketch]
    ▲남기희 작가가 2639 'ART HEAL' 전시 작품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2639 'ART HEAL'의 주인공들이 한자리에 모여 주먹을 불끈 쥐고 자신들이 참가한 '제8회 명동국제아트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를 다짐하고 있다. 남기희 作家 참가한 ‘제8회 명동국제아트페스티벌’ 2639‘ART Heal’에 무슨 일?[Photos Sketch] ‘ART Heal 예술기획’ 코너에 러시안 제자 및 작가 9명의 작품등으로 화려하게 장식 남기희 서양화가(ART Heal예술기획/인사동감성미술제 대표)가 ‘제8회 명동국제아트페스티벌 ‘MIAF 2023 K-ART SHOW SEOUL’(‘MIAF 2023’)에 끊임없이 장자(莊子)가 추구한 ‘어떠한 것도 존재하지 않는 장소’, 즉 ‘무위자연(無爲自然)의 이상형’을 상징하는 무하유지향(無何有之鄕) 연작품 ‘무하유지향22(충만)-45.5x38cm.Mixed media’를 출품, 전시하고 있다. 롯데호텔 소울 메인타워 26, 27층에서 지난 11월30일 막을 올린 ‘MIAF 2023’는 3일까지 개최된다. ▲남기희 작가(왼쪽)가 '제8회 명동아트페스티벌' 포토 존에서 2639 'ART HEAL' 전시 코너에 참가한 자신의 러시안 제자 나지비나 올가 작가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남 작가는 별도의 아트 힐(Art Heal) 코너에 자신을 포함해서 나지비나 올가(작품 ‘석류나무-60x70cm.Mixed media’) 등 10명의 러시아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 코너를 찾는 관람객들의 발길을 멈추게 만들고 있다. 잠시도 쉬지 않고 ‘작품을 향한 열정’을 불태우고 있는 남 작가는 지난 2월21일 한국예총(회장 이범헌)이 대한민국예술인센터 대공연장에서 개최한 ‘제36회 대한민국예술대상’ 시상식에서 ‘예술공로상’을 수상하는 등 지금까지 숱하게 많은 미술 관련 상을 수상하는 등 한국 미술계에 널리 알려진 중견 작가이다. 그녀는 현재 한국청소년미술협회 이사, 미교전 조직위원장, 현대미술교우회 부회장으로 봉사하고 있으며, 한국미술협회 미술교육위원장과 당연직 이사를 역임하기도 했다. ▲남기희 작가가 '제8회명동아트페스티벌'이 개최되고 있는 자신이 대표로 활동 중인 'ART HEAL'이 2639 룸 입구에 놓인 이젤 안내판을 들여다보고 있다. ‘MIAF 2023’ 명동국제아트페스티벌조직위원회(대표 권대하)가 주최하고, K-ART SHOW SEOUL 운영위원회(운영위원장 하정민, 예술총감독 배성미)가 주관하며, 서울시, 중구청, 롯데호텔, (재)서울문화재단,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사)한국미술협회, 유디치과, 유디간호학원, 몬테밀라노, 오브 아르떼 등에서 후원한다 2012년에 처음 개최된 명동국제아트페스티벌은 명동의 지역적 특수성, 즉 문화예술중심지로서 명동의 역사성과 대한민국 관광 1번지로서 명동의 현재성을 이어내려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올해 ‘MIAF 2023’은 ‘K-ART SHOW SEOUL’을 주제로 열리며 “K-아트, 명동에서 뉴욕으로, 그리고 세계로!”를 모토로 한다. 이번 행사에는 갤러리로닉스(캐나다), 갤러리퍼플피쉬(호주), 오사카갤러리(일본) 등 40여 개의 국내외 갤러리가 참가했다. 아울러 한국, 미국, 캐나다 등 다양한 국적의 작가와 해외에서 활동하는 한인 작가 등 400여 명이 참여했다. 이와 함께 특별전, 기획전, 공모전도 진행된다. 남기희 작가의 ‘ART Heal 예술기획’ 코너에 러시안 작가 9명의 작품 등으로 화려하게 장식된 2639 ‘ART Heal’ 내부를 화보로 꾸며 본다.<사진 제공:남기희 작가>
    • 문화
    • 공연 및 전시
    2023-12-02
  • 남기희 작가, ‘제8회 명동국제아트페스티벌’에 연작화 ‘무하유지향22’ 출품 전시
    ▲남기희 서양화가(ART Heal예술기획/인사동감성미술제 대표). 남 작가는 ‘제8회 명동국제아트페스티벌 ‘MIAF 2023 K-ART SHOW SEOUL’(‘MIAF 2023’)에 별도로 마련된 'Art Heal' 코너에 러시아 작가 9명과 함께 자신의 연작화 '무하유지향22(충만)'을 전시 중에 있다. ▲남기희 작가가 대표로 활동 중인 'ART HEAL' 콘너에 출품, 전시 중인 작가의 작품명이 적힌 프로그램. 남기희 작가, ‘제8회 명동국제아트페스티벌’에 연작화 ‘무하유지향22’ 출품 전시 대표로 활동 중인 ‘ART Heal 예술기획’ 코너에 러시안 작가 9명의 작품도 곁들여 남기희 서양화가(ART Heal예술기획/인사동감성미술제 대표)가 ‘제8회 명동국제아트페스티벌 ‘MIAF 2023 K-ART SHOW SEOUL’(‘MIAF 2023’)에 끊임없이 장자(莊子)가 추구한 ‘어떠한 것도 존재하지 않는 장소’, 즉 ‘무위자연(無爲自然)의 이상형’을 상징하는 무하유지향(無何有之鄕) 연작품 ‘무하유지향22(충만)-45.5x38cm.Mixed media’를 출품, 전시하고 있다. 롯데호텔 소울 메인타워 26, 27층에서 지난 11월30일 막을 올린 ‘MIAF 2023’는 3일까지 개최된다. ▲남기희 작가가 대표로 활동 중인 'ART HEAL' 콘너에 전시 중인 작가와 작품명이 적힌 프로그램. 남 작가는 별도의 아트 힐(Art Heal) 코너에 자신을 포함해서 나지비나 올가(작품 ‘석류나무-60x70cm.Mixed media’) 등 10명의 러시아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 코너를 찾는 관람객들의 발길을 멈추게 만들고 있다. 잠시도 쉬지 않고 ‘작품을 향한 열정’을 불태우고 있는 남 작가는 지난 2월21일 한국예총(회장 이범헌)이 대한민국예술인센터 대공연장에서 개최한 ‘제36회 대한민국예술대상’ 시상식에서 ‘예술공로상’을 수상하는 등 지금까지 숱하게 많은 미술 관련 상을 수상하는 등 한국 미술계에 널리 알려진 중견 작가이다. 그녀는 현재 한국청소년미술협회 이사, 미교전 조직위원장, 현대미술교우회 부회장으로 봉사하고 있으며, 한국미술협회 미술교육위원장과 당연직 이사를 역임하기도 했다. ▲남기희 작가가 대표로 활동 중인 'ART HEAL' 코너의 이젤에 심플하고 멋지게 꾸민 프로그램 안내가 눈길을 끌기에 충분하다. <2639 ‘ART Heal’ 전시 작품> 남기희 作_무하유지향22(충만)_45.5x38cm_Mixed media / Nagibina Olga 作_석류나무_60x70cm_Mixed media Lukina Elena 作_Narcissus 수선화_40x40cm_Mixed media / Sim Maia 作_Fall in love_116x80cm_Oil on canvas Jane Nee 作_In your memories_60x80cm_Canvas, acrylics, 3D pasta, mixed media / Tuchkova Evgeniya 作_Color Brightness_90.9x72.7cm_Oil on canvas Shin Olga 作_Kaleidoscope of one day 어느 날의 만화경_41x61cm_Oil on canvas / Kim Aleksandra 作_Follow your heart 마음이 들릴 것_65.1x50cm_Canvas, acryl posca markers Aitieva Dinara 作_Samsara. Wheel of life 삼사라. 인생의 수레바퀴_29.7x42cm_Gouache on paper / Ko Arina 作_까치가 울면 반가운 손님이 온다_80.3х65.1cm_Wooden panel, Korean traditional paper, acryl ‘MIAF 2023’ 명동국제아트페스티벌조직위원회(대표 권대하)가 주최하고, K-ART SHOW SEOUL 운영위원회(운영위원장 하정민, 예술총감독 배성미)가 주관하며, 서울시, 중구청, 롯데호텔, (재)서울문화재단,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사)한국미술협회, 유디치과, 유디간호학원, 몬테밀라노, 오브 아르떼 등에서 후원한다. 2012년에 처음 개최된 명동국제아트페스티벌은 명동의 지역적 특수성, 즉 문화예술중심지로서 명동의 역사성과 대한민국 관광 1번지로서 명동의 현재성을 이어내려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올해 ‘MIAF 2023’은 ‘K-ART SHOW SEOUL’을 주제로 열리며 “K-아트, 명동에서 뉴욕으로, 그리고 세계로!”를 모토로 한다. 이번 행사에는 갤러리로닉스(캐나다), 갤러리퍼플피쉬(호주), 오사카갤러리(일본) 등 40여 개의 국내외 갤러리가 참가했다. 아울러 한국, 미국, 캐나다 등 다양한 국적의 작가와 해외에서 활동하는 한인 작가 등 400여 명이 참여했다. 이와 함께 특별전, 기획전, 공모전도 진행된다. 특별전 가운데 ‘세계의 거장전’에서는 파블로 피카소(Pablo Picasso), 살아 있는 팝아트의 거장 미국 케니 샤프(Kenny Scharf), 스위스의 세계적인 현대 미술가로 유명한 우고 론디노네(Ugo Rondinone), 세계적 블루칩 작가인 미국의 젊은 화가 앨리슨 주커만(Allison Zuckerman)부터 한국 실험 미술의 거장 김구림, 50년간 벽돌 회화를 이룩한 극사실주의 화가 김강용, 일본의 획기적 미술 운동인 모노파의 창시자로 동양사상으로 미니멀리즘의 한계를 극복하고 선 여백의 예술로 국제적 명성이 높은 이우환, 한국 전통과 불교 사상을 기조로 한 비정형 추상화의 선구자 하인두, 세계적인 숯의 화가 이 배 등의 작품을 선보인다. 이밖에 ‘야요이 쿠사마전’, ‘달항아리 특별전’, ‘나전칠기작가 김영준 특별전’, ‘뉴욕 특별전’,‘해외작가 특별전’ 등도 함께 열리고 있다. 한편, ‘달항아리 특별전’은 최영욱 작가의 카르마(Karma)와 김형규의 백자대호를 비롯해 올해 윤석열 대통령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에게 선물하는 등 예전부터 45개국의 정상과 주요 인사들의 국빈선물로 선택되어 왔고, 자동차나 요트를 만들 때 사용하는 FRP라는 현대산업재료에 자개를 입혀 달항아리를 만드는 류지안 작가부터 각자만의 독특한 방식으로 달항아리를 빚어내는 김선, 김연옥, 김영진, 박성남, 오관진 작가 등의 작품이 전시된다. ‘나전칠기작가 김영준 특별전’에는 2014년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 시 미사 집전 의자를 제작하기도 했으며, 스티브 잡스와 빌 게이츠를 비롯해 해외 저명인사들이 작품을 의뢰한 나전칠기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탄생시킨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 문화
    • 공연 및 전시
    2023-12-02
  • ‘2023 조태복과 함께 하는 힐링 콘서트’ 성황
    ▲'2023 조태복과 함께 하는 힐링 콘서트' 출연진이 행사를 마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조태복 제공 ▲가수 조태복이 자신이 이끌고 있는 그룹 사운드 딕훼밀리의 힛송 '작별'을 부르고 있다. -사진: 작사가 배우 최돈규-TV 캡처. ‘2023 조태복과 함께 하는 힐링 콘서트’ 성황 고모리 호수공원서 개최…쾌청한 날씨에 걸맞은 노래 선물 출연진·관객들, “가수·사회·진행 등 1인3역 조태복 향해 박수갈채” 보내 가수 조태복(그룹 사운드 딕훼밀리 리드 보컬)의 ‘포천 사랑’이 쾌청한 날씨의 선율에 실려 호수에 가득한 물결 위에 울려 퍼지며 다가오는 가을을 노래했다. 17일 오후 3시 그는 자신의 이름을 내건 ‘2023년 조태복과 함께하는 고모리 호수공원 힐링콘서트’(이하 힐링 콘서트로 표기)에 특별 초대 가수 유상록과 포천을 중심으로 활발하게 활종 중인 가수 유지아, 지역 유지로 널리 알려진 이대운의 노래, 드럼 연주 팀(여성 3인조 레드 밴드·플라워 걸스, 혼성 박스 밴드)이 무대를 장식한 행사를 개최했다. ▲3인조 드럼 밴드 'Rrd Band'의 모습.-사진:조태복 제공 이날의 오프닝 무대는 ‘레드 밴드’라는 이름에 걸맞게 붉은색 셔츠 차림의 여성 2인과 남성 으로 구성된 혼성 3인조의 드럼 연주에 맞춰 조태복이 노래한 조항조의 힛송 ‘거짓말’ 반주를 세련된 드럼 연주를 곁들이면서 일요일을 맞이해서 공원을 찾은 시민들의 발길을 멈추게 했다. ‘레드 밴드’는 객석의 반응에 호응하듯, 조태복이 부른 한승기의 노래 ‘비가 온다’와에 이어 보니 M.의 힛송 ‘바하마 마마’를 무르익은 경지에 이른 것처럼 신명나게 경쾌한 리듬의 연주를 하자 객석의 박수갈채가 터져 나왔다. ▲ 조태복이 '거짓말'을 노래하는 동안 '레드 밴드'가 연주를 하고 있다. -사진: 작사가 배우 최돈규-TV 캡처. ▲포천을 중심으로 왕성하게 활동 중인 가수 유지아가 자신의 힛송 '소중한 당신'을 열창하고 있다.-사진: 작사가 배우 최돈규-TV 캡처. “어느 날 보석처럼 / 다가와 준 그 사람 / 좋은 친구가 되어서 / 우린 사랑을 알았죠 // 내 마음 깊은 곳에 / 간직한 당신이기에 / 가슴 아픈 우리 사랑은 / 말할 수가 없네요 / 보고 싶은 이 마음 / 눈물만 흐르네 / 사랑했지만 전하지 못한 그 말 / 바람에 전할게요” 마치 ‘레드 밴드’가 후끈하게 만든 열기를 잠시 식히기라도 하는 것처럼, ‘힐링 콘서트’의 두번 째 무대에 오른 가수 유지아는 차분한 음색으로 조태복 작시, 이태강 곡으로 노래방에서 한창 뜨고 있는 자신의 힛송 ‘소중한 당신’을 열창, 친구와 함께 지켜보던 중년 여성은 자막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손뼉을 치며 따라 부르기도 하는 등 객석의 분위기는 식을 줄 몰랐다. 유지아는 신나는 트로트 메들리로 객석의 호응에 응답했다. ▲가수 유지아가 자신의 힛송 '소중한 당신'을 열창한 후 관객들을 위해 트로트 메들리를 선사하고 있다. -사진: 작사가 배우 최돈규-TV 캡처. ▲세련미 뿐만 아니라 드럼 연주 실력도 세련된 여성 드럼 트리오 '플러워 걸스'의 모습. -사진:조태복 제공 이어진 무대에서 여성 3인조 드럼 연주 그룹 ‘플라워 걸스’는 조태복이 경쾌한 리듬이 돋보이는 ‘해운대 연가(전철 노래)’와 ‘비가 온다(김대훈 노래)’를 노래하는 동안 곁들인 현란한 연주는 호수공원을 에워싸고 있는 죽엽산을 단풍으로 물들일 가을은 재촉하는 느낌을 안겨주는데 부족함이 없을 정도였다. ▲조태복이 '해운대 연가'를 부르는 동안 '플라워 걸스'가 연주를 하고 있다. -사진: 작사가 배우 최돈규-TV 캡처. ▲포천 지역에서 사회 봉사에 앞장서고 있는 이대운 씨가 자신의 동생인 가수 신안산이 불러 힛트한 '눈물로 채운 잔'을 열창하고 있다. -사진: 작사가 배우 최돈규-TV 캡처. 사회 진행을 맡은 조태복은 포천 지역을 위한 봉사에 앞장서고 있는 중절모에 선글래스, 하늘색 상의 차림의 시민 이대운 씨를 소개했다. 그는 친동생이자 가수 신안산의 힛송 ‘텅’· ‘눈물로 채운 잔’ 등을 구수한 목소리로 열창, 객석의 큰 박수를 받았다. ▲특별초대 가수 유상록이 기타를 치며 70년대 그룹 사운드 블랙테트라의 힛송 '구름과 나'를 부르고 있다. -사진: 작사가 배우 최돈규-TV 캡처. 그룹사운드 폭포소리, 이문성과 야생마, 건아들 등 국내 유스의 그룹에서 리드기타 및 백보컬을 맡아 왕성한 활동을 하던 오던 중 1998년 솔로가수로 데뷔한 특별초대 가수 유상록은 현란한 기타 연주로 7080을 위한 구름과 나(블랙테트라 노래)‘와 ’나 어떡해(샌드페블즈 노래) 등 메들리 송에 이어 자신의 힛송 ‘당신을 사랑합니다’를 플라워 걸스 3인조 드럼 밴드의 반주에 맞춰 부른 후 “처음으로 내 노래 반주를 드럼 밴드에 반주에 맞춰불렀다. ▲특별초대 가수 유상록이 자신의 힛송 '당신을 사랑합니다'를 '플라워 걸스' 드럼 연주에 맞춰 부르고 있다.-사진: 작사가 배우 최돈규-TV 캡처. ”드럼 연주에 노래하니까 어떠냐?“는 사회를 맡은 조태복의 질문을 받은 유상록은 ”정말 새롭다. 옛날 그룹할 때 생각이 새삼새삼 새록새록 생각이 나고, 너무 멋있었다“는 칭찬의 말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관객들의 요청으로 자신의 힛송 애잔한 사랑의 아픔을 노래한 ‘내 생애 마지막 사랑’을 엔딩 송으로 불렀다. ▲부부와 다른 여성 한 명으로 구성된 '박스 밴드(Box Band)'의 모습.-사진: 작사가 배우 최돈규-TV 캡처. 부부 등으로 구성된 혼성 ‘박스 밴드’는 1970년 톰 존스가 불러 크게 힛트한 프라우드 메리(Proud Mary) 연주를 마친데 이어 여성 드럼 연주자가 주현미 힛송 ‘정말 좋았네’를 부르는 등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 밴드는 조태복이 리드 보컬인 딕훼밀리 그룹 사운드의 힛송 ‘헬로굿바이’를 열창하는 동안 반주를 했다. 연주를 마친 박스 밴드 남성 연주자는 ”조태복 선생께서 지도해 준 덕분에 이렇게 무대에서 연주하게 돼 영광“이라고 했다. ▲'박스 밴드'의 드러머가 드럼 연주를 하며 주현미의 힛송 '정말 좋았네'를 부르고 있다.-사진: 작사가 배우 최돈규-TV 캡처. ▲가수 조태복.-사진제공:조태복 명인 드러머인 가수 조태복은 이날 무대에서 유감없는 드럼 연주 실력을 발휘한 드럼 밴드 3팀을 수년 간 지도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시종일관 무대를 떠나지 않고 행사를 진행한 가수 조태복은 ”모든 분들이 연습을 엄청 많이 했다. 혹시라도 틀리지 않을까 조마조마했지만, 무난히 공연을 마치게 돼 행복하다“며 ”포천시를 위해서 천혜의 자연환경인 이곳 고모리 호수공원을 찾은 포천시민은 물론 외지에서 찾은 산행객 등에게 힐링 콘서트를 통해서 조금이라도 포천시를 홍보하고, 포천시의 발전을 위한 일에 한 알의 밀알이 되고 싶다“는 소감을 피력했다. ▲가수 조태복이 '2030 조태복과 함께 하는 힐링 콘서트' 엔딩 곡으로 경쾌한 리듬의 로버트 팔머의 힛 팝송 ‘Bad Case of Loving You’를 부르고 있다.-사진: 작사가 배우 최돈규-TV 캡처. 조태복은 자신의 힛송 ‘작별’에 이어 유태규 힛송 ‘마이웨이’와 고 배호의 힛송 ‘마지막 잎새’에 이어 경쾌한 리듬의 로버트 팔머의 힛 팝송 ‘Bad Case of Loving You’를 피날레 곡으로 선사하며 힐링 콘서트의 막을 내렸다. 한편 출연진은 ”자신의 탈랜트인 드럼 연주를 드럼에 문외한인 우리들에게 재능기부를 통해 서 실천하고 계시는 고마운 분“이라며 ”포천에 대한 조태복 선생의 애정은 대단하다. 시민의 한사람으로서 감사드린다“고 했다. 또한 콘서장을 끝까지 지킨 군내면에서 왔다는 50대 부부는 ”사회자로 노래를 선물하는 가수로 출연진 모두가 콘서트 무대에서 내려올 때까지 수고한 분(조태복)의 열정이 대단하다.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힐링 콘서트’는 킹콩라이브, 노블레스모텔, 서원포장, 오리킹 수목원, TH가구, 바다회궁전, 현대가구, KM가구, 국민부동산, 계성택스가 협찬했다.◎
    • 문화
    • 공연 및 전시
    2023-09-21

실시간 공연 및 전시 기사

  • 팝페라 가수 젬마 킴, K-16 랜딩 존 클럽 크리스마스 파티에서 장병 가족들에 노래 선물
    ▲팝페라 가수 젬마킴이 k-16 랜딩 존 클럽에서 가진 미군 장병 및 장병 가족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파티에서 ‘O Holy Night’을 열창하고 있다. 팝페라 가수 젬마 킴, K-16 랜딩 존 클럽 크리스마스 파티에서 장병 가족들에 노래 선물 비영리 단체 전우와함께 후원…‘나누고 베풀고 봉사 그룹’ 한옥순 회장·주정훈 부회장도 참석 팝페라 가수 젬마 킴(본보 2023.12.10.자 보도)이 ‘한미동맹 70주년’을 마감하는 해를 9일 앞둔 22일 오후 6시부터 경기도 성남 에어베이스 K-16 커뮤니티 액티비티 센터 내 랜딩 존 클럽에서 개최된 크리스마스 파티에서 미군 장병 및 가족들에게 노래를 선물했다. 비영리 단체 ‘전우와함께(단장 김홍준)’가 후원한 이날 공연에서 젬마킴은 흰색 이브닝 가운 차림으로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이렇게 여러분을 뵙게 돼 반갑다. 한국에서 맞이하는 크리스마스가 여러분들에게 특별한 기억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인사한 후, 시종일관 차분면서도 열정적으로 ‘O Holy Night’, ‘Never Enough’, ‘Champions’ 등을 열창, 참석한 장병 및 가족들로부터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K-16 기지 사령관은 ’전우와함께’의 ‘전군(全軍) 노래자랑’ 홍보대사로 위촉된 젬마킴이 이날 공연에서 노래를 통해서 장병 및 가족들에게 즐거움을 안겨준 것에 대한 답례의 표시로 감사패를 전달했다. 사령관은 즉석에서 젬마킴에게 내년 여름에 개최될 페스티벌에도 참석해 달라는 공식 초청을 요청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바쁜 연말 일정에도 불구하고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의 한옥순 회장과 주정훈 부회장이 참석, 자리를 빛냈다.◎ ▲팝페라 가수 젬마 킴이 K-16 랜딩 존 클럽 '크리스마스 파티'에서 노래를 선물한 후 기지 관계자로부터 감사패를 받고 있다.
    • 문화
    • 공연 및 전시
    2023-12-25
  • 2023 ‘Yes, 연천’…‘조태복의 딕 훼밀리 Big 콘서트’ 성황
    ▲딕 훼밀리 리드 보컬이자 가수로 활동하면서 포천 및 연천, 전국 등지에 거주하는 드럼에 관심을 가진 주민들에게 3년여 동안 드럼을 가르쳐 '포시즌스 드럼 밴드'를 구성한 조태복 단장 단장이 2030 ‘Yes, 연천’, ‘조태복의 딕 훼밀리 Big 콘서트’ 서막을 알리는 두번 째 연주곡 '아름다운 강산'을 지휘를 하고 있다. ▲'포시즌스 드럼 밴드' 멤버들이 2030 ‘Yes, 연천’, ‘조태복의 딕 훼밀리 Big 콘서트’ 시작 전 무대 앞쪽에 준비한 시루떡을 놓고 콘서트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3배를 올리고 있다. ▲조태복 단장과 사회자 이태강 씨가 2030 ‘Yes, 연천’, ‘조태복의 딕 훼밀리 Big 콘서트’ 개막일에 7순을 맞이한 '포 시즌스 드럼 밴드' 멤버 김찬영 씨를 소개하자, 고깔모를 쓴 김 씨가 동료 및 객석의축하를 받으며 환하게 웃고 있다. 2023 ‘Yes, 연천’…‘조태복의 딕 훼밀리 Big 콘서트’ 성황 13인조 드럼 밴드, 3년여 갈고닦은 ‘환상의 연주’에 관객들 ‘환호’ 가요·팝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연천 홍보’에 크게 기여 안양·인천·서울 등지서 참석한 청중들, “원거리에서 온 보람 느꼈다” 연천, 경기도(김정태·김학우 기자)-2030 ‘Yes, 연천’, ‘조태복의 딕 훼밀리 Big 콘서트’가 7일 오후 6시30분 연천 소재 연천수레울아트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콘서트에는 주중인데도 불구하고 포천·연천 주변의 거주민들 뿐만 아니라 서울을 비롯해서 인천·안양 등 원거리에서 원정 참석한 관객 등 700여명이 참석, 콘서트 주관측 TG엔터테인먼트와 주최 측 연천예총 관계자들 조차 놀라움을 금하지 못했다. ‘전설의 레전드 그룹 사운드로 통하는 ’딕 훼밀리‘의 리드 보컬이자 가수인 조태복은 뮤지션들 사이에 ’레전드 드러머‘로 통한다. 한국예술문화명인진흥회도 까다로운 심사를 거쳐 그의 뛰어난 연주 실력을 인정, 타악드럼 부문 명인으로 선정했다. 그는 3년 여 전에 드럼 연주에 관심이 있는 포천과 연천 등 거주민들을 대상으로 꾸준히 교육한 결과 이날 콘서트의 서막을 웅장하고, 화려하고, 멋지게 장식했다. 콘서트 서막을 장식한 13인조로 구성된 포 시즌스 드럼 밴드(The Four seasons Drum Band-박재숙, 안순준, 임송희, 강양숙, 이대운, 이미순, 최명복, 이선영, 이애자, 김찬영, 임명순, 이계순, 전재식)는 조태복 단장이 밴드 연주에 맞게 편곡한 경쾌하고 속도감이 넘치는 ‘아름다운 강산’을 연주하자 객석에서 박수가 터져 나왔다. ▲'포 시즌스 드럼 밴드' 멤버들이 2030 ‘Yes, 연천’, ‘조태복의 딕 훼밀리 Big 콘서트’ 개막 전 리허설을 마친 후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다. ▲'포 시즌스 드림 밴드' 리더 박재숙 씨는 7, 80년대 고교 브라스 밴드로 명성을 떨쳤던 동두천여상에서 3년 간 드러머로 활동했던 실력파. 결혼 후 자녀를 키우느라 까마득히 잊고 있었던 그녀는 '코로나' 여파로 재택 근무를 하던 중 3년 전 지인을 통해서 조태복 단장을 소개 받았고, 다시 드럼 연주를 향한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 틈만 있으면 드럼 연습장으로 달려가고 싶다는 그녀는 코로나 여파가 지나간 후 더 좋은 직장도 얻었고, 조 단장을 만난 건 행운이었다는 것, 드럼 멤버 가운데 안순준 언니와 임송희 언니는 더할 수 없이 귀감이 되는 인물이라고 칭찬의 말도 곁들이는 것에서 겸손함을 읽을 수 있었다. 13명의 연주자들을 지도해 오고 있는 조태복 단장은 첫 곡 연주가 끝나자 밴드 멤버들을 소개했다. 40대 후반에 드럼을 배우기 시작해 현재 50대로 제자들도 육성하고 있다는 연천 전곡에 거주하는 이애자 씨는 “드럼이 재미있어 열심히 하고 있는데, 조태복 선생님보다 더 잘치는 날까지 열심히 하겠다”고 했다. 동두천여상 재학시절 유명한 브라스 밴드에서 드럼 연주자로 활동했던 리더 박재숙 씨는 “이런 기회를 준 연천 예총과 조태복 교수께 감사 드린다. 13인이 호흡을 맞춰 이런 연주를 한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닌데 가능할 수 있었던 건 훌륭한 지도를 해준 드럼 명인의 제자들로 구성되었기에 가능했다. 앞으로 우리 모두가 멋진 드러머로 우뚝 설 수 있는 기회가 되기 바란다”고 했다. ▲'포 시즌스 드럼 밴드의 당당하게 당돌한 여자' 이애자 씨. 40대 후반에 드럼에 빠져 50대에 자신이 거주하는 전곡 주변에서 제자들을 육성해가면서 드럼과 더불어 생활한다고. 드럼 명인 조태복 선생님을 능가할 수 있는 드러머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조태복과 딕 훼밀리가 '나는 못난이'를 열창하고 있다. 잠시 후 ‘포 시즌스 드럼 밴드’는 마치 폭포수를 거슬러 솟구쳐 오르는 연어떼의 모습을 연상시키라도 하듯 ‘아! 대한민국’을 화음과 연주가 조화를 이룬 연주에 관객들은 막혔던 체증이 일시에 씻겨 내려가는 것 같은 시원스러움을 안겨준 밴드를 행해서 아낌없는 박수갈채를 보냈다. ‘콘서트’가 시작되기 전 ‘포시즌스 드럼 밴드’ 멤버들은 준비해 온 시루떡을 무대 끝자락에 놓고 조태복 단장에게 ‘콘서트의 성공’을 기원하는 3배 요청에 큰 체구의 입가에 미소를 머금은 채 3배를 올렸으며, 뒤이어 멤버들도 ‘그동안 갈고닦은 드럼 연주의 서막을 알리는 콘서트 연주가 결실을 맺고, 콘서트의 성공을 기원’하는 3배를 올리는 진풍경을 연출하자 객석은 환호성과 웃음으로 뒤덮였다. ▲2030 ‘Yes, 연천’, ‘조태복의 딕 훼밀리 Big 콘서트’ 개막일에 칠순 생일을 맞이한 '포 시즌스 드림 밴드' 김찬영 씨(왼쪽)가 환하게 미소를 머금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 씨의 부인이자 '드림 밴드' 동료인 부인 임영순 씨도 남편을 닮은 엷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향해 눈길을 주고 있다. 시루떡 앞에 놓고 ‘콘서트 성공’ 기원 3배 올리는 모습에 관객들 ‘폭소’와 ‘박수갈채’ 칠순 맞이한 김찬영 씨, 고깔모 쓰고 떼창 축하 받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 ‘물씬’ 진풍경이 끝나는가 싶었는데, 이번에는 ‘포시즌 드럼 밴드’ 멤버 김찬영 씨가 칠순을 맞아 ‘실내에서는 촛불을 켤 수 없다는 규정’에 따라 고깔모를 쓴 채 ‘포시즌스 드럼 밴드’ 동료이기도 한 부인 임영순 씨와 동료들 및 관객들의 축하 인사와 박수를 받으며 수줍은 표정을 짓는 등 무대와 객석이 하나가 되는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차고 넘치는 콘서트가 되었다. 밴드 연주가 끝난 후 무대를 정리하는 동안 무대 우측에서 아홉 번 째 줄에 앉아서 친구 부부와 함께 ‘포시즌스 드럼 밴드’의 연주 시작부터 손뼉을 치면서 지켜보던 인천에서 온 류희수 씨는 “포천에 살고 있는 친구가 2주 전에 콘서트 소식을 알려줘서 참석하게 되었다”며 “학창시절에 밴드부에서 활동을 했기 때문에 음악, 특히 라이브 뮤직에 관심이 많다. 솔직히 드럼 13인조가 연주한 건 듣보잡인데, 과연 제대로 호흡을 맞춰서 연주할 수 있을까 의구심이 들었던 게 사실이었다. 그런데 그건 기우에 불과했다”고 말했다. 그는 “정말 기가 막히게 훌륭한 연주를 했다. 드럼이 차지하는 공간이 넓은데, 연습할 장소를 찾는 것도 쉽지 않았을텐데, 어찌 되었든 간에 그 많은 인원을 지도한 조태복 단장이라는 분의 지도력도 돋보였다. 그리고 서로 호흡을 맞추기 위해서 피터지게 노력한 저들이 펼친 오늘 저녁 연주에 정말 손바닥이 부르트게 박수를 보내고 싶은 심정”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포 시즌스 드럼 밴드'에서 안순준 씨는 멤버들을 위해서 솔선수범하는 언니로 통한다. “안양에서 왔다”고 밝힌 무대 중앙 여섯 번 째 줄에 앉아 있던 김복순 씨와 김정숙 씨는 “포 시즌스 드럼 밴드의 멤버 안순준 씨가 오랜 친구이다. 적지 않은 나이에 드럼을 배운다고 해서 의아해 했는데, 원래 성격이 밝은 친구이지만 드럼을 배우면서 더 밝고 생동감이 넘치는 걸 느낄 수 있었다”며 “13명 가운데 한 명이지만, 연주가 너무 경쾌하고 박진삼이 넘치는 거 같아서 감동을 받았고, 그처럼 멋진 연주를 한 13명의 드럼 밴드의 일원인 친구를 둔 것에 자부심마저 느낀다”고 했다. 두 사람은 “친구를 응원하기 위해서 아예 미리 포천 고모리에 있는 숙박 업소에 예약까지 해놀고 왔다”며 “콘서트가 끝나면 축하 파티라도 해주고 싶은 심정”이라며 환하게 웃었다. ▲'포 시즌스 드림 밴드' 멤버 안순준 씨(가운데)가 안양에서 콘서트에 출연하는 자신을 위해서 원정까지 와서 격려의 응원을 보낸 친구 김복순 씨(왼쪽), 김정숙 씨와 2030 ‘Yes, 연천’, ‘조태복의 딕 훼밀리 Big 콘서트’ 포토 존에서 즐거운 표정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조태복과 딕 훼밀리는 그룹사운드의 진가를 보여주는 힛송 ‘나는 못난이’와 닐 다이아몬드가 나중에 “자신의 노래에 대한 음악적 영감은 발매 당시 11 세였던 존 F. 케네디의 딸 캐롤라인”이라고 했던 1969년 5월에 발표했던 힛송 스윗 캐롤라인(Sweet Caroline-Good Times Never Seemed So Good)을 불렀다. 관객들은 닐 다이아몬드가 2007년 캘롤아인의 50 번째 생일 축하에서 그녀에게 헌정했던 불멸의 힛송이 조태복과 딕 훼밀리의 음성과 연주에 실려 재탄생하는 동안 몸을 좌우로 움직이거나 야광봉도 흔들어 가면서 추억 속으로 여행을 떠나기도 하는 듯한 장면이 목격되기도 했다. 이어서 가수 유지아 씨는 발랄함이 돋보이는 멋진 의상 차림으로 무대에 등장.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그리운 마음이 담긴 자신의 힛송 ‘소중한 당신’과 사랑하는 사람이 자신을 떠나간 터미널로 다시 돌아올 그리운 바람을 담은 ‘그리운 사람’을 열창, 청중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의정부에서 동두천, 포천, 연천 등에서 초대 가수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유지아 씨가 힛송 '소중한 당신'을 애절하게 부르고 있다. ▲2030 ‘Yes, 연천’, ‘조태복의 딕 훼밀리 Big 콘서트’ 명사회 진행자인 가수 이태강 씨가 힛송 '웬수같은 사랑'을 열창하고 있다. ▲초대 가수 유상록은 힛송 ‘그 여인’과 ‘당신을 사랑합니다’, 그리고 7080곡 메들리를 선사했다. ▲헤어 살롱을 운영하면서 트로트에 심취한 나머지 맹훈련을 한 결과 가수의 길로 접어든 권진영 씨는 포천, 연천, 금곡 등에 거주하는 중장년층에 인기가 돕다. 봉사활동도 활발하게 펼치고 있는 그녀는 밝고 생동감 넘치는 곡 '이 나이에 뭘', '983 인생' 등으로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가수 권진영 씨는 나이 든 것에 대한 근심걱정에서 벗어나 긍정적인 자세가 우선이라는 의미가 담긴 ‘983 인생’과 99세가 될 때까지 건강하게 생활하는 것이 최상의 삶이라는 이야기인 ‘983 인생’ 등 경쾌한 리듬의 두 곡을 열창해 많은 박수를 받았다. ▲2030 ‘Yes, 연천’, ‘조태복의 딕 훼밀리 Big 콘서트’ 관람객들에게 가장 격한 웃음을 안겨준 서울방앗간 박유복 씨가 화려한 의상 차림에 코믹한 몸동작을 곁들여 '연천군 홍보 대사'를 자처하듯 '연천군은 영원하리라'를 열창하고 있다. ▲찬조출연한 그룹 사운드 양키스가 자신들의 힛송 "내게도 사랑이"를 부르고 있다. 연천에서 방앗간 집을 운영하면서 지역 가수로 활동 중인 박유복 씨는 자신이 거주하는 ‘연천 사랑’을 듬뿍 담은 ‘연천군은 영원하리라’와 화려한 의상에 코믹스런 동작이 곁들여 ‘홍도야 우지마라“를 열창하자 객석은 그야말로 난리가 났다. 객석 이곳저곳에서 ”앵콜!“이 터져나왔고, 무대 직선 중앙 자리에서 일어선 50대 후반으로 보이는 여성은 목이 쉬도록 ”오빠, 앵콜!“ 쉬지 않고 외쳐 주위의 눈길을 한 몸에 받는 등 북새통을 이뤘다. 박 씨는 ”울고넘는 박달재“로 화답했다. 이날 응수능란하게 사회 진행을 맡은 가수 이태강은 자신의 힛송 “웬수 같은 사랑”을 열창했고, 그룹 사운드 양키스 역시 힛송 “내게도 사랑이‘와 ’풍문으로 들었소‘를 불러 관객들에게 젊은시절로 안내했다. 콘서트 후반 ‘조태복과 딕 훼밀리’는 힛송 ‘작별’과 ‘헬로우 굿 바이’에 이어 조태복의 솔로 송 ‘누가 울어’와 베이스 키타 연주자 조영일의 ‘흔적’에 이어 팝 메들리와 조태복의 힛송 ‘눈물 때문에’에 이어 사랑 여행과 베드케이스를 열창하는 동안 흥에 취한 남녀 관객은 무대 앞으로 나와 춤사위를 벌이는 등 열띤 분위기가 이어졌다. ▲조태복과 딕 훼밀리가 2030 ‘Yes, 연천’, ‘조태복의 딕 훼밀리 Big 콘서트’ 휘날레 송을 부르고 있다. 전곡읍 삼천리 자전거 김철 사장, 자전거 3대 경품으로 쾌척 이보다 앞서 콘서트 중간에 경춤 추첨을 통해 연천군 전곡음 삼천리 자전거(사장 김철)에서 기부한 자전거 3대와 강남 소재 성형외과의 상품권 5매 등을 지급했다. 조태복 단장은 “8년여 동안 드럼 연습 장소를 제공해 주고 있는 전곡 서울양화점 황옥자 씨와 자신의 팬 클럽인 ‘격사모’를 열정을 가지고 힘쓰고 있는 정옥희 회장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콘서트 대단원의 막은 출연진이 다함께 ‘또 만나요’를 부르며, 헤어지는 안타까움과 함께 연말연시 서로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한편 콘서트는 격사모(회장 정옥희), 포시즌 자전거, 동묘바이크, 날개(경애)가 후원했다. 이밖에 이브자리(전곡), 강마을매운탕, 서울방앗간, 모래부동산(파주), 행복가득찬(전곡),초성만두, 서울양화점(전곡), 한방오리하루방(일동), 왕의 자택 펜션, 투썸플레이스(산정호수), 전원가든(창수),고모리갤러리호텔 등이 협찬했다.◎ ▲‘포 시즌스 드럼 밴드’ 멤버 임송희 씨의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이 중후한 느낌으로 다가온다. 멤버들 사이에 임 씨는 '마냥 좋은 언니'로 통한다. ▲‘포 시즌스 드럼 밴드’ 멤버 가운데 막내인 이선영 씨. 그녀는 드럼 연주할 때 잠시도 얼굴에서 미소가 사라지지 않고, 마치 파도결을 따라 소핑 보드를 타고 서핑하는 것처럼 느껴지게 연주를 즐기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그만큼 젊음이 무기인 건 부인할 수 없는 일. ▲‘포 시즌스 드럼 밴드’ 멤버 이대운 씨의 드럼 연주는 드라마틱한 것이 특징이다. ▲‘포 시즌스 드럼 밴드’ 멤버 이미순 씨는 스스로 자신은 '음치박치'인데, 조태복 선생님을 만나 드럼을 알게되었다며 "드럼으로 끝장을 볼 각오"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포 시즌스 드럼 밴드’ 멤버 최명복 씨의 앳된 모습을 보면서 내심"과연 저 분이 드럼을 제대로 칠 수 있을까?" 싶었는데, 연주를 유심히 지켜본즉, 일대 반전을 일으키는 것 아닌가! 함부로 겉모습만 보고 속단은 금물이란 걸 깨닫게 해주었다. ▲"야야야 내 나이가 어때서, 드럼 치기 딱 좋은 나인데"...이계순 씨는 칠순이 넘었지만 아직도 소녀적 미소가 아름다운 그녀는 드럼칠 때만큼은 나이를 잊는다고 한다. ▲‘포 시즌스 드럼 밴드’ 멤버 강양숙 씨를 보고, 문득 “나는 한 女子를 사랑했네. 물푸레나무 한 잎같이 조그만 女子, 그 한 잎의 女子를 사랑했네. 물푸레나무 그 한 잎의 솜털, 그 한 잎의 맑음, 그 한 잎의 영혼, 그 한 잎의 눈, 그리고 바람이 불면 보일 듯 보일 듯한 그 한 잎의 순결과 자유를 사랑했네”라고 노래한 오규원의 시 ‘한 잎의 여자’가 떠올랐다. ▲"제 포스에서 드럼을 어느 정도 연주하는 지 가늠할 수 있으시려나..."... '포 시즌스 드럼 밴드' 멤버들이 연주 실력을 인정하는 전재식 씨가 엷은 미소를 머금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조태복 팬클럽 '격사모'를 이끌고 있는 명랑 상쾌 통쾌한 정옥희 회장(왼쪽)이 2030 'Yes 연천' 조태복의 딕 훼밀리 Big 쇼 포토존에서 회원 및 조태복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문화
    • 공연 및 전시
    2023-12-10
  • 광화문광장, 빛·음악으로 물든다… 초대형 미디어파사드 쇼
    광화문광장, 빛·음악으로 물든다… 초대형 미디어파사드 쇼 올 연말 서울 광화문광장 일대가 화려한 빛과 음악으로 물든다. 서울시는 오는 15일부터 내년 1월 21일까지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2023 서울라이트 광화문'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100년 만에 복원된 광화문 월대~광화문광장 사이에 800m 길이의 초대형 미디어파사드와 조명 연출을 선보인다. 축제의 문을 여는 점등식은 15일 오후 7시 30분 세종문화회관 앞 특설무대에서 개최된다. 다음 날인 16일 오후 6시 같은 장소에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 공개방송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서울 도심 곳곳에서 진행되는 겨울행사를 한 데 묶어 진행하는 '서울윈터페스타(윈타)'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광화문 미디어파사드 쇼를 비롯해 조명 라이트 쇼, 세종문화회관 외벽 미디어갤러리, 대한민국역사박물관 K-컬처 스크린, 빛 조형 작품 등 총 20개국 53명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미디어아트 전시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 광화문 미디어파사드 쇼에는 미디어 아티스트 5명이 참여한다. 이이남 작가의 미디어아트 작품으로 조선시대 한양의 풍경을 그린 진경산수화를 재해석한 '시공의 문-디지털 강화'가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매시 정각마다 35분 동안 펼쳐진다. 오는 31일에는 미디어파사드와 조명라이트쇼 프로그램을 자정까지 총 6회 운영한다. 내년 1월부터는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디지털 시대 비정형 추상성의 미학적 확장을 보여주는 국내외 작가 5명의 영상 작품도 역사박물관 K-컬처 스크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외벽 미디어 갤러리에는 AI(인공지능) 음악과 역사적 위인 등 영상을 활용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서울라이트 광화문과 아뜰리에 광화 연계 전시인 '드랍 더 빛(Drop the BIT)'은 내년 3월 31일까지 상설 전시된다. 광화문광장 육조마당에는 이번 축제를 위해 새롭게 제작한 14m 길이, 높이 4m의 대형 LED 전광판에서 '다다의 빛(Bits by Dada)'을 주제로 한 작품이 전시된다. 빛 조형 작품과 미디어 조형물을 만날 수 있다. 자연을 모티브로 해 인간의 내면에 잠재된 회복탄력성을 새롭게 재인식한 권치규 작가의 '만월'과 빛을 통해 인간의 본질과 사유, 내면의 갈등과 희망을 표현한 'resillence-대전환', 한호 작가의 '영원한빛-21c몽유도원도' 등이 전시된다. 동시대 가상공간(Online)에서 창출되고 있는 새로운 미래 환경과 가상 인간을 소개하는 '미러링 네이처', '미러링 휴먼'도 34대의 LED 큐브에서 상설 전시된다. 올해 마지막을 장식할 새해맞이 '카운트다운 행사'도 31일 오후 11시30분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열린다. 이원 생중계와 시민 인터뷰를 통해 새해 분위기를 끌어올릴 전망이다. 최인규 서울시 디자인정책관은 "2023 서울라이트 광화문을 통해 100년 만에 복원된 광화문 월대에서 가슴 뛰는 서울의 모습을 시민들께 선보일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문화
    • 공연 및 전시
    2023-12-04
  • 남기희 作家 참가한 ‘제8회 명동국제아트페스티벌’ 2639 ‘ART Heal’에 무슨 일? [Photos Sketch]
    ▲남기희 작가가 2639 'ART HEAL' 전시 작품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2639 'ART HEAL'의 주인공들이 한자리에 모여 주먹을 불끈 쥐고 자신들이 참가한 '제8회 명동국제아트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를 다짐하고 있다. 남기희 作家 참가한 ‘제8회 명동국제아트페스티벌’ 2639‘ART Heal’에 무슨 일?[Photos Sketch] ‘ART Heal 예술기획’ 코너에 러시안 제자 및 작가 9명의 작품등으로 화려하게 장식 남기희 서양화가(ART Heal예술기획/인사동감성미술제 대표)가 ‘제8회 명동국제아트페스티벌 ‘MIAF 2023 K-ART SHOW SEOUL’(‘MIAF 2023’)에 끊임없이 장자(莊子)가 추구한 ‘어떠한 것도 존재하지 않는 장소’, 즉 ‘무위자연(無爲自然)의 이상형’을 상징하는 무하유지향(無何有之鄕) 연작품 ‘무하유지향22(충만)-45.5x38cm.Mixed media’를 출품, 전시하고 있다. 롯데호텔 소울 메인타워 26, 27층에서 지난 11월30일 막을 올린 ‘MIAF 2023’는 3일까지 개최된다. ▲남기희 작가(왼쪽)가 '제8회 명동아트페스티벌' 포토 존에서 2639 'ART HEAL' 전시 코너에 참가한 자신의 러시안 제자 나지비나 올가 작가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남 작가는 별도의 아트 힐(Art Heal) 코너에 자신을 포함해서 나지비나 올가(작품 ‘석류나무-60x70cm.Mixed media’) 등 10명의 러시아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 코너를 찾는 관람객들의 발길을 멈추게 만들고 있다. 잠시도 쉬지 않고 ‘작품을 향한 열정’을 불태우고 있는 남 작가는 지난 2월21일 한국예총(회장 이범헌)이 대한민국예술인센터 대공연장에서 개최한 ‘제36회 대한민국예술대상’ 시상식에서 ‘예술공로상’을 수상하는 등 지금까지 숱하게 많은 미술 관련 상을 수상하는 등 한국 미술계에 널리 알려진 중견 작가이다. 그녀는 현재 한국청소년미술협회 이사, 미교전 조직위원장, 현대미술교우회 부회장으로 봉사하고 있으며, 한국미술협회 미술교육위원장과 당연직 이사를 역임하기도 했다. ▲남기희 작가가 '제8회명동아트페스티벌'이 개최되고 있는 자신이 대표로 활동 중인 'ART HEAL'이 2639 룸 입구에 놓인 이젤 안내판을 들여다보고 있다. ‘MIAF 2023’ 명동국제아트페스티벌조직위원회(대표 권대하)가 주최하고, K-ART SHOW SEOUL 운영위원회(운영위원장 하정민, 예술총감독 배성미)가 주관하며, 서울시, 중구청, 롯데호텔, (재)서울문화재단,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사)한국미술협회, 유디치과, 유디간호학원, 몬테밀라노, 오브 아르떼 등에서 후원한다 2012년에 처음 개최된 명동국제아트페스티벌은 명동의 지역적 특수성, 즉 문화예술중심지로서 명동의 역사성과 대한민국 관광 1번지로서 명동의 현재성을 이어내려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올해 ‘MIAF 2023’은 ‘K-ART SHOW SEOUL’을 주제로 열리며 “K-아트, 명동에서 뉴욕으로, 그리고 세계로!”를 모토로 한다. 이번 행사에는 갤러리로닉스(캐나다), 갤러리퍼플피쉬(호주), 오사카갤러리(일본) 등 40여 개의 국내외 갤러리가 참가했다. 아울러 한국, 미국, 캐나다 등 다양한 국적의 작가와 해외에서 활동하는 한인 작가 등 400여 명이 참여했다. 이와 함께 특별전, 기획전, 공모전도 진행된다. 남기희 작가의 ‘ART Heal 예술기획’ 코너에 러시안 작가 9명의 작품 등으로 화려하게 장식된 2639 ‘ART Heal’ 내부를 화보로 꾸며 본다.<사진 제공:남기희 작가>
    • 문화
    • 공연 및 전시
    2023-12-02
  • 남기희 작가, ‘제8회 명동국제아트페스티벌’에 연작화 ‘무하유지향22’ 출품 전시
    ▲남기희 서양화가(ART Heal예술기획/인사동감성미술제 대표). 남 작가는 ‘제8회 명동국제아트페스티벌 ‘MIAF 2023 K-ART SHOW SEOUL’(‘MIAF 2023’)에 별도로 마련된 'Art Heal' 코너에 러시아 작가 9명과 함께 자신의 연작화 '무하유지향22(충만)'을 전시 중에 있다. ▲남기희 작가가 대표로 활동 중인 'ART HEAL' 콘너에 출품, 전시 중인 작가의 작품명이 적힌 프로그램. 남기희 작가, ‘제8회 명동국제아트페스티벌’에 연작화 ‘무하유지향22’ 출품 전시 대표로 활동 중인 ‘ART Heal 예술기획’ 코너에 러시안 작가 9명의 작품도 곁들여 남기희 서양화가(ART Heal예술기획/인사동감성미술제 대표)가 ‘제8회 명동국제아트페스티벌 ‘MIAF 2023 K-ART SHOW SEOUL’(‘MIAF 2023’)에 끊임없이 장자(莊子)가 추구한 ‘어떠한 것도 존재하지 않는 장소’, 즉 ‘무위자연(無爲自然)의 이상형’을 상징하는 무하유지향(無何有之鄕) 연작품 ‘무하유지향22(충만)-45.5x38cm.Mixed media’를 출품, 전시하고 있다. 롯데호텔 소울 메인타워 26, 27층에서 지난 11월30일 막을 올린 ‘MIAF 2023’는 3일까지 개최된다. ▲남기희 작가가 대표로 활동 중인 'ART HEAL' 콘너에 전시 중인 작가와 작품명이 적힌 프로그램. 남 작가는 별도의 아트 힐(Art Heal) 코너에 자신을 포함해서 나지비나 올가(작품 ‘석류나무-60x70cm.Mixed media’) 등 10명의 러시아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 코너를 찾는 관람객들의 발길을 멈추게 만들고 있다. 잠시도 쉬지 않고 ‘작품을 향한 열정’을 불태우고 있는 남 작가는 지난 2월21일 한국예총(회장 이범헌)이 대한민국예술인센터 대공연장에서 개최한 ‘제36회 대한민국예술대상’ 시상식에서 ‘예술공로상’을 수상하는 등 지금까지 숱하게 많은 미술 관련 상을 수상하는 등 한국 미술계에 널리 알려진 중견 작가이다. 그녀는 현재 한국청소년미술협회 이사, 미교전 조직위원장, 현대미술교우회 부회장으로 봉사하고 있으며, 한국미술협회 미술교육위원장과 당연직 이사를 역임하기도 했다. ▲남기희 작가가 대표로 활동 중인 'ART HEAL' 코너의 이젤에 심플하고 멋지게 꾸민 프로그램 안내가 눈길을 끌기에 충분하다. <2639 ‘ART Heal’ 전시 작품> 남기희 作_무하유지향22(충만)_45.5x38cm_Mixed media / Nagibina Olga 作_석류나무_60x70cm_Mixed media Lukina Elena 作_Narcissus 수선화_40x40cm_Mixed media / Sim Maia 作_Fall in love_116x80cm_Oil on canvas Jane Nee 作_In your memories_60x80cm_Canvas, acrylics, 3D pasta, mixed media / Tuchkova Evgeniya 作_Color Brightness_90.9x72.7cm_Oil on canvas Shin Olga 作_Kaleidoscope of one day 어느 날의 만화경_41x61cm_Oil on canvas / Kim Aleksandra 作_Follow your heart 마음이 들릴 것_65.1x50cm_Canvas, acryl posca markers Aitieva Dinara 作_Samsara. Wheel of life 삼사라. 인생의 수레바퀴_29.7x42cm_Gouache on paper / Ko Arina 作_까치가 울면 반가운 손님이 온다_80.3х65.1cm_Wooden panel, Korean traditional paper, acryl ‘MIAF 2023’ 명동국제아트페스티벌조직위원회(대표 권대하)가 주최하고, K-ART SHOW SEOUL 운영위원회(운영위원장 하정민, 예술총감독 배성미)가 주관하며, 서울시, 중구청, 롯데호텔, (재)서울문화재단,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사)한국미술협회, 유디치과, 유디간호학원, 몬테밀라노, 오브 아르떼 등에서 후원한다. 2012년에 처음 개최된 명동국제아트페스티벌은 명동의 지역적 특수성, 즉 문화예술중심지로서 명동의 역사성과 대한민국 관광 1번지로서 명동의 현재성을 이어내려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올해 ‘MIAF 2023’은 ‘K-ART SHOW SEOUL’을 주제로 열리며 “K-아트, 명동에서 뉴욕으로, 그리고 세계로!”를 모토로 한다. 이번 행사에는 갤러리로닉스(캐나다), 갤러리퍼플피쉬(호주), 오사카갤러리(일본) 등 40여 개의 국내외 갤러리가 참가했다. 아울러 한국, 미국, 캐나다 등 다양한 국적의 작가와 해외에서 활동하는 한인 작가 등 400여 명이 참여했다. 이와 함께 특별전, 기획전, 공모전도 진행된다. 특별전 가운데 ‘세계의 거장전’에서는 파블로 피카소(Pablo Picasso), 살아 있는 팝아트의 거장 미국 케니 샤프(Kenny Scharf), 스위스의 세계적인 현대 미술가로 유명한 우고 론디노네(Ugo Rondinone), 세계적 블루칩 작가인 미국의 젊은 화가 앨리슨 주커만(Allison Zuckerman)부터 한국 실험 미술의 거장 김구림, 50년간 벽돌 회화를 이룩한 극사실주의 화가 김강용, 일본의 획기적 미술 운동인 모노파의 창시자로 동양사상으로 미니멀리즘의 한계를 극복하고 선 여백의 예술로 국제적 명성이 높은 이우환, 한국 전통과 불교 사상을 기조로 한 비정형 추상화의 선구자 하인두, 세계적인 숯의 화가 이 배 등의 작품을 선보인다. 이밖에 ‘야요이 쿠사마전’, ‘달항아리 특별전’, ‘나전칠기작가 김영준 특별전’, ‘뉴욕 특별전’,‘해외작가 특별전’ 등도 함께 열리고 있다. 한편, ‘달항아리 특별전’은 최영욱 작가의 카르마(Karma)와 김형규의 백자대호를 비롯해 올해 윤석열 대통령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에게 선물하는 등 예전부터 45개국의 정상과 주요 인사들의 국빈선물로 선택되어 왔고, 자동차나 요트를 만들 때 사용하는 FRP라는 현대산업재료에 자개를 입혀 달항아리를 만드는 류지안 작가부터 각자만의 독특한 방식으로 달항아리를 빚어내는 김선, 김연옥, 김영진, 박성남, 오관진 작가 등의 작품이 전시된다. ‘나전칠기작가 김영준 특별전’에는 2014년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 시 미사 집전 의자를 제작하기도 했으며, 스티브 잡스와 빌 게이츠를 비롯해 해외 저명인사들이 작품을 의뢰한 나전칠기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탄생시킨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 문화
    • 공연 및 전시
    2023-12-02
  • ‘2023 조태복과 함께 하는 힐링 콘서트’ 성황
    ▲'2023 조태복과 함께 하는 힐링 콘서트' 출연진이 행사를 마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조태복 제공 ▲가수 조태복이 자신이 이끌고 있는 그룹 사운드 딕훼밀리의 힛송 '작별'을 부르고 있다. -사진: 작사가 배우 최돈규-TV 캡처. ‘2023 조태복과 함께 하는 힐링 콘서트’ 성황 고모리 호수공원서 개최…쾌청한 날씨에 걸맞은 노래 선물 출연진·관객들, “가수·사회·진행 등 1인3역 조태복 향해 박수갈채” 보내 가수 조태복(그룹 사운드 딕훼밀리 리드 보컬)의 ‘포천 사랑’이 쾌청한 날씨의 선율에 실려 호수에 가득한 물결 위에 울려 퍼지며 다가오는 가을을 노래했다. 17일 오후 3시 그는 자신의 이름을 내건 ‘2023년 조태복과 함께하는 고모리 호수공원 힐링콘서트’(이하 힐링 콘서트로 표기)에 특별 초대 가수 유상록과 포천을 중심으로 활발하게 활종 중인 가수 유지아, 지역 유지로 널리 알려진 이대운의 노래, 드럼 연주 팀(여성 3인조 레드 밴드·플라워 걸스, 혼성 박스 밴드)이 무대를 장식한 행사를 개최했다. ▲3인조 드럼 밴드 'Rrd Band'의 모습.-사진:조태복 제공 이날의 오프닝 무대는 ‘레드 밴드’라는 이름에 걸맞게 붉은색 셔츠 차림의 여성 2인과 남성 으로 구성된 혼성 3인조의 드럼 연주에 맞춰 조태복이 노래한 조항조의 힛송 ‘거짓말’ 반주를 세련된 드럼 연주를 곁들이면서 일요일을 맞이해서 공원을 찾은 시민들의 발길을 멈추게 했다. ‘레드 밴드’는 객석의 반응에 호응하듯, 조태복이 부른 한승기의 노래 ‘비가 온다’와에 이어 보니 M.의 힛송 ‘바하마 마마’를 무르익은 경지에 이른 것처럼 신명나게 경쾌한 리듬의 연주를 하자 객석의 박수갈채가 터져 나왔다. ▲ 조태복이 '거짓말'을 노래하는 동안 '레드 밴드'가 연주를 하고 있다. -사진: 작사가 배우 최돈규-TV 캡처. ▲포천을 중심으로 왕성하게 활동 중인 가수 유지아가 자신의 힛송 '소중한 당신'을 열창하고 있다.-사진: 작사가 배우 최돈규-TV 캡처. “어느 날 보석처럼 / 다가와 준 그 사람 / 좋은 친구가 되어서 / 우린 사랑을 알았죠 // 내 마음 깊은 곳에 / 간직한 당신이기에 / 가슴 아픈 우리 사랑은 / 말할 수가 없네요 / 보고 싶은 이 마음 / 눈물만 흐르네 / 사랑했지만 전하지 못한 그 말 / 바람에 전할게요” 마치 ‘레드 밴드’가 후끈하게 만든 열기를 잠시 식히기라도 하는 것처럼, ‘힐링 콘서트’의 두번 째 무대에 오른 가수 유지아는 차분한 음색으로 조태복 작시, 이태강 곡으로 노래방에서 한창 뜨고 있는 자신의 힛송 ‘소중한 당신’을 열창, 친구와 함께 지켜보던 중년 여성은 자막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손뼉을 치며 따라 부르기도 하는 등 객석의 분위기는 식을 줄 몰랐다. 유지아는 신나는 트로트 메들리로 객석의 호응에 응답했다. ▲가수 유지아가 자신의 힛송 '소중한 당신'을 열창한 후 관객들을 위해 트로트 메들리를 선사하고 있다. -사진: 작사가 배우 최돈규-TV 캡처. ▲세련미 뿐만 아니라 드럼 연주 실력도 세련된 여성 드럼 트리오 '플러워 걸스'의 모습. -사진:조태복 제공 이어진 무대에서 여성 3인조 드럼 연주 그룹 ‘플라워 걸스’는 조태복이 경쾌한 리듬이 돋보이는 ‘해운대 연가(전철 노래)’와 ‘비가 온다(김대훈 노래)’를 노래하는 동안 곁들인 현란한 연주는 호수공원을 에워싸고 있는 죽엽산을 단풍으로 물들일 가을은 재촉하는 느낌을 안겨주는데 부족함이 없을 정도였다. ▲조태복이 '해운대 연가'를 부르는 동안 '플라워 걸스'가 연주를 하고 있다. -사진: 작사가 배우 최돈규-TV 캡처. ▲포천 지역에서 사회 봉사에 앞장서고 있는 이대운 씨가 자신의 동생인 가수 신안산이 불러 힛트한 '눈물로 채운 잔'을 열창하고 있다. -사진: 작사가 배우 최돈규-TV 캡처. 사회 진행을 맡은 조태복은 포천 지역을 위한 봉사에 앞장서고 있는 중절모에 선글래스, 하늘색 상의 차림의 시민 이대운 씨를 소개했다. 그는 친동생이자 가수 신안산의 힛송 ‘텅’· ‘눈물로 채운 잔’ 등을 구수한 목소리로 열창, 객석의 큰 박수를 받았다. ▲특별초대 가수 유상록이 기타를 치며 70년대 그룹 사운드 블랙테트라의 힛송 '구름과 나'를 부르고 있다. -사진: 작사가 배우 최돈규-TV 캡처. 그룹사운드 폭포소리, 이문성과 야생마, 건아들 등 국내 유스의 그룹에서 리드기타 및 백보컬을 맡아 왕성한 활동을 하던 오던 중 1998년 솔로가수로 데뷔한 특별초대 가수 유상록은 현란한 기타 연주로 7080을 위한 구름과 나(블랙테트라 노래)‘와 ’나 어떡해(샌드페블즈 노래) 등 메들리 송에 이어 자신의 힛송 ‘당신을 사랑합니다’를 플라워 걸스 3인조 드럼 밴드의 반주에 맞춰 부른 후 “처음으로 내 노래 반주를 드럼 밴드에 반주에 맞춰불렀다. ▲특별초대 가수 유상록이 자신의 힛송 '당신을 사랑합니다'를 '플라워 걸스' 드럼 연주에 맞춰 부르고 있다.-사진: 작사가 배우 최돈규-TV 캡처. ”드럼 연주에 노래하니까 어떠냐?“는 사회를 맡은 조태복의 질문을 받은 유상록은 ”정말 새롭다. 옛날 그룹할 때 생각이 새삼새삼 새록새록 생각이 나고, 너무 멋있었다“는 칭찬의 말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관객들의 요청으로 자신의 힛송 애잔한 사랑의 아픔을 노래한 ‘내 생애 마지막 사랑’을 엔딩 송으로 불렀다. ▲부부와 다른 여성 한 명으로 구성된 '박스 밴드(Box Band)'의 모습.-사진: 작사가 배우 최돈규-TV 캡처. 부부 등으로 구성된 혼성 ‘박스 밴드’는 1970년 톰 존스가 불러 크게 힛트한 프라우드 메리(Proud Mary) 연주를 마친데 이어 여성 드럼 연주자가 주현미 힛송 ‘정말 좋았네’를 부르는 등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 밴드는 조태복이 리드 보컬인 딕훼밀리 그룹 사운드의 힛송 ‘헬로굿바이’를 열창하는 동안 반주를 했다. 연주를 마친 박스 밴드 남성 연주자는 ”조태복 선생께서 지도해 준 덕분에 이렇게 무대에서 연주하게 돼 영광“이라고 했다. ▲'박스 밴드'의 드러머가 드럼 연주를 하며 주현미의 힛송 '정말 좋았네'를 부르고 있다.-사진: 작사가 배우 최돈규-TV 캡처. ▲가수 조태복.-사진제공:조태복 명인 드러머인 가수 조태복은 이날 무대에서 유감없는 드럼 연주 실력을 발휘한 드럼 밴드 3팀을 수년 간 지도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시종일관 무대를 떠나지 않고 행사를 진행한 가수 조태복은 ”모든 분들이 연습을 엄청 많이 했다. 혹시라도 틀리지 않을까 조마조마했지만, 무난히 공연을 마치게 돼 행복하다“며 ”포천시를 위해서 천혜의 자연환경인 이곳 고모리 호수공원을 찾은 포천시민은 물론 외지에서 찾은 산행객 등에게 힐링 콘서트를 통해서 조금이라도 포천시를 홍보하고, 포천시의 발전을 위한 일에 한 알의 밀알이 되고 싶다“는 소감을 피력했다. ▲가수 조태복이 '2030 조태복과 함께 하는 힐링 콘서트' 엔딩 곡으로 경쾌한 리듬의 로버트 팔머의 힛 팝송 ‘Bad Case of Loving You’를 부르고 있다.-사진: 작사가 배우 최돈규-TV 캡처. 조태복은 자신의 힛송 ‘작별’에 이어 유태규 힛송 ‘마이웨이’와 고 배호의 힛송 ‘마지막 잎새’에 이어 경쾌한 리듬의 로버트 팔머의 힛 팝송 ‘Bad Case of Loving You’를 피날레 곡으로 선사하며 힐링 콘서트의 막을 내렸다. 한편 출연진은 ”자신의 탈랜트인 드럼 연주를 드럼에 문외한인 우리들에게 재능기부를 통해 서 실천하고 계시는 고마운 분“이라며 ”포천에 대한 조태복 선생의 애정은 대단하다. 시민의 한사람으로서 감사드린다“고 했다. 또한 콘서장을 끝까지 지킨 군내면에서 왔다는 50대 부부는 ”사회자로 노래를 선물하는 가수로 출연진 모두가 콘서트 무대에서 내려올 때까지 수고한 분(조태복)의 열정이 대단하다.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힐링 콘서트’는 킹콩라이브, 노블레스모텔, 서원포장, 오리킹 수목원, TH가구, 바다회궁전, 현대가구, KM가구, 국민부동산, 계성택스가 협찬했다.◎
    • 문화
    • 공연 및 전시
    2023-09-21
  • 악성 뇌종양 투병에도…무대 오른 윤석화 "암만 빼면 건강해요"
    ▲30일 서울 강서구 LG아트센터 서울에서 열린 연극 '토카타'의 공연이 끝난 뒤 무대에 오른 윤석화(오른쪽)가 손숙의 손을 잡고 관객에게 인사를 건네고 있다. 연합뉴스 악성 뇌종양 투병에도…무대 오른 윤석화 "암만 빼면 건강해요" 최근 악성 뇌종양 투병 사실을 고백한 배우 윤석화(67)가 손숙의 연극임생 6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30일 LG아트센터 서울서 열린 연극 '토카타'에 우정 출연했다. 윤석화는 무대 인사에서 "사랑하고 존경하는 손숙의 배우 인생 60주년을 축하하는 공연에 뭐라도 해주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저는 암만 빼면 건강하다. (손숙) 언니야말로 공연을 준비하다가 부상을 당해 걱정을 많이 했는데 결국 무대에 오르는 모습이 감사하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윤석화는 '공원 벤치에 앉은 노인' 역으로 공연 말미 5분가량 출연했다. 뒷모습만 등장하는 역으로 대사는 없었다. 짧은 머리에 모자를 눌러쓴 차림으로 책장을 넘기는 등 몸짓 연기를 펼쳤다. 윤석화가 무대에 선 것은 지난해 8월 폐막한 '햄릿' 이후 1년 만이다. 그는 지난해 10월 뇌종양 수술을 받은 뒤 지난 3월부터 일주일에 한 번씩 극장을 찾는 등 무대 복귀를 위한 재활에 힘쓰고 있다. 이날 출연은 배우 박정자, 손진책 연출의 권유로 이뤄졌다. ▲30일 서울 강서구 LG아트센터 서울에서 열린 연극 '토카타'의 공연이 끝난 뒤 무대에 오른 윤석화(오른쪽)가 손숙에게 인사를 건네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화는 공연이 끝난 뒤 배우 김수현의 부축을 받아 무대 중앙으로 이동해 마이크 없이 극장을 찾은 관객에게 인사를 건넸다. 인사말이 끝난 뒤에는 관객을 향해 미소를 짓기도 했다. 윤석화는 "죽음에 관한 작품이라 분위기가 무겁지만, 이것을 아름답게 승화한 손숙과 배우들의 연기가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손숙은 윤석화에게 "건강 때문에 먼저 말하기가 걱정됐는데 직접 와줘서 고맙다"며 "아직 완쾌되진 않았지만 이겨 나가고 있다. 윤석화씨를 위해 박수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인사를 마친 윤석화는 "크게 한번 말해볼게. (손숙) 언니 사랑해"라고 외친 뒤 손숙의 품에 안겨 무대를 내려왔다. 1975년 연극 '꿀맛'으로 데뷔한 배우 윤석화는 1980년대 손숙과 함께 여성 연극을 이끌었던 원로 배우다. 두 사람은 '신의 아그네스', '세자매' 등에서 호흡을 맞췄고 지난해 8월 연극 '햄릿'에도 함께 출연했다. 연극 '토카타'는 키우던 개를 떠나보낸 늙은 여인, 바이러스에 감염돼 위독한 중년 남자의 독립된 이야기와 무용수의 춤으로 구성된 독특한 형식의 작품이다.
    • 문화
    • 공연 및 전시
    2023-08-31
  • ‘장미화의 아름다운 손길 바자회’, 트로트 가수 ‘파파금파’와 함께 한다
    ▲사회의 그늘진 이웃에 사랑의 손길을 보태는 '장미화의 아름다운 손길 바자회'를 20년 째 개최하고 있는 국민가수 장미화. 그녀는 9월18,19일 이틀 간 서초구청 앞 마당에서 바자회를 개최한다. ‘장미화의 아름다운 손길 바자회’, 트로트 가수 ‘파파금파’와 함께 한다 9월18(월)·19일(화) 서초구청 앞마당…20년째 ‘사랑의 실천’에 앞장 사회의 그늘진 이웃에 사랑을 실천한 지 20년 째를 맞이하는 가수 장미화가 9월18(월) 19일(화) 서초구청 앞마당에서 ‘장미화의 아름다운 손길 바자회’를 개최한다. 이번 바자회는 2020년 트로트 곡 ‘인생은 회전목마’를 내놓은 파파금파와 함께 하는 뜻깊은 행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장미화는 이례적으로 지난 4월12일 용산 아트 홀에서 강부자, 조향조, 팝페라그룹 인치엘로, 편승엽, 옥희, 박정식, 신비, 박래준, 이원갑, 그리고 배우 한지일 등의 연예인들이 총 출동한 가운데 ‘아름다운 손길 사랑 나눔 콘서트’를 개최했는데, 파파금파가 이 행사를 단독 후원했다. ▲대한민국 국민에게 '긍정의 아이콘'으로 각인된 가수 장미화가 '사랑의 손길 ' 배너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미화의 아름다운 손길’은 이미 전국민들의 뇌리 속에 독거노인, 장애인, 소년소녀가장 등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나눔과 행복의 사랑을 실천해오고 있는 사회공인 NGO 단체로 각인되어 있다. 국민 앞에서 50여 년 넘게 노래를 부르고 있는 가수. 믿기지 않을 정도로 여전히 시절 가창력을 뽐내면서 삶의 애환을 달래주는 가수. 이웃 봉사에 앞장서는 가수. 인생의 우여곡절 속에서도 미소를 잃지 않는 가수 장미화. 가수 장미화는 국민들의 마음 속에 ’긍정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지 오래이다. 장미화는 “일반 시민들은 TV나 언론 매체를 통해서 연예인들이 화려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하는 것처럼 생각하겠지만, 우리들의 생활도 일반인과 다를 바 없다”며 “내가 오래 전에 참으로 힘겨운 생활을 했을 때, 많이 자책했다. 그런데 알고 보니 내 주위에 나보다 더 힘겨운 삶을 사는 분들이 너무나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그때부터 힘겨운 우리 이웃을 위한 봉사를 결심하게 되었고, 어느 새 20년 째 바자회를 갖게 되었다”고 말했다. ▲가수 장미화가 지난 해 9월22일 '장미화의 사랑 나눔 바자회' 현장을 찾은 전성수 서초구청장과 연예인, 자원봉사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장미화 씨는 또한 “올 해에도 바자회를 통해서 얻은 수익금 전액은 수해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분 등을 위해서 전액 사용할 것”이라며 “올 해는 특별히 지난 4월에 용산 아트홀에서 개최했던 콘서트를 후원해 주었던 후배 가수 파파금파가 동참한다. 많은 이들이 바자회 현장에서 우리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일에 동참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한편 ‘장미화의 아름다운 손길 바자회’에 동참하는 제주도 출생의 트로트 가수 파파금파(본명 이효남)는 미국 뉴욕 카네기홀에서 공연을 하기도 한 실력자이다. 그는 2019년 뉴욕 카네기홀과 미국 워싱턴 국회의사당에서 황해도 굿을 선보였다. 그는 이 공로로 대한민국 예술문화인 대상에서 전통예술인상을 받기도 했다. 한국의 굿 문화를 세계에 알린 대표적인 인물 가운데 한 명이다. 그의 요리실력은 일류 셰프에 못지 않은 것 등 연예계의 집중 조명을 받고 있는 인물이다. 함께 물품 도움, 또는 봉사 도움에 동참할 의향이 있는 분들은 김형준(1010 5595 4592)로 연락하면 된다.◎ ▲9월18·19일 이틀 간 서초구청 앞 마당에서 개최하는 '장미화의 아름다운 손길 바자회'에 동참하는 트로트 가수 파파금파. 지난 4월12일 용산아트홀에서 개최된 ‘사랑나눔 콘서트’를 단독 후원한 파파금파는 3년 전 ‘인생은 회전목마’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그는 2019년 뉴욕 카네기홀과 미국 워싱턴 국회의사당에서 황해도 굿을 선 보이는 등 한국의 굿 문화를 세계에 알린 대표적인 인물 가운데 한 명이다. / 사진 제공: 매니지먼트누리
    • 문화
    • 공연 및 전시
    2023-08-30
  • 2023 대전 k-힙합페스트벌, 10월6일~8일까지 3일간 개최
    ▲이장우 대전광역시장(왼쪽)과 함서현 한국힙합문화협회장. 2023 대전 k-힙합페스트벌, 10월6일~8일까지 3일간 개최 우리들공원(대흥동) 일원…6일 전야제, 7일 힙합경연대회, 8일 EDM 파티 대전광역시 주최, 한국힙합문화협회 주관…사흘 간 EDM 축하공연도 대전광역시(시장 이장우) 주최, 한국힙합문화협회(회장 함서현) 주관 ‘2023 대전 k-힙합페스트벌’이 10월6일(금)~8일(일)까지 우리들공원(대흥동)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국제 올림픽 위원회(IOC)에 의해 2024년 파리 올림픽에서 비보이스(B-boys)와 비걸스(B-girls)가 참가하는 브레이크댄스(Breakdance)가 공식 올림픽 종목으로 채택된 첫 올림픽 메달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앞둔 시점에 개최되는 것이기에 여느 때보다 그 열기가 뜨거울 것으로 예상된다. 6일 전야제에는 비전선포와 함께 강렬한 전자음악과 함께 펼쳐질 EDM으로 마음껏 젊음의 열기를 분출하게 만든다. 축제 이틀 째인 7일에는 예선을 통과한 3대3 및 1대1로 자웅을 겨루게 될 16개 팀이 참가해서 브레이크댄스 베틀 (단체전:3vs3, 1vs1)· 랩 경연(1vs1)으로 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키게 된다. 브레이크댄스 우승 팀은 2024년 16개국이 참가하는 프랑스 국제대회(대회명: NANTERIOUS BREAK)에 대한민국 대표권이 부여된다. ▲2023년 4월 프랑스에서 개최된 Nanterious break 2023 국제대회의 브레이크댄스 베틀의 한 장면. 8일에는 3인 이상,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올장르퍼포먼스 경연이 열린다. 축제 전야제를 비롯한 3일 간 EDM이 한데 어울려 펼치게 될 축하공연에는 호미들, 리듬파워, 조광일, NSW YOON, 한요한, 원슈타인, DJ BB, DJ LOVELY, DJ RAKUN, 사운드곰, 독특크루, MB크루 등이 출연해서 관객들을 젊음의 열기 속으로 안내하게 된다.◎
    • 문화
    • 공연 및 전시
    2023-08-29
  • 테일러 스위프트, 예정에 없던 캐나다 토론토에서 6회 공연… 트뤼도 총리의 “캐나다가 당신을 원한다” 한마디에 마음 움직여
    테일러 스위프트, 예정에 없던 캐나다 토론토에서 6회 공연… 트뤼도 총리의 “캐나다가 당신을 원한다” 한마디에 마음 움직여 미국의 슈퍼스타 테일러 스위프트가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의 간곡한 요청에 월드 투어 공연에 캐나다 공연 일정을 추가했다. 최근 테일러 스위프트의 콘서트 스폰서인 로저스 커뮤니케이션즈는 성명을 통해 스위프트가 캐나다 토론토에서 ‘에라스 투어(Eras Tour)’의 일환으로 6번의 공연을 할 예정이며 티켓이 곧 판매될 것이라고 밝혔다. 테일러 스위프트 본인도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려 “한 시대의 끝은 아직 오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며 “마이애마, 뉴올리언스, 인디애나, 토론토: 2024년에 에라스 투어가 여러분을 찾아갑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토론토에서는 11월 14~16일, 21~23일에 공연이 진행된다. 테일러 스위프트의 투어 공연에 캐나다 일정이 추가된 것은 트뤼도 총리의 간곡한 요청이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스위프트가 투어 일정을 처음 공개했을 때 트뤼도 총리는 직접 트위터에 글을 올려 캐나다 공연을 추가할 것을 제안했다. 당시 스위프트는 미국 멕시코, 유럽, 아시아 및 호주에서 100회 이상의 콘서트 계획을 밝혔지만 캐나다는 제외됐다. 트뤼도 총리는 “캐나다의 여러 곳에서 당신을 만나길 원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라며 “또 다른 잔인한 여름을 만들지 마세요. 곧 뵙기를 바랍니다”라고 글을 올렸다. 트뤼도 총리 뿐 아니라 캐나다 보수당의 한 의원 역시 스위프트가 캐나다에 대한 존경이 부족하다며 캐나다 공연 일정을 추가해 달라고 간청했다. 3일(현지시간) 영국 BBC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스위프트는 내년 2월 7일부터 10일까지 도쿄에서 4회 공연을 한 후 2월 말 호주 시드니에 이어 3월 싱가포르로 이동할 예정이다. 또 5월 9일부터 12일까지 파리에서 4일 밤을 보내며, 8월 17일까지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팬들과 만난다. 스위프트는 두 달의 휴식을 취한 뒤 11월 14일 토론토에서 공연할 예정이다. 스위프트는 일정을 발표하면서 "이는 한 시대의 끝이 아니라는 것이 드러났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트뤼도 총리는 많은 캐나다의 장소들이 당신을 원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최근 그는 월드 투어 콘서트에 함께 참여한 이들에게 스위퍼트는 710억원이 넘는 보너스를 쏴 화제가 되기로 했다. 지피플, US위클리 등 미국 현지 매체 따르면 테일러 스위프트는 지난 3월부터 월드투어 미국 공연을 진행, 지난 7월 30일 캘리포니아 산타 클라라에서 두 번째 공연을 하기 전 투어의 장비를 미국 전역으로 운반한 운전기사 50명에게 500만 달러(약 64억원)를 선물하는 등 최근 스태프들에게 총 5500만 달러(약 712억 6350원)의 보너스를 지급했다. 스위프트는 이번 미국 공연 수입으로만 약 1억 달러(약 1조3000억원)의 수익을 올려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아울러 그는 월드 투어가 마무리 되면 2024년 2월부터 일본, 호주, 싱가포르, 프랑스, 스웨덴, 포르투갈, 스페인, 아일랜드, 네덜란드, 스위스, 이탈리아, 독일, 폴란드, 오스트리아 그리고 영국에서 60개 이상의 쇼를 진행한다. 한편 스위프트는 1989년생으로 빌보드에서 뽑은 2010년대 가장 성공한 여성 음악가로 선정된 바 있다. 특히 지난달 발표한 3번째 재녹음 음반 '스피크 나우-테일러스 버전'은 공개와 동시에 빌보드 200 차트 1위를 기록했다.
    • 문화
    • 공연 및 전시
    2023-08-07
비밀번호 :